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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21 08:06:05 ID : 7wE4GmqY03v
잘만 이용하면 본인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줘 근데 이게 참 무서워 종교들(특히 사이비 기적보여주는 곳)에서도 많이 써
내가레주 2018/09/21 08:07:48 ID : 7wE4GmqY03v
내가 할 이야기는 단순해 누가 보든 안보든 천천히 풀어나갈거야
이름없음 2018/09/21 08:09:33 ID : Zcmsjbio3Wj
흠?
이름없음 2018/09/21 08:15:19 ID : 2spdWja5O8n
일단 보고있어
이름없음 2018/09/21 08:15:37 ID : yHvg4ZfO4NB
보고있어
내가레주 2018/09/21 08:16:07 ID : 7wE4GmqY03v
잠시 현장 둘러보고 오느라 글 쓸게 자기암시는 환각도 만들어내 어릴때 상상력이 풍부하잖아? 그덕에 유치원 하교길에 모르는 아줌마를 엄마로 착각하고 엄마~~~ 하면서 달려간 적이 있어 그랬더니 엄마가 팔벌려서 뛰어오더라 가까이서 보곤 상상하는대로 보였다는걸 깨달았지 모르는 아줌마였고 그냥 걸어가던 중이셨어 이런 암시는 자신의 머릿속에서 보고싶은 상황을 만드는거라 아이들이 특히 잘해 단순한 상상으로 환상속 친구를 만들어내고 현존하는것처럼 눈으로 보게되지 근데 재밌는건 그 아이만이 아니라 주변아이들도 비슷하게 느끼게 돼 이건 나중에 환술에 관해 말할때 다시 언급할게
내가레주 2018/09/21 08:19:18 ID : 7wE4GmqY03v
저런걸 겪었을때 주변에 같이 가던 친구들한테 물어봤어 나-우리엄마 아니였어? 친구들-우리도 너네 엄만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아이들의 상상력은 자기암시를 만들어가기 좋아 그 주변에 애들도 그렇게 보이게 할 정도로 말야 아마 엄마가 나를 데리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런 환상을 만든거 같아
내가레주 2018/09/21 08:22:31 ID : 7wE4GmqY03v
자기암시는 오컬트나 종교 기 귀신 등에 빠져있는 사람이나 최면술을 행할 수 있는 자들이 더 잘걸고 더 잘걸리기도 해 나 또한 어릴때 그런것에 많은 관심을 보였어 우리땐 퇴마록이 굉장히 핫했었고 그 덕에 그런관련 카페나 정보가 많았어 그 중에 가짜도 많지만 자기암시를 걸었기에 잘못된 것이라도 정말 되는구나 하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았지
내가레주 2018/09/21 08:29:13 ID : 7wE4GmqY03v
자기암시가 무서운 이유는 이 부분이야 잘못된거라도 본인이 믿음이 강하면 믿는만큼 이루어진다는 점 흔히 염.원.이라고해 모든 종교가 사이비는 아냐 근데 흔히들 기를 증명한다거나 신의 사자임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사람을 세워놓고 멀리서 쓰러트리는걸 많이해 보통 눈을 감기고 하는것은 균형감각을 없애지 그상태에서 계속 시행하면서 넘어트려 안믿다가도 몇사람이 쓰러진다면 같이 쓰러지는 경우가 많아 이때 누군가 나를 밀고 잡아당겼다는 소리를 많이 하는데 이것이 암시의 일종이야 물론 눈을 뜨고 하는경우도 많아 이때는 모두가 쓰러지지는 않아 대신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 주로 쓰러지고 거기에 동요되어 쓰러지는 사람들이 생겨 이 또한 암시로 인해 쓰러지게 돼 사람들이 한 곳에 빠져있다는게 참 위험한 게 그 사람들이 선의로 그런 행위를 할 경우 문제가 없어 근데 선의가 아니라 애초에 나쁜맘으로 이용해 먹으려고 그리 하는거라면 점점 더 암시에 걸려 그러고선 너무 믿게 되니 이용당해
내가레주 2018/09/21 08:36:03 ID : 7wE4GmqY03v
심지어 나도 오컬트를 하면서 암시에 많이 걸렸어 정령술 계약법 보고 하다 목소리를 듣는다던지 달마대사액자를 친구한테 빌려준 날에 사고로 죽은 친구가 꿈에서 웃으며 잘 갈게 라고 한다던지 단전호흡을 하면서 기를 느끼고 그 기를 손에 모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땐 친구에게 엘로드를 들려주고 손으로 기를 집중시키니 엘로드가 움직인다던지 근데 재밌는건 믿는 친구들이 엘로드를 들고 있으면 엘로드가 움직여 반신반의하는 친구들이 들어도 움직여 안믿는 친구들이 들면 거의 안움직여 즉 내가 단전호흡하면서 이루었던건 진짜 기가 아닌 내 마음이 만들어낸 허기였던거야 근데 나를 믿는사람들 앞에서 할땐 그게 된다는 말이지 자기암시가 주변에 영향을 주는거야
내가레주 2018/09/21 08:37:00 ID : 7wE4GmqY03v
실제로 엘로드를 드는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엘로드를 움직이는 경우가 많거든...
내가레주 2018/09/21 08:40:43 ID : 7wE4GmqY03v
물론 모든 자기암시가 나쁜건 아냐 성공한 사람 중에 자신이 이루고픈 모습을 5년 10년 단위로 적어놓았더니 비슷하게 이루어지더라 하는 이야기가 있어 자기암시의 좋은 예지 하고픈 말은 단순해 자기암시를 허황된 것에 쓰기보단 자신의 미래를 위해 썼으면 좋겠어 난 할 수 있다 내 목표는 무엇이고 이룰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살다보면 스스로 그목표를 위해 조금씩 움직이게 돼 이것이 긍정적인 자기암시야
이름없음 2018/09/21 09:43:20 ID : wLdU6oZcq5h
잘 보고 있어!!
이름없음 2018/09/21 10:26:22 ID : 7wE4GmqY03v
음... 일단 자기암시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어느정도 끝났으니 자기암시와 환술의 관계성에 대해 말해볼게 환술이란건 상상으로 상상속 공간을 만드는거야 흔히 자각몽정도만 생각하겠지만 헛것 자주보는 사람도 이 범주에 들어가 또한 이 능력을 많이 기른 사람들은 자신만 보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그리 보게 만들어 환술이란 단순해 믿음으로 보이게 하는거야 1단계 상상을 한다 2단계 그 상상에 하나하나 구체적인 설정을 둔다. 예를들어 내 주머니에 담배와 라이터가 있지 이걸 상상하는거야 눈 감고 상상해봐 라이터라는건 어찌생겼지? 여러모양이 있지만 단순한 500원도 안되는 가스라이터를 생각해보자 가스라이터는 위에는 금속 아래는 플라스틱에 가스가 액체상태로 담겨있고 불조절하는것도 있고 까실까실하게 부싯돌을 마찰시켜 불을 낼수 있게 해 모양을 다 그렸다면 색을 주고 질감을 상상해 나는 소리부터 구체적으로 상상해 그런식으로 만물을 눈을 감고 상상으로 만들어 하나의 공간안에 그 물건들을 채워놓는것이 되면 현실의 자기 방에 그 물체들을 하나씩 가져와 물론 상상으로 가져오고 있다고 믿어 그리고 그 물체들을 배치했으면 만져봐 집어보고 이동시켜봐 이게 환술이야 즉 현실에 자신의 마음대로 상상속의 물체를 가져다 놓는거지 이단계가 끝난 사람들의 믿음이 강하다면 주변사람들도 그게 보이게 돼 같이 암시에 걸려버리거든 물론 주변사람들이 처음부터 보는건 아니야 어느순간 믿게 되고 보게 되는거지 실제로 아이들이 이런 환술을 많이 해 상상력이 풍부해서 자신의 눈에 보이게 되거든 근데 그렇게 보이는것을 다른 사람이 본다는건 그만큼 그 아이를 믿으면 보이게 돼 자기암시의 무서운 점은 그거야 잘못하면 정신병이 돼 정신병이 심한 사람들은 변기에서 낚시하잖아 같은 이치야 너무 믿다보면 현실과 상상의 구분이 없어져 환술이 재밌어 보일지 몰라도 너무 빠지면 문제가 되지... 그래서 난 오컬트나 이런쪽을 지금은 좋아하지않아 상상으로 만들어내고 헛된 배부름을 얻을수 있을진 몰라도 사람은 실제로 무언가를 먹어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사람은 결국 현실에 살아가는 현실적 존재이니까 그냥 보고 아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줬으면해 이런것에 빠지거나 일부 종교에 빠져서 자신이 신비함을 느꼈다? 그것도 이런 맥락이야 절대 신비하고 기이한것에 빠져선 안돼 사람은 밥을 안먹으면 아사하고 떨어지면 낙사하는 존재니까 종교에서 기이한 능력을 보여준다면 경계해야해
내가레주 2018/09/21 10:38:31 ID : 7wE4GmqY03v
좋은 자기암시 중 오컬트쪽으론 엘키미정도라고 보고있어 엘키미라는것은 말로는 아주 오래전 천사들이 인간계에 왔다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다시 원래의 곳으로 돌아갈때 아쉬움에 엘키미라는것을 알려주고 꾸준히하면 우리와 같은 천사가 될 수 있다며 알려준 것이란 소리가 있는데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라 자세는 상당히 여성적이고 요가와 비슷한자세가 많다고 들었어 이제부터 중요한거야 사실 앞의 저 말이 거짓이여도 상관없어 요가와 비슷한 그 자세들은 사실 사람의 체질을 바꾸고 어릴때부터하면 더욱 빠르게 바뀌지만 커서라도 꾸준히 해온다면 자신의 뼈 구조도 바뀌어 요가같은 자세들을 오래하다보면 뼈가 열린다 그래 무협에서 들어봤지? 환골탈태라고 이렇게 체질을 바꾸고 자신의 몸을 보다 건강하게 잘 안다치게 만들어줄 수 있어 이때 앞의 저 말은 자기암시로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거지 실제 요가 10년가까이 했던 여자분이 슬슬 갈비뼈 쪽이 열리기 시작하느라 통증을 느끼는 것을 본적이 있어 갈비뼈가 열린다는건 좀 더 유동적으로 된다는거야 즉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갈비뼈가 부러지면 장기를 손상시킬수 있잖아? 근데 유동적으로 변해지면서 뼈가 부러지는 일이 드물게 되는거야 그 여자분이 다른분들과 달랐던건 무조건 알려주는 사람을 믿고 따른것 그 결과 그 여자분은 다른사람보다 신체변화가 빨랐고 좋은쪽으로 갔지 운동선수들도 이미지트레이닝이 일종의 자기암시인데 그것을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은 진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
이름없음 2018/09/21 10:42:22 ID : wLdU6oZcq5h
계속 잘 읽고 있어!!
내가레주 2018/09/21 10:45:52 ID : 7wE4GmqY03v
자기암시를 자신의 몸을 위해 심신의 안정을 위해 미래를 위해 행한다면 그에 가깝게 좋은 쪽으로 변화가 오지만 기이한 것에 빠져버린다면 상당히 위험해 종교를 너무 과히 믿던사람이 부활할 것이라며 자신의 남편을 찔러죽이게 되는것이 과한 믿음에 의한 자기암시니까 이런건 잘못된 믿음이야 난 종교들을 좋아하지 않아 다만 고타마 싯다르타의 방식은 좋은듯해 자신 스스로가 깨달음을 얻는것 신이나 여타 다른 허황된 부분에 목을 메지 않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것이야 긍정적인 자기암시라 생각해 그러나 꼭 고타마 싯다르타처럼 깨달음을 얻어야한다는 게 아니야 자기 자신을 위해 자기암시를 하라는 거야 그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위할 줄 알아야 남도 진정으로 위할 수 있는거야
내가레주 2018/09/21 10:53:29 ID : 7wE4GmqY03v
자 이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게 자기암시라는게 정확히 뭘까? 라는 질문으로 자기암시란 생각이야 우리가 뱉는 말들이기도 해 예전에 친구한테 말한번 잘못했다가 친구가 나를 원망하는 일이 있었어 등이 찌뿌둥해 보이는 친구가 있기에 엎드려보라하고 위쪽부분들을 눌러서 뼈를 맞췄어 허리부분은 누르면 안돼 거기는 약해서 함부로 누르는게 아니니깐 차라리 엉덩이 쪽을 눌러서 간접적으로 맞춰줬어 교정후에 기립근 마사지도 해주고 애가 시원해 할때 농담으로 잘 놀았다 이 한마디 했어 근데 그친구가 그때부터 시원함이 아닌 아픔을 느낀거고 나에게 10년이 넘도록 아직도 아프다고해 나중에 해명해줘도 소용이 없어 그 친구는 긴 시간동안 내 마지막말에 자신의 허리가 안좋아졌다고 믿고있거든 제대로 교정해준건데도 말이야
이름없음 2018/09/21 10:55:43 ID : NAqi8nQmoGm
지랄
내가레주 2018/09/21 10:56:12 ID : 7wE4GmqY03v
인터넷에 너희가 내시경을 하면서나 건강검진을 하거나 병원에 가서 진단받은게 있으면 한번쳐봐 다 위험한거마냥 나올거야 이건 자기암시의 부정적효과를 만들어내 난 인터넷에서 정보를 볼때 확실치도 않은것에 연연하지 말라 하고싶어 어떻게 하면 나아집니다. 하는것만 보라 말하고싶어 그걸 꾸준히 하면 진짜 나아져 믿기 때문이지
내가레주 2018/09/21 11:03:38 ID : 7wE4GmqY03v
지랄이라 생각해 어차피 부정적인 말에 신경쓸만큼 내 정신력은 약하지 않아 굳이 화도 안나고 자기암시란 것자체가 부정적으로 악용되면 안좋지만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상당히 좋은 무기가 돼 예전에 TV에서 실험한 건데 십전대보탕과 쌍화탕을 서로 바꿔서 말한 후에 체내 변화를 실험했어 십전대보탕을 쌍화탕이라 속인사람에게 먹게했더니 아무효과가 없어 몸이 그대로 차가움을 유지해 반대로 쌍화탕을 십전대보탕이라 속이고 먹인 사람은 마시자마자 체내에 열이 퍼지고 갑자기 혼자서 막 운동을 했지 몸이 가뿐해진것 같다면서 말야 근데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더라 암환자가 너무 말기라 손쓸 방법이 없어서 말도 못하고 의사가 가족들에게만 알리고 환자에겐 아무문제 없다 그냥 편히 하고픈거 다하시면 된다했더니 그 암환자가 몇년만에 나타났고 혹시나 해서 검사하니 암이 없어졌다는 일례도 있지 의사가 아무이상없다는 한마디가 암환자에게 긍정적인 자기암시가 되었던거야
이름없음 2018/09/21 11:05:56 ID : wLdU6oZcq5h
나 역시 자기암시 (혹은 믿는 것)에 관심이 많고 그걸 정말 믿기때문에 흥미롭게 잘 읽고 있어. 고마워 계속 잘 보고 있어! 넌 믿지않으면 그냥 가지, 초를 쳐야겠니..?
내가레주 2018/09/21 11:15:09 ID : 7wE4GmqY03v
굳이 그러지마 각자 자신의 생각이 있는거고 지랄이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받아들이기 힘들다는것 뿐이야 부정적의견에 굳이 반박하기보다 흘러가는대로 두는편이 자신에게 더 이로워 흘려보내는 방법을 알게 된것도 자기암시의 결과야 난 화를 전혀 못참는 성격이고 지금도 아니다싶으면 쉽게 입에서 그건 아닌거같다고 말하는 성격이야 그러나 전과 다른점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 굳이 신경안쓰게 돼 내 성격의 문제로 다른사람과 과하게 부딪히기보단 그냥 그사람은 그렇구나 생각하면 내가 편해지겠다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지금은 저런말 봐도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고 화내는 빈도수도 줄어들더라
내가레주 2018/09/21 11:24:40 ID : 7wE4GmqY03v
이제 자기암시에 대한건 사실상 나름 다 말한것같아 혹시 본인이 힘들거나 하면 이야기 해줘 오늘은 비와서 일 안돌아가니깐 이리 쓰지만 앞으론 쉬는시간이나 저녁아니면 쓰기 힘들어 대신 고민되는부분들 올리면 어느정도 도움되는방향으로 써줄게
이름없음 2018/09/21 13:32:46 ID : bxDunA7uoLf
로또에 당첨된다 같은 요행을 바라는 자기 암시도 효과가 있을까? 나 진짜 매일 생각하거든 통장에 들어올 구체적 액수 뭐 당첨 위치 시간 당첨 알게되는 장소 바로 두달 뒤에 이사갈 아파트 인테리어 뭐 이런것까지 ... 상상하는데는 돈도 안들고 힘들지도 않으니까 진짜 강렬하게 기원중이야 ... 효과가 있으면 좋겠어 ...
내가레주 2018/09/21 13:50:57 ID : 7wE4GmqY03v
역시 이런 착각을 할 사람이 있을것 같았어...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건 엘로드나 다우징을 하여 수맥을 찾는것과 같아 바라나 안바라나 의미가 없어 자기암시의 효과는 자신이 강력이 바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신이 움직여지는거거든 행동의 변화가 오고 그 변화로 인해 바라는것을 이루게 되는거지 근데 로또 1등이 되기 바란다고해서 우리가 변할수 있는것은 뭐지? 기껏해야 분석해서 조금 더 확률을 올려보려는 노력이지만 말그대로 로또는 확률 운빨이야 즉 노력으로 되는부분이 아니야 차라리 좀 더 현실적인 목표를 잡아 노력으로 가까워 질 수 있는걸로
이름없음 2018/09/21 14:39:48 ID : woNteHDs3u5
우와 되게 신기하다 내가 대학교 면접이 20일 정도로 남았는디 그럼 머릿속으로 면접장이랑 그 앞에 교수님들 있고 내가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서 긴장하지않고 똘똘하게 질문에 잘 대답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계속 생각하면 정말 그 때 그 상황이 왔을 때 저 생각처럼 될 수 있는거야?
내가레주 2018/09/21 14:48:08 ID : 7wE4GmqY03v
그런거지뭐 이미지트레이닝 얼마만큼 준비하냐도 중요한거고 기간이 짧다면 버벅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자기암시를 하는것과 안하는건 천지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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