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엉덩이... 안 그래도 올챙이 배 인데 엉덩이가 커서 쪼까... 그래.

종아리.

성별 특성이 나타나는 부분들...

나 왜소한거...

어깨넓고 운동도안하는데 승모근있고 목 짧굵한편인거.... 몸자체는 날씬한편인데 어깨때문에 괜히 건장해보임ㅠㅠ 그리고 내가 오프숄더랑 초커 사랑하는데 어깨랑 목부분이 안예뻐서 내가하면 안어울림..ㅎㅠ

왼쪽 새끼손가락... 오른쪽 새끼손가락보다 5mm정도 짧은데 잘 보이지도 않고 불편한 점도 없다지만 그냥 신경쓰여...

허벅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할 종아리 알이랑 승모근 승마살... 그리고 팔뚝 ㅎ

피부 자체가 맘에 안들어.. 그 모공각화증인가 그거땜에 오돌토돌해서 싫어ㅜㅠ 그거 제외하면 허벅지살

손가락 짧고 똥똥한(?) 거 발가락 개구리 같이 생긴 거 종아리 알 올챙이 배 뼈대 굵은 거

가슴

다리 길이만 100cm...... 진짜 미치겠다 유니클로 가도 다리 길이 맞으면 허리가 너무 커서 수선비 많이 든다.... 그래서 겨울에는 바지 2개 밖에 없다... 발목 시려서 죽겠다고!!!!!!

허벅지. 어릴 때부터 운동해서 온 몸이 근육인데 운동 끊으면서 허벅지가 근육+살로 변해서 바지를 못 입겠음,,

남들과 너무다른 유난히튀어나온 둔덕.... 보덩이... 살때문인가싶어 다이어트해봤지만 치마못입음 여장남자꼴나서....

모공이 좀 넓은거하고 얼굴에 점 팔 위에 약간 닭살 성별을 나타내는 부분도 ㅇㅈ 황니

당연히 얼굴ㅋㅋㅋ

다리 너무 짧음. 팔이랑 비슷한거같애...

가슴 떼어내고 싶다

눈밑 다크. 남이보면 그게 뭐가 문제라며 넘어가겠지만 내 다크는.. 난 주변에서 눈이 크다는 소리 자주듣는데 다크서클이 내 눈보다 크고 왠만하게 심하다는 사람보다 검고. 심지어 지방같은게 불룩 튀어나왔고 주름도있음. 그리고 친구들 한테나 쌤들이 내 잠자는시간들으면 깜짝놀라던데.. 빠르면 8시30분 늦으면 10시 30분 안에 잔다. 4학년때까진 7시 50분에 잤다.참고로 13살밖에 안먹은초딩이다.

발톱. 진짜 너무 못생겼어.

겨드랑이,엄지발가락,팔다리 이유는 털이 많이 나서ㅠㅠ

팔, 갈비뼈 부분. 상체가 특히 마른 편인데 저 두 곳이 보기에 징그러움..

코랑 발볼 넓은거랑 종아리

>>15 그거 좋은거 아님? 비너스의 언덕

엉덩이가 너무 커ㅠㅠ 종아리 근육도...핳

ㄷㅏ리털...

>>19 나한테 넘겨

지방

가슴 피부

얼굴ㅋㅋㅋㅋㅋㅋㅋ

음... 눈 작은거랑.. 몸 자체는 전체적으로 적당히 말랐는데 유독 종아리랑 엉덩이만 좀 찐거? 허벅지는 또 말라서 티가 많이 나서 이상해 보이거든. 바지 사이즈도 애매해. 허리에 맞추니 엉덩이가 끼고 허벅지는 헐렁한데 종아리는 조이고... 엉덩이에 사이즈를 맞추면 허리가 너무 헐렁하고...

얼굴형ㅠㅠ

엉덩이 존나 작은거랑 종아리에 알 쩐거랑 털 존나 많은거 겨드랑이 색소침착

난 얼굴이랑 몸에있는 살

ㅇㅁㄹㅇㄴㅁㄴㅇㄹ

가슴 왜있는거야

엉덩이랑 허벅지가 큰거랑 하체가 살이 많은편인거 피부가 안좋은거 그리고 가슴 겁나 싫어 큰것도 작은것도 아닌 어중간한크기 주제 더럽거ㅣ불편해

내장

곱슬머리

팔뚝

>>15 그건 골반교정하면 나아져 레주 체형분석하면 아마 골반후방경사로 진단나올 것 같은데

다리 굵은거...어깨좁은거...배나온거....

얼굴..

내 성별을 계속 인식시키는 부분(특히 생식기) 그 다음으로는 키가 작은게 흠인가. 그리고 얼굴.세세한 거라면 몸이 삐쩍 말라서 뼈가 툭툭 튀어나와 있는 거.

나는 턱 부정교합이 정말 심한데 교정을아직도 안해서 양악수술 받아야함 자랑은 아니지만 눈도크고 코도 좀 높아서 티는 안나지만 거울 볼때마다 신경쓰이고 웃을때도 매우 부자연 스러움. 사진찍을때 턱만 나와서 사진 아예 안찍음

>>46 어 나돈데 나도 턱 혼자 있을 때는 잘 모르겠는데 친구들하고 있으면 나 혼자 턱이 넓찍하고 안갸름하달까.. 그것때문에 더 얼굴이 커보이는거같아서 싫어

존재 자체

하체가 굵은데 상체에 비해 엉덩이가 너무 크고 종아리가 너무 굵음ㅠㅠ

그냥 다

>>50 동감

허벅지랑 뱃살~,~

가슴, 다리털, 허리 긴 거, 손톱 큼지막한 거

뱃살과 허벅지 안쪽살 보기 싫으니 가슴으로 좀 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