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일이였는데 그 무렵 나는 수시로 가위를 눌리곤했어 이건 그 가위눌림들 중 한번의 일이야 나는 보통 가위에 눌리면 눈부터 떠지는데 무서워도 억지로 감기 힘들었었어 1. 그 당시 동생과 나는 한 방에서 2층 침대를 썼고, 방 문을 열고 들어오면 앞 벽에 가로로 벽쪽으로 붙어있었고 침대 왼쪽에는 장롱이 하나 있었어 그러니까 방 문을 열고 들어오면 정면에는 침대가 있고 왼쪽 끝 벽에는 장롱이 있는 위치 내가 1층에서 잠을 잤었고 우리집은 흰색 말티즈를 한마리 키우는데 잘 때 침대 위에서 항상 같이 잤었다. 어느날은 정면을 보고 자는데 (강아지는 내 오른쪽 팔베개를하고 잠) 가위가 눌리는 느낌에 눈이 번쩍하고 떠졌는데 오른쪽 시야 (장롱과 침대 그 사이 틈) 에서 긴 생머리의 처녀귀신상?을 한 여자가 스윽 올라오는걸 보고 놀라서 끙끙거리다 가위가 풀리고 무서워서 벽쪽을 보고 잠을 이어 자는데 두번째 가위가 눌린거야 벽이랑 침대의 틈 사이는 손바닥 하나도 드나들 공간이 안됐는데 그 틈 사이에서 또 여자머리가 거꾸로 내려오는거야 그러다 또 깨서 다시 정면을 보고 잠들었는데 또 오른쪽 시야에 그 여자가 보였어 근데 이번에는 그 여자가 해괴한 표정을 지으며 소름끼치는 웃음소리를 깔깔 내면서 웃다가 내 몸 속으로 훅! 하고 들어왔어 들어온 직후에는 심장이 갑자기 되게 빨리 뛰고 몸에 열이 확 오르는 느낌이였는데 그 순간 다시 훅 하고 나가더라 난 이게 꿈인지 가위인지 구분이 안가고 무서워서 온 힘을 다 쏟아서 팔에 끼고있던 강아지를 겨우겨우 꼬집었는데 강아지가 히이잌 하는 소리에 가위가 풀렸고 너무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또 잠이 들려는 찰나에 집 전화로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겨우 잠에서 깼던 기억이 나 단지 꿈이였을까 아니면 가위눌린 상태에서 귀신을 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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