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엇는데 말이지!

때는.. 초등학교 5학년.. 4년 전 일이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카카오그룹'이라는 앱이 있었어! 아는 사람들은 알거야. 그 앱으로 커뮤도 뛰고 서버같은 곳도 많이 열어서 자주 이용했었는데 최근 몇달전에 사라졋다고 하더라구ㅠㅜㅠㅠ

아무튼... 4년전 나는 친구들과 같이 엄마들도 함께 식당가서 족발을 먹고 있었다. 그 친구들은 나까지 합쳐서 4명이었고, 우리 네 명은 틈만 나면 같이 놀았어! 같이 마크도 하고 시험끝난 날이나 방학식 날때도 같은 반 무리들이 있는데도 우리 넷이서 놀았으니 되게 친했었어! 나를 제외한 친구들은 A B C라고 차례대로 부를게

앗 참고로 B와C는 쌍둥이었어

A가 카카오그룹에서 여기저기 떠돌던 중.. 지금은 없어졌지만 '자몽서버'에 우연치않게 A가 오피지원을 하게 됐었어!

당시 그 중에서 그나마 내가 글을 잘 썼었거든 A가 오피 구하는 글에다가 자신이 쓴 글에 내가 살을 덧 붙여서 써줬었어.

그 때 당시 우리는 당연히 A가 오피가 될 줄은 몰랐어. 그건 A도 마찬가지였고! 왜냐하면 그 때의 우리들에게는 오피는 나이많고 책임감있고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만 하는거라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그로부터 2시간 후.. A가 핸드폰을 보더니 소스라치게 놀라며 우리에게 오피가 당첨된 걸 보여줬어. 우리 모두 막 놀라서 열심히 하라고 해줫었지!

그냥 그렇게 하다가 1세대 때 나와 B,C는 유저로 플레이했었어 사실 우리한텐 첫 서버였거든.. 서버라는 걸 유튜브에서 컴퓨터로 비제이들이 하는 것만 봤지 우리 모두 모바일로 처음 접속해 볼 뿐더러 A는 오피까지 맡게 되다니!

우리는 열심히 ㄱ그냥ㅇ 돈만 벌었다.. A는 날아다니면서 우리를 약 올렸고 계속 우리만 쫓아다녔다

>>12 아니아니! 학원 때문에 잠시 자리 비웠었어 미안 말이라도 할 걸ㅠㅜㅠㅠ

그러던 중 오피 단톡방에서 새 오피를 더 뽑아야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A는 그 단톡방에 우리를 추천했어!

그렇게 우리는 오피를 받았으나 확정이 아니기에 잘 보이려고 성벽 쌓는 노가다를 굉ㅈ장히 열심히 했지! 그 결과 우리는 다같이 2세대 오피가 되었어!

우리가 오피로 운영하던 자몽서버는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올거야 그 때의 유저분들이 많이 홍보로 올려주셨더라구

맞아.. 우리는 그때 당시 명령어 같은 것도 잘 몰랐고 능력자들도 아니었어.. 단지 초등학생 시절이라 시간이 많고 노가다를 잘 할 뿐..

그렇게 운영을 하다가 6학년으로 올라가는 년도에 B와C는 도중에 시간도 없고 공부해야된다며 오피를 자진 탈퇴? 자진해서 나갔어

그 때 유저분들 만나면 일단 난 사과부터 할거야.. 나이를 속였었거든... 오피는 나이가 높고 잘하는 사람만 해야된다는 생각에 내가 나이가 어리면 유저분들이 깔볼거라는 생각에 그만 나이를 속였었어ㅠㅜㅠㅠㅠ

암튼 그렇게 운영을 하다가 이런저런 일들도 많았다. 나는 그 때 당시 그림을 많이 그렸었거든 그래서 카카오그룹에 뭐만하면 리퀘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좀 많앗었어..

그러다가 이제 유저분들도 그림그리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 그 덕에 그 때 카그에서는 트레이싱의 돌풍이 한창 돌았었지..

그러다가 무단 트레를 하는 사람도 많앗고, 도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덕분에 서버관리와 카그관리, 일이 두 배가 됐어!

유저분들과의 말싸움도 하기도 하고.

말싸움하니까 생각나는건데, 나 그 때 당시에 내가 카그관리를 하면서 무단도용을 한 사람을 본거야. 나는 당연히 1ㄷ1로 조사를 하기 시작했지.

자신이 불리해지니까 결국 도망가더라 근데 좀 너무 티나게 다른 닉네임으로 돌아왔어ㅋㅋㅋㅋ.. 그 때 당시에 카그에서도 유저들끼리 사귀고 막 그랬거든

그 돌아온 사람을 A라 치면, A랑 사귀던 사람이 나한테 1ㄷ1로 그 A가 그 전에 도용했던 사람이라고 나한테 꼰지르더라고 난 알고 있었어. 그래서 난 알고 있다고 말 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말을 했어. 그러더니 A랑 사귀던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 저 아무래도 A랑 헤어져야될까봐요ㅠㅠㅠ "라고 오더라고 근데 나랑은 아무 상관이 없잖아. 둘이 사귀든 말든 ' 맘대루 하세용! ' 이런식으로 보냈다 나는

그러다가 10분 지났을라나 A한테 1ㄷ1이 왔어. 기가 막히더라구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다 진짜

대뜸 나한테 와선, 왜 자신보고 헤어지라고 했냐고 따지는거야. 난 완전 어안이 벙벙했지 ' 네? ' ' 그 쪽이 저 (A의 애인)이랑 헤어지라고 했다면서요 ' ..??? 곧 상황은 이해가 됐어. 난 곧바로 A의 애인에게 1ㄷ1을 걸었지. A랑 대화한 내용을 전부 캡쳐해서 보냈어.

그러더니 바로 인정 하더라. 딱히 헤어질 핑계가 없었다고. 그렇다고 나한테 뒤집어 씌우다니...ㅠㅜㅠㅠㅠㅠㅜㅜㅠ 오피 이미지때문에 그냥 넘어갔었다 나중에 해코지 당할까봐ㅠㅜㅠㅠ

혹시나 지금의 그 때 유저분들이나 오피분들 만나면 굉장히 반가울 것 같다ㅠㅜㅠㅜㅜㅠ
레스 작성
3레스 난 3학년때.. 2018.09.25 114 Hit
흑역사 2018/09/25 17:33:28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나 7살때 했던 정말 쪽팔린 가오 흑역사 너희도 이런거 있으면 쓰고가바! 2018.09.23 122 Hit
흑역사 2018/09/23 22:20:14 이름 : 이름없음
49레스 자신의 화장 흑역사 푸는 스레 2018.09.23 1098 Hit
흑역사 2018/07/11 20:12:22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스물.. 2018.09.23 79 Hit
흑역사 2018/09/22 07:22:36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아빠한테 들킴 2018.09.22 451 Hit
흑역사 2018/09/19 17:37:50 이름 : 이름없음
30레스 » 옛날에 우연치 않게 게임 모바일마크 오피했었어 2018.09.20 142 Hit
흑역사 2018/09/20 14:36:58 이름 : ◆p9g3VaoHDtb
2레스 ㅎ흫흑 너모 부끄럽다 2018.09.20 125 Hit
흑역사 2018/09/20 18:21:01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술 먹고 공공장소에서 토 한 적 있니? 2018.09.18 689 Hit
흑역사 2018/07/17 10:28:29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수련회가서..... 2018.09.18 117 Hit
흑역사 2018/09/18 19:57:37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진짜 창피하다....ㅎ 2018.09.18 50 Hit
흑역사 2018/09/18 19:54:22 이름 : 이름없음
197레스 전설의 마크 비제이썰 푼다. 2018.09.15 2343 Hit
흑역사 2018/08/01 11:54:44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롯데월드 괴담 보고 생각난 롯데월드 흑역사 2018.09.15 297 Hit
흑역사 2018/09/15 09:41:01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가장 후회되는일 2018.09.15 75 Hit
흑역사 2018/09/15 02:21:04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난 정말 내가예쁜줄알았다... 2018.09.14 452 Hit
흑역사 2018/09/09 23:18:43 이름 : 이름없음
24레스 흑역사를 풀어야겠다... 2018.09.14 137 Hit
흑역사 2018/09/11 01:04:46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