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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과에서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
(1)
2
.학교 행사랑 수행평가 다 없어지니까 갑자기 연 끊은 친구
(4)
3
.너희는 손절한 동생이 죽은걸 알게되면 어떨거 같아? (싫은 마음 X)
(5)
4
..
(2)
5
.이상한 얘한테 잘못 걸린거 같아
(7)
6
.재수학원 남자애가 나 자꾸 야려보는데 이유가 뭘까
(6)
7
..
(2)
8
..
(5)
9
.살아있다는 느낌이 안 들어..
(6)
10
.나 긴얼굴형인데 ㅠ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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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망가져 간다는 느낌과 스스로가 혐오스럽다고 느껴지는 상황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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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톡 말투 어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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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엄마가 법원가지말래
(1)
14
.누가 날 싫어할까봐 무서워
(5)
15
.오늘 재수학원에서 수업 도중 쓰러짐...
(2)
16
.요즘따라 공허하고 우울해
(4)
17
.이거 내가 패륜아인거야?
(4)
18
.교사가 언어폭력을 저질렀는 합의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3)
19
.독서실에서 자꾸 주변 사람이 사라짐
(5)
20
.고삼인데 어른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
(18)
고민상담
11
오빠 진짜 죽었으면 좋겠다.(내 하고싶은 말만 함)
1
이름없음
2018/09/26 12:55:53
ID : 3zXy3O02lg2
나한테는 3살차이 오빠가 있다. 이새끼가 미친놈인게 내 어릴때 성추행해서 트라우마 만들어놓고 지가 정신병자인 새끼다. 왜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지 혼자 화안풀려서 과호흡해대는게 그게 진정하는거냐. 나때문에 죽을지경이다 이지랄하는거지.
2
이름없음
2018/09/26 12:57:08
ID : 3zXy3O02lg2
아니 미친 정신병때문에 지랄하는거면 약을 잘 쳐 먹던가 병원 진료 몇번 갔다가 가지도 않고 공익받았으면서 나아질 생각은 전혀 안한다. 난 적어도 약은 꼬박꼬박 받아오는데!
3
이름없음
2018/09/26 12:57:54
ID : 3zXy3O02lg2
그렇게 불만이면 지가 나갈생각을 하지, 엄마 미안하게 그지랄하면 내가 뭐가 돼? 진짜 미친놈도 아니고.
4
이름없음
2018/09/26 12:59:34
ID : 3zXy3O02lg2
진짜 쓸모없는새끼 일을 하지도 않아, 집에서 게임만 해대. 그와중에 머리는 된다고 자격증 따라고 하면 따네? 짜증나게. 지 마음에 안든다고 고양이 지나가는데 맨날 때리고. 난 같이 있고싶은 마음도 없어서 오빠방 가지도 않는데 미친 왜 자꾸 안방으로 오냐고.
5
이름없음
2018/09/26 13:01:02
ID : 3zXy3O02lg2
밥 먹을거면 지 방에서 처먹지 내 신경을 이렇게 갉아먹어야해? 나 방금 10년동안이나 묵혀왔던 성추행당한 일 엄마한테 말했는데 미친놈이 과호흡한다고 엄마 별 반응 안보이는데 이거 나 왜이렇게 무시당하는 기분이지.
6
이름없음
2018/09/26 13:02:50
ID : 3zXy3O02lg2
자기 마음에 안들면 세게 걸어다니면서 쿵쿵거리고 먹었으면 냄비같은건 바로바로 씻어야할거 아냐. 싱크대가 넓은것도 아닌데. 못생기고 다혈질에 정신병자새끼. 진짜 집을 나가 성인이면. 마주칠때마다 쓰레기 보는 기분이니까.
7
이름없음
2018/09/26 13:06:04
ID : 3zXy3O02lg2
집이 좁아서 내 방이 없다는게 짜증난다. 내 방이 있던거라면 문 걸어잠구고 절대 나가지도 않았을텐데. 내가 괜찮아보이니까 그새끼쪽이 더 힘들고 아파보이잖아. 과호흡? 미친 관심종자로 밖에 안보여. 꼴보기 싫어. 집에있는 그릇 다 던져버리고 싶어.
8
이름없음
2018/09/26 13:07:46
ID : 3zXy3O02lg2
정신병자 자식 둘이 싸우는 모습 혼자서 애 셋 키우는 엄마가 보는데 얼마나 힘들겠냐. 시발 내가 나가 뒤져야지. 사망보험같은거 들어있으면 좋겠다. 근데 나 겁쟁이 찌질이 망할년이잖아. 존나 한심해.
9
이름없음
2018/09/26 13:15:39
ID : 3zXy3O02lg2
오빠 진짜 죽었으면. 죽여버리고싶다. 아니면 내가 죽던가. 확실한건 둘중 한명이 죽으면 엄마가 더이상 자기가 죽는다는 말 안할것같다.
10
이름없음
2018/09/26 13:16:51
ID : 3zXy3O02lg2
충격이 크네. 엄마는 그래도 평소에 정신병자라고 하면 머라고 했는데. 엄마도 정신병자라고 했어. 미안하고 원망스럽다.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 우연히 교통사고라도 났으면
11
이름없음
2018/09/26 13:17:12
ID : 3zXy3O02lg2
내가 좀 정상적으로 태어났다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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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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