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교육, 성교육, 윤리교육... 등등 까는 스레
  • 물론 내가 학교폭력 예방교육 자체를 혐오하는건 아님 근데 시발 의미도없고 교훈도없고 현실성따위 개나줘버린 10년은 더 됐을법한 비디오나 틀어주고 자여러분 친구를 존중하고 따돌리지말아요~^^! 선생님께 말하면 다 해결해줄거에여~ 라는 내용으로 한두달에 한번씩은 한시간씩 잡아서 하는걸 싫어하는거지 매번 똑같은 내용 똑같은 레퍼토리 재탕하면서 과연 저딴게 학교폭력 근절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거라고 생각하는거야?
  • >>2 동감. 선진국이 교육하는거 보면 배울점 많던데 아직도 똑같은 동영상에 비현실적 예방교육 하는 학교 되게 많다.. 그래서 유튭에 전문가들이 말해주는 성교육 예방교육 같은걸로 제대로 된 지식 얻음...ㅠㅠ
  • 이어서 까보자면 두번째는 성교육 특히 성교육은 제발 자질있는 강사가 와서 했으면 좋겠어 우리 생각을 어느 쪽으로 가질지는 우리가 정할테니까 그쪽 의견 말고 사실만 말하라고요 좀... 콘돔말고 생리주기법을 쓰라지 않나(성병예방은 어디감??)에이즈가 키스로 전염된다지 않나 일단 낳은 사람들은 다 잘 살았다며 낙태도 무조건 반대하지 남자들은 다 짐승이라고 하고 물론 자질있는 강사분들도 있다는건 알지만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성교육에서 이런 소리를 하는 강사가 너무나 많다는 게 정말 환멸난다 그래도 십여년만에 처음으로 정자난자얘기에서 벗어난 성교육이긴 했다 그때까진 내가 성교육을 받는건지 생물학교육을 받는건지도 모르겠었는데
  • 세번째 자살예방교육 시발 나는 이게 제일 짜증나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인데 예방교육이라고 내놓는 방안은 현실과 몇광년정도 떨어져 있잖아 화질이 한 144p정도 될거같은 동영상 속의 학생들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자살하려 하다가 역시 말도 안되는 친구들의 조언 몇마디에 금세 마음을 고쳐먹고 해피엔딩이지 학교폭력으로 자살하려는 사람에겐 응원해줄 친구가 없고 집안 문제로 자살하려는 사람에겐 이야기 들어줄 가족이 없는데 말야 마지막에 주변 친구들에게 해주면 좋은 말이었나 하고 한 열개정도 나왔었는데, 생각나는대로 써보자면 난 네가 있어서 행복해 넌 정말 소중한 아이야 우리 생명은 누구나 소중해 (친구 말 뒤에 답으로인듯)그것 참 멋진 생각이야! 등등.. 아니 최소한 입 밖으로 말할수 있는걸 제시해봅시다 어른분들... 뭐 이딴걸로 자살하려던 사람이 생각을 바꿀리도 없겠지만 그리고 아직도 자살의 반대말은 살자입니다 이 드립 우려먹고 있더라고. 살자의 반대말은 자살입니다만 사실 애초에 자살을 교육으로 예방한다는 발상 자체가 개같아 자살하려는 상황을 막아주지는 않고 무조건 생명은 소중하고 너도 소중하니까 상황이 아무리 개씹좆같아도 난 행복한사람이야! 하면서 살자^^가 결론이라니 이런 교육보단 친구네 집 고양이가 자살 예방에 좀더 도움이 된다고...
  •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진심...... 별 실효성도 없는 비현실적인 꽃밭만 교육할거면 차라리 '어차피 법도 학교도 피해자를 구제해주지 못하는 현실이다. 피차 죽을 각오로 차라리 가해자를 아무도 몰래 완전히 병신이라도 만들어놔라. 학교폭력 건으로 상급 위원회나 경찰에 찌른들 가해자들이 소년법 버프를 받게 된다면 가해자를 완전히 병신으로 만든들 똑같이 소년법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최소한 응징이라도 해라.'라고 한다면, '예방'교육은 아니게될지언정 '대응요령'교육으로는 매우 실효적이거나 실리적일걸? 학생인권을 그렇게도 지껄여대던 교원단체조차도, 자기네들이 밀어붙여야 할 필요성이 있는 정치적 이슈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대파에게 명분을 주면 안 된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자살까지 치달았는데도 가해자들은 여전히 안하무인이었던 학교폭력사건에 일체 침묵할 것을 지시했다는 내부 폭로도 있었던 마당이고 정치인들도 학교폭력이 얼마나 심각한지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니(Ex. '빵셔틀? 친구들끼리 좀 부탁하고 그럴 수 있는 거지 그게 왜 문제냐?') 도대체 누굴 뭘 믿고 호소해야 하나? 차라리 응징보복이라도 하는 게 낫지. 참... 내가 썼지만 참 한숨만 나온다. 원래 학교에서라면 최소한 사법에의 호소와 그에 따른 처분을 가르치는 게 맞는데 윗대가리, 윗놈들 때문에 저렇게 응징보복이라도 하는 게 낫다고 스스로 말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레스 작성
6레스 » 학교에서 하는 각종 교육들 까는 스레 2018.09.17 55 Hit
뒷담화 2018/09/16 23:08:34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좆같은 친구 깐다 아무말 대잔치임 2018.09.16 67 Hit
뒷담화 2018/09/16 02:06:4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동아리 팀원 까는 스레 2018.09.16 19 Hit
뒷담화 2018/09/16 13:18:03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총대맨 새끼랑 그 외 두명 ㅡㅡ 2018.09.16 53 Hit
뒷담화 2018/09/16 10:28:53 이름 : 180730
4레스 반 애들때문에 열 받을 때마다 와서 열폭하고 가는 스레 2018.09.16 40 Hit
뒷담화 2018/09/16 01:41:46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 2018.09.15 102 Hit
뒷담화 2018/09/13 00:18:46 이름 : 이름없음
46레스 더쿠 깐다 2018.09.15 712 Hit
뒷담화 2018/08/03 13:51:07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연뮤계 까스레 2018.09.15 92 Hit
뒷담화 2018/06/07 21:12:20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우울증과 자기연민은 벼슬이 아니다 2018.09.15 169 Hit
뒷담화 2018/09/14 14:12:10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같은반 짜증나는 년 욕한다. 2018.09.15 44 Hit
뒷담화 2018/09/15 02:45:36 이름 : 이름없음
21레스 성형수술 안한 사람을 성형수술했다고 몰아가는 관념 깐다 2018.09.15 130 Hit
뒷담화 2018/09/12 22:30:08 이름 : 이름없음
36레스 근데 엘지 G7 광고 모델 방탄인데 존나 이해안가지않음? 2018.09.14 601 Hit
뒷담화 2018/07/05 12:50:58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여드름 ㅈ같은 새끼 2018.09.14 115 Hit
뒷담화 2018/09/11 00:10:55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성형하고 대박난 친구가 자꾸 나 후려치기 한다.. 2018.09.14 101 Hit
뒷담화 2018/09/14 11:35:06 이름 : 이름없음
29레스 명언충들, 자기계발서충들 깐다. 2018.09.14 398 Hit
뒷담화 2018/07/17 00:55:1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