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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1

걍 한번 써보는 일기 나중에 보면 재밌을거같아서 난입 ㄴ 제목은.. 이미 잊었지만 그애를 만났던 날로 나만알고 나만기억하는 150401 ㅋㅋㅋ 뭐 알아서 잘 지내겠지

어쩌면 나한테는 이런 리셋이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내 손으론 절대 지울 수 없으니까 강제로라도 처음엔 ㅈ됐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후련해진거같다 4년 가까이 써놨던 메모들 너를 생각하며 불렀던 노래들 가사들 결국 지우진 못하고 잃어버렸지만 지하철 타고 오면서 이제 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혼자서지만 나는 열심히했고 마음다해 좋아했다 잃어버렸다고 내가 잊는것도 아니고 한사람 인생의 몇페이지에 이렇게 새겨졌다는데 이정도면 너도 고맙지않을까 잘가라 뭐 아무도 안듣는데 혼자말하기 웃기지만 정말 잘가 다른사람이 생기고 널 생각하면 그때도 슬플까 좀 궁금해

콜미바이유어네임 처음엔 지루하다가 마지막에 존나 슬프네 모닥불 앞이나 모니터 앞이나

힙합은 좋아 나이는 탈급식했는데 정신은 아직 중고딩같다고 한거 정말 그런거같다. 난 아직 유치한거같고 겉모습도 딱히 어른스럽지 않고 아마 속도 음.. 그럼 어른스러운건 뭔가 생각해보면 그것도 그냥..그렇다 모두 나이가 먹었다해서 어른스러워지는건 아니니 그냥 주변사람들을 보고 이게 어른스러운거야 라곤 말못하니까 어쩌면 뭐 큰 변화 없는지도 모른다 어릴때부터 돈을 밝히던 애가 커서도 돈을 좋아하는 어른이 되는거처럼 그냥 유치한 청소년의 연장선같기도 그런데 난 왜 이렇게 연장선이아니라 더 퇴행하는거같지. 하기야 고작 나이로 성숙함을 가른다는거 자체가 무리였는지도

칭찬을 받고싶다 정말.. 걱정도 받고싶고 부러움도 받고싶고 뭐랄까 그때 그애한테 받고싶었던 사랑을 다 받고싶다

진짜실력 존나빡세게 쌓아놔서 꼭보여줄것임 ㅋㅋ 소름돋아서 존나 동영상찍고싶을만큼 존나 1인콘서트해줄거임 무료로 귀르가즘느끼게해줄거라구ㅠㅠ 이어폰꼽고 자기전에 내노래들을수잇게 자작곡도 존나많이만들구 누구한테 보여줘도 부끄럽지않은 노래만들어서 아이새끼가 존나쩐다~ 이새끼가 내지인이다~ 존나 자랑하고싶어서 미치게 만들고싶다고 행복하게해주고싶어 나로충분하지않다면 내노래를 들어서라두 행복하게 존나 나를 사랑하게

취햇다취햇다취햇다~~ 나취햇다~~ 음악으로내가성공할수있을까 래퍼하는거 존나 웃기고 걍 취미로 하는거지 입밖으로 내는거 부끄러워 뒤질거같았는데 계속 말하다보니까 진짜하고싶어 너무하고싶어 연애고머고 못할거면 그냥이거라두 이렇게라두 행복하게해달라고

사랑 그것은 삶의 이유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내가 많이 사랑을 해 도저히 맨정신으론 말 할 자신이 없어서 술을 존나 쳐먹고 말했다 커밍아웃은 아니고 없는 친구를 지어내서 친구가 존나 죽을거같아한다구 말했다 사랑해줘서 고맙고 사랑못해줘서 미안하다고 근데 끝까지 사랑한단말은 안한다고 친구는 왜그렇게 만들었냐고

이건 아니지 않냐고... 죽을거같다 시발

나새끼야 나도 이건 아니지 않니 술먹고 폰잡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쪽팔려 뒤질거같다...

너무 보고싶을거같아요

그러니까 술먹고 폰을 잡지 말자니까.띠바

속상하고 서운하다. 일요일에도 울거같다 내가 그렇게 좋아했었나 아니면 쓸데없이 존댓말쓴다고 멍청하다고 욕하면서 정이 들었었나 그런데 나 그 전부터 좋아하지 않았나 잘 모르겠다. 꼭 저녁식사가 결렬돼서가 아니라.. 그냥 떠난다는게 울적하다. 우린 다음주에도 다다음주에도.. 만나야하는데 무거운 책상을 들면 손은 무겁지만 마음은 기쁘다고 했었는데.. 나는 그런 날이 제일 싫었다. 사람이 적어야 나를 더 많이 볼 수 있는데 많으면 다른사람들도 신경써야 하니까 계속 없으면 없는건데, 있다가 사라진다니까 마음이 아프다 무사히 내년에 볼 수 있겠지 서로

저번주와는 다른의미로 울고싶다 사랑한단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는 깊은어둠속에..

팔에 힘이빠진다.. 내일 최고 빡센날인데 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계획도없고 그냥미치겠다

보고싶어요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시간이 필요한가요 보고싶습니다 ㅜㅜㅠㅜ

안되는 사랑이고 뭐고를 떠나서 서로 마음이 다르다는건 너무 슬픈거같다 기다리는 건 너무 힘이 들잖아 나만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언젠간 관계회복이 되긴 하겠지 근데 나는 지금 필요해 지금 보고싶고 지금 알고싶어 더 이상 오랫동안 누군가를 기다리는건 안하고 싶은데

상대가 나를 생각하면서 그리워해주길 기다려주길 바랐는데 내가 완전히 그렇게 돼버렸다 예상은 했지만 난 그리운 너의 너가 되지 못했고 이유없이 아픈건 내몫이 됐고 그렇다.. 난 이게 천직인가보다 딱 하나 가진건 쓸쓸한 뒷모습정도? ㅋㅋㅋ

천국은 이승에서 사랑한 기억으로 살아가는 거라고 누가 말하던데 사랑이라는건 왜 나를 더 갉아먹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 역시 우리는 다른사람이라고 그냥 처음부터 다른사람이라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오늘은 비트키고 작업할래? 할 수 있는거라도 해야지

오늘도 보고싶습니다 ㅜㅠ 연락해줘요..

잊어야할건 잊고 보내야할건 보내고 좋게 생각을 하자 헤어짐보다 내가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던 거라고 누군가를 좋아하는것도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

기쁘게 잠에 들었는데 왜 눈 뜨자마자 슬프니 ㅋㅋㅋㅋ 답장 확인하기 전부터 슬펐자너 안왔을거란 삘이 있는건가?ㅋㅋㅋㅋ 열심히살자 여기서 더더 노력을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것 역시나는늘또라이새기 여기서도 저기서도 또라이 집가서 그거 마무리짓자

집가서 그거 마무리 안짓고 놀다가 엠티왔죠? 그사람에게서 친절한 답장이 옴에 감사하자 물론 내가 먼저 연락해주고 잘못한것도 하나도 없는데 친절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만 나는 어차피 안되는 사람을 바라보는 입장이니까 작은거에 만족하고 더 최악이었던 때를 생각하며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자 그리고 내 일 잘하자 동아리 하나 들어갔다고 칭찬 좀 받는다고 잘한다 생각말고.. 진짜 잘하는거 아닌거 내가 더 잘 알잖아 설레발 치지말고 정신차리자고 나아직 래퍼아니야

너무너무 보고싶었고 보고싶어요 답장이 안와서 너무 서운해요 아직도 대학부 노란문 보면 만날거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니 그냥 대예배때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 그냥 일요일아침부터 아니 토요일 저녁부터 답장이 안오니까 더 보고싶어요 나는 이렇게 많이 보고싶었는데 핑계라도 좀 대봐요.. 바빴다고 보고싶습니다...

동아리 로테이션... 포부.. 좋긴한데 쓰다보니 오글거린다 최대한 감정을 잡고있다 졸업할때쯤 돼서 쓴대로만 이뤄지면 좋을거같은데 좀 더 생각해볼까 단순히 잘하겠다 좋은음악하겠다 유명해지고싶다 이런거 말고 그 사이서 좀 더 특별할만한 가사가 나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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