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설레는거 너무좋아 ㅜ 이야기 하나씩만 적고 가줘. 나는 어쩌다 짝남이랑 짝남친구들이랑 나랑 내친구들이랑 집가는 버스 탔는데 그 내릴때 버스 급정지해서 넘어질 뻔 했는데 짝남이 팔목 잡아준거..

곧 ㄹㅇ가 오겠지만 그 자리는 내가 대신하겠다....

아 학교 선배가 힘들어보이시길래 도와드릴까요? 하고선 종이 뭉치를 나눠 들었는데 저리다가 베었는데 보건실 안가려니까 주머니 뒤적뒤적하고서는 사탕 주시고는 이거 먹고 들어가서 소독이라도 하고와! 이러시고 나 볼때마다 사탕 투척해주심 ㅇㅅㅇ 나 그래서 그 선배 친구들한테 사탕이라고 불림...

>>102를 쓴 내가 ㄱㅅ하러 왔다...

감기몸살 걸려서 끙끙앓고 집에도 못가고 학교에서 (기숙사)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남친이도 나때문에 감기옮았는데 나 업고 1층에서 3층까지 업어다 준거..+ 밥먹고 야자 일부러 일찍 와서 내 연습실 보일러 켜주고간거..+생리 터져서 못걸을때 보건실까지 업어다준거,. 고마워..,ㅜㅠㅠ

다들 너무 설렌다....이런 거 너무 좋아...

난 마니또 게임했던 기억! 내 마니또가 진짜 잘 해줘서 설렜어...! 페레로 3개짜리랑 초코앤 쿠키 초콜릿이랑 젤리푸딩이랑 줘서 내가 너무 좋아서 아껴먹고 있었어...그래서 어떤 남자얘한테 혹시 내 마니또 알면 그 아이한테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이야기했더니 남자얘가 마니또가 그거 얼마 안 한다고 아끼지 말고 먹라고 했다고 그러더라......걔가 결국에 마니또였었는데 그때 들었던 그 말이 설렜어!

쓰고 나서 생각해 보니까 좀 그렇다......먹을 걸로 넘어가다니.....!

음 2년 전 이야기임ㅋㅋㅋㅋ학교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는데 내가 피구공을 무서워해서 선생님 몰래 뒤로 나감ㅋㅋ근데 그냥 평소에 별로 친하지도 않은 남자애가 와서 내 친구랑 키를 재는 거임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있는데 남자애가 나한테 와서 손을 내 머리 위에 대고 키를 재는거임 근데 키 재면서 갑자기 머리를 쓰담쓰담 하면서 그냥 감 친구들은 오~ 뭐야? 이러고 나도 좀 설렜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학교에서 점심먹으러 가는데 나 머리 쓰담해준 남자애가 자기 친구한테 귓속말하면서 뭐라 말했는데 걔 친구가 뭐? 좋아한다고? 이래서 그 쪽 쳐다봤는데 둘다 나 쳐다보고 있었음

체육대회 날, 여자애들 화장하고 있는데 짝남이 내 옆으로 와서 "나도 틴트 발라줘" 이러길래,, 속으로 '어어..어떡하지 간접키스? 미친ㅠㅜ' 이러면서 나혼자 속으로 개지랄 떰.. 틴트 손에 덜어서 발라줬는데 그때 너무ㅜㅜㅠ 가까웠다,,, 틴트 빌려줘도 아니고 발라줘라니..배운놈,,

남자친구랑 다니다가 비상계단에 앉아있었는데 딱 계속 봐서 내가 뭐야...왜 그래 이랬는데 딱 그 순간 키스한 거... 첫키스였는데... 헤어졌당...ㅎㅎㅎㅎㅎㅎ

학교 강당에 파란 매트? 같은 게 농구골대에 기대서 높이 세워져 있었는데 애들끼리 놀면서 장난으로 거기 올라간 적이 있어. 애들 다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게 재밌어 보여서 나도 올라가려 했는데 중간에 멈춰서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상황 되버린거..ㅜㅜ 근데 거기 올라가 있던 남자애가 나 보더니 씩 웃으면서 그것도 못 올라오냐면서 놀리다가 도와줘? 해서 응! 했더니 손목 잡고 확 올려준 거.. 진짜 훅 올라가지더라 나 올라간 뒤에도 내 손목 좀 잡고 있었는데 단둘이 그 매트 위에 올라가서 그러고 있으니까 비밀연애 하는 거 같기도 했고 그래서 안 좋아했었는데도 좀 설렜는데 생각해보니까 걔 나 좋아한 거 같드라 그거 말고도 티 많이 났는데

학교 선배가 있었는데 내가 체육대회?계주 달리고 나서 갑자기 발목이 너무 아파서 주저앉았단말야 근데 그 선배가 스포츠 도우미였는데 달려와서 부축해주면서 보건쌤한테 데려다준거....지금은 아무사이도 아니지만 설렜슘다^^

내가 눈 작은 남자 좋아하는거 아니까 나한테 “ 너같이 눈 작은 남자 좋아하는 사람 많으면 좋겠다” 이랬는데 별거 아닌 말 같지만 @@@@@@@너같이@@@@@@@ 라니 ㅠ 진짜 설렌다

다들 부럽다 증말루 ...

내가 엎드려서 자는데 모자를 쓰고 자면 팔이랑 모자 사이에 빈틈이 생기잖아 그 빈틈 사이로 눈을 떳는데 그 애랑 눈 마주친거..

어떤 애가 고백하는데 보통 카톡이나ㅜ전화나 문자로 하는 사람 믾자나 통학 버스 타고 가는길에 애가 내 옆자리 앉더니 안절부절 못하고 그러다가 할 말 있다고 귓속말로 좋아해 . 하고 막 부끄러워 하는게ㅜ넘모 귀여웠어 ㅠㅠ

이거 진짜 사소한 건데 체육시간에 공던지기 연습하는데 공이 걔쪽으로 가서 주우러가는데 그때 늦어서 체육복 못입고 치마였거든,,그래서 허리 못 숙이고 있었는데 걔가 허리 숙여서 공 주워서 직접 갖다줌..

설레는 이야기 경험한 사람들 증말 많다 ..

이건 전남친이 해준 말이였는데 내가 무쌍인데 나는 그리 쌍수할 생각 없거든 근데 엄마가 자꾸 하라고 진짜 할 생각 없냐고 계속 하라는 식으로 강요하셔서 짜증나있었는데 그날 페메하다가 딱 나랑 걔랑 쌍커풀 얘기로 넘어갔는데 내가 남자가 무쌍인 거 엄청 좋아하거든 그래서 내가 진짜 " 남자는 무쌍이 진리야ㅠㅜㅠㅜㅜ 최고야ㅠㅜㅠ " 이러니까 걔가 나한테 " 아 네가 무쌍이여서 그렇게 예쁜 건가? " 이랬어.....

여름에 더워서 남친이랑 둘다 잠안와서 카톡하다가 갑자기 전화해서 새벽에 전화했당

그 아이와 나를 비롯해서 4명이 피씨방 가서 배그 스쿼드를 돌렸는데 내가 그때 게임 한지 얼마 안됬었단 말이야 애들 다 죽고 나만 남았는데 "야 ㅆ발 발소리들려 !!!"하니까 내 자리로 와서 키보드랑 마우스 잡고 사람 죽여줬다 그와 동시에 나도 설레서 뒤지는 줄 포인트 - 내 손 위에 자기손 올려서 한거

남자친구 집에서 며칠동안 잤었는데 내가 일어나자 마자 남자친구가 밥 해준 것도 엄청 설렜고 비몽사몽 할 때 어제 있었던 일 말해주면서 난 너가 이래서 좋다 어제 이래서 서운했어? 뭐 이런 말도 꺼내주고 내가 이래서 불안해? 막 그러면서 달달한 말을 엄청 해줬거든 난 아직도 그걸 잊질못해

짝남(연하),친한후배(짝남동갑),나 이렇게있는데 나랑 짝남이랑 연락 자주해 친한후배도 짝남좋짝남좋아맨날 선페한다는데 잘 안읽고 막 읽씹한다고ㅋㅋㅋ 짝남은 나한테 맨날 선페해주고 읽씹안하고 답장도 잘해준단말이야 내가 어느날 짝남한테 '나 안부담스러워?' 짝남 '네ㅔ @@(친한후배이름)이가 부담스러워여ㅕ' 나 '어 성빼고부르네' 짝남 '성을몰라여' ---------다른얘기------- 나 '나랑 연락하는거 어때?' 짝남 '좋죠' ----------다른얘기---------- 나 '@@(친한후배이름)랑 연락잘하고있어?' 짝남 '아마' 나 '뭔 아마야아마는..' 짝남 '누나랑 하는게 좋은데' 내가 진짜 얘때문에 몇번이나 설래고 슬프고 화나고 다양한 감정을 느꼈는데ㅠㅠㅜㅜ 포기할려해도 애가 잘해주니까 포기가 쉽지않ㄴ네... 쟤도 나 좋아하는거같은데 내 착각이겠지ㅜㅜ 아 볼때마다 설래

남친이랑 같은반인데 완도수련회 갔을때 숙소1층에 있는 편의점 남친이랑 같이갔는데 시골이라 빵 유통기한이 아슬아슬해서 "오늘 몇일이지?"하자마자 "176일" 이러는거ㅋㅋ..

썸중 미지근, 초조해짐 이러면 어떨까 저러면 어떨까 하면서 막 미운 말 해보고 읽씹하고 다른 핑계대고 전화끊고 막 이런 심통 부리는데도 너무 반응이 미적지근 해서 안되겠더라. 나만큼은 아니구나 해서 끊으려고 싫다고 그랬더니 싫어 말고 좋아해 해달라고 답옴. 근데 갑자기 확 열채가지고 "지금 너 좋아한다고 말하면 그거 거짓말인데?" 해버림 그랬더니 "괜찮아 내가 속아주면 되지" 라 함...;;; 심장 터질까봐 가슴 부여잡고 있다가 5분 후쯤 좋아한다고 말하고 항복했음

원래 좀 사람 잘 챙겨주시는분인데 전에 같이 디스코드 하다가 4시 전에는 자라고하시길래 자기 싫다고 계속 땡깡부렸더니 갑자기 잠 못자게 해드릴게요라고... 원래 그럴분이 아니셔서 좀 놀란티 냈는데 웃으시면서 농담이구 4시전까지 자라고하셨어. 진짜 별거 아닌것같이 보일수도 있겠지만 그때 너무 설렜다...

나는 졸업식때 스크린에 빔으로 뭐 띄워 주잖아 그거 보고있었는데 내 뒤에뒤에 대각선에 짝남이 앉아잇었는데 걔가 턱괴고ㅡㅜㅜㅜ나 보고있다가 내가 뒤돌아서 눈마주치니까 눈웃음 지어줬던겋ㅎㅎㅎ

사실 지금 현재 진행중인데.... 만난지 삼일만에 둘다 첫눈에 반해서 사귀는중이야 💕 사실 나는 오빠 처음봤을때 너무 잘생겨서 첫눈에 반했었어 그런데 너무 차가워 보여서 말도 못걸고 첫날에는 피하다가 둘째날에 학교 바자회때 우연히 내가 오빠 부스에 내 친구가있어서 놀러갔었는데 오빠가 웃으면서 음료수 건네줄때 일차 설렘 그러다 내가 내 단짝친구 음료수 먹여주다가 음료수를 내 손에 쏟았는데 그 순간 휴지 들고 달려와서 내 손 닦아주고 조심좀해라고 할때 이차 설렘 그리고 그날 오빠가 내 번호 따가서 하루종일 뮨자하다가 12시 땡하자마자 전화로 고백받았어

그리고 또 그 바자회 끝나고 뒤풀이로 저녁 먹으러갔는데 그 오빠가 내 앞자리에 앉았는데 턱괴고 뚫어져라 쳐다보다 눈 마주치니까 입모양으로 예뻐라고 말한거 ?? ㅎㅎㅎㅎ

스승의 날 전이었는데 내가 짝사랑 하던 남자애랑 펨을 하다가 내가 "너는 쌤들 보러 안올꺼지..?" 했더니 (애가 이사가서 좀 멀리살았ㄷ음) 그애가 "아니 갈거야." 이러는거ㅠㅠㅜ버스타고 한시간?정도 와야 하거든ㅜㅜ 그래서 내가 "급식은?" 이러니까 걔가 "포기하지 뭐" 이래서 "오올 급식을 포기하다니 멋있는걸?" 이랫더니ㅜㅜㅜ그애가ㅜㅜㅠ"자기는 포기할 수 없으니까" ㅠㅜㅠㅠㅠ 딱 저거 봤을 당시에는 "아..이제 잘거야..? 잘자"이랬더니 애가 답이 없는거야 그래서 '얘가 왜 읽고 답장을 안하지' 생각을 해보니까 자기가 그 자는게 아니라ㅜㅜㅜ 애칭으로 자기를 썼던거였어ㅜㅜㅜㅜ진짜 그날 심쿵사 할뻔....

별거아닌데 우리는 막 숙제로 매주 주제정해서 쓰는게 있었거든? 짝꿍이랑 바꿔서 댓글두 달고...근데 그때 내 주제가 버킷리스트였는데 젤 중요한거 살빼기를 적었는데 짝꿍이 넌 살뺄때가 어딨냐고 그러냐? 이런거...그거 말고도 걔가 맨날 수업시간이나 수업전에 나 쳐다보고 있어서 얘들이 놀리구 그랬지..내가 색만 다른 샤프 2개 있었는데 맨날 빌려가서 나랑 같은거 쓴고...다른반 되서 아쉽..

좋아하는 오빠랑 자전거길에서 자전거를 탔어 문제는 근데 그때 감기에 걸렸었어 자전거를 재미있게 타고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는거야. . 오빠도 내가 아픈걸 알고있었나봐 오빠가 나보고 “@@아 감기라며 . . 괜찮아? 비오는데 추울텐데. . “ 라고 하더니 자기 입고있던 후드집업 벗어서 나한테 걸쳐주는거야 ㅠㅠㅠㅠㅠ 그때 너무 설렜었어 ㅠㅠ

갱신ㄲ갱신갱신깽신ㅠㅠㅠㅠㅠ 제발 끊키지 마라 계속 듣고싶아 ㅠㅠ

>>131나 이런거 진짜 좋아함 아

전화하다가 목소리가 멀어져서 잘 안 들렸는지 엄청 낮은 목소리로 '가까이 와.' 했던 거. 당시엔 존나 설렜어.....

진짜 존잘인 남사친 하나거 있어 진자 이성적으론 안느껴지는데 볼때마다 걍 얼굴밖에 안보여..내가 봐도 좀 심각하게 잘생겼어 그래서 가끔 얘가 좀 생각없이 나한테 훅 하는 행동들에서 쬐금씩 나도모르게 설렐때가 있거든 걍 같이 앉아있었고 내가 틴트 바를려고 꺼내서 살짝 바르려고 하는데 앞에 딸 보니까 얘가 뚫어져라 내 입술을 쳐다보고있는거야...순간 좀 놀라서 웃으면서 바르는데 얘 얼굴때매 집중이안되는거야 얘가 계속 실실웃으면서 나 바르는걸 진짜 계속 빤히 쳐다보는거야...뭐얔ㅋ하면서 다 바르고 둘다 웃겨서 걍 막 웃었어

서로 좋아하는 거 아는데 말은 안 하는? 그런 사이인데 내가 전화하다가 걔한데 "아 이쁘다." 이랬거든. 그러니까 이쁘다고 하지 말래ㅋㅋ 그래서 왜 싫어? 이러니까 '아니 존나 좋아... 좋긴 한데...' 막 이러다가 결국 낑낑대면서 말 돌리는 거ㅜㅜ 나는 그냥 남자애들이 끙끙ㅇ거리는 게 존나 설레더라...

대학 막 입학했을때 동기 남자애가 다른 여자애랑 맞담하고 잇길래 꼽껴서 구경하고잇엇거든 그러다가 동기남자애가 펴볼래?하고 내입쪽으로 주길래 내가 물라고 했단말야 그러니까 자기 손등으로 내 입술 살짝 밀고 안돼 햇던거 ㅅㅂ 나만 설렌걸수도잇늗데 쨋든 그랫러....

비 오는 날 나 우산 없는 거 보고 바로 나 주더니 잠시만 기다려. 하고 계단 3층 뛰어 올라가서 자기 반에서 남는 우산 가져온 다음 집까지 같이 간 거

학기초에 청소당번이었는데 책상이 너무 무거워서 낑낑대는데 키큰애가 와서 책상 밀어준거하고 앞에말했던애랑 수업시간에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아이컨택 5초한거 그래서 1년동안 좋아했는데 지금은 포기해서 그런지 별로 안설레네ㅋㅋㅋㅋㅋ

아 요즘 남사친한테 ㅈㄴ 이상하게 설렌다 내가 새내기라서 이번주에만 꼭 가야했던 술자리가 2번 이었거듬 근데 그 2번 다 얘도 있었는데 술 좀 들어가서 한창 사람들 텐션 업되고 기분 좋아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 쯤 돼서 애들 돌아보면 항상 나 쳐다보고 있고 바람 쐐러 나갔는데 담배(원래 안 피는데 술마실 때만 한번씩 핌 ㅠㅅ ㅠ ) 못 피게 옆에서 보고 막고있고 바람 쐐러 혼자 나갈라고 주섬주섬 챙기고 있다보면 같이가자고 하고 그런다 괜히 얘는 배려+그냥 친구라서+술 먹었으니까 챙겨주는 그런 정도의 행동으로 하는 거에 나혼자 움찔하고 술깨게 됨.ㅋㅋㅋㅋㅋㅋ 이렇데 설레는 것도 얼마 안 가겠지만 괜히 기분 묘했다 휴 린생 ~

어제 첫 데이트 하고와서 아직도 설레ㅠㅠㅠ영화보고 밥먹으러 가다가 발목이 삐어서 가까운 공원에 가서 쉬고 있었는데 발목 아프다니까 남친이 나를 자기 무릎에 앉혔단말야?? 그리고선 영화 재미없었다고ㅋㅋㅋ 얘기하다가 내가 다음엔 무슨무슨 영화보자고 얘기하니까 나 귀여워하면서 내가 제일좋아하는 웃음 지으면서 입에다 뽀뽀하려고 하기에 장난끼 돌아서 입술 손으로 가렸더니 웃으면서 어깨 이마 볼 목...계속 쪽쪽거렸다 ㅠㅠㅠㅠㅠ아 귀여워 너무 사랑해 진짜

남친한테 설레게해달라고 카톡했더니 자기 지금 다 벗고있다고 답장 왔길래 보자마자 차단했다

남자애랑 눈이 마주쳤는데 서로 웃었을 때

>>14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 개 설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에 썸?이라 하기엔 애매한데 둘 다 서로 좋아했던 얘랑 피시방에서 같이 게임하는데 내가 너무 못해서 ㅋㅋㅠㅠ 상대방이 내 욕을 엄청하는거야 근데 내 닉에 내이름이 들어가있는데 내 이름은 누가봐도 여자이름이란말야 .. 성희롱을 막 하는거야 그래서 진짜 너무 충격받아서 표정 관리가 안됐는데 걔가 그거 보고 지 손으로 내 눈 가려주고 채팅 차단해줌 .. 그냥 설렜어 그땐 ㅎㅎ..

학교 사물함이 3층짜린데 내가 학교에서 사물함이 맨아래였고 좋아하던 남자애가 바로 위였거든 사물함앞에 앉아서 물건꺼내고있는데 좋아하는남자애가 사물함 모서리에 머리 안부딪히게 내 머리에 손 살짝대서 조심히 문열구 남자애가 꺼낼거 다̆̈ 꺼내고나서 쓰담쓰담 해줘써

점심시간에 아파서 밥 안 먹고 책상에 누워있는데 남사친이 갑자기 '아~오늘은 급식 먹기 싫네' 하는거야. 내 자리 앞 쪽에 컴퓨터가 있단 말이야. 그런데 거기가서 앉더라? 나는 아파죽겠어서 신경 안썼지. 그러다가 우리 둘만 남고 다 나갔는데 중간에 내 친구가 한 명 들어와서 막 시끄럽게 떠드는거야. 아파 죽겠는데 시끄럽기까지 하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지..? 그래도 힘 없어서 그냥 누워있는데 앞에서 남사친이 '야, **이 아프다잖아. 조용히좀 해." 하는거야. 거기서는 솔직히 고맙기만 했지 별다른 감정은 없었어. 나중에 그 친구랑 같이 있는데 갑자기 걔가 그러더라? '너 ○○이랑 뭐했냐ㅠㅠ' 그래서 난 아파서 누워있기만 했다구 했지. 그러더니 무슨 사이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친구라고 했더니 하는말. '야! 너 앞에 앉아서 꿀 떨어지는 눈으로 너 보고있더만 아니긴 뭐가 아니냐!'

같은 학원 오빠랑 같이 집가는데(같은 아파트에 살았음) 지름길에 돌계단 있는 곳이 있었는데, 그 오빠 보면서 기분좋게 얘기하면서 돌계단 올라가다 넘어져서 무릎 까졌는데 쪽팔리기도 하고 너무 아파서 으으.. 했는데 오빠가 "괜찮아? 어디 봐봐. 아 다 까졌네. (작은 목소리로)흉지면 안되는데.." 하면서 "일어설 수 있겠어? 아니다. 그냥 업혀. 업어줄게." 하면서 내 앞에 업히라는 듯 다리 굽히고 앉아서 등 보이더라.. 평소에 진짜 말 없고 조용한데 막 걱정하면서 말 많이 하니까 감동이더라고ㅠ 내가 "나 무거워. 못 업을걸" 이랬는데 "너 하나도 안무거우니까 빨리 업히기나 해" 이러고.. 우리 아파트 오르막길인데 끝까지 업어주면서 "집에 가서 꼭 약 바르고 자." 하길래 고맙다했더니 "잘자라" 하면서 가더라.. 그리고 그 다음날 다리는 좀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그 날부터 지름길로 안가고 돌계단같은 거 없는 길로 돌아서 가주더라. 그땐 썸인 줄 몰랐고 그냥 나 혼자 호감있는 건 줄 알았어. 왜 이제서야 안 걸까..ㅜㅜㅜ

나는 존나 사소한거에 설렘 다정하려고 의도한거나 설레라고 의도한 것들보다는 걍 아무 의미 없는 행동에 설렘ㅠㅠ내가 어디 부딫혔더니 다른 데 보고 있으면서 조심해 이러고 무릎 붕대 감고 다닌 적 있는데 무릎 왜 그래 하면서 걱정해주고 그리고 졸라 뜬금없지만 오늘 미용실 오빠? 아저씨?가 염색약 묻은 내 손 직접 닦아주고 수건으로 머리 털어주는거 넘 다정했다

학교에서 친구랑 다퉈서 기분 안좋아가지구 점심 안먹으려했는데 짝남이 오구오구 밥먹으러가자 니 친구랑 싸워서 먹을사람없잖아 가자가자가자 해서 일으켜서 가서 밥먹은거 오구오구 할때부터 급식가서도 계속 토닥토닥해주고 ㅋㅋㅋ 오구구 해주고 그랬음 지금은 3년째 남친으로 만나는중

1.어렸을때 어쩌다 알게된 3살더 많은오빠가 있었다 그오빠랑 애들이랑 물장난하면서 놀았었거든 여름이라 그오빠가 장난친다고 나랑 친구한테 생수병 2L인가 쨋든 가져와서 물뿌렸는데 그때나는 당황에서 울고 친구는 화내고 그랬는데 나한테와서 수건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래도 우니깐 안아주고 친구한테는 그냥 미안하다고 그랫음..뭔가 설렜다 ㅋㅋㅋ(+그러고 그오빠가 고백했었는데 ㄹㅇ..개쓰레기 인게 여친있으면서 고백했었음;; 결국 안받아줌)) 2.약 4년전일인데 학교 미술시간에 모둠별로 뭐 하는게 있었는데 그때 짝남이 내가 너무 세게 뭘 그려대서 힘조절 때문에 옆인가 뒤에와서 내손잡고 따라그려줬었는데 거이뭐 백허그 하는 그정도로 ㅈㄴ 가까워서 설렜었음..ㅋㅋㅋㅋㅋㅋ 3.짝남이랑 나랑 음악실에서 옆자리에다가 출석번호가 내가 1번이면 짝남이 남자 1번이엇어 그래서 뭐 출석번호 때매 붙는 일이많았었는데 걔가 어쩌다가 장난쳤나 쨌든 머리 쓰담아주면서 씨익 웃고 갔는데 그때 설렜었음..///

썸남하고 처음 만나서 노는데 그날에 걔가 발목이 아파서 병원가야되는 날이었음 병원 갔다가 만나자고 해서 내가 알았다고 한 상태였는데 좀 일찍 만나자고 갑자기 그래서 난 상관없으니까 만낫는데 걔가 발목을 아파하는거야 내가 병원 안갔냐니까 하는말이 "그냥 니 보고싶어서 와버렸어." 내가 존나 혼내고 병원도 같이 가줬다능,,

더 적어줘 ㅠㅠ 설레고 싶어

애인이랑 데이트 하는데 갑자기 뽀뽀해도 되냐고 해서 된다고 하니까 눈빛 바뀌면서 키스한거... 그리고 나서 애인이 더 해도 되냐고 해서 고개 끄덕이니까 살짝 웃더니 공주님 안기? 해서 침대로 간....

전썸남 얘긴데 궁금하다면서 한번 해보고싶다고 틴트 발라주는데 진짜 죽을 뻔 했고 계단 4칸올라가다가 치마 옆에 살짝 터졌는데 안돼안돼 이러면서 후드집업 벗어서 감아준거랑 버스에서 사람많은데 내 뒤에 서서 공간 만들어준거..ㅎㅎㅎㅎㅎ 전썸남 현남친이다!!!

남친이 백허그하는데 한숨한번 쉬고 사랑해 라고 한거,, 한숨소리ㄹㅇ..미챠ㅋㅋㅋㅋ윽 나 변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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