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한번 써보는 일기 나중에 보면 재밌을거같아서 난입 ㄴ 제목은.. 이미 잊었지만 그애를 만났던 날로 나만알고 나만기억하는 150401 ㅋㅋㅋ 뭐 알아서 잘 지내겠지
  • 인코는 고민하다가 또 그애생일로 했다 지겹네.. 진짜 노의미 아니다 딴걸로할까 아 ㅅㅂ ㅋㅋㅋ
  • 가끔보면 너는 내가 떠날수 있다는걸 모르는 것 같아 이거 어디서 보고 좋아여눌렀었는데 뭐였지
  • 어제는 되던게 안되고 느껴지던게 안느껴지고 그럴때면 되게 불안하다 그냥 지금 정서랑 안맞을 뿐인데 뭐가 그리 불안하지? 결국 노래를 바꿨다 근데.. 아 이것도 완전히 맞는느낌은 아닌거같다 아.. 뭔가 쓰고싶은 말이 있는데 못쓰겠네 못쓰겠다
  • 편지들으니까 그때 생각난다 과탐이랑 가형문제집 정리하는데 ㅅㅂ 그때좀 잘할걸 ㅋㅋㅋ 뭐 열심히 안한건 아닌데 그냥 풀지도 않고 버리는거 보니까 아깝네.. 옛날에 내 꿈이 성적 잘나와서 수능때 가형보는거였는데 ㅋㅋㅋㅋㅋ 미안 가형은 고사하고 과탐도 버렸단다 그래도ㅠㅠ대학만 잘가면 되잖아 물론 그마저도 내가 원하는 곳은 아닌거같지만.. ㅋㅋㅋㅋ그래 뭐 지금부터 열심히하면 되겠지 ㅈ이되든 ㅈ밥이되든 누구는 언제로 돌아가고싶다 이런말하는데 난 그러고싶진 않아 돌아가서 딱히 뭘 바꾸고 싶은 것도 없고
  • 1년 뒤 이맘때쯤이면.. 대학생 신분+래퍼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추석때 막 내려가서 나 어떻게사냐고 물어보면 대학공부랑 음악이랑 같이해야돼서 엄청 바쁘다고 자랑하고싶다 뭐 아직 공식음원같은건 안바래도 공연으로 페이벌고있다고 막 내려가서도 래퍼들이랑 작업얘기하고 ㅋㅋ 쉬면서도 작업하고 막 ㅋㅋㅋ 올라가자마자 공연하고 엄청 바빴으면 좋겠다 바쁜데 행복할거같다 꿈처럼 늘 나 이 길 맞을까 할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포기하자 겁먹으면서
  • 그러면서 잠에 들지만 그래도 그런 상상하면 행복하다 사람들 앞에 서서 마이크 잡는거 무섭다. 진짜 무섭다 무서운데 그냥 내년 이맘때쯤이면 그런 걱정 어느정도 내려놓고 즐겁게 작업했으면 좋겠다 볼 수 있을까 그 찌질한색기 무대 서는거 말도 안되지만 지금까지 해온것도 그때의 내가 보면 말도 안되는 거니까 미래의 나는 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했으면 좋겠네 중간에 그만두는 일이 있어도 그때까지 잘 가보자 친구
  • 사랑이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다음 사랑도 짝사랑이라면 그냥 다신 사랑안하고 싶을만큼 짝사랑은 싫다 이제 잊긴 했지만 노래듣다보면 가끔 너가 생각이 나 이목구비랑 목소리 같은거 존나 싫던 답장들도 댓글보니까 누가 짝사랑은 그 양과 크기가 정해져 있어서 그걸 다 써야 포기된다는데 어지간히 깊었나보다 멀어지고 나서도 생각나게 만드는걸보니 ㅋㅋ근데 이제 그만. 이런걸로 감상에 젖기도 싫다
  • 미친것 걍 하고싶음해라 아옼ㅋㅋ 이젠 별걸 다 물어보네 뭐 그래도 그사람한텐 도움될듯 핃백은 확실히 해줄수있겠어 그때 내가 너 좋아한거 너도 눈치깟을지 그거 물어보려 하다가 오늘 갑자기 그남자애 방 들어왔길래 질문을 바꿔버렸다 ㅋㅋㅋ 타로볼때마다 불안한점 하지말라고 할까봐 ㅅㅂㅋㅋㅋ 그럴거면 왜물어보는것.. 뭐.. 난 이거 믿는건 아닌데 ㅅㅂ그 망할 짝사랑 하다가 몇번 보니까 뭔가 계속보게되네 하나님 죄송해요 또 회개할게요 저는 죄가 흘러넘치도록 많네요 니마음의 진실같은것은 나중에 기회되면 물어보도록하고 (어차피 안물어봐도 알고있음) 내일은 공부나 열심히하자 제발 아 그리고 타로결과는 좋게나오면 바로말거는걸로 ㅈ같이 나오면 나중에 실력쌓고(?) 부탁해보는걸로 ㅇㅇ 아머지 근데 여기 난입금지라고 쓰긴했는데.. 별로 관심없을거 알긴하지만 남이 본다고 생각하니까 좀 쑥쓰럽다 평소같았음 머리로 생각할거 타자로 치니까 오글거리네
  • 아냐 넌일단공부를 해야된다. 머리박고 공부를해야돼 아나진짜 4시간 이상 정신차리게 하는방법없나
  • 안이.. 나 빨리 말해야되는데 방이 오늘따라 왤케 시끄럽짘ㅋ 덕분에 나도 별말 하지도 않았는데 기분 업돼서 올라오는사진마다 쳐웃고있음 ㅋㅋㅋㅋ 내일 말할까 낼은 걔도 학교가야되는데 아 언제말해 방이 존나게 시끄러움진짴ㅋ
  • 그나저나 내 일기 남이 보면 너무 부끄러울거같다.. ㅌ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그런데 뭐 남이 볼수도 있다는거 감안하고 쓰는거긴한데. 그나저나 난 올라오는 사진보고 쳐웃는 와중에도 외모열등감을 느끼는듯. 꾸미면 ㄱㅊ아지겠지 일단.. 대학이나좀 음 쇼미 방청은 오늘 보니까 10월 3일이더라 ㅋㅋㅋ 네 못보고여 아.. ㄹㅇ언제말하지 일단 숙제 다하고 방을 들어가볼까
  • 방은약간 차분해졌고 난 말할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왤케 이런데서 끼는 방법을 모르겠지 나는. 학교에서도 그렇고 이래서 만년 아싸인것ㅇ 다들 열나게 크루구하고 같이할사람 구하는데 무슨 시즌인가. 나도 끼고싶다 근데 뭐 아무것도 돼 있는게 없어서 선뜻 나 하겠다곤 못하겠고.. 그러고 가만히 서있으면 열등감만 쌓인다 갑자기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구나 나는
  • 말..했..다.... 몰라.. .... 아 작업물올리는거 개쪽
  • 학교 갔다오는길에 확인. 아 그리고 위에 쓴말 정정 작업물x 녹음물o 존나 애타게 찾드랔ㅋ 아닌가? 아님말고 갠톡 보내줬는데 아직 안본다 바쁜가보다 나도 공부해야지. 폰보지 말고
  • ..고민판에 가야하나 나 왜이렇게 말투에 신경쓰지 나 편한대로 쓰면 너무 무뚝뚝하고 괜히 뒤에 다른말 더 써야할거같고 부드러운 말투 혼자 구현해보다가 ㅈ같아서 지움 생각해보니까 나 다른사람하고 말할때 이러는거 그냥 내 특징인가보다 그때 너를 존나게 좋아해서가 아니라 말투 자연스럽게 귀여운 사람 부럽다 타자칠때 말투보면 그사람만의 느낌이 항상 있다 어찌어찌 말투를 따라해도 문맥(?)까진 못베낀다 그건 티가난다 난 고칠 수 없어..라고 생각하지만 고치지 않아도 됨을 먼저 알아야겠지 시발 나 언제부터이랬지? 아냐 아싸라서그래 ㅋㅋㅋㅋㅋ 해답 인싸되자 뭔소리지 몰라 모름 답장 안보고잔다 안씹혔으면 좋겠다 오늘 대화 오고간거 한번밖에업ㄱ는데 ..
  • ㅅㅂ 대학합격하지도 않았으면서 수능끝나고 하고싶은거 해야할거 개많다 남들도 그렇겠지만 아 정신차리고 공부해야지. 일단 좋은대학 ㄱ
  • 아 와이파이가 이상해서 말도 이상하게 해버렸다 비트같은거 말해줘도 된단다.. 음 인문계냐고 물어보는건 좀 음 ㄱ ㅟ어 그건 그렇고 밥먹고 화장실쪽 가는데 갑자기 너가 나왔다 별로 놀라지도 않았다 이제는. 너가 갑자기 눈찡그리면서?자세히 보더라 그제야 떠오른것 너 시력 존나 안좋아서 얼굴 잘 못보지 그럼 그때도 나 못봤을까 못봐서 그랬을까 아닐거다 그냥 내 옷이 바뀌어서 잠시 못알아본거같다 나 이제 너가 어떻게 다녀도 설레지가 않아 응 다신 안좋아하려고.
  • 홍대쪽에 작업실있다고 장비 못구하면 오라는데 좋다가도 겁이났다 좋은건 뭐 작업실 공짜로 쓰는거기도 하고 크루도 처음보고 하니까 겁나는건 당연히 너무 모르는사람들인데 위험할까봐 왠지 그때까지 장비 못구할거같긴하다. 나왠지 진짜 가거나 이쪽에서 작업실 빌려서 할각인데 어.. 티안내고 그냥 갈순있고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근데 이 일기 그사람이 보면 웃기겠다 ㅋㅋㅋㅋ 내가 지금 너무 자세하게 기록하고있는건가 저번에 친구랑 페메할때 수능끝나고 작업실 구하고싶다고 했는데 안될거란 생각은 들었지만 진짜 안될거같다 아닌가? 홈레코딩 하려면 장비값이 또 ㅈㄴ게들텐데.. 그냥 크루하나 들어가서 그사람들이랑 작업실같이쓴느게 나아보이긴하다 그리고 그 크루도 어차피 모르는사람 소굴이라 위험한건 마찬가지라 이거나저거나 똑같네 으ㅏ.. 그사람 언제쯤 어색한거 없어지려나 답장하는거 힘드네 ㅋㅋㅋㅋ 뭔 ㅅㅂ답장을 뭐 난 오늘도 쓸데없이 김칫국을 마시고 잠에든다 나 잘하고 있는건가 모르겠긴한데 언젠간 이렇게 했을거란 생각이든다 내일은 오늘 쇼미를본댓가로 공부나 더 열심히하기로 ㄹㅇ
  • 답장왘ㅅ을까 뭐라고왔을까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겠지 응 나도 웃기고 대단하다
  • ....답장 텀 너무 느렸나..보다 대화가 끊겨버렸다 ㅠㅠ.. 적성보고 공부좀안될때(?)비트 생각해봤냐거 물어봐야겟다 ... 연락은 계속 된다면서 왜 끊긴것..
  • 잊었는데 보고싶네 물론 지금말고 그때의너가 이럴때보면 너 옛날처럼 하고 내앞에서 잘해주면 다시 넘어가겠다 추억속 너는 거의 무적,,ㅋㅋ.. ㅈㄹ 잊혀지고나서도 여운이 남네 역시 넌 독한향수야
  • 요즘에 널 떠올리면 처음만났던 봄보다는 겨울이 떠오르는데 느낌이 마치 찬바람 속에서 난로발견한듯한? 물론 지금은 그느낌없지 너가 예전하고 많이 달라져서 다행이다 지금의넌 내가 알던 너가 아닌거같거든 그래서 말도걸기싫고 마주치면 일부러 싫어한다 ㅂㅅㅂㅅ
  • 뭘하든 좋은거 만들기로 음악이든 뭐든 그게 내 인생은 아니지만 인생걸고
  • 그리고 그전에 수능 잘보는걸로 모기새끼때매 감성이 깨버렸다.
  •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듯 하고싶은 일도 계속 바뀔거고... 나 생각해봤는데 너말고 다른사람도 사랑할 수 있을거같아 세상엔 멋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라 어쩌면 넌 그사람들에 비하면 별거 아닐지도 모르지 물론 너보다 더 사랑할 자신은 없어 근데 뭐 행복할수도 있을거같아 ..그리고 넌 안타깝지만 비록 너가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누군가 니옆에 오래 있어줄수있었는데 그리고 표현은 안해도 평생 받을사랑 십분의 일정도는 그냥 받을수도있었는데 너가 놓은거야 너가 놓친건데 왜 내가 안타까운진 모르겠지만
  • 그리고... 문득 드는 느낌인데 난 나중에 지금을 되게 그리워할거같다 근데 나중에 돌아봤을때 한번이라도 안그리웠던 과거가 있긴하네 음.. 그냥 현재에 충실했으면 좋겠다고 ..
  • 그래 뭐 기억하고있으면 됐지 기억에만 있으면 됐지.. 그냥 좀 웃겼다. 너가 나오자 나는 일부러 앞에만 보면서 ㅈㄴ빠르게 걸어갔고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더라 졸지에 둘이 같이 걸어갔다 이게존나웃겼다 둘다 개빠르게 맥시멈으로 걸어서 존나 나란히 걸었다 근데그와중에 오른손으로 시계보는것도 똑같았음 다신 못본다고 이제 그렇게 영영 잊혀질거라고 생각했을땐 보고싶었는데 그냥 있을땐 싫더라 그래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말고 기억만하자 나중에 만났을때 알아보게 록시땅 가사처럼 그렇게 만났으면 좋겠어
  • 오글 ㅅㅂㄱ
  • 이거 생각할수록 나혼자 ㅈㄹ한다는걸 너무잘알겠다 그애가 설령 다른마음을품고 뭘했다한들 그애한테나는 그냥 남들과 똑같은 사람인데 물론... 나처럼 외부자극이 존나게없는 핵아싸에겐 다른애가 그랬어도 몇번 생각은 했겠지만 인정해야지 완전히는못잊었다고 이런거따지는것도 웃기긴한데. 또 나도이제 착각같은건 안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너가아무말없이 날 지나치면 좀 슬플거같아
  • 슬프다 나도 간지나는 마스크엿음 좋겠다 시바꺼 많이가졋다 생각해도 막상 내가 없는걸 가진자앞에선 아무것도 없어보이는구나 근데하긴 지금까지 내가한것중 99퍼는 망상이긴하지
  • 나왜이렇게 정신못차리지 모르겠다 뭘 생각하고싶지도 않고 병신 다됐다 ㅎ.ㅎ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보다 그러고보니 20일이면 중간고사도 못뒤집는 기간아닌가. 집중이안된다 ㅋㅋㅋ 나 수능 끝나면 뭐하고 있을거니 신기한건 생각하고 싶지가않다 피하고만싶다
  • 구구절절 다 틀린말은 없었다 그래 머 인성.. 수능이 나한테 무슨 의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뭘하고 싶은지 제대로 생각해봐야할것 같다는.. 하고싶은건 있다 있는데 그게 바뀔거같아서 모르겠다 그거때문에 다른걸 포기하는것도 싫고 뭣보다 지금 선택해버리면 돌아갈 길이 없을것같아서 이게 진짜 내 재능인지도 모르겠고 어렵다 근데 만일 진짜 수능이 나한테 필요없는거라면 남은 20일도 결국 낭비하는 셈이니까 결정은 생각하면 안된다는데. 결정하기 전에 오는 직관대로 해야된단다 근데 그 직관이 뭔지 알아도 그대로 선택할 자신은 있어? ㅋㅋㅋ
  • 일단 뭐라도 하자.. 뭐라도 해야 결과물이 나오지않겠어
  • 수고했다고 하셨다 난 오늘이 마지막 날인줄 몰랐는데.. 뭐 더 가도 상관은 없지만 사실은 아직도 고3같지가 않다 말로는 고3이라 하고 고3인거 같기도 한데 아닌거같다 지금까지 쭉 다녔던 학원들을 생각해봤다 내가 여기 오지 않고 거기있었어도 똑같은 말을 들었겠지 수고했다고.. 어... 그냥 좀 이상하다 이제 더 이상 공부하러(실제 공부를 했든안했든) 학원에 안간다는게 작년에 신기하게 보던 선배들이 내가 됐다는게 그때 누가 주변친구들이 적성본다했을때 난 저런거 볼일 없다고 정시로 훨씬 잘뽑을 수 있다면서 존나 자만했었는데 ㅋㅋㅋ 몰라.. 어색하다 그 선배들도 똑같았겠지 평생 안올거같던 시간에 서있다. 수능 끝난 직후엔 얼마나 더 안믿겨질까 무슨 꿈을걷는 시간같다고 할듯ㅋㅋ 벌써 수고했다 어쩐다 쓰면 설레발이니까 남은 15일은 제발 좀 더 잘보내자 가자 ㄱㄱㄱ
  • 오.. 방금 스레딕 회원가입하고 밤모드로 바꿨다 음.. 스크랩 들어가면 내가 쓴거 볼수있나보닼ㅋ 굳이 안봐도 되는데 11시 좀 넘어서 불끈거 같은데 벌써 12시 반 다 돼간다 그냥 갑자기 x노래 듣고싶어서 틀었는데 존나 슬펐다 I spoke to the devil in Miami, he said everything would be fine 악마 안좋아하는데.. 나 그날 죽었다는 소식듣고 저 말 계속 봤었던게 기억난다 다 괜찮을거라 했는데 넌 갔네 최근에 새로 좋아하는 래퍼가 생겨서 나 이렇게 좋아하는건 처음아닌가 하고 신기해하고 있었는데 노래 듣다보니까 생각이 났다 너가 처음이었구나 가기전에 인스타 스토리 몇개 저장해둔거 잘한거 같아 ㅋㅋ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때 디엠도 보내볼걸 ㅋㅋㅋ 읽었을진 모르겠지만 그때 통화버튼도 있었는뎈ㅋ 니 노래가 그리워 ㅂㅅ같이 아직도 슬프더라 죄가 어떻든 니 인간상이 어땠든... 너 인간말종 쓰레긴 맞는데 그래도 보고싶어 다신 니 음악이 안나온다는게 이상해
  • 와 인터넷 갑자기 ㅈㄴ느려졌네 왜지 내 일기가 많아져서 그런가? 어제 쇼미보고 빡치고 답답해서 쓰는 일기 1. 새로 도입된 이상한 시스템 더불어 파이트머니도. 우승후보를 제칠 수 있는 기회였는데 그걸 날려먹었다 인기빨로 이긴것도 있긴하지만 그것보단 시스템 문제같음 2. 프로듀서 코쿤같은 전문 프로듀서들을 데려와야한다 다들 못하는건 아닌데 비트가 안맞는 사람들이 보인다 특히 나플라... 콰모팀도 좀 그랬음 그냥 다들 자기한테 최적화된 비트만 잘만듬 나플라는 차라리 외주받았으면 좋겠다 3. 기스팀과 나플라 멀쩡해같은 곡 만든다더니.. 앞에 wu빼고 별로였음 물론 비트가 개코랑 플라 랩은 좋았다 공산당 기습부터... 플라는 진짜 팀잘못들어간거같다 이번비트는 개취로 좀 별로였고 공산당은 오디부분은 ㄱㅊ았으나 나플라가 노래랑 안맞음 물어도 끝에 빼면 괜찮게 보긴했는데 내 생각엔 다른팀 들어갔으면 더 좋은 음악 나왔을거같음
  • 솔직히 나플라는 우승이 중요한건아닌데 루피만 봐도 띵곡들을 엄청 건졌잖아? 사람들말처럼 레전드무댄 힘들거같은 느낌.. wu나 mercy같은건 안나올거같다.. 1차 파이널 고비인데 잘했으면 사실 제일 걱정되는건 파이널에 그분의 피처링 무대장악력 좋은건 알겠는데 음원까지 그러면 안된다니까? 4.루피슈퍼비 난 이거 끝나고 욕엄청 먹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루피무대 ㄱㅊ다는 여론이 있더라 역시 취향이었나 난 아직도 루피 클라우드랩? 잘못느끼겠다 예전에 기어투같이 빡센게 조았음 어제 랩으론 진짜 슈퍼비가 조졌다 생각하는데 져서 화가좀 나긴했다 근데 슈퍼비는 이제 보여줄게 딱히 없다는말도 맞긴한듯 5.인맥힙합 6.탑3 마음에 안듬 3명중 2명 팬이긴하지만 앨범..살까
  • 존나 보고싶다 이제는 결함이 돼버린 부모님 아들로 ㅇ어쩌고
  • 있잖아 내가 포기하는거랑 너가 넘어오는거랑 어느게 더 빠를까 많이 생각해봤는데 나도 몇년씩이나 끌어온 입장이지만 애초에 아예 불가능하게 태어난 너를 억지로 넘어오게 만드느니 그냥 내가 포기하는게 훨씬 빠르겠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진짜 좀.. 나도 참 그렇다 포기는 애저녁에 하긴했지만 넌 나한테 하고싶은말없겠지 난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으니까 없다치고 너도 진짜 없겠지 아 맞다 갑자기생각났는데 오늘 학원가다가 지하철 계단 앞에서 싸운듯한 커플봄 ㅋㅋ 표정 쩔던데 뭐 이젠 딱히 부럽지 않더라 ㅋㅋ 진짜로 그냥 다 포기하긴했는데 그래도 만일 할수있다면 여전히 너였으면 좋겠다 이정도야 그냥
  • 미친새끼 맞는거같다 고3인데 대학합걱보다 더 간절한게 있는거같은데 미친거지 내패턴 써봄 그냥 어쩌다자극받으면 공부함 대부분은 존나 놈 신나게 노는건 아님 논다기보단.. 주변에서 뭐라하거나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지면 당연히 우울해짐 그럼 또 그 정서에 맞는 슬픈곡 찾아둘음 노래들을땐 두가지 패턴이있는데 첫번짼 인생 우울하다 ㅈㄴ힘들다 이런 생각을 하며 잠에 들고 (왜힘든진 모르겠음 엄마말대로 나 진짜 한거 좆도없는데 힘듬) 두번짼 과거 생각에 잠겨 혼자 ㅈ감성팔이를 하는거임 솔직히 슬픈노래 들으면 아무렇지 않다가도 괜히 생각나고 더 그런거 아는데 난 그걸 끊을생각이 없음 그럼 자연스럽게 미련이 없다가도 생기고 이런데 들어와서 글씀 아님 남이쓴거 보거나 병신새끼임 대학 못가면 좆되는거 아는데 진짜 솔직하게.. 좆되기 싫어서 가고싶은거같음 무섭거든 많이 다그러겠지만 난 시발 19먹고도 은행가서 돈 넣고 찾아본 적도 없음 오늘 atm앞에서 뻘짓하다 또 늦었다고 그동안 위에 개소리를(?)써둔 일기들을 다 찢고싶었다 갑자기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변명이라면 나 원래 이러지 않았음 나름 성실하단 소리도 들었었는데 아 물론 지나간 얘기긴하지 수명팔수있는거 진짜 있었음 좋겠음 그냥 백새시대... 생각하면 아득해지고 백세는 커녕 난 40까지도 잘 모르겠단말임 나중에 지금 생각하면 후회될까 되긴하겠지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나 지금까지 살아온거 돌이켜보면 다시 돌아가서 뭘 어떻게 해보고싶다 이런거 없음 오히려 그걸 똑같이 반복하는게 더싫을듯 돌아가도 난 똑같이 했을거임 근데 딱하나 후회되는게 ㅋㅋㅋㅋ 음악 진지하게 생각한거. 그냥 생각이 거기까지 안닿았다면.. 이렇게 보니까 힙합 처음접한 중1,중3때가 후회되더라 솔직하게 내가 이음악 하고싶은이유는 내가제일잘알지 그때 왜 그런 생각을했을까 하는 후회가 듬 근데 그건 내 자의가 아니었잖아 그럼 환경문제라는 건데 이건 피할 수가 없었음 그땐 내 성격이 졸라 이상했었는데 이것도 이유가 있었지 초딩때.. 구체적인건 없는데 상처받은 기억만 있는 신기한 시절.. 진짜 선명하게 기억나는건 침대에 누워서 우는데 온몸이 떨린다해야되나 그럼 그 학교에 가서 그런 애들을 만난게 후회가 된는건데,
  • 여기서부턴 잘모르겠음 왜냐면 이런일을 겪지않았으면 지금의 나랑은 너무 다를거같아서 그리고 그런 맨탈은 언젠가 깨지게 돼있어가지고 그럼결국 타고난 성격이 문제란건가 그런거같기도 난 다른 ㅂㅅ같은 부분만 빼면 성격은지금이더좋다 뭐라는건지 모르겠네 내 패턴 얘기하다 후회가 왜나왓지 암튼 그렇다 아맞다 그때소설가 포기한거 후회됨 계속 밀고갔으면 난 이미 작가임 진짜 ㅋㅋ 근데 위에서도 썼듯 돌아가도 똑같이 했을거같아서 아그리고 이상한 일기 쓴김에 이것도 써볼까 나 음악으로 성공할 자신없음 사실 안맞음 난 래퍼같이 나대는것보단 조용히 혼자하는게 훨나음 알고있음ㅋㅋㅋㅋ 얼굴이 다는 아ㅣ니지만 마스크가 좋지도 않고 근데 하필이면 그걸로 성공하고싶어 아 성공까진아니고.. 무대를 너무 서보고싶어 멋잇잖아 ㅌㅋㅋ 마이크들고 내이야기 하는거 ㅋㅋㅋ 난 개앜사 성격이라 평소애 말 ㅈ도없는대 높은데 서서 내목소리로 날 알리고 싶다고 아 이제그만쓰고시ㅣㅍ다
  • 아 가고싶은 콘이너무만ㄹ다 이러나 낯만 졸졸 따라다니겠네 낲 한국에서 살아 엘에이가지마!
  • 하긴 내눈에 좋아보일정도면... 이해한다 내그릇이나 먼저 키워야지 우연히다가와 내마음을 흔들고
  • 1집 살걸그랬나.. 다른데 찾아볼까 바이닐도 사고싶고.. 동전한푼 못버는주제에 갖고싶은게 존나 많구나
  • 이제 슬슬 스레딕 디자인도 뭔가 질리는 것 같다. 엄마는 저쪽에서 기도중이시고... 나는........ 나는.......
  • 뭘 더 바라냐고? 바라는거 많지.. 너는 이제 만족해? 나는 못하는데 글쎄 너가옆에 있었다면 나도 그런말이 나왔을까
  • 애들이 수능끝나고 어디서 공연하는데 게스트때매 마음에안들어한다 여자는 여자친구 나오는데 남잔 왜 넉살이냐고 문득 악당출현 가사가 생각난다.. 래퍼는 차라리 마크 부르란다 ㅅㅂ 하긴 넉살이랑 여자친구는 급이 안맞긴하지 반에 유일하게 힙합 좋아하는애도 넉살싫다는데 이유가 우원재 디스해서 ㅋㅋ 넉 언제 우원재 디스했지 설마 쇼미때 디스전 얘기하는건가....? 설마? 역시 이런 외모지상주의 ㅅㅂ 하려다가 생각해보니 넉살 잘생겼는데 ㅁㄷ같은애들이 왔으면 난리났겠네 음.... 이해는 한다만 좀 그렇다 날보러 온게 아니란걸 알아 언젠 그런 적이 있었던가 악당출현이다 십새기들아 아.. 인기란 뭘까
  • 하긴 걔들은 랩을 듣는게 아니라 보는거니까. 백번 이해한다 그냥 내가 좀 속상한건 나름 인기 많아졌는데 여전히 사람들은 진가를 잘 모르는것 같아서.. 방송 나왔는데도 저정도니까 그럼 진짜 노래는 누가 들어줄까 싶어서 내 노래도 나중에 저렇게 팔리겠지 뭐 일단 낼 수 있다면ㅋㅋ
  • ...현타온다 ㄹㄹㅁㅈ 미국 유학생 신분 낲 남가주졸업 숲 성균관대? 또 많을텐데 기억이 잘안남. 특히 ㄹㄹㅁㅈ얘는 작업량 개많은데 미국에서 학교를..? 역시 음악과 공부는 병행 못한다고 생각했던 내가 게으른거였어 무책임한 말이지만 재수 혹은 반수하고 싶다 이미친놈 열심히 살았어야 돼 그나저나 낲은 학과 어디나왔을지 궁금하다
  • 최고의 복수는 잊는거라는데 난 너한테 복수하고 싶진 않네 그냥 이제 아무것도 말고 미안하단말을 듣고싶어 한번만 그렇게 말해주면 밉진않을거 같은데 관심도 없었던 친구새끼 1년에 한번씩 왜그러지 궁금해하기나 하라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평생 기억이나 하라고 근데 너 요즘 학교 안나오지? 안보고싶어 나너이제 별로야 그냥그래 그니까 잘살아 나 안잊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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