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구 미국 la 쪽에 갈 일이 있어서 조금 있다 왔는데 원래부터 미국에 환상이 있었는데 갔다오니까 진짜 살고싶어지더라고 그래서 알아보는데 엄청 복잡하고 힘들어보여서ㅜㅠ 내 나이에 가장 빨리 갈 수 있고 영주권 취득하기에는 유학이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던데 집안 사정상 유학은 힘들거같고 미국은 워홀도 없어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ㅜㅠ EB1 비자가 뭐 가장 빠르고 쉽다는데 어떤 조건을 갖춰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최대한 빨리 가고싶은데 지식이 부족해서.. 미국으로 이민 갔거나 잘 알아서 알려줄 사람 있어? ㅠㅠ

자영이민 아니면 힘들어 10억정도 들고

영주권은 진짜 직계 가족중에 영주권/시민권자 없으면 하늘의 별따기야... 투자이민으로 돈지랄하는 방법 아니면 미국에서 석박따거나 미국에서 취업해서 H1비자 다음에 영주권따는 방법 정도밖에 없을걸 운도 좀 따라 줘야 되고 한마디로 니가 미국에 필요한 인재여야 함 사실 위에 써있는것보다 결혼이 제일 빠를걸

시민권자랑 결혼 하는게 제일 빠르고 아니면 직장 구해서 거기서 스폰을 해주는건데 스폰할떼 내는 세금이 장난 아니다 나 아는분은 한인이 하는 마켓에서 스폰 받았는데 진짜 그동안 거의 무급으로 부려졌다고 힘들었다더라 요즘 미국 회사들은 스폰 잘 안해주는 추세고...

예전에는 군대 가는것도 있었는데 요즘은 또 잘 안준다더라 원래 미국 이민법이 자주 바뀐다지만 몇년 전부터 그게 더 심해져서...

보통 누군가 스폰 해줘서 영주권 신청이 들어간 경우 짧으면 4~5년 길면 10~1n 년 까지도 걸리고 영주권 나오고 나서도 그곳에서 몇달?? 정도 더 일해야 하고 시민권자와 결혼시 1년도 안되서 나올수 있는데 대신 사기 결혼 방지로 그 사람하고 계속 같이 살고있는지 몇년정도 지켜본다고 알고있어 이 와중에 도람뿌씨가 이민법을 대차게 바꿔주셔서 더 따기 힘들어졌어

나 미국 살고있는데 왜 미국에서 살고싶어?난 솔직히 한국ㅇ가서 살고싶어

알려줘서 고마워 다들 ㅠㅠ 생각보다 더 힘들구나.. 우선 이민은 성인이 된 차후의 계획이니 그 때까지 앞으로 좀 더 유연하게 이민법이 더 바뀌기를 바라는 수밖에는 없겠네..

>>7 뭔가 우리나라는 되게 딱딱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사에 너무 현실적이고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 내가 갔던 미국 지역은 정말 사람들이 너무 좋았거든 모르는 사람인데도 눈 마주치면 인사하고.. 또 많이 개선됐다지만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대한민국의 가부장적인 마인드와 남성중심적 사회상도 싫고 그리고 대한민국 현실이 희망이 없는것도 사실이지 특히 10대,20대 젊은 층이 자살하고 싶다, 힘들다, 죽고싶다 등등 부정적인 말만 입에 달고 사는 거 보면 힘이 빠져.. 나도 그런 분위기에 동요되는 거 같고.. 왜 미국에서 살고싶은 지 말하라면 밤을 꼬박 세서라도 할 수 있는데 글이 너무 장황해지네 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냥 나는 그래 나는 안 맞는 거 같아 한국이랑.. 물론 미국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가고싶어하는 지역은 정말 나한테 딱 맞아서

>>7 왜 한국에서 살고싶은지 물어봐두 될까

우선 유학비자 잘 알아봐봐 가난하다고 안되는게 아니라 의지만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올수있어.. 나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정말 가난하게 반지하에 곰팡이 피는곳에서 살며 공부하다가 미국에서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꿈을 가지고 하나하나 유학에 대해 알아보고 서류작성해서 인터뷰까지 보고 정말 맨땅에 헤딩하듯이 18살에 학교자퇴하고 미국에와서 7년째 살고있어 지금은 미국 시민권자고 아직 대학교 다니면서 공인 회계사꿈을 가지고 공부하며 준비하고 살고있어.. 이제는 먹고싶은거 먹고 놀러 가고 싶은곳 놀러가면서 살아.. 지금까지 미국에서 고생많이 했어.. 스스로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해..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열심히 살고 있어 너도 꿈을 가지고 정말 배수진 정신으로 하면 길은 열려 그리고 만에 하나라도 길이없어 한국으로 되돌아 간다 해도 너가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던 날들이 너를 강하게 만들어 줄거야 분명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할 밑거름이 될거야.. 다른거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도돼

>>11 요즘은 F1(유학비자) 심사할때부터 부모님 재산/소득 학비는 어떻게 낼 계획인지 꼼꼼하게 따져서 진짜 돈없으면 비자부터 안나와. 트럼프 되고나서 더 빡세진듯 통장잔고에 최소 1년치 학비는 들어있어야 나오는걸로 알고있어 레스주 정말 열심히 산것 같지만 레스주처럼 성공한 케이스는 정말 드물고 소위 '아메리칸 드림'은 이제 거의 불가능하니까 이민이나 유학을 알아보고 있는 스레더들있으면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해줬으면 좋겠다

>>11 어떤 비자로 간거야?

나도 미국은 생각중에 있는데 솔직히 난 유학갈 돈도 없고 굳이 집안에 손벌리고 싶지도 않아서 비숙련이민 생각중이야 뭐 2년 정도 후에 영주권을 받는 조건으로 도계업체나 호텔청소에 취직하는건데 사실 이게 뭐 최근 주한대사관장이 바뀌고 나서 '너네 미국 영주권 취득을 목적으로 미국에 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놀러다니지?' 이런 의심을 품어서 최근 한국인의 영주권 수속과정에서 보류되는 사건도 많이 있었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뭐 보류되는사람 있긴하지만 예전보다 훨씬 적고 그리고 애초에 예전에 보류되는 시간도 노동착취를 하는 업체를 골라내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라더라고.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 좀 아이러니 같지만 난 미국생활이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 높은 렌트비, 한국과 똑같은 직장내의 경쟁, 총기, 한국보다 미국가서 동양인으로써 받는 차별이나 차이에서 오는 슬픔도 있을거고 여러가지가 있는데 말야 물론 세계에서 1위국가인 패권국가고 또 자국민 우선주의가 뚜렷해서 영주권을 따면 당연히 좋긴한데... 솔직히 난 한국에 미세먼지 없었으면 이런생각하지 않을까 싶어.

여자면 주한미군 하나 적당히 꼬셔서 결혼해도 나올껄

가끔 한국인들 모여사는곳 보면 공장같은데서 한 1년 일하면 영주권 발급해주고 하더라.. 한번 알아봐!!

미국 영주권자고 실리콘밸리에서 5년째 살고있는데... 캘리포니아 특유의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가 있지. 근데 이건 캘리포니아 특징이니까 다른 지역이랑 절대 비교하면 안돼. 뉴욕은 도시라 서울이랑 비슷한 분위기고, 남부쪽은 인종차별 심하고 도시의 편리함 이런 게 없어. 캘리포니아는 살려면 집값이랑 물가가 엄청 비싸서 어쩌면 다른 지역보다 돈도 더 들고. 그리고 미국 영주권은 하늘에 별따기야. 난 그래도 아버지가 ㅅㅅ 다니셔서 겨우 취득했는데 몇년동안 맘고생하다가 진짜 힘들게 땄거든. 게다가 트럼프 정권으로 바뀐 이후에는 영주권 취득이 더 어려운 걸로 알아. 그리고 미국은 워홀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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