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원래 같이 다니던 애들은 @ 그리고 걔네랑 어쩌다 싸워서 같이 다녀준애들은 ☆이야 근데 ☆들이랑 약속이잡혔어 한글날에 같이 경복궁에 가기로했어 근데 @들이랑 화해를 한거야 내가 그래서 @들이 나한테 같이 에버랜드 가자고 그래서 내가 아 근데 ☆들이랑 약속이미 잡햐있는데../_\ 돈도 없고.. 이랬더니 알바 구해줄테니까 같이 하자고해서 에버랜드 갈돈은 걱정이 덜그거한데 그다음날 경복궁 가는게 걱정이야 ☆들이 좀 잘나가는애들이라서 경복궁에만 있을것같진않단말이야ㅠㅠ 막 뭐먹고 옷사고 그럴것같은데 돈없는데 추석때 받는돈으로 코스옷 살꺼란말이지? 그래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 매번 엄마에게 돈달라하기도 눈치보이고ㅠㅠ 어쩌면 좋지..? 후에 약속잡은건 @지만 @들이랑 더 먼저 많이 놀았어 ☆들은 나중에 같이 놀기 시작했고 뭔가 애들이 부모님이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져서.. (☆들은 나 포함 4명인데 1명은 엄마가 변호사고 아빠는 회사 다닌디는걸로 기억해 근데 돈 꽤 버는편.. 그리고 다른한명은 아빠가 부동산하고 둘다 외가쪽이 돈이많아 그래서 막 엄마한테 돈달라고하먄 더ㅣ는거아니야?라고..막 그래서.. 우리집은 가난한건아니지만 부자도 아니라 절약하며 살아야해..,앞으로 갚을 대출이 잔뜩이라고... 중2인데 이런고민하고있는게 한심해보인다...) 아무튼 어쩌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