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성애 진영을 공격하려고 할때는 기독교를 공격해야 되는데
마침 명성교회에서 김삼환 목사가 김하나 목사에게 세습(교회를 물려주는 것)을 한 사건덕분에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거부감을 많이 들게 만들어놓았고 그 덕분에 지금 동성애 지지하시는 이석태나 최영애같은 분들이 장차관,국가기관에 통과되고
임명되었는데도 기독교가 목소리를 높히지 못하고 있음. 지금 세습문제로 기독교 이미지가 나쁘니깐 크게 목소리를 낼 수 없기 때문이지.
그러기때문에 성소수자 입장으로써 팀킬을 제대로 해주신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한테는 매일 감사하다고 절을 드리고싶다.
이름없음2018/10/10 07:50:40ID : Ci66jdB83Bb
그건 그거고 비자금에 세습은 문제다. 한국 개신교의 부폐가 심각해서 신천지도 그걸보고 혀차는 수준까지 도달했는데 명성교회는 거기에 또 한몫해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