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 번째 같아
첫번째는 모르는 남자가 우리집에 침입해서 집안에서 날 납치했다가 그러다 양복입은 사람이 구해줬고
이번에는 다른사람을 경계하다가 어느 여자가 들어간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창문을 잠그고 있는데 창문을 내려깔았어 그리고 우리집에 구석에 숨었어 나 혼자 어찌할지 몰라 숨을 헐떡 거리다가 일어났어
이거 말고 비슷한 꿈이 내가 실수를 저질렀는데 모르는 사람이 칼로 내 목을 살짝 긋더니 협박하는데 살려달라고 말하니까 의사가운 입은 사람이 날 건드리더니 꿈에서 일어났어
계속 누군가 침입하거나 공격당하는 꿈을 꾸는데 (자주는 아니고 가끔)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해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