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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자들은 왜 ㅇㅇ을 싫어할까? (32)2.비엘같은거 왜 봄? (14)3.님들 집에서 부롸자 입고 있음? (24)4.사이비에 끌려가지않는법 말해준다 (17)5.안대 쓰고 자는 사람 있늬 (3)6.영화 예매 관련해서 말인데 (3)7.나 원신 타이나리랑 사이노 연성 보다 생각난건뎅 (3)8.입시미술하면 멘탈깨지고 자존감 낮아지지..? (7)9.인터넷으로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3)10.몽고주름 있는눈 vs 앞트인눈 머가 더 좋아? (9)11.🐋🐬🐋🐬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12)12.이게 화병인가?? (4)13.청순귀욤vs귀여움 (5)14.냐옹 나 고양이 :D (1)15.다른세계로 가는법좀 (9)16.아직 생리하지도 않는데 생리 조퇴 썼음 (3)17.고양이 벌레 물어오는건 먼 뜻이야??? (8)18.💢💥💢💥💢💥💢💥💢어그로 퇴치스레 15💥💢💥💢💥💢💥💢💥 (824)19.공부가 너무 어려워 (2)20.케챱고백 이거 (4)
1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63656
2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4278883
3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9995225
4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636691
5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1238806
6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2174182
6판을 개설한지 약 한 달 반 넘었네!ㅎㅎ 전판 레스도 950개를 넘겼길래 슬슬 세울 타이밍인가 싶어서 7판을 세워 ㅎㅎ
추석 연휴가 이제 막 시작되었지?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라구!
학교에서 수업때 두시간정도 잤는데....잘못잤나봐 승모근쪽이 너무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네....내가 젤 편한자세로잤었는데....짐은 꿀잠잤으나 자세는....
공지에 날짜 2019년 11월 8일부터 2019년 11월 9일까지로 돼있더라... 운영자님 미래에 계심 ㄷㄷ
다들 투표합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582334
이렇게 글 쓸 수 있는 건 다 앞서가있는 운영자 덕분이라구! 스레딕 운영도 사소한 일은 아니야!!! ㅋㅋㅋㅋ
일기판은 히든판 되어도 좋을 것 같아. 들릴 사람은 들리고 꾸준히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방문 빈도가 크게 줄어들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일기판은 좀 특수한 판이다보니까 히든판 특유의 폐쇄성에 판 이용률이 더 활발해질수도 있고.
무료티켓으로 뽑은 인형중에 제일 맘에 든다! 며칠동안 이것만 계속 노렸는데 오늘 한방에 뽑았어
https://toreba-video-files.s3.amazonaws.com/play/2018-11/20181109/411010/411010_20181109_101411_120276425.mp4
왜 후원받는 글은 글을 길게 늘여쓰고 이상한 이모티콘으로 도배를 하는 걸까 안그래도 되는데
오히려 읽기 거북해져서 좀 그래
그리고 심하게 다친 애들 살리겠다고 모금받는거 별로 좋은 짓은 아닌 것 같음... 안락사가 낫지 않아? 살려서 키울 것도 아니고 입양보낸다 임보처 구한다 이러는데 착한 일 했다고 자랑하는 건가 싶기까지 해서 글 보고 있으면 기분이 이상해짐
워후. 오늘자로 11월 10일.
그런고로 내일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다...!
선물해 줄 여친이 없는고로(크흑)
가족들에게 빼빼로를 선물할까 하는데, 과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나.
수제 빼빼로를 하기에 내 손이 워낙... 크흡.
다이소에서 선물 박스 사다가 그 안에다가 그냥 빼빼로 곽째로 넣어도 괜찮을까.
얘들아 볼에 바람넣는거 있잖아 귀척할때하는거 그거 내가 가끔 하는데 입이 덜덜덜덜덩럴ㄷ덜덜러덜 떨리는데 원래 이래??볼에 바람넣고 오래 있을수있어??
으악...오전 10시에 학원인데...숙제 50문젠가 안풀었어.....이거 쉽다고 쌤이그랬는데 한시간이면 다 풀겠징?
스레딕에서 아래 바에있는 버튼 쓰는 사람있어?? 저거때문에 스레볼때 불편해서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쓰는사람 없으면 스레 하나 파서 없애달라고 해보자
그리고 메뉴 눌렀을때도 딱 한 화면에 들어왔으면 좋겠음 지금은 뭔가 아래가 애매하게 남잖아 그게 너무 거슬려
가끔 드는 생각인데 평범한 생산직이나 사무직에 고학력(박사학위)인 사람이 지원하면 어떻게 될까 학위자체는 영향을 안받나?
대학원 간다고 내가 하고 싶은 일 배우는 것도 아닌데
대학원 다니면 국장이랑 생활비 대출 되니까 계속 다니라는 뉘앙스여서 짜증나
포폴 1년 빠삭하게 땅기면 되려나 ㅠㅠㅠㅠㅠ 하 인생
석박사들은 좀 어떻게 연구직 같은 데로 가면 안 되나 ㅠㅠㅠㅠㅠㅠ
일반직으로 내려오는 건 양민학살급 아님ㅠㅠ?
나 수시 망했어 ㅋㅋㅋㅋㅋㅋ 6개 중에서 정시 믿고 4개 썼는데 그 이후로 정시 공부 하나도 안 해서 아는 게 별로 없고 하나는 1차에서 떨어지고 하나는 어제 결과 나왔는데 예비 36번이고 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음주 화요일에 하나 나오고 그 이후에 수능 보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수능 끝나고 그 다음 주에 면접 하나 더 있는데 집이랑 너무 멀어서 그 전날에 가야하고 ㅠㅠㅠㅠ 인생 너무 힘들다 입시 언제 끝나 아아아악
애들이 하도 내 속눈썹 얘기 하길래 눈감고 사진찍어봤는데 송충이 있어서 놀랬다,,,,눈 떴을땐 안 이랬는데ㅜㅜㅜㅜ
저기요! 전 익명을 원하는데 왜 회원가입을 강요하는거예요!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가입하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똥이야 설사야!!
레알루다가.... 연봉도 석사 학위 있는 사람이 받기에는 낮고 경력직도 아니고 신입인데 ㅠㅠㅠㅠ ㅋㅋㅋㅋ 양민학살 딱이다 학살을 그만둬주세요....
일단 학교 연계로 취업해서 포폴 좀 쌓고 연차 생기면 이직하는게 나을까
근데 교수 쓰레기들이라 끼리끼리 놀 것 같은데 아는사람 통해서 가면 엿같아도 싸우지도 못할 것 같아....
깽판치고 이 업계에서 영원히 묻혀버리는 스레더 1...
주로 하는 커뮤가 불타고 있당..
근데 화력 세서 놀기는 먼가 재밌어ㅋㅋㅋㅋ
월요일까지 상황에 큰 진전은 없을 것 같고 지금은 모... 평소처럼 놀고 싶다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내 손 뭐지....? 슈퍼콘 브로마이드 저번에 뽑아서 최애인 민현이 나와서 아싸개이득외쳤는데 오늘 3개사면 하나씩준대서 가서 두개샀는데 둘다 민현이.....핳하하ㅏ 나는 슈퍼콘3민현을 가지고있다....진짜 그 매장 민현이 브마는 내가 다 쓸어온듯하다....친구들한테 딴멤버나오면 바꿔달라고 구걸중이다....
뭐, 우연이겠지만 조금은 기묘한 이야기.
예전에 무인도 라이프를 이러저러 즐기고 싶다고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진 티를 냈었는데
바로 그 다음날 오전, 늦잠을 자고 있어 못 받았지만, 예전까진 한 통도 걸려오지 않았던 부동산 관련 스팸전화가 걸려왔다.
그리고 며칠 전,
다른 게시판에서 빚 갚고 돈을 모을 방법을 찾던 스레더에게 중고차를 이용해서 고정비용을 절약하고 아울러 빚을 갚을 방법을 제시해줬었는데
역시 예전까진 한 통도 날아오지 않던 중고차 매매 관련으로 오늘 스팸문자가 날아왔다...
뭐지.
내 개인정보야 뭐, 통신사에서 관리를 똑바로 못했다든지 해서 애저녁에 다 털렸으리란 건 짐작하고 있었지만
(Ex.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지역구로 삼은 정치인도 아닌, 생판 관계없는 지역구의 정치인에게서 뜬금없이 비정기적으로 의정보고 문자가 날아옴.)
여기에다가 뭔 이야기를 올릴 때마다 항상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관련으로 연락이 날아오는 건
신기하다고 해야 할지 기묘하다고 해야 할지 공포스럽다고 해야 할지.
그러나저러나
역시 아르바이트 자리는 넘쳐나긴 하다.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것마저 떨어진다면 이젠 가차없이 요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서라도 돈을 벌어야겠지.
다행히, 월 250에 보너스는 또 별도 수당으로 챙겨주겠다는 어느 식품 도매 업체의 배달직 공고가 떴는데, 여기서 1, 2년 정도 착실히 돈을 모으다가 택배기사 쪽으로 옮겨가야겠다.
까짓거, 정주영도 쌀배달꾼에서 시작했는데 나라고 못할까.
누나가 생리통이 심해서 걱정이다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원래 그렇게 많이 아픈건지 한달마다 약을 필수로 먹어야되고 안먹으면 식은땀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얼굴까지 창백해져서 죽을것 같아서 좀 무섭다 걱정도 많이 되고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모르겠어 누나가 워낙 몸이 약해서 도와주고는 싶은데... 잘 모르겠다
AVGN 오프닝 테마 중, Cusimo & Co. Remix 버전을 구하는 데 성공.
오프닝 테마곡 중에서 이 버전을 특히 좋아했는데 헷
누나한테 아재개그 시전해서 한 대 쳐맞은 뒤로
이번엔 하와와체로 카톡 보내봤는데
(Ex. 하와와... 남동생쟝 ~~인 거시야요)
처음에는 그냥 '...????!!!?!?!?!?' 하더니, 두 번째엔 '말투 뭐야 징그러;;;' 이러고, 세 번째엔 '음성인식이냐?' 이러네.
난 긴장하면 말을 안 더듬는 타입.
대신 뇌가 굳어서 말하기 전에 논리를 전부 눈으로 보이는 매체로 정리해야 한다...
그러고보니, 빼빼로데이 기념 빼빼로...
딱히 줄 사람이 없어서 빼빼로데이 선물 세트들을 구해서 부모님과 누나한테 드렸는데
정작 내가 받은 건 없네.
어머니께서 좀 안쓰러워 하시면서 같이 먹자고, 빼빼로 곽을 뜯는 족족 몇 가닥씩 내게 주시긴 했지만.
흐.
야식이 땡기는 이 시각에 차마 야식을 먹을 수는 없고 해서
서울역그릴 식당 리뷰들을 찾아보면서 내 뱃속만 더더욱 희망고문중ㅠ
8판 스레 개설되었습니당 ㅎㅎ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686948
어서어서 1000 채우고 이사갑시당!
아침 식사로, 거창하게 밥을 차려먹기보단 바나나와 두유 정도로 먹고 있는데 이렇게 먹는다고 살 찌고 그러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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