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옆 라인에 전자발찌 찬 새끼 있어 아동강간죄

나한테 어떤 아저씨가 소리 지르고 갔어. 망할새끼 꽐라더라.

재개발 이전에 살던 곳에서 마약한거같은 아저씨 있었음 가끔 밖에 나오면 목발짚고 휘청거리며 걸어다니고 눈동자 작음 그리고 바다이야기도 있었는데 어릴때라 잘 모르겠고 폐쇄적으로 되있어서 뭐가 있나 궁금했던 적 있었는데 거기서 문이 열려서 무섭게 생긴 아저씨 둘이 싸우는 것도 목격하고 하필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여서 그랬는진 몰라도 그당시 내가 어렸는데 날 납치할려는 아저씨도 있었다 학원버스 기사가 날 살림;

또 그당시 집앞 가까운데는 간판도 외국어로 되있는 가게?비슷한 곳이 있는데 전화기가 5대정도 문앞에 있고 가끔 외국인들(주로 동남아)이 와서 전화하던데 어느날 한 외국인이 전화하다가 엄청 빡쳤는지 전화기 때려부시고 가게 들어가서 깽판침ㅋㅋㅋㅋ

어떤 여자가 종종 차에서 밖에 다 들리게 노래 틀고 꽥꽥대면서 부르다가 쳐다보면 쌍욕함

내가 그 동네의 이상한 사람이야

옛날에 여자애들만 보면(어른,남자애x)특히 어린애들 자기옆이나 앞에서 지나가면 이상한 오러러럴ㄹ(?) 소리내는 기분나쁜 아저찌 있었음

나도 그 동네의 이상한 사람이야...

다들 왜 지역은 안적냐ㅋㅋ

여러가지로 지역은 안적는게 좋을거같은데.....위험할수도 있고

>>10 괜히 적어올렸다가 그 이상한 사람이 이거라도 볼 확률이 아주 없진 않잖아ㅋㅋ 그리구 여러모로 익명사이트에 지역 적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

평소에는 멀쩡한데 가지고 있는 라디오?로 노래만 틀면 소리지르시는 할아버지 계심....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일반사람과 다름없던데 왜 그러실까...(사실 5년도 훨씬 넘음)

분당에 서현역 에서 어제 악동뮤지션 다이노소어 열창하시는 외국인분 봄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nosaur 노래 좋지...

횡단보도 대로변에서 바지벗고 당당하게 오줌싸는 아저씨 몰래싸다 걸린거 아님 진짜 대놓고

>>16 222 내가 본 사람은 낮에 그러던데..

3층에서 계단 밑으로 쓰레기 막 버리는 할매있음 근데 나도 이 동네에 이상한 사람 중 한명인 것 같네

맨날 공원에서 애들한테 나 한강에서 수영하고 있을꺼니까 기다려야해~~~!!! 하시는 분 있으셔.. 막 침 뱉으실때 1미터까지 가고 가끔 보면 코드 안꽂은 이어폰 끼고서 막 흥얼거리셔..ㅋㅋㅋㅋㅋㅋ

ㄱㅅ

난데 ㅋㅋㅋ

여기서 앵커달고 이거 나라고 하는 거 진짜 무섭겠다! 상상했어!!

>>22 그거 나야(씽긋)

인천 삼산동에서 어떤 아저씨가 우리집앞에서 콘크리트바닥에 커다란 칼 갈고있었대드라

예전동네에서 맨날 막걸리먹고 술취해있는 벙거지모자쓴 아저씨 있었는데 어느날 검정색봉투 하나랑 죽은 새 시체 하나 들고 산속으로 걸어가더라 이런사람말고도 예전 우리동네에는 이상한사람 많았어 동네에 사는샤람들중에 40%정도는 다 장애인이거나 좀 이상한사람들이었어

제작년 신년 부근 때 서울 2호선 대림역하고 신대림 역 사이에 어떤 외국인이 지하철 안에서 술 조금 마시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해피 뻑킹 뉴 이어!!!!" 하더니 나감.

>>2 미친;이거 넘사

ㅋㅋㅋㅋㅋ뭐야 여기 외국인들 졸귀다 ㅋㅋㅋ

우리배 갑판장... 미얀마사람인데 김치를 나보다 더 좋아해... 선내 냉장고에서 김치터는걸 새벽순찰돌다가 봤는데 한손에는 소주 한손에는 김치를 들고 우걱우걱 씹어먹더라구... 나랑 눈마주치니 헤이 써 우쥬 라잌 어 썸띵 알코홀? 오어 킴취! .... 고대로 뒷걸음 치고 나왔어... 어제일이야...

뭐지 외국인이 상대적으로 귀엽고 자국인이 더 혐오스러운 짓하는 스레인가

>>29 앜ㅋㅋㅋㅋㅋㅋㅋ존낰ㅋㅋㅋㅈㅋ일단 김치 ㅋㅋ

ㄱㅅ

내가 평택에서 젤 이상한 사람이드아!!!!

내가 제일 이상해

rt

내가 제일 이상해 방귀 냄새 좋아함

지나갈때 워!! 소리 질러서 놀래키는 사람 있더라. 반응 보려고 그런 것 같은데 놀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항상 당함.

좀전에 1호선 서울역에서 남영방면으로 가는 열차에서 맨 앞자리 문이 열렸는데 어떤 남자가 크게 소리 지르고 뛰쳐나옴

ㄳ

내가 사는 동네는 아니고 옆동네인데 학교 마치고 도서관 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종이 나누어 주면서 어떤 사람 사진 실린 큰 팻말 걸고 마이크로 뭐라 뭐라 소리치고 있더라. 난 도서관 가는 길이었으니 당연히 그 사람 가까이 지나가진 않았어. 그 때 그 남자가 내 쪽을 보더니 안 받아가냐고, 너 #@?%(잘 못 들음)에 떨어진다,그럼. 이랬던거..

누가 대낮에 훤히 보이는 곳에서 노상방뇨하더라... 으;;

>>24 엥..우리동넨데 무섭다 뭐지

ㄱㅅ

고딩이었는데 자기 여자친구랑 응응한거 몰래 찍었던거 학교에 퍼트림 잘살고있나ㅋ; 같은학교 아니었어서 어떻게 됐는진 모르는데 제발 잘 못살았으면 좋겠음 이것도 상태 안 좋은 거 맞지?,, 다른건 미성년자 성추행한 할배랑 그 외 성범죄자 8명에 집근처 여증이랑 하나님의 교회... 동네가 뭔 마굴이여 아 뭐야 고대스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