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라기 보다 월간지, 비정기간행물이라고 칭하는 게 맞을 듯 내가 작성한 목록은...
창간호 부터 지금까지 애독하는 <지큐>, <GRAPHIC>,<더블유>
매달 꼼꼼히 챙겨 읽진 않아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내 10대를 지배했던 <PAPER> <녹색평론>
지금은 폐간됐지만 진심으로 사랑했던 <크래커유어워드로브>
식문화를 다룬 잡지 중에 가장 사랑하는 <올리브 매거진>
일본 잡지 중에 실물 도서로는 한 번도 만져본 적 없지만 웹으로 열심히 보는 ginza magazine, she is
그리고 요즘 세대는 아는 사람 많이 없을텐데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 청소년에게 큰 사랑 받은 TTL과 카이매거진이라고 있었어
카이매거진 그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