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일기판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한번 써보고 싶어서 쓰는 일기. 비버답게 살고 싶은 비버의 일기. 난입 상관없음 꾸준히 들어오는 게 목표.

로판 대략 설정 배경 남들이 짜놓은 중세판타지 세계관 남주1 금발 벽안 황태자 남주2 제국 천재 황실 마법사 남주3 이종족(고위급) 악녀 잘 나가는 백작 영애(제국 미녀) 여주 한 때 여고생이었다가 환생한 자작 영애(무심여주, 사이다여주, 얼굴천재여주) 펼치기 귀찮으니 302에 박아넣어야지 그래서 언젠가 쓸 로판 제목은 남들처럼 문장형 할까 아님 가제로 할까

문장형 - 특색이 없음. 라노벨 같음. 가제 - 의도가 뻔히 보임. 그러나 깔끔함. 패러디판에 상주하는 비버지만 뭔가 로판 독자들을 낚고 싶다. 그것도 월척이오! 수준으로. 하지만 제목이.. 좀 시원찮은데.. 가제를 조금 수정하고 표지도... 색깔이 마음에 안 드니까 다른 걸로 그려봐야지. [이 로판 뭐예요, 제목이랑 다르잖아요!] [아닌데요? 제목을 다시 떠올려보세요. 그럼 이해 가능ㅇㅇ] [이게 로판이냐!] [? 로판 맞잖음. 로판에 들어간 주인공, 무심한 여주, 잘나고 멋진 남주 세 명, 여주를 질투하는 미모의 악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 성차별에 중세판타지 세계관 모두 포함하고 있는데 어디가 안 로판임?] 뭐 어차피 자급자족이고 뭔 소리 들어와도 헤이, 어서 와 물고기☆ 이럴 예정이다. 애초에 의도가 그거였는데 뭐.

팔딱팔딱 작가님... 사랑합니다... 댓글에도 사랑한다고 적어놨지만... 그래도... 나의 핱!!빝!!은 요란하게 진동하지!! 어느 한 곳에만 적어놓기만 하기엔 너무 좁고 빡빡하지!! 일기장에라도 화아아악 적어놓으면 조금이라도 마음이!! 심장의 고동소리가!! 줄어들 거야!!!! 는 그럴 리가!! 나의 두근거림은 가속한다!! 이 세계의 시간을 가속할 만큼!!! 흐아아아아아!!!!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야....!! 이 차고 넘치는 비버력... 글 안에도 잘 담겨져야 할 텐데... 후우....

생각해보니 비버력보다는 중고딩 시절 인소를 읽으며 길렀던 중2력 같다 나 사실 중2병 돋는 대사 칠 수도 있고 볼 수도 있음. 지금껏 쓰지 않은 이유는... 글쎄... 그래도 마음속에선 늘 치고 다님. 남들은 모르는 나의 비밀... 나의 손과 시력은, 그딴 하찮은 언어의 조각들에 오그라들지 않는다, 이 말이야! 하하하! 중2중2하네.

으아ㅏ아ㅏㅏ아ㅏ아 수정 싫어!!! 우어ㅓㅓㅓ어ㅓ어ㅜ어ㅓ

내일.. 나는 청년부 수련회를 간다 아 그러고보니 내일 발렌타인 데이네 초콜렛은 개인적으로 크런키나 허쉬초콜렛 쿠키앤크림이 최고라 생각함 매우매우 맛있는 초콜렛들이야

[꿈이 뭔가요?] 강태공이요 전 사람을 낚는 훌륭한 비버가 될 겁니다

오늘부터 청년부 수련회임 저녁에 설교 듣고 기도 시간에 화장실 갔는데 내가 들어간 칸이 들어간 순간부터 깜빡깜빡깜빡깜빡 거렸는데 그게 나갈 때까지 그랬음 그런데 그때 내가 앵커판에서 놀고 있었어서 아 이게 뭐임ㅡㅡ 안 그래도 화장실에서 와이파이 안 터지는데ㅡㅡ 아무튼 일시적인 형광등 문제로 생각했는데 나중에 다시 예배당 가니까 의문이 살짝 들더라고 아 그때 천장 봐 볼 걸... 이란 생각이. 게다가 야식 먹고 방으로 온 지금 일기 쓰려고 회상해보니까 좀 많이 이상함? 여기 건물 화장실 스위치가 어떻게 되어있냐면 1. 세면대 - 일렬로 된 세면대 3개 위쪽 등이 쫙 켜짐 2. 화장실 - 그 뒤에 변기칸 4개 위에 형광등 쫙 켜짐 이런 식임 그래서 스위치 한번 뚝딱하면 한번에 빵 켜지고 빵 꺼지거든? 하나의 형광등으로 이뤄진 것처럼 그렇게 된단 말임

아니 그런데 내가 들어간 칸만 깜빡깜빡깜빡 했다? 게다가 세면대로 나가서 손 씻고 휴지 뽑아 닦으려고 돌아보니 그땐 아주 멀ㅡ쩡했다는 신기한 현상? 그래서 그땐 아 일시적인 문제였구나 이리 생각한 거지 하지만 재밌는 건 그 전에 화장실 불 여러 번 껐다 켰는데 그 전엔 그런 일 없었다는 거임 그런 현상 전혀 없었음 만일 내가 그때 천장을 올려다 봤다면 뭐가 있었을까? 괴담판 스레의 스레주들처럼 그것과 눈이 마주쳤을까? 솔까 아직도 미스테리함.. 매우 미스테리하고 미스터리해서 이런 생각을 나 자체가 미스테리해서 이 미스테리함을 미스터리하다고 느끼는 중인데 사실 뻘말이야⭐ 누가 언제 그런 거 겪어보겠어? 그것도 설교 끝나자마자 시작되는 기도 시간에 화장실 간다는 이유로 늘 마주하는 경험도 아니잖아ㅋㅋ 아 신기하다 이제 이거 누구한테 말하면 걱정 받나?ㅎㅎ +)예배당 가서 자리에 다시 착석했을 때 왼쪽 어깨가 무거워서 아 저녁에 그렇게 당근이 달다고 처먹어서 소화되지 못한 당근이 그리로 갔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 평소에 어깨 많이 안 움직여서 그런 거겠지.. 운동하자, 나야..

우웡 화장실 불 깜빡이는 거 그냥 고장난 거래! 같은 방 쓰시는 분들이 그랬음 여기 좀 오래돼서 그런 거 같다고 아 그런데 정말 있었다면 그건 그거대로 재밌었을 것 같은데 굳이 불러내진 않겠어 왜냐면 난 해를 입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 존재를 무시하면 화를 낸다고 하더라고 거기에 불러들이면 뭐라던가 관심 있는 걸로 간주하고 들이댄다고 했었나? 아무튼 그래서 언급 더 안 함 괴담판 발길 끊었는데 그쪽으로 더 가고 싶지도 않음..

감자곰님 이 귀여우신 분... 얼굴 공개 안 하셔도 되니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ㅋㅋ 강한 친구 육군의 힘! 그래요 그 힘을 보여줘! 귀신 잡는 해병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강한 육군의 힘!ㅋㅋㅋ [와! 그림자복도!] 하.. 하겠습니다! 돈에 굴복을 해야지.. 흑흑 아.. 진짜 해야 돼? 아.. 무섭진 않은데.. 그냥.. 좀 귀찮다...

설거지... 내가 하기로 했는데 안 함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해야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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