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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VdV9ii63R 2018/09/17 18:47:38 ID : 1ba3A0sjhdR
근데 중간중간 기억이 안 나서 스토리가 어색할 수 있어 두가지야! 근데 나는 꿈 하나가 너무 현실처럼 무서웠어서..생각난김에 풀어볼까해 보는 사람 있으면 쓸게..!
◆2pVdV9ii63R 2018/09/17 19:14:47 ID : 1ba3A0sjhdR
어..없을 거 같아서 그냥 풀게 일단은 약 1주일간 꿨던 꿈이야
◆2pVdV9ii63R 2018/09/17 19:16:11 ID : 1ba3A0sjhdR
처음 꾼 꿈은 내가 어딘가 성?같은 곳에 혼자 있었어 어두웠고 정말 어디서 빛이 들어오는지 모르겠지만 걸어다닐정도는 보였어 나는 혼자였고 1인칭 시점이었어
이름없음 2018/09/17 19:27:54 ID : ZcpWlzWmMlv
듣고 있옹
◆2pVdV9ii63R 2018/09/17 19:32:54 ID : bBe2Gq59a4L
돌아다니다보니 어떤 방에 들어가게 되었어 이유는 몰라 그냥 들어갔어 거기도 마찬가지로 어두웠고 커다란 창문이 하나 있었어 폭이 좁고 긴 창문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네 아무튼 거기 밖으로는 바다라고 하기는 애매하고 뭐라하지..강?같은거 위로 곡선이라해야하나..?꺾인길 그 도로가 있고 차가 몇대 지나갔어 빨간색차였나
◆2pVdV9ii63R 2018/09/17 19:40:46 ID : Bs1jBvA41yH
그 내가 들어간 방은 엄청 넓었어 솔직히 방이라기보단 뭐랄까 흔히 말하는 성 있지 그 중에 문하나 열고간거라고 하면 될거같네 천장도 높았어
◆2pVdV9ii63R 2018/09/17 19:41:49 ID : Bs1jBvA41yH
거긴 문쪽에 책장이 많았고 안으로갈수록 텅 비어있었어 그리고 바닥에 책무더기가 쌓여 있었어 다 어느 페이지가 펴진채로 그림으로 대충 그려야 이해하기 쉬우려나..ㅜㅜ
◆2pVdV9ii63R 2018/09/17 19:43:33 ID : Bs1jBvA41yH
나는 책의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보진 않았어 그리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책 무더기를 파냈(?)어 하나씩 옆으로 던져서 치웠다고 해야하나? 그랬더니 거기서 관이 나왔어 어두웠지만 색은 뭔지 알겠더라 보자마자 곤색이란걸 알았어 아무튼 나는 그 관을 열었어
◆2pVdV9ii63R 2018/09/17 19:46:18 ID : Bs1jBvA41yH
관을 열었는데 거기는 내가 누워있었어 보자마자 죽은 사람이라는는 걸 알겠더라 나는 안경을 끼지 않아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써 근데 누워있는 나는 안경을 쓰고 있었고 심지어 그 꿈을 꿨을 땐 누워있는 내가 낀 안경에서 다른 안경으로 바꿨을때였는데 이전 안경을 쓰고있던거지
◆2pVdV9ii63R 2018/09/17 19:47:03 ID : Bs1jBvA41yH
보자마자 죽은사람이라는 걸 알았다고 했잖아 근데 이상한 게 있었어 분명 죽어있는데 얼마 안 된 사람인 듯 이마쪽에서 피가나서 조금 흐르고 있더라
◆2pVdV9ii63R 2018/09/17 19:48:20 ID : Bs1jBvA41yH
나는 저게 나라는 사실을 알아챘고 그 순간 꿈에서 깼어 하루종일 기분이 나쁘더라 꿈이 잊혀지지도 않고 아직까지도 기억이 나거든.. 보고있는사람 있으려나? 괜히 또 뭐해지네
◆2pVdV9ii63R 2018/09/17 19:49:29 ID : Bs1jBvA41yH
저게 첫날 꿈이야 나는 저 꿈을 꾸고 일어나서 그날 밤에 잠을 자야하잖아 저게 일요일에 자서 월욜아침이 되는 그 사이 꾼 꿈이야 그러니까 두번째 꿈은 월요일 밤에꾼거지
◆2pVdV9ii63R 2018/09/17 19:50:30 ID : Bs1jBvA41yH
이번엔 내가 밤에 어떤 넓은 도로에 있었어 4차선정도 되는 것 같아 내가 있는 라인에는 여러 상가들이 있었고 주변에 높은 건물은 없었어 멀리 아파트같은게 보이긴했지만 신경쓰지 않았고 또 1인칭 시점이었어
◆2pVdV9ii63R 2018/09/17 19:51:55 ID : Bs1jBvA41yH
차도 사람도 없고 엄청 조용했어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길을 건넜어 근데 건너려고 한걸음 내딛는 순간 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데 사람형태인 이상한 것들이 우르르 쫓아오는거야 나는 무서워서 그대로 뛰었고 어떤 좁은 길에 들어가게 됐어
◆2pVdV9ii63R 2018/09/17 19:53:46 ID : Bs1jBvA41yH
그 길에 들어가니 누가 쫓아오지도 않고 다시 조용해졌어 나는 계속 걸어갔지 그 길은 아주 좁았어 정말 한명만 겨우 갈 정도였어 그 길도 어두웠는데 갑자기 벽이랑 바닥이랑 다 흰색으로 변했어 그냥 경계선이 보였어 어두운곳과 하얀색의 경계가 그냥 벽에서 빛이 나는 기분? 빛들어오는 곳이 없는데 새하얀 길이 그냥 보이더라 나는 계속 걸어갔다가 그대로 어떤 온통 새하얀 방에 들어갔오
◆2pVdV9ii63R 2018/09/17 19:54:45 ID : Bs1jBvA41yH
들어갔는데 거기에도 곤색 관이 하나 있더라 나는 또 그걸 열었어 열었는데 또 내가 있었어 이번부턴 안경을 끼지 않았어 그리고 마찬가지로 죽어있었어 근데 이번에는 볼에 상처가 나서 거기서 피가 흐르더라
◆2pVdV9ii63R 2018/09/17 19:55:34 ID : Bs1jBvA41yH
나라는 걸 인지하자마자 또 깼어 그 날도 하루종일 기분이 나빴어 이틀내내 내가 내 시체를 보는 꿈을 꿨으니까 그럴만하지
◆2pVdV9ii63R 2018/09/17 19:57:33 ID : Bs1jBvA41yH
그날밤 나는 자야 다음날 학교를 가니까 자야하는데 너무 무서운거야 또 그런 꿈을 꿀까봐 근데 자야해서 잤어 세번째는 또 내가 혼자 이상한 공간에 있었어 무작정 걸어가 걸어가니 똑같은 관이 나와 나는 또 관을 열어 관을 여니 내가 죽어있어 근데 또 어딘가에 상처가 있고 피가 흐르네 세번째는 왼쪽 손목쪽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어
◆2pVdV9ii63R 2018/09/17 19:59:49 ID : Bs1jBvA41yH
이런 꿈을 일주일간 꿨어 세번째부터는 그냥 정말 혼자 어떤 공간에 있다가 무작정 걸어가 근데 새로운 공간에 들어가 관이 있어 관을 열어 내가 보여 근데 매일 다른 부위에 상처가 나서 피가 흐르고 있어 사실 네번째부턴 어떤공간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그냥 관밖에 기억이안나 무서워서 밤새려고했는데 잠들어버리더라고.. 일주일 꾸고 그 뒤로는 저런 꿈을 꾸지 않았어 참고로 관 속의 내 모습은 그 당시의 나와 비슷했고 당시의 내 나이는 초6~중2 사이야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아
◆2pVdV9ii63R 2018/09/17 20:02:09 ID : Bs1jBvA41yH
아무튼 저런 꿈을 꿨었어 나는 너무 무서웠고 지금 고3인데 아직까지도 기억이 나 뭐가 문제였을까?왜 1주일 내내 하루도 빠짐 없이 꿨고 왜 내 시체를 봤지? 무슨 꿈인가 찾아봐도 못 찾아서 아직까지도 그냥 기억만하고 있어
◆2pVdV9ii63R 2018/09/17 20:03:10 ID : Bs1jBvA41yH
여기까지가 내가 풀려던 꿈 두가지 중에 하나야 내가 글로 설명하능 능력이 딸려서 이게 한계네 미안
◆2pVdV9ii63R 2018/09/17 20:04:53 ID : Bs1jBvA41yH
다음은 두번째로 풀려고 하는 꿈이야 이건 연달아서 꾸지 않았어 잊혀질 쯤 뒷 내용을 이어서 꾼거야 ABCDE이렇게 이어진다면 A를 꾸고 한참지나서 잊을 쯤B로 이어서 꿨는데 앞에 내용이 현실의 기억처럼 다 기억났었고 너무 기분 나쁘고 무서운 꿈이었어 하루는 눈떴는데 내 방 침대였어서 안심하고 운 적도 있어 이건 중3~고1 때의 꿈이야
◆2pVdV9ii63R 2018/09/17 20:07:06 ID : Bs1jBvA41yH
근데 이 꿈은 부분부분 기억이 없어 그래서 시작도 잘 기억은 나지 않아 혹시 보고 있는 사람 있을까? 옛날 꿈이라지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소름끼치고 배경에 우리집도 나왔었는데 아직까지 살고 있거든 그래서 괜히 기분 나빠서 무서워서 보는 사람 없으면 이따 쓰려고..
◆2pVdV9ii63R 2018/09/17 20:08:55 ID : Bs1jBvA41yH
없는 듯 하니 이따 올게 그냥 생각나서 푸는 꿈 얘기니까..
◆2pVdV9ii63R 2018/09/17 20:12:37 ID : Bs1jBvA41yH
무서워서 그냥 써버릴래 아무튼 시작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나는 어떤 지하실로 보이는 곳에서 인터넷에 눕는의자라고 치면 나오는게 있는데 그거랑 병원침대를 합친것 같은 곳에 누워?있었고 손목이 그 팔걸이 같은 거기에 묶여있었어 발목도 묶여있었고 그 외는 특이사항 없어
◆2pVdV9ii63R 2018/09/17 20:14:02 ID : Bs1jBvA41yH
어떤 사람이 들어와서 손에 빵?? 그런걸 쥐어주고 나갔는데 나는 손이 묶여서 먹지를 못해 그냥 쳐다만 봤어 근데 어떤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나한테 다가왔어
◆2pVdV9ii63R 2018/09/17 20:14:54 ID : Bs1jBvA41yH
성별은 몰라 나한테 다가와서 무슨 이상한 짓을 했는데 기억은 나지 않아 내가 울면서 살려달라고 말했다는 것만 기억나
◆2pVdV9ii63R 2018/09/17 20:16:23 ID : Bs1jBvA41yH
아무튼 그러다가 잠에서 깼어 그리고 한달조금넘게 지났을거야 또 그 꿈을 꿨어 마찬가지로 같은 장소였고 묶여있는 건 마찬가지였어
◆2pVdV9ii63R 2018/09/17 20:17:32 ID : Bs1jBvA41yH
그리고 빵같은걸 쥐어준사람이 또 들어와 이번에도 무슨 음식을 쥐어주고 나가지만 나는 못 먹어 그렇게 또 시간이 잠깐 지나서 누군가 들어오는데 나한테 이상한 짓을 했던 사람이야 꾼지 한참 된 꿈인데도 그냥 바로 알아보겠더라고
◆2pVdV9ii63R 2018/09/17 20:20:21 ID : Bs1jBvA41yH
무슨짓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근데 이번엔 무슨 짓을 하기 전에 손과 발을 묶던걸 전부 풀었어 근데 나는 그때 기회라고 생각했는지 그사람 얼굴을 세게 때리고 그 문으로 달려갔어 계단은 세개였고 올라가서 문을 열고 나가니까 병원안이더라고? 근데 나는 도망친 상황이라 미친듯이 달렸어 거기가 어딘지도 몰라 그냥 큰 병원 이었고 의사도 간호사도 환자도 많았어 이상한 건 내가 미친듯이 뛰어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어
◆2pVdV9ii63R 2018/09/17 20:24:29 ID : Bs1jBvA41yH
나는 맨발이었고 병원 1층 그 문을 뛰쳐나와서 미친듯이 달렸어 그 사람이 쫓아 오더라? 근데 아무도 우리를 쳐다보지 않았어 나는 계속달렸고 어딘가에 발이 걸려서 넘어졌어 그리고 결국 따라잡혀서 그 사람한테 붙잡히기 직전에 깼어
◆2pVdV9ii63R 2018/09/17 20:29:24 ID : Bs1jBvA41yH
그러고 두달반정도 지난거같아 꿈을 마저 꿨는데 넘어지기 전으로 돌아갔고 나는 내가 넘어질걸 알아서 이번엔 넘어지지 않았어 달리다보니 우리 집 근처에 내가 아는 길이 나오더라
◆2pVdV9ii63R 2018/09/17 20:30:59 ID : Bs1jBvA41yH
미친듯이 집쪽으로 달려갔어 달려가서 집에 가는데 우리집이 그거야 1층 공동현관?? 그거 비밀번호치고 유리문 열렸다가 시간지나면 알아서 닫히는 그거 근데 문이 닫히기 전이 그 사람이 따라 들어왔어 우리집은5층이라 제일 위였거든 나는 어쩔수없이 옥상으로 도망가서 문을 잠갔는데 쿵쿵대다가 조용해지더니 문을 따고 들어왔어 그리고 또 붙잡히기 직전에 꿈에서 깼지
◆2pVdV9ii63R 2018/09/17 20:32:43 ID : Bs1jBvA41yH
몇달이 지났는지는 몰라 아무튼 한참지나서 이어서 꿨는데 익숙하다는 그 집 근처 길에서 달리고 있었어 나는 붙잡힌다는 걸 아니까 이번엔 다른길로 가서 숨었어 아주 옛날에 살던 동네라 지리는 잘 알았거든 이 집은 중3여름때 이사온거야 그래서 몇년안됐어도 옛날에 살았어서 지리는 잘 알았어
◆2pVdV9ii63R 2018/09/17 20:35:18 ID : Bs1jBvA41yH
따돌리고 나는 바로 집으로 도망갔어 근데 어디서 왔는지 유리문이 닫히자마자 그사람이 앞에 나타났어 근데 유리를 깨고 들어올듯한 느낌이 드는거야 우리집은 엘리베이터가 없거든 계단을 미친듯이 뛰어올라갔는데 역시나 깨고 들어오더라 그리고 쫓아오는데 우리집이5층이랬잖아 그사람이4층에서 계단올라올쯤 내가 현관문 비번을 눌렀고 그사람이 계단 5개정도남겼을쯤 내가 집에들어가서 그대로 문이 잠겼어 쿵쿵대는데 열진 못해서 계속 쿵쿵거리기만하더라
◆2pVdV9ii63R 2018/09/17 20:36:12 ID : Bs1jBvA41yH
내가 안방에가서 창문 닫고 잠그고 커튼 치고 방문도 잠그고 이불 여러개를 뒤집어쓰고 그 속에 숨어있는데 그러다가 잠에서 깨고 그 뒤로는 뒷내용 꿈을 꾸지 않았어
◆2pVdV9ii63R 2018/09/17 20:37:01 ID : Bs1jBvA41yH
무슨 꿈이었을까? 너무 무서워서 일어나자마자 운 적도 있어 정말 죽을 것 같았는데 냋방이고 내가 살아있고 거실에 엄마아빠도 있었으니까 너무 안심이 되는거야
◆2pVdV9ii63R 2018/09/17 20:38:05 ID : Bs1jBvA41yH
만약 잡혔으면 어떻게 됐을까? 나는 아직도 이 꿈 두가지가 가장 기억에 잘 남아있어 참고로 내 손에 뭘 쥐어준 사람은 하얀계열의 옷을, 쫓아온사람은 검은 계열의 옷이었어 확실하진 않지만 둘 다 남자같았어
◆2pVdV9ii63R 2018/09/17 20:40:09 ID : Bs1jBvA41yH
일단은 여기까지야 지금 생각해도 좀 무섭다 대체 왜 저런 꿈을 꿨을까?
◆2pVdV9ii63R 2018/09/17 20:42:00 ID : Bs1jBvA41yH
읽고 자기 생각이나 그런거 얘기해주면 읽어는볼게..나는 내 시체를 봤던 꿈 때문에 한동안은 잠도 제대로 못잤던거같아 두번째 얘기도 너무 헌실같이 생생해서 무서웠어 이런 꿈 꿔본 사람 있을까..?
◆2pVdV9ii63R 2018/09/17 20:46:28 ID : Bs1jBvA41yH
개꿈이었겠지? 오늘 무서운 꿈 꿀까봐 괜히 또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프당
이름없음 2018/09/17 21:16:59 ID : ZcpWlzWmMlv
헐...내가 그런 꿈 꿨으면 일어나서 덜덜 떨면서 최소 일주일은 잠 못잤을걸..엉청 무서웠겠다ㅠㅜㅜㅠ
◆2pVdV9ii63R 2018/09/17 21:21:13 ID : Bs1jBvA41yH
다른 꿈은 그냥 좀비영화같은거나 게임때문에 꾼거같아서 그냥 묻었어 몇가지기억은나지만.. 그냥 저 두개가 너무 이상해서 남겨봤어
이름없음 2018/09/17 21:25:50 ID : ZcpWlzWmMlv
있자나 꿈 해몽하는 사람들한테 찾아가서 이 꿈 내용 말해보는건 어떨까 하는데..괜히 내가 불안하네..
◆2pVdV9ii63R 2018/09/17 21:31:05 ID : Bs1jBvA41yH
그런 사람은 어떻게 찾아야해..? 돈이 많이 들까ㅜㅜ 나 내 시체보는 꿈 꾸고 너무 무서워서 인터넷 뒤졌는데 맞는걸못찾아서 관뒀었거든
◆2pVdV9ii63R 2018/09/18 00:11:41 ID : wGsqo443SL8
혹시 이런쪽 잘 아는 사람 있을까 또 꿀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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