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61에 58이거든...보기에는 그냥 살짝 통통한 정도인데 친구들이 진짜 엄청 말랐거든....
나보다 5센치는 더 큰데 54인 얘도 있고....159에 48인 얘도 있고....그렇게 말랐는데 다이어트 엄청 열심히 하니까 약간 게으름뱅이가 된것 같아...
가족들도 별다른 말은 안하는데 그냥 적당히 먹으라고 하고...정말 다이어트 꼭 해야할까?
이름없음2018/09/15 02:39:27ID : eGoNxTSJWo7
너만 괜찮다면 상관없지 않아?
이름없음2018/09/15 03:12:56ID : u2rhtjuslvi
22222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서 살을 빼야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스레주 편한대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스레주 친구들이랑 스레주의 다이어트 기준?이랄까 암튼 그런게 다른데 굳이 친구들의 기준에 맞춰 생각하면서 고민을 할 필욘 없어.
이름없음2018/09/15 03:21:04ID : 58003Ds4HDB
별로 막 지장있을 정도로 다이어트가 필요해 보이진 않는데
살문제로 스트레스 받을것 같으면 빼는게 낫지
이름없음2018/09/15 03:26:37ID : DBxVdUZfQtv
그건 레주 친구들이고 레주는 레주잖아. 괜찮아.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건데 다이어트를 함으로써 자기관리를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을수가있고 아닌 친구들이 있을수가 있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