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적어두면 나중에 언젠가 쓸 일이 생길수도 있고..? 누군가가 그 주제로 써줄지도 모르는 일이잖아! 대학생인 여자가 남친이 죽은 다음에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서 남친 살리려는 스토리 있었으면 좋겠다..! 추리도 넣으면 좋을듯. 남친이 자살했는데 원인들을 차차 알아간다던가. +스레주가 올린 내용들은 아이디어 출처만 남겨준다면 얼마든지 써도 좋아!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는 물어봐야 되겠지만.
  • 영혼결혼식을 한 신혼부부영혼들끼리 꾸려나가는 이야기..!!! 영혼결혼식을 처음보는 영혼과 하게되는거잖아! 그 영혼에 대해서 알아가는 뭐 그런거?! 영혼들의 연애스토리랄까...?ㅋㅋㅋㅋㅋ
  • >>2 헉 좋다..!
  • 내가 적고싶었는데 역시 너무 어려울거같아 ... 내가 레주주제로 한번 써도 괜찮을까?!
  • >>4 헉헉 해주라!! 얼마든지 상관없어!!
  • 만약에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정년퇴직을 하고 마을회관에서 고스톱 치는 할아버지가 투시 능력이 생긴다면?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취미인 자상한 우리 할머니가 초능력이 생겨 히어로가 된다면?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쓰리고~~~!" "어이 김씨, 방금 투시로 내 패 봤지?!" "아이고 박씨, 무슨 근거로 날 모는겨? 증거 있어?" "있지야 이 양반아, 방금 니 생각 읽었다!" "이사람이 초능력 쓰지 말라니까!" "니가 할 소리냐!!!"
  • 주인공이 잠에 빠져들게 하는 바이러스(같은.. 그런 비슷한거?)로 인해 꿈 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에서 빠져나오는 이야기. 처음에는 꿈에서 나온줄 알았는데 계속 이것도 꿈이라는 떡밥이 있고 그걸 알아채가면서 결국 모든 꿈에서 깨어남. 꿈 속에서 계속 탈출하려고 했기 때문에 현실세계에서도 꿈인지 아닌지 의심하게되고, 결국 현실에서의 위화감을 깨닫고 현실에서 탈출하게되는데, 사실 현실인줄 알았던 곳이 가상현실이었다는것으로 끝.
  • >>7 좋다, 좋아! 필력만 된다면 재밌는 글이 나올 것 같아!
  • >>6 ㅋㅋㅋㅋㅋㅋㅋㅋ
  • >>9 아이디어는 많은데 쓸 능력이 안된다 ㅠㅠ 아무나 만들어줬으면..
  • 중고 구매로 책을 샀는데 그 안에 전 주인이 남긴 메모가 붙어있었다! 로 시작하는 소설 재밌을거 같아 흔한 인트로려나? 갑자기 퍼뜩 떠올랐어ㅋㅋㅋ
  • 집 앞 서점에 관한 이야기. 헌책 새책이 길을 막을 정도로 많이 있는 한 서점에는 한 고양이가 살고 있는데, 이름이 딱히 없고 단골들이 자기가 지은 이름으로 고양이를 부르는 거야. 그리고 나는 서점 직원으로 단골들이랑 이야기를 하거나 어쩌면 그냥 바라만 보는거지. 일단 정해 놓은 건 이 정도인데 단골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언쟁이라던가 안에서는 몰랐는데 밖에는 엄청 시공간이 변해 있어서 이상한 손님이 찾아온다던가 같은 것도 생각중이야.
  • 아 예전에 떠올린건데, 꿈맹인 소녀가 있어. 꿈맹이란 꿈을 꾸지 못하는거지. 그래서 꿈 얘기에 끼지도 못하고, 꿈 이야기를 꺼낼수도 없지. 근데 이 꿈맹이라는 소재를 풀어나갈 방법을 모르겠어서 걍 묵혔다
  • 난 지금 하나 쓰고있는게 있는데 잘안풀려 여주가 운이 엄청좋아서 원하면 복권당첨되고 차를 타면 신호도 안걸리고 시험을 찍으면기본80은나오고 그러다가 서브남들한테 복권당첨번호를 주고 뭐 그러다가 얽키고 설켜서 코믹막장로맨스야
  • >>14 잘 풀려라아아아! 할 수 있다!
  • 다들 좋은 아이디어가 많은 것 같아! 나도 생각날 때마다 써야지!
  • >>15 으아아아아아!! 고맙다!!!!
  • 전 세계의 모든 나라에 각 나라당 한 명씩만 사람이 남는 거... 한 사람을 정해서 그 사람의 일인칭 시점으로, 자기 나라에 자신만 남게 되었다는 사실과 다른 나라도 다 한 명씩만 남았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과정, 그 남은 사람들끼리 어찌어찌해서 만나게 되는 과정 등을 써 보고 싶은데... 필력이 부족해서 표현을 못할 뿐더러 결말을 어케 맺어야 될지도 모르겠어서 일단 머릿속에서만 썩혀가는 중
  • 난 고등학교 시절 가장 친한친구가 자살하고 10년 뒤 찌라시에 친구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 뭉쳐서 친구에 대해 풀어내는 이야기를 고민하고 있어!
  • 괴담 카테고리에 감정연결사 있던데, 에피소드 형식으로 소설쓰면 재밌을 듯
  • >>19 뭔가 <루머에 루머에 루머>랑 비슷한 내용같아. (아니라면 미안해!) 그런 내용 좋아하면 한 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 인어나오는 이야기로 판타지 로멘스? 같은 거 써보고 싶어....
  • 난 지금 로판을 쓰고있는데..! 약간 막혔어..ㅜㅜ 여주가 백작의 사생아라 괴롭힘을 당하며 괴롭게 살고 있는데, 위세높은 공작의 아들이 그녀에게 빠졌고, 하룻밤을 보내게되 그러디 여주는 몇달후 아이가 생긴걸 알게되지만, 공작의 아들은 살인을 당하고, 여주는 미친듯이 슬퍼해 너무나 외로웠거든! 자신의 아이만은 자신이 격은 수모를 당하지 않았으며 좋겠었는데, 아빠가 없는아이로 자라서 무시당할것같은 그런걱정때문에..또 하룻밤정이지만 좋아했었거든..공작아들의 무덤에서 울다지쳐 쓰러지는데 깨어났을땐 그와 똑같이 생긴 (남주등장)남자가 있어서 기뻐해 꿈인줄 알았지만 꿈이 아닌걸 알고, 그는 차가웠던 공작의 아들과 달리 따뜻한 설정이야...흠...너무 흔한소잰가..
  • 여주는 깨어나났을때 기억을 잃은 상태였고,그리고 악녀였어. 성녀를 질투해서 괴롭힌 악녀. 여주가 깨어났을때 성녀는 알수없는 이유로 죽은 상태. 혼란스러운 여주에게 한 남자가 다가와. 그 남자는 성녀의 연인이었어. 심지어 호의를 보이는 것 같아. 시간이 지나며 그 남자와 가까운 관계가 되지만,성녀에 대한 죄책감에 더 관계가 깊어지는 건 거부해.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은 떠오르는데 떠올릴수록 그때의 상황과 기억이 맞지않아 혼란을 느껴.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자신의 모습이 삼인칭으로 기억나는거야. 여기까지는 자세하게 짰는데 결말도 짜여있거든? 사실은 여주가 성녀였고 여주가 악녀의 몸에 들어온건데 남주가 도와준거라고 간략하게 짰지만 더이상 짤수가 없다...
  • 난 지금 막 생각난건데... 백합(gl) 판타지야. 우선 주인공은 고등학생 여자고, 동성애자야. 평소 좋아하던 언니에게 고백했지만 같은 여자라서 결국 차이게 되지. 엎친데 덮친격으로 여자의 그날이 온 주인공의 감정 상태는 말이 아니었어. 그때 인간계에서 천사를 만나버렸고, 천사의 존재는 인간계에 함부로 알려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천사는 주인공의 기억을 지우려 해. 하지만 주인공이 특이한건지 아니면 천사의 능력부족인지 결국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 천사가 이를 신께 보고하자 신은 그냥 알아서 처리하라고 했지. 신은 공정하고 전지전능하지만, 방관주의자니까. 천사는 주인공을 죽일수도 있었지만 그러면 일이 늘거라 생각해 그저 소원을 하나 들어주는 대가로 주인공에게 비밀 유지를 요구했어. 우리의 주인공은 홧김에 자신을 남자로 바꿔달라 그랬고, 천사는 귀찮은 마음에 아무 말 없이 그 소원을 들어줘. 하지만 천사가 생각 못한게 있다면 그건 이건 계약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계약서 없는 거래였기 때문에 지켜질지가 미지수였던 거지. 주인공이 그런걸 말하고 다닐 성격은 아니지만 신은 천사에게 인간계에서 계속 지내면서 주인공을 감시할것과, 주인공이 천사의 정체를 말할것 같은 조짐을 보이면 죽일것을 명령해. 천사는 결국 본인의 정체를 숨기고, 주인공의 먼 친척인 여자 고등학생 인척 주인공의 학교로 전학 수속도 밟고 하면서 주인공이랑 같이 살게돼. (주인공 부모님은 해외에서 일하셔) 그리고 원래도 이뻤던 주인공은 매우 잘생긴 남자가 됐고 여자들에게 둘러쌓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이내 회의감을 느끼게돼. 주인공은 자신이 "여자"로써 여자를 사랑했던 거고, 여자인 자신을 사랑해줄 여자를 만나고 싶었던 거지 "남자"로써 여자를 사랑하고 본인이 남자가 아니면 사랑해주지 않을 사람과 교제하고 싶은건 아니었기 때문이지. 그리고 본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천사는 주인공과 지내면서 점차 기쁨과 슬픔, 분노와 행복 같은 감정들을 알게 돼고... 이내 사랑이란 감정을 품게 되지만 그녀는 그게 뭔지 알지 못하지. 그리고 주인공도 초반부터 천천히.... 천사를 좋아하게 되다가 후반에 들어서는 아예 사랑에 빠져버렸고. 결국 주인공은 소원을 바꿔달라 해. 자신을 여자로 되돌려놓고, 또.... 뭐 대충 이런 이야기야!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쓸게... 모바일이라 힘들어.... 아 그리고 특정 종교를 운운하는건 아니야. 난 무교거든.
  • >>20 어 그거 나도 봄. 나도 똑같은 생각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그거 드라마 같은걸로 나와도 재밌을것 같은데. >>25 응? 아니 잠깐 레스주.. 여기서 끊으면 어떡해!! ㅋㅋㅋㅋ 이 담에 어케 되는건데 도대쳌ㅋㅋㅋㅋ 난 사고로 해리성 기억장애에(현재로부터 과거의 일을 기억하지 못함) 걸린 여주가 병원에 있어. 여주는 가족이 없어. 그리고 남주는 일가족이 살해당했는데 그 일이 어떤 형태로든 병원에서 만난 여주와 관련이 있다는것을 알게돼. 남주는 여주의 기억이 돌아오게 도와주고, 여주는 남주의 가족을 죽인 범인을 찾는것을 도와가며 지내는 이야기야. 너무 흔한가?
  • 제작년, 교문 언저리에 있던 매화 나무에서 꽃이 된 K의 이야기. C는 K의 그 날을 막지 못한탓에 실어증에 걸렸으면. 여전히 입은 굳게 닫혀있지만 K에 대해 전부 망각하고 일상을 찾아가. 그게 C가 소설가로서 성공했을 때즈음. 그래. 그제서야 K가 꿈에 나타났으면 좋겠어. 첫 번째 꿈은 새하얀 방에 테이블이랑 의자만 놓여져있었으면. 이게 뭐지 싶다가도 단정히 교복을 차려입은 K를 보고 잠시 향수에 젖어들어. 그 날만 기억하지 못할 뿐이지, 나머지는 선명했거든. 이윽고 긴 침묵 끝에 C에게 건넨 말은 "C, 내 @׿ 좀 ¡\}£□?". (내 꼴은 좀 어때?) 만족해? C의 얼굴이 썩어들어가고 꿈에서 깨어나. 아까 K의 말은 암호였어. 그 가을 등나무 밑에서 우리가 만들었던 비밀 암호. 워낙 복잡해서 노트 없이는 못 알아봤는데, 역시나 몇 부분은 알아듣지 못했더라고. 그렇게 암호 노트를 찾으며 C는 K의 흔적을 따라가. K와의 꿈은 방이 제 모습을 갖춰갈수록 점점 뜸해져. 처음에는 자그마한 찻잔부터 금붕어 속 어항, 썩어문드러진 유채꽃에 곰팡이가 만개한 치크 케잌까지. 꿈에서 깨었을 때 찾았던 너의 흔적들이 방을 채워. 뭐, 조금 다른 모양새지만. K의 모습은... 처참했으면 좋겠다. 항상 다른 모습으로 죽기 직전이었으면 해. 마치 C에게 자신을 마저 죽이고 저 문으로 나가라는 듯. 그리고 흔적을 다 찾았을 즈음 그 날과 같은 모습으로, 목을 매단 K가 C에게 저 사진(둘이 함께 찍었던)을 찢지 않으면 평생 여기에 있어야한다고 해. K의 모습에 걸맞게 방은 매화 꽃이 만발하다 못해 방 전체를 뒤덮고 있어. 기나 긴 적막 속에 C는 사진을 찢는 대신 제가 흔적을 따라가며 찾은 모순을 말하며 제 앞의 매화 가지를 꺾어버려. 그리고 온 방을 차지한 매화와 함께 사라져가는 K를 보면서 문을 연당. 희미한 웃음과 함께 K의 그래, 그래야 C지. 수고했어라는 말을 들으며 나가. +음음. 사실 꿈 속의 K는 C가 만들어낸 망상이자 죄책감이야. 그래서 모순 덩어리였고 후반부에 K가 그런 선택을 한 결정적인 이유를 찾아내면서 이걸 확신하게 돼. 그 날의 상징인 매화 가지를 부순다는 것두 미련을 없앤다고 봐도 될 것 같다. 문을 통해 나간 C는 병원에서 깨어나고 제가 트럭에 치였다는 걸 뒤늦게 들어. 그러니까 이 모든 게 꿈이자 망상이었지. 언제부터? 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처음부터. 이걸 토대로 C는 소설을 내고 승승장구했음 조켔다. 죄책감도 털고. 클리셰 범벅이지만 몽환적인 분위기가 취향이라 예전부터 쓰고 싶었어. 어때? 너무 지루하진 않고?
  • 나는 되게 비극적으로 끝나는 걸 생각해본 적 있어. 30대 남자인 청부살해 업자가 어떤 여고딩을 살해 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찾아가. 으응 아고물이야ㅎㅎ)) 보통은 죽이려고 들면 살려달라면서 울고불고하잖아? 그렇지만 이 여고딩은 어릴 때부터 가정환경이 열악해서 죽음 따위는 두려워하지 않았어. 남자는 여고딩이 다른 사람과 달리 신기하게 느껴져. 이제부터 조금 막장이지만 남자가 여고딩을 납치하고 자신의 집에 가둬버려. 중간 과정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해서 묵혀두고 있고.. 어쨋든 여고딩은 남자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것 같아 관심이 갔어. 경찰에 들킬뻔한 걸 몰래 도와준다던가 그런 식으로 공범이 돼버리는거지. 둘이서 의지가 된다고 해도 세상은 너무 혐오스럽고 정신은 피폐해져만 가. 마지막으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던 둘은 한 치의 고민 없이 동반 자살을 선택해.
  • >>7 누가봐도 인셉션인데...
  • >>29 띠용 인셉션이랑 완전 다른데? 애초에 꿈에 직접 들어가서 뭔갈 바꾸는 것도 아니고 결국 다 주인공의 무의식이었으니까. 주제만 똑같이 꿈이지 주인공이 첩보요원도 아닐 뿐더러 계속 꿈꾸는 이유도 걍 죄책감 때문이자나.
  • >>2 헉 나 몇 년 전부터 이걸로 글 쓰려고 구상 중이었는데!
  • 애인이 죽어서 평행세계로가서 애인을 살리려고 하는데 편행세계의 나는 애인에게 살해당해서 도망다니는 그런 이야기?
  • 슬럼가 1동과 2동의 대립이라고 해야 하나 막 대빵인 아가씨 아님 도련님 도박꾼 주점인 그런 거도 좋은 것 같아!
  • 한 여자애가 10년친구들과 싸워서 혼자가되서 매일매일 너무 힘들고 죽고싶은 하루를 보내다가 그 여자애가 어쩌다가 10년 친구들과 친했던 과거로 돌아가게되서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어 그러다가 10년 친구들과 싸운 그 날이 돌아왔는데 싸울운명은 피할수없가지고 결국 자살하고 그 친구들과는 좋은 추억난 남긴체 안타깝게 죽는 그런..내용?
  • 내가 직접 떠올린건 아니고 전에 이런 내용의 꿈을 꿈 적이있는데...(꿈이니까 직접 떠올린게 맞긴한가..?) 전체적인 내용 자체는 기억이 전혀 않나지만 분위기는 조금 어두웠고 도시적인 느낌이었음. 내용의 장르는 미스터리인지 추리인지 첩보인진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주인공인 내가 사람이 아니라 쥐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소름돋으면서 잠에서 깸. 꿈에서 깼을때 직후에는 조금이나마 내용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주인공이 사실 쥐였다' 라는 거밖에 기억안남..
  • 이세계물, 아니. 이세계물인 척인 소설. 주인공은 어느 날 트럭으로 사고당해. 그리고 깨어나 보니 웬 낯선 동네. 이세계에 온 거지! 여기까진 흔하지. ...는 구라. 사실은 먼 미래의 화성이고, 주인공은 냉동인간이었다가 깨어난 거지. 주인공은 먼 미래의 과학기술을 마법인 줄 아는 거고. 즉 판타지인척하는 SF. 중세시대처럼 보이는 건 그저 세계n차 대전 때문에 전쟁을 위한 과학기술만 남고 파괴돼버려서, 그나마 지을 만한 건물은 중세시대 건물이었던거고. 마을 밖의 오크나 드워프들은 방사능에 의해 변이된 사람들인거지. 용어가 달라진 건 시간+세계대전+화성이니까 정도. 반전은 후반에 일어나면 좋겠다. 이세계물에서 세계대전으로 황폐화 되기 전으로 돌려놓으려는 주인공(멘탈 무너짐)의 사투로 바뀌는.... 중요한건 그럴듯해야한다는 거?
  • 전형적인 판타지 빙의나.. 소설빙의나 뭐 환생같은 클리셰 소설 쓰고싶어. 환생했는데 소설 속 악당이었습니다~ 이런거..
  • >>36 지금 당장 쓸건 아니지만... 혹시 괜찮다면 아이디어 써도 될까..?
  • >>38 응응! 여기다가 푸는 아이디어는 전부 쓰고싶은데 역량부족이라 못 쓰는거만 기록하는거라
  •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침대 밑에 왠 처음보는 강아지가 자고있음 루비는(주인공 이름이 하루비임 성별은 남자) 잠시 ??????? 상태가 됨 그러다 강석이한테(루비 친구)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어제 데려갔던 강아지 보러가도 되냐고 물어봄 루비는 멘붕해서 내가 강아지를 주웠냐고 물어봄 어제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집에 가는데 귀엽다고 주워갔다고 함 일단 나중에 다시 전화 한다고 하고 끊음 루비가 고민하고 있는데 강아지가 일어남 다시 원래 있던 곳에 놓고 오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자신을 올려다 보는 강아지랑 눈이 마주침 자신을 올려다 보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움 루비는 생각하는 걸 그만두고 강아지를 쓰다듬기 시작 함 한번 앉으라고 하고 손을 달라고 함 잘함 사람도 잘따를고 영리해보여서 결국 키우기로 결정 함 강아지 이름은 프위로 지음 그렇게 같이 살게 됬는데 이상한 일이 생김 물건 위치가 계속 바뀜 처음에는 프위가 건드렸나 했는데 책상위에 놓아 뒀던 책이 책꽂이에 꽂혀있어서 도둑이 들었나 의심함 하지만 없어진 물건도 없고 문도 제대로 잠겨있었음 계속 원인을 찾아 봤지만 건진건 없었음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빨래들이 보임 세탁기에 넣어야 되는데 너무 귀찮음 그래서 “누가 빨래 좀 세탁기에 넣어줬으면...” 이라고 혼자말 함 갑자기 “멍” 하는 소리와 함께 빨래가 사라지면서 세탁기 쪽에서 무슨 소리가 남 일어나서 세탁기를 열어보니 바닥에 있던 빨래들이 보임 루비는 프위에게 니가 그런거냐고 물음 프위가 그렇다는 듯이 멍하고 짖으면서 꼬리를 빠르게 흔들었음 루비는 프위를 안아들고 그럼 나를 침대 위로 옮겨 달라고 말함 그랬더니 갑자기 배경이 바뀌면서 침대 위에 서있었음 루비는 프위 가만히 바라보더니 침대에서 방방뛰기 시작함 그러면서 프위에게 대단하다고 어떻게하는 거냐고 칭찬하기 시작함 수상하다거나 위험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음(뇌가 참 청순한 루비) 대충 이런식으로 시작하고 본내용은 순간이동을 사용하는 프위와 주인 루비의 일상을 다룬 현대판타지로 생각하고 있어 중반정도엔 프위를 노리는 세력을 등장시켜서 갈등구조를 만들 생각이고 위에 전화한 친구는 루비 베프인데 나중에 프위 능력 들키는 씬으로 등장시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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