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2.생일이 싫어 (7)3.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6)4.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1)5.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6.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7.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8.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9.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0.고어영상을 봐버렸어 (9)11.🥕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2.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3.ㆍ (1)14.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5.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6.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7.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18.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19.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3)20.카톡 필요한 이유 (5)
167에 47~48키로. 남들이 보기에는 모델같다, 살안쪄서부럽다. 그런 말 하는데 하나도 안기쁘다. 볼품없는 내 몸 가리느라 여름만 되면 무섭고 가리기에 바쁜데 아무한테도 이 고충을 말 못해.. 공감해줄 사람이 없어서.. 선미랑 몸매가 비슷해.. 근데 선미는 가슴이 크더라 ㅠㅠ 난 가슴도 없는데 ㅠㅠㅠ 진짜 스트레스야.. 나는 사랑받을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남자친구도 못만들겠어 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말라서 스트레스인데누가 나좀 도와줘.. 더이상 이렇게 살기 싫다 ㅠㅠ 살찌는 방법좀 알려줘 ㅠㅠㅠㅠ
운동할 시간도 없는 수험생이라 ㅠㅠㅠㅠ 우선 많이 먹어서 살찌우다 수능끝나고 운동 같이 하려는데 하나도 모르겠어 ㅠㅠ 인터넷은 죄다 다이어트 운동밖에 없어서 ..
와 개공감 166에 50키로인데 근육량이 많아서 47~48키로로 보이는 몸인데 쪄봤자 51키로 빠지면 한도 끝도 없이 빠지는데 문제는 삼시 세끼 다 먹고 뒹굴어도 빠짐..
딱히 병 있는건 아닌데 야식을 먹어도, 탄수화물만 먹기도 하고, 단백질 음료에 운동 빡세게 해도 일주일만 놀아도 다시 원상복귀됨
형상기억인가 ㅅㅂ
축복받았네. 166에 50 그것도 근육까지 탄탄하면 제일 옷빨 잘받고 미용몸무게의 정점인 가장 이상적인 스펙 아님? 그리고 여자는 가슴커야한다는 코르셋 씌우지마. 니들같은애들 때문에 자꾸 마른여자들이 점점 더 위축되는거야. 마른게 어때서? 왜 마른여자들은 자기몸을 볼품없고 부끄럽다고 여겨야하지? 뚱뚱한여자가 자존감 낮으면 자존감 키우라고 하면서 왜 마른여자들은 자존감 키울 생각을 안해? 뚱뚱한여자는 못생겼다는 사상 조장하지 말라고 난리치는것처럼, 마른여자는 볼품없다는 인식또한 조장하지 마.
난 163에 43이고 내 몸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다만 키가 작아서 만족못함) 나랑 똑같이 키-몸무게=120인 애가 자기 몸매 극혐이라고 하는거 보고 나까지 기분 나빠졌다. 니가 니 몸을 싫어하니까 너랑 비슷한 몸매를 가진 나도 내 몸매를 싫어해야만 할 것 같잖아.
나 158에 42인데 난 충분히 만족해. 뭘 그걸로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많이 힘들면 병원가. 근육량을 늘리는 것도 좋겠다.
난 165에 42키로인데 남자건 여자건 부럽다 이쁘다 연예인같다 하는데;; 47-48키로면 마른게 아니고 보기에 적당한거야;;;
레스 작성
17레스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68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7레스생일이 싫어
34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76레스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972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레스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4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3레스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24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15레스빚 안갚고 자살하면 ..
867 Hit
고민상담 이름 : ◆kre7vDs1dyL 15시간 전
1레스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8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7레스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55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1레스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31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9레스고어영상을 봐버렸어
61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458레스🥕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1345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7레스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59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1레스ㆍ
42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26레스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884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3레스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52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2레스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50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10레스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23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1레스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51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3레스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74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5레스카톡 필요한 이유
78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