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레딕을 시작한지 얼마안된 새싹이에요. 오늘 글을 처음 올리는데 왠만한 강령술은 전부 위험하다고해서 여우창문으로 제가 알수없는 물체를 목격한 의자를 확인해 볼 거에요

한 한시간쯤 후에 제가 의자앞에서 무엇인가를 본 이야기랑 여우창문을 실행해 볼게요

약간 일이 있어서 늦은거 죄송합니다 썰먼저 풀게요

그건 3년전쯤의 여름이었습니다. 저는 자고 일어났어요

이층침대 밑에있었는데 막 일어나서 한쪽눈을 못 뜨고있었어요

그런데 문밖에서 뭔가 보이더군요

물체가 보였어요. 밖에 식탁 앞에 바로 떡하니 말이죠 그게 뭔가 하고 한쪽눈을 감은상태로 보았어요.

누워서 보았는데 그건 마치 마네킹 같았어요

하지만 약간 떠있고 목이 잘려있고(하얀색이었음)손과발이 뭉툭하더라구요

저는 그상태로 얼어붙었어요

저게 뭔가하는 공포와 약간의 궁금증도 함께있었어요

그상태로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30분에서 1시간정도 있었어요.

그 근처에 가족들도 함께있어서 소리지르면 깻을수도 있지만 무서워서 아무말도 안나왔어요

한쪽눈이 감겨있어서 그런가 하고 간신히 다른쪽눈을 떳는데 똑같았어요. 고생고생 또 해서 양쪽눈다 떴는데 계속 보였어요

그래서 저는 고민고민하다가 저 물체를 보러 가보기로 했어요

귀신이 있을리가 한 생각이었죠 그래서 보러간거에요

그래서 간신히 한걸음 한걸음 땠는데 그자리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뒤에 있는 의자뿐...

그후에는 헛걸봤나 하고 별거 아닌것처럼 넘기려고 핸드폰도 하고 그런식으로(주말이었음)시간을 보내고 그알수없는 것도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썰은 여기까지에요 이제 슬슬 여우창문을 해보아아 되겠네요

재밌겠네, 도시전설 같은 거 좋아해. 보고 있어.

그건 그렇고 이건 100%리얼리티 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였따 끝 이렇게 될 수도 있어요

결국 아무것도 안보였네요... 그 건 그냥 환상이었나 봐요

이건 시도해본 의자사진으로 그때꺼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은데 완전 똑같은 의자인거는 확실해요 그때 이런의자가 좀 더 있었거든요

오컬트판이 더 적절하긴 하지만 여튼... 지나친 모험은 독이 될수 있다고 봄

레스주입니다 잠시후에 다시말할게요

의자가 전에있던건 다 버려진 줄 알았는데 배란다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한번 시도해 볼 예정입니다

여우창문 큰일나는거아니야?

주의사항 자체는 제가 할거랑은 별 상관 없어서

난 여우창문 생각날때마다 해도 뭐 안보이던데? 보이는 사람들도 있구나

저도 지난번 여우창문은 실패였는데 다시 재시도 하려는 거에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재 한번 해볼거에요

오오 왠지 할때 무서을듯

뭔가 약간 작은 검은색이 보였는데 내리니까 없어졌어요.

그냥 조금 큰 먼지였나

그렇게 무섭지는 않고 조금 얼떨떨 하달까 였어요. 차피 크기도 작고 하니까

레스주인데 의자관련 사건이 좀 있었다. 1시간정도 있다 얘기한다.

말투가 갑자기 바뀐거 같은데..

>>48 인정 엄청 바뀐것 같아..

>>48 말투가 바뀐건 스레딕의 풍파를 그대로...가 아니라 열심히 스레딕을 하다보니 바뀌게 되었다.

의자에 도대체 무엇이 있었길래...

지난달에 악몽을 꾸었다. 그의자 때문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의자를 바꿨다.

그리고 지난주, 바꾼의자가 불편해서 이의자를 다시 들여왔다.

그런데 이상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문제를 고치기 위해 올려놨던 지우개의 위치가 달라져 있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옮겼거나 내가 잠결에 핸드폰을 찾을때 움직였나 했지만 부모님은 방에 들어가지도 않았다고 하시고, 일어날때 지우개를 안움직이려고(문제 푸는데 불편하니깐) 핸드폰을 거실로 옮겨도 움직여저 있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의자의 위치가 바뀌어 있었다. 의자는 나를 바라보고 있는방향에 놓여져 있었다.

>>53 이거 스레주 아녀?

>>54 >>62 스레주가 자신에게 물음을 던지는? 방식으로 서술한 거 아닐까

어제 자기전에는 의자를 옮겻지만...부모님이 다시 가져다 놓으셨다. 그나마 지우개 위치 바뀐수준인게 다행인건가...

내가 여우창문 했을때 하지말라는 금기사항 다 했는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멀쩡햌ㅋㅋㅋ

여우창문은 강령술이 아니라 여우창문으론 귀신이나 뿌연 물체를 보는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43 니가 본건 그냥 먼지일꺼야.

이거는 여우창문했던거랑은 관련이 없는 것 같다. 딱히 내가 어긴 금기사항같은것도 없거니와 5개월 전인데 지금와서야 일어난게 이상하다.

일단 오늘밤은 의자를 다시 치울 계획이다.

여우창문안되면 귀신없는 걸수도 있다고 무당한테 들은적 있음

스레주고 아침일로 멘붕이 온거랑 워터파크간거로 스레를 못쓰고 있다. 아침일은 나중에 풀겠다

왠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말투 바꾸니까 개무섭네 ㅋㅋㅋ

어젯밤에는 분명 의자를 치워놨다

하지만 그 의자는 아침에는 내 방에 있었다.

나는 충격을 받고 부모님께 어떻게 된것이냐고 물었다.

부모님은 내가 밤중에 스스로 나와서 의자를 들고 들어갔다고 했다.

평소의 나같지 않다는것도 덧붙이셨다.

일단 그 의자는 이번에는 최대한 떨어뜨려봐야겠다.

이 얘기를 드려봤자 믿지도 않으실거고

이번에는 드디어 의자가 아무런 탈을 일으키지 않았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하나...

일단 총정리를 해보겠다. 여우창문은 가짜로보이고, 그것과 별개로 의자에서 이상현상이 일어났다. 다른방에서는 이상현상이 없고, 스레주의 방에서만 일어났다는것이다.

최근에 대청소를 하겠다고 해서 그의자까지 버리기로 했다. 잘된일이지..

이제 더이상의 이상현상은 없을듯 하다

마지막으로 의자사진과 함께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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