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 달 전부터 내가 꿈에서 무척이나 아름다운 여성이 되는 꾸고있어.

약 두 달 전부터 내가 꿈에서 무척이나 아름다운 여성이 되는 꿈을 꾸고 있어.. 나는 평범한 고3 남학생이고

루시드 드림 이나 꿈에 관한 어떠한 행위들을 한 번도 시도해본 적이 없어, 가족관계도 좋고 대인관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근데 이상하게도 약 두 달 전부터 같은 꿈을 꾸기 시작했어, 꿈에선 내가 굉장히 아름다운 금발의 여성이 되서 화장을 하고 무언가 뮤지컬? 연극? 공연을 하러 가는것 같아. 그 전까지 몇 명이 나를 화장해주고 나는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바라보며 굉장히 만족한 것 같아.

내 얼굴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느낌상으로? 엄청 아름다웠던 것 같아 나 스스로 그런 얼굴? 기분이라고 해야할까? 그것에 너무나도 황홀해 있었던 것 같아.

근데 얼마전부터 이상한 꿈을 겹쳐서 꾸게 되.. 그 전까진 기분좋은 꿈이니까 매일 꿔도 무섭거나 공포를 느낀 적은 없는데

최근부터 거울을 보고 나는 순간 꿈의 내용이 급격하게 바뀌어. 장소는 대충 내 방이나? 어떤 방이고 나는 그곳에서 필사적으로 무언가를 막으려고 하는 것 같아.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안간힘들 다해서 문을 틀어막고 무언가가 문을 미친듯이 두드려

오늘 아침에 꿈을 또 꿨는데 오늘은 꿈 내용이 달라졌어 내가 여자가 되고 거울을 바라보고 나서 내용이 급격하게 바뀌었는데 그 무언가가 방 안으로 목만 들어왔어

정말 미친듯이 막았던 걸로 기억해, 얼굴은 기억이 나진 않지만 미친듯이 그 작은 문 틈새를 향해 목을 내밀고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나는 정말 미친듯이 문을 닫으려고 애썻던것 같아

결국 막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목이 잘리고 엄청난 양의 그 목으로 피가 쏟아져 나왔어 그렇게 꿈에서 깼고

근데 이거 내가 정상인게 맞는걸까? 정말 무섭고 미치겠어 일어나보니 머리랑 목에서 식은땀이 가득하고, 소름이 돋느다고 해야할까? 심장도 엄청뛰고 미친듯이 오한이 몰려와..

어떻게 해야할까 잘 시간이데 어제 꿈을 또 꿀까봐 지금 자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어 ㅠㅠ

시간상 더 쓰기는 힘들것 같아 만약 내일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다시 올리도록 할게

꿈일뿐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해

오늘 또 다시 꿈을 꿨어. 꿈의 초반부는 역시나 여성이 되어 화장을 하고 연극을 준비하는 듯한 내용의 전개야.

다만 아직도 내 얼굴이 어떤 얼굴형인지는 모르겠어? 내가 아름답다는 기준의 여성의 얼굴을 잘 모르기 때문일지는 모르겠지만 꿈에서 나오는 모든 인물들의 얼굴이 흐릿하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런 좋은 기분에 휩싸이며 화장을 끝내고 거울을 보는 순간 또 다시 주변이 바뀌어.

장소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내 방이고 나는 필사적으로 또 무언가를 막고있어,

문틈사이가 엄청나게 좁은데 그 사이로 머리와 목이 이상하리만큼 끼어서 들어오려고 하는 무언가를 나는 미친듯이 막아.

난 그걸 필사적으로 막고 또 다시 목이 문에 잘리며 꿈에서 깨어났어 피도 엄청나게 났고

꿈에서 오른발을 접질러서 다쳤는데 오늘 이상하게 계단을 걸을 때마다 통증이 있는 것 같아.

나 정말 무서워 어떡하지? 무당이라도 찾아가봐야 하는 걸까

>>24 혹시 드림캐쳐 같은거 있어? 아님 호신용으로 무언가를 손에 들고 잠들어봐

악몽을 꾼지 벌써 이주일 가량이 지났고 꿈을 꾸는게 너무 무섭다.

드림캐쳐같은건 없고 무언가를 손에 쥐고 잠들어보기도 했고 유명한 무당도 찾아가봤는데 전혀 방법이 없네

어제 밤 남자가 내 목을 조르려던 순간에 꿈에서 겨우 깼어 아무래도 정신도 피로해 미치겠고 여기까지가 한계 아닐까

내일이 오는게 무섭다. 자는게 너무나도 무서워, 억지로 잠을 참아보지만 역시나 잠이 미칠듯이 몰려와..

마지막 글을 써볼게.. 내일의 내가 살아있기를 바라며 제발 이 끔찍한 꿈에서 벗어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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