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의 첫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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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어탕 맛있게 끓이는 법 (266)2.수채화찹쌀떡 (31)3.걍사는얘기 (302)4.난입x (36)5.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41)6.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447)7.양 (5)8.어쩌고저쩌고 2판 (132)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267)10.네 번째 제목 (370)11.심해 10 (676)12.🎗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480)13.🌊전진 일지🌊: 🎗 (272)14.커피우유공주 님이 입력하는 중입니다… (145)15.술과 연기, 책 (37)16.🎗 ☁️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909)17.떨리는 몸을 끌어안아줘 (322)18.🎗 허수아비 3 (부제: 정신 나감) (920)19.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494)20.겨우 그까짓 힘으로 감히 (397)

일기

일기장의 첫장

이름없음 2018/09/16 23:54:22 ID : E9xO5RA2Gq3

너무나도 싫다 이 상황이 소리도 내목을 죄여오는 공기도 가끔 아니 너무나도 많이 이런상황이 지속된다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죽고싶다 생각나는게 내가 죽어야만 모든게 끝날거같아 부모님은 계속싸운다 난 아빠와 마주치는게 싫어 어느순간부터 안마주치려고 일부러 집에 늦게간다

이름없음 2018/09/16 23:58:58 ID : E9xO5RA2Gq3

오늘은 두분이서 싸우셨다 싸우시다가 격해지셨는지 엄마가 맞았다 난 방에서 숨죽이고 있었다 너무 무섭고 죽고싶었어 지금은 끝낫지만 너무 죽고싶다

레스 작성

일기

241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1539 Hit

일기 이름 : ◆pSHxDtbbjvB 26분 전

447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267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일기 이름 : ◆hwHCpbxA42K 3시간 전

480레스🎗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145레스커피우유공주 님이 입력하는 중입니다…

909레스🎗 ☁️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6309 Hit

일기 이름 : ◆lDzapQoNy0n 4시간 전

322레스떨리는 몸을 끌어안아줘

2882 Hit

일기 이름 : 귤 4시간 전

920레스🎗 허수아비 3 (부제: 정신 나감)

8868 Hit

일기 이름 : ◆3u8o5humpPd 5시간 전

494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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