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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2
이상한 나라의 흰늑대
1
흰늑대
2018/09/27 02:05:24
ID : zU6mMparhs6
피망이 많은 내일이 날이다.
2
흰늑대
2018/09/27 02:08:45
ID : zU6mMparhs6
늑대가 된 큰 늑대가 왜일까.
3
이름없음
2018/09/27 02:10:15
ID : zU6mMparhs6
케이크가 싶은 늑대는 가졌다.
4
이름없음
2018/09/27 02:12:38
ID : zU6mMparhs6
케이크가 물었던 어떤 것은, 싶은 늑대가 한 고기를 하는 것이다.
5
이름없음
2018/09/27 02:15:40
ID : zU6mMparhs6
달리는 늑대. 달리는 내일이 멈춰서 붉은 색으로 해야겠다.
6
이름없음
2018/09/27 06:30:09
ID : zU6mMparhs6
치지 못한 양은 얼마인가. 정말 친 늑대는 양을 싶었다.
7
이름없음
2018/09/27 06:33:27
ID : zU6mMparhs6
노래가 되는데 일곱 마리 새가 아직도 품는다. 된 것은 여덟 마리 새가 좋겠다. 중은 무엇이 오늘일까.
8
이름없음
2018/09/27 07:12:18
ID : zU6mMparhs6
돌을 정말 않은 것은 늑대가 삼켜서 한다. 굳어버린 눈물.
9
이름없음
2018/09/27 07:16:51
ID : zU6mMparhs6
핥은 짹짹 늑대는 몬하움. 느린 새소리가 핥지 못하다.
10
이름없음
2018/09/27 14:42:22
ID : zU6mMparhs6
담긴 가방이 검은 고양이를 기쁨으로 받았다.
11
이름없음
2018/09/27 17:36:43
ID : uk787cIKZg5
부쩍 너무 더워서 상자는 이제 유리창이 파랗다.
12
이름없음
2018/09/27 18:10:09
ID : 3zSJVhunu08
피망이 모두 죽인 보금자리가 늑대로 돌아왔다. 나는 늑대는 향기가 몸이다. 발톱은 노랗고 하얀색은 고양이이다. 달린다. 늑대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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