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할 약은....스레주님이 직접 만든 맛도 않좋고 몸에도 않좋은 안약을 줘야겠군!
결과는?
◆O5RxzXy0sjf 또 다른자아?!2018/09/27 23:09:24ID : dviqpfe3TPi
두개의 심장
이름없음2018/09/27 23:34:10ID : gmFeFeK3SNv
노잼이어서 기각
◆WjbeFiqi1bf2018/09/27 23:48:43ID : 9ByY3vikpRA
안약을 왜 먹어 임마
기각이라니까 결과 재앵커
◆9vzTVfdQlg52018/09/28 00:20:22ID : dviqpfe3TPi
치질
이름없음2018/09/28 07:56:26ID : 79a79gY63Vb
야잌ㅋㅋㅋㅋ
이름없음2018/09/28 11:50:48ID : HxAZjtg3XyY
노잼인데 계속 역할극 하고 있는 거 보면 신기함
이름없음2018/09/28 12:09:46ID : pO7f9ipbveF
ㄹㅇ
이름없음2018/09/28 13:35:56ID : zO1fU440lg1
ㄹㅇ 나 로언데 우주암말기 뜬금없었다
이름없음2018/09/28 14:44:09ID : UY1fRA6pbwo
신입의사 사표 썼는데 왜 또 왔어.
이름없음2018/09/28 14:55:11ID : Bs1bdu1ck4K
정주행 해보니까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열심히 차트도 쓰고
근데 역할극 시작된 다음부턴 점점 개판이다...
◆WjbeFiqi1bf2018/09/28 15:25:54ID : 9ByY3vikpRA
그러면 역할극은 하지 말까?
이름없음2018/09/28 15:47:08ID : HxA1BcNz9dC
스레주는 일단 이 스레를 세운 사람이니까 돌팔이 의사(?)로서 끌고가는 건 인정하는데 신입 의사 레더 혼자서 자아분열이니 뭐니 앵커 뭉개고 레스 달고하면 다른 밥판러들이 끼어들 틈이 거의 없지. 갠적으로 밥판 묘미는 여러 사람들이 참여해서 대책없는 창의력을 내놓는데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스레는 그렇지 않은 거 같아. 그래서 초반에는 진짜 재밌었는데 이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데 뭐....' 대충 이런 느낌.. 아쉬운 맘에 지껄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