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아틀란티스 라는 기구에서 사망사고 발생.
원인은 무면허 업체가 시공한 부분.
롯데월드 최초의 안전사고이자 흑역사.
거기다 술취한 승객을 태웠고 그 승객이 안전벨트가 안매진다고 여러차례의 말했으나 안전요원이 쌩까고 작동.
총체적인 적폐의 대향연.
이로 인해 무료개방이라는 당근을 제시한 롯데측.
하지만 그것은 엄청난 흑역사의 예고.
일주일간 무료개방 선언하였우나 첫날...
10분만에 3만5천의 공짜 좋아하는 것들이 몰려들었고 결국 수십명의 부상자들이 속출. 사망자가 없는게 다행!
아무리 성수기라도 그시간만에 그렇게 온적이 없었다는데
결국 10분만에 입장 중단하고 빡친 대기자들이 이용권 달라고 항의하고 깽판치고 기물 파손하고 개난리...
결국 뉴스 타고 롯데월드 엄청 욕먹고 일본 방송 까지 타서 국제망신까지 시킨 롯데월드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
안전불감증 그리고 땜질대응으로 무료개방이라는 개뻘짓을한 롯데월드와 공짜라고 하니 무작정 와서 난리 법적 벌인 입장객들과 결국 못들어가서 기물파손하고 혜택을 달라고 징징댄 대기자들까지 모두 다같이 지옥길을 만든것.
앞으로는 이런일이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