안녕!! 요즘은 뜸하지만(._. 반년 전만해도 수첩 빼곡히 필사하던 사람이야:)! 1일 1장을 목표로 할건데, 레더들도 필사했던거나 하는 거 있으면 같이 공유해보지않을래?
  • 아이구 돌아갔다... 스레주 글씨는 이래:)
  • 필사 멋지다! 근데 손목 안 아파?
  • 인코 붙일게! 인코는 내 필명:) >>3 고마워*"* 좁은 수첩에 쓰면 아픈데... 넓은 곳에 쓰면 그나마 낫더라! 아파도 한 글자만 더! 한 글자만 더!하다보면 다 써져있어;)
  • >>4 오오 필사.... 뭔가 멋있다ㅋㅋㅋㅋ 습관 들이면 좋은 취미가 될 거 같은데 나도 해볼까
  • >>5 가로로 긴 작은 수첩 사서 해봐! 작은 거 다 채우면 뿌듯함도 크고 좋아하는 구절도 모을 수 있어서 좋아/♡\
  • >>6 조아써, 나도 그러면 오늘 밤부터 해야겠다 \(^o^)/ㅋㅋㅋㅋ 노트 팁 고마오~!
  • 나는 욕심 그득해서 단편 전체 필사한다고 하다보니까 금방 그만뒀었는데. 마음에 드는것만 써놓은 수첩 만들면 여러모로 좋겠네. 나도 해봐야겠으
  • >>7 영업 성공했다! 그럼 앞으로 같이 필사하자구~~!!!~!~!! >>8 그치그치... 나 엄청 엄청 긴 시 필사해봤는데 죽을 맛이더라... 내가 좋아하는 문장만 적어두면 나중에 차라락 볼 때 쾌감도 엄청나고 힐링도 돼!
  • 짧게 맘에 든 문장만 적어도 괜찮을까???
  • >>10 안 될 게 어딨어! 나도 이렇게 짧게 짧게 적어놓는 걸:)(옛날수첩에서 발췌!)
  • ㅋㅋ나도 그럼 인코 달고 사진 올릴게! 재밌겠다아아아
  • >>12 좋아좋아!! 영업 또 성공해서 기뻐/-\
  • 내가 좋아하는 문장을 다른 레더들이랑 공유하니까 너무 좋다!!
  • >>14 헉 글씨체 완전 예뻐ㅠㅠ!! 혹시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까?
  • >>14 뭐야뭐야 영어도 잘쓰잖아ㅋㅋㅋㅋㅋ (⁎⁍̴̆Ɛ⁍̴̆⁎)
  • 근데 국어를 못해서 번역을 못하는건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엉엉 나도 멋있게 번역해서 뜻 알려주고 싶다..
  • 180909 서은국, 행복의 기원 잉크 부족한 거 다 티난다...
  • >>17 외국에 사는거야? 뭔가 멋지다! 난 영어 진짜진짜 못하거든¡ㅁ¡
  • 오늘 처음으로 필사해봤어! 이거 되게 좋다ㅠㅠㅠㅠㅠ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에서 나온 문구인데 좀 기네..ㅎ 모레까지 나눠서 필사해야 될 거 같아. 쓸 때 팔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다 쓰고 보니 기분 좋은거 있지! 스레 세워준 스레주에게 사랑과 감사를 보낸다!!╰(*´︶`*)╯♡
  • 서지사항은 사진에 나오는 대로, 펜은 올리카 EF 검정, 종이는 문학동네 사은품 노트. 기록에 관한 구절들로 뽑아봤다
  • >>14가 적은 문장들 뭐 대충 이런 뜻이 아닐까 해서 * "모든 별이 누군가에게는 태양일 수도 있다. (Every star may be a sun to someone)" ― 칼 세이건 * "'주께서는 모든 동물이 살아가야 할 이유를 제공해 주신다'라고 그는 썼다. '천문학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주께서 점성술을 주시는 것이다.' ('God provides for every animal his means of sustenance,' he wrote. 'For the astronomer, he has provided astrology.')" ― 요하네스 케플러의 말을 누가 인용한 것 같다 * "나는 하늘을 재었는데, 이제 나는 어둠을 재고 있구나. 내 마음은 하늘에 있는데. 내 몸은 땅에 묶이는구나. (I measured the skies, now the shadows I measure. Sky-bound was the mind. Earth-bound the body rests.)" ― 요하네스 케플러 * "나는 내가 세상에 어떻게 보일 지 알지 못한다. 그저 나는 바닷가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놀면서 고운 조약돌이나 예쁜 조개껍데기를 찾아다니는 아이와 같다. 내 앞에 진리가 잠들어 있는 거대한 바다가 펼쳐져 있으면서도. (I do not know what I may appear to the world, but to myself I seem to have been only like a boy playing on the seashore, and diverting myself in now and then finding a smoother pebble or a prettier shell than ordinary, whilst the great ocean of truth lay all undiscovered before me.)" ― 아이작 뉴턴 * "'내 나라는 세계다'라고 그는 말했다. '과학이 나의 종교이다.' ('The world is my country,' he said. 'Science is my religion.')" ― 크리스티안 하위헌스의 말을 누가 인용한 것 같다
  • >>22 글씨도 잘 쓰는데 친절하기까지...! ㅋㅋㅋ 멋진 번역 고마워, 잘 자!
  • 드뎌 다 했다~ 하다가 실수(2번째 사진에서 '얼마나'를 '열마나'라고 써버림)해서 수정테이프 쓴 게 좀 아쉽지만... (뉴_뉴) 너무 재밌어서 내일 할 것까지 다 써버렸어. 이제 맘에 드는 구절, 문장을 찾기위해 책 읽어야해ㅋㅋㅋㅠㅠ 주객전도 된 거 같지만 덕분에 오랜만에 책 읽게 생겨서 좋다!
  • 앗 이런거 옛날에 책(책 제목 까먹음)으로 보고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고 하고 잊어버렸던 방법인데 조아써 오늘부터 당장 다시 책 보고 필사한다!
  • >>25 와아~~ 인원이 또 늘었다 👏👏👏 🎉😍
  • 나 25인데 간단하게지만 썼다!
  • 아 이제 올라간다
  • >>28 좋아좋아~~~ 글귀도 멋있는데?
  • 고마워>v0
  • 아.. 즌쯔.. 모바일로 저거 적은거 영어 잘 보이게 적어주려고 했는데 한글이 포함 안되어 있어서 스팸으로 간주합니다 하고 내용 싹다 날라갔어!ㅋㅋ
  • 난 보통 필사를 나중에 인용할 때를 대비해서 하는 편이라 한 텍스트에서 다음 텍스트로 건너뛸 수 있는 소재들을 같이 메모해두곤 한다
  • >>18 을 뜯고 다시 썼어:)
  • 180910 오카다 다카시, 예민함 내려놓기
  • 다들 글씨 잘쓴다
  • 안도진의 연어, 황석영의 바리데기. 연어는 샤프로 썼는데 내가 원하는 글씨체가 나올 때까지 계속 지웠다 썼다, 반복했어. 솔직히 맘에 안들지만.. 종이가 헤져서 더 이상 수정이 불가능했다ㅠㅠ 쓰다보니 캘리그라피 배우고 싶어졌어ㅎㅎ 그리고 바리데기, 개인적으로 되게 감명깊게 읽은 책이야. 17년 전 오늘 미국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하면서 쓰니 기분이 묘하더라고.. 오늘따라 저 문장들이 무겁게 읽혔네 >>31 에고, 한글 안 쓰면 다 날라가는구나! 아까비ㅠㅠㅠ >>32 팔 괜찮아? 필사 내용 길이가 와우... 대단한데😲 >>33 잉크 부족한 거 다시 쓴 거구나ㅋㅋ 만년필로 쓰나봐, 나도 만년필 써보고 싶다! >>35 칭찬 고마워 :D
  •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필사를 못 했어... 그치만 전에 3장 했으니까! 괜찮아!(?)
  • >>37 스레주 왔어? 근데 이 귀여운 논리는 뭐야ㅋㅋㅋㅋ 아침부터 스레주 덕분에 웃으며 시작한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
  • >>38 히히 고마워0.< 오늘은 학교서 필사하려고 했는데 수첩을 두고 온 거 있지(,,,) 레스주도 좋은 하루 됐음 좋겠어!
  • 갓-트스트림 찬양해
  • 한동안 문장에 미쳐서 필사했었는데 어느시점엔가 그만두었었네.. 다시 하고싶어져
  • 옛날에 드라마 김삼순에 나와서 유명해진 책이었지? 오늘은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읽었어. 샤프로 쓴 이유는 나중에 지우고 갈색 펜으로 다시 쓰려고ㅋㅋㅋ 실제 책에서도 글자가 약간 갈색으로 인쇄되어 있거든. 초등학교 때는 멋모르고 읽었는데 지금 읽으니 나는 그동안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었나, 하고 생각해볼 수 있었네. >>41 같이 하자! 이거 되게 재밌어~~
  • 재밌겠다! 집에 손바닥 크기에 수첩 있는데.. 작으니까 문장 한두 개씩만 필사해 봐야겠어! 일단 집 가서..
  • 5천원 언더 만년필 중에서 인기 많은 것들 써봤다. 구절은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중 “시인”에서.
  • 황경신, 국경의 도서관 스레주는 내일부터 입원해서... 병원에서 열심히 필사하구 퇴원하면 우르르 올릴게! 그때까지 이 스레 안 묻혔음 좋겠어
  • >>45 몸 잘 챙기렴
  • >>46 고마워😚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구보는 작가 박태원의 호였다고 하더라구. 마땅한 수입 없이 온종일 휘적거리고 돌아다니는거, 남 일 같지 않아.... 나도 내 생활을 가지리라. 내게는 한 개의 생활을, 부모님에게는 편안한 잠을. >>44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 말은 너레더를 두고 하는 말이었나봐ㅎㅎ 난 오늘 필기구 바꿔봤는데 바로 글씨체가 무너졌어ㅠㅠㅠ >>45 헉 많이 아픈거야?ㅠㅠ 빨리 나아서 다시 만나ㅠㅠ 스레는 꼬박꼬박 갱신해놓을게!
  • 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 딱 이 시 한 편에 꽂혀서 기형도 시인의 시집을 샀었네. 오늘은 상태가 메롱이라, 독서를 못 해서 시집으로 대신해ㅠㅠ
  • 에밀 졸라의 [테레즈 라캥] 서문. 배명훈은 “플레인 요구르트”라는 단편을 쓰면서 캐릭터 스스로 욕망하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는 얘기를 어디서 본 적이 있고, 캐릭터의 높은 자율성을 갖고 서사를 이끌어 나가는 작품을 높게 치는 때도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캐릭터를 통제해서 상황이 이야기를 주도하는 작품들도 있고 이 방법이 작품에 더 어울릴 때가 있다는 생각도 든다. 작품이 다루고 싶어하는 범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 어제 아는 분 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하느라 레스를 못 올렸어. 결혼식이 있었다는 걸 기억하기 위한 시 한편과 오늘 읽은 위하의 인생. 옛날에 이거 울면서 읽었는데 다시 읽으니까 또 운다ㅋㅋㅠㅠㅠ 이제보니 글씨체가 깨알같아졌군...
  • 필사할려고 노트샀어!
  • 약속을 성실하게 지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구나. 오늘(어제) 읽은 책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사람들 사이에서 웃기고 난 뒤 나 혼자 남았을 때 찾아드는 허탈함? 공허함? 그런 부분에서 어린 시절의 오바 요조에게 많이 공감됐어.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해도 할 말 없다는데, 살면서 도대체 얼마나 지독한 자기 혐오와 외로움에 시달렸는지 나로서는 감히 짐작할 수가 없네.. 그리고 어제부터 계속 글씨가 맘에 안 들어, 나도 모르는 새 펜 잡는 방법이 바뀐걸까. >>52 잘했오! 같이 열심히 필사해보쟈~~~
  • >>53 고마워!! >>52 야! 인생 첫 필사! 어린왕자를 다 필사할 수 있을까 싶지만! 하루 한 페이지, 가끔은 더 쓰는 날도 있을 거고! 계속 하다보면 되겠지!❣️
  • 책을 매일 읽어도 맘에 와닿는 문장이 매일 나오진 않아서 매일 오진 못하지만 그래도 자주자주 들르고 있어!
  • >>54 글씨체 너무 예쁘다! 한권 다 끝나는 날까지 힘내자!
  • >>56 앗 고마워!!! 너레더 글씨체는 모르지만 마음씨가 고우니 글씨체도 고울 삘이 온다!! 0.<< 힘내서 다 필사해볼게!!!
  •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솔직히 난해하다... 책의 내용보다도 더 와닿았던 건 문장의 호흡이었어. '그리고 또 기억나는 것은 성당, 보도 위의 사람들...'처럼 쉴 틈없이 단어를 배열했기에 마치 내가 장례식장에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가, '그리하여 이제는 드러누워...'로 마무리해서 나 역시 긴 한숨을 내쉬며 침대로 푹 꺼지는 느낌이 좋았어. 134 페이지의 저 문장들도 (저게 다 한 단락인데다가 뒤에 더 있어ㄷㄷㄷ) 주인공의 분노를 숨가쁘게 표현한 것이 맘에 들어서 적었다ㅎ 시지프 신화를 읽으면 이방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더라구. 아쉽게도 그 책은 없어서, 일단은 한 번 읽어 봤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 나중에 시지프 신화를 읽고 난 뒤 다시 이방인을 읽었을 때, 지금보다는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음 좋겠다.. >>54 옴멈머 글씨체 짱 이뽀! 동화책 글씨 같다, 어린 왕자랑 잘 어울려 (⁎⁍̴̆Ɛ⁍̴̆⁎) >>55 맞아, 책 한 권을 다 읽어도 마음에 드는 문장을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 그게 남의 나라 말이라면 더욱 더ㅋㅋㅋㅠㅠㅜ 오랜만이야~~!!
  • >>58 으학 고마워!!! 동화책 글씨라니 과찬이야!!! 열심히 필사할게!!! 어린왕자는 진짜 책 한권 쓴다는 생각으로 두꺼운 곳에 필사중이야! 높이 1.5cm는 되는 듯하다! 그러므로 오늘 메모장을 샀다! 요즘 자주 듣는 노래가사들! +공백은 가사 사이사이를 건너뛴 거야! 맨 마지막줄은 노래제목, 가수!
  • >>58 이방인은 다들 좋은 책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해 못한 책이어서 다시 읽으려고..ㅋㅋㅋ 책 너무 어려웤큐 >>59 정말 정갈하고 깔끔한? 글씨체 인거같아.. 부러워!! 나도 차분하게 쓰는 연습 해야겟다 ㅎㅎ
  • >>60 고마워!!! >>59야!!! 집에만 박혀있질 않으니 계속 아이디가 바뀌네..ㅋㅋㅋㅎㅎㅎ... 고마워!! 사실 저건 침착하게 느리게 글씨쓸 때 나오는 글씨체야!! 급하게 휙휙휙 막 뭐 받아적거나 하면 저 글씨체 안 나온다...!
  • 이상의 날개 그저께부터 암울한 소설들만 읽고 있네ㅋㅋㅋㅋ 근데 책 읽는 것도 분위기? 흐름타지 않니? 이 책 읽다보면 비슷비슷한 책 찾아서 읽게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하네. 당분간 이상 소설에서 발췌할거야, 단편 모음이라서ㅇㅇ 참,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할 때 나만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가 떠오른 거야? ㅋㅋㅋㅋ
  • 사진이 막 돌아가네! 학ㅈ교에서도 틈틈히 필사중! 삽화는 따라그렸어! 집가면 색칠해야지!
  • 공포의 기록, 이상 날개만큼 좋은 소설을 발견한 거 같아. 날개가 주로 연심이(금홍이)와의 생활을 그린 거면 공포의 기록은 헤어지고 난 뒤 방황하는 무직의 이상을 볼 수 있어. 둘을 연결해서 읽어도 좋을 듯해. >>63 올~~ 그림까지 그렸어 ㅋㅋ 예쁘게 써서 친구한테 선물해줘도 손색 없겠는데?
  • >>64 으학 선물이라니! 책 좋아하는 친구라면 괜찮을 것 같다!!! 받으면 좋아해주까 싶긴 하디만! 오늘은 색칠도 다 한 버전으로 올린다!
  • 봉별기, 이상 금홍이는 여기서도 등장한다ㅎㅎ 금홍이랑 처음 만나고 두 번째 만나서 대화하는 부분이 깨알같이 재밌었어. 첫만남 때 금홍이더러 이상 자기가 몇 살로 보이녜, 40으로 보인다니까 이상이 그 날은 흥! 하고는 점잖은 척 있었다? 다음 날 수염을 싹밀고 다시 찾아갔어. 금홍이가 보구 아는 체 하자 "엊저녁에 왔던 수염 난 양반(=이상 본인), 내가 바루 아들이지. 목소리까지도 닮었지?"하고 농을 치는데 뭔가 귀엽더라ㅋㅋㅋ 그렇게 만나서 헤어지고 또 재회하고 다시 이별하고... 이상과 3년을 만난걸 보면 이상도 기인이지만 금홍이도 이상만큼 어딘가 독특한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 화요일까지는 레스를 못 올릴 거 같아ㅠㅠ 스레주, 다른 레더들도 다들 추석 잘 보내
  • 오! 다들 글씨가 엄청 예쁘네! 나도 필사 해보고 싶다!!
  • ㅋㅋㅋ 화요일날 온다해놓구 목요일날 와버린 >>67 이었다... 오랜만에 쓰니까 잘 안 써져ㅠ 건축무한육면각체, 이상 >>68 같이 합시당~~
  • 안녕 >>68이야! 결국 나도 하루에 한 페이지씩 필사하기로 했다! 필사는 처음이라서 두근거려!!! https://postimg.cc/Hj7j237J 어째선지 사진 첨부가 안돼서 이걸로 첨부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돌아갔네...
  • 새 노트를 마련했다
  • 어제 올리는 걸 까먹었어... 실화, 이상. "이거 실화냐?" 할때 그 실화말고 잃을 실(失), 꽃 화(花)자를 쓴단다. 저기 나온 유정은 봄봄, 동백꽃 작가의 김유정. 찾아보니까 둘이 동반자살 하려했다가 김유정이 반대해서 실패했다네. 그리고 난 저렇게 처음과 끝이 동일하거나 비슷한 문장으로 끝나는걸 좋아해ㅎ >>70 오 영어에 이어서 불어까지 등장했어ㅋㅋ 환영이야🎉 찾아보니까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고 나오는데 맞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어울리는 구절로 시작했네, 멋있다ㅎ >>71 오랜만이야~~
  • >>70이다! 맞아! 이 구절을 어디서 봤었는데 도저히 잊혀지지 않아서 계속 검색하고 찾았지 뭐야ㅋㅋㅋㅋㅋㅋㅋ 멋있다고 해줘서 고마워!
  • 종생기, 이상 읽다보면 이상 본인이 쓴 자기 묘비명이 나온다. 자기가 쓴 사망일시(1937년 4월 13일)와 실제 사망일시(1937년 4월 17일)가 근접했다니 놀랍지 않니.
  • 동생 옥희 보아라 이상이 여동생 옥희에게 보낸 편지. 흔히 알고 있는 이상의 모습이 아닌 김해경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이해 없는 세상에서 나만은 언제라도 네 편인 것을 잊지마라', 이 부분에서 찡했다..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이야,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월요일과 함께 10월을 맞이하자
  • 10월의 기도, 이혜인 10월 6일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일요일이 되어야 올 거 같아. 그래도 10월의 첫날인데 레스 올려야지 싶어서 올리고 가ㅎ
  • 나 왔다! 후후후후... 아홉살 인생, 위기철 오늘 글씨는 파리똥처럼 써졌네.. 맘에 안든다 :(
  • 오늘 시험 망쳐서 스레딕 들어왔는데보여서 올려본다! 글씨못쓰는건 어떻게 안되더라...나는 평소에 마음에 드는 글 쓰고 내가 느낀거? 같이쓰는편이야! 수레바퀴아래서
  • 무진기행, 김승옥 ?! 하루 안 썼다고 생각했는데 3일이나 지나 있었네 ㅎㄷㄷ 나는 지난 3일동안 무엇을 하였나..? >>78 느낀 점을 같이 쓰는 것도 멋지네, 같은 책을 읽더라도 훨씬 더 기억에 남을 거 같아 / 다음 시험은 더 잘 볼 수 있을 거야!
  • >>79 고마워! 오늘은 잘치면 좋겠다ㅠ / 나도 무진기행 진짜 좋아해. 그 미묘한 톤? 분위기? 너무 잘느껴져서!
  • 필사 할까 나도..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이야
  • 난 청소년기에 데미안을 읽은 적이 없어서 십대 때 (혹은 그즈음의 젊은 나이일 때) 데미안을 읽는다는 게 어떤 의미일지 어떤 기분일지 짐작은 못 해. 오히려 지금은 이게 성장소설이라기보다는(그런 면도 있지만) 1차대전의 트라우마로 낭만주의의 마지막 꼬리에 달라붙은 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하고 있고.
  • 나 왔어, 요번 감기 독하더라.. 다들 감기 조심해!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 생각없이 책 골랐는데 첫 편지부터 오늘 날짜랑 똑같아서 신기했어ㅎ 맘에 드는 구절들이 많아서 몇차례에 걸쳐 나눠서 올릴 예정이야. >>81 새로운 레더는 언제나 환영이야! >>82 짝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와닿겠다, 예쁜 구절을 찾았구나 >>83 데미안... 10대 때 읽으라고 해서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 건 '새는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 다.' 이것뿐ㅠ 이 책 끝나면 다시 읽어봐야겠어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2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3 글씨 맘에 안 들어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4 ? 왜 3이라고 적었지? 바보네
레스 작성
2레스 로맨스소설 추천해주라! 26 분 전 update 14 Hit
도서 2018/09/28 17:42:14 이름 : 이름없음
726레스 문장의 장례식 4 시간 전 update 703 Hit
도서 2018/08/11 20:32:48 이름 : ◆0pO2msi4Fa6
87레스 » 필사해보자! 5 시간 전 update 630 Hit
도서 2018/09/09 15:08:08 이름 : 이름 없음
275레스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5 시간 전 update 2386 Hit
도서 2018/01/03 21:26:05 이름 : 이름없음
87레스 ~문학판 잡담스레 ~ 9 시간 전 update 1248 Hit
도서 2018/01/01 11:10:46 이름 : 이름없음
19레스 가장가까이있는 책의 2장 소제목을말해보자 9 시간 전 update 88 Hit
도서 2018/10/12 13:46:06 이름 : 이름없음
143레스 독서습관 A or B! 11 시간 전 update 980 Hit
도서 2018/06/30 18:06:27 이름 : 이름없음
197레스 3단어로 책 제목 맞춰보는 스레 2018.10.18 1595 Hit
도서 2018/01/14 19:56:58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군주론을 읽는스레 2018.10.17 24 Hit
도서 2018/10/17 00:14:52 이름 : 이름없음
177레스 등장인물이 절대 말하지 않을법한 대사를 적어보자! 2018.10.16 2065 Hit
도서 2018/01/04 13:20:33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데미안 책을 읽으려는 머리가 딸려서... 2018.10.15 203 Hit
도서 2018/06/30 19:09:10 이름 : 이름없음
51레스 좋아하는 시 또는 문구 적어보자 2018.10.14 682 Hit
도서 2018/06/25 22:31:14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해덕들! 도와줘. 해리포터 시리즈 재구매하려고 2018.10.14 60 Hit
도서 2018/10/11 20:19:20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문학계로 밀어드리고 픈 넘사벽☆인터넷작가님과 인소 추천! 2018.10.13 88 Hit
도서 2018/10/10 23:08:23 이름 : 이름없음
54레스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에 대해서 말해보자 2018.10.13 789 Hit
도서 2018/01/03 21:27:58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