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기가 필요해 꿈일기 루시드드림, 자유로운 꿈을 위한 꿈일기가 아닌 심리상태를 기록하기 위한 꿈일기입니다 해석은 오피셜이 아니에요
  • 자전거를 빌리러 갔다 C가 없는 사이 가져다 놓으려고 했지만 문을 여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고 C가 돌아올 시간이 되었다 나는 C에게 그의 자전거를 멋대로 사용한것을 들키고 싶지 않았지만 들켜버렸다 C는 왜 찾아왔냐며 화를 냈고 난 도망쳤다
  • D와 E에게 화를 냈다 왜 너희들은 나에게..? 나를..? 내 기대에 맞추지 않는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 A를 만났다 A는 날 기억하지 못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A의 얼굴이 뚜렷히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꿈에서라도 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늘 A는 나오지 않았다 A는 삼각형 3개로 하나의 삼각형을 이루는 브랜드 로고가 박힌 옷을 입고 있었다 카라가 있었고 단추는 윗쪽이 풀렸으며 검은색 옷이였다 로고 반대편엔 글씨가 쓰여 있었다 카라나 옷에는 하얀 선이 있었다 글씨와 로고도 하얀 색이였다 머리는 그 사진에서 본 머리를 하고 있었다 후드처럼 뒷쪽에 모자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후드집업이였나..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검은색, 갈색, 군청색? 진한 색이였다 보고 싶었어요 이렇게나마.. 그리고 난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내 키가 그 사람보다 더 커진 것 같았다 10. 06
  • >>2 C에게서 내가 먼저 도망쳤기에 그 애도 날 거부할 거 같았다 무서웠다 한 번이라도 보고싶지만 보고싶지 않기도 했다 거부당하기 싫었다 그리고 난 문 앞에서 망설였다
  • >>3 난 그 아이들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 아이들도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난 많이 기다렸고 노력했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은 탓이라고 생각한걸까
  • >>4 그를 사랑함에도 말을 못한 것은 안된다는 걸 알기에 Good bye의 의미였을까 난 행복했다 하지만 꿈에서 깨어난 뒤엔 그를 놓고싶지 않았다
  • 그 물체는 날 친근하게 대하면서 안아줬다 두 번째로 안아줬을 때 난 그것에 사랑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 >>8 두 번째로 안아줬을 때의 느낌이 마치 내가 원하는 사랑은 이런 거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때의 기분이 좋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어서
  • B는 F와 나를 맞이해줬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단듯이 F의 집 그 방에 있었다 그리고는 B가 우린 예전처럼 친하게 지낼 수 없을것같다 라는 느낌이 드는 말을 했다
  • >>10 나는 B를 좋아했다 F와 B와 나는 셋이서 친구'였다' 내가 그들을 밀어내기 전까지 B를 좋아했기에 난 그를 밀어낼 수밖에 없었다 내가 그에게 원하는 것이 너무 많았고 그는 그것을 이루어 줄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싫었다 심지어 내 고백조차도 난 그들에게 모진 말을 했고 B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리고 또 한번, 그리고 여러번 밀어냈고 B는 나에게 화가 났을 것 같다 이게 내가 원하는 것이였을까
  • A는 J이기도 하다 J에게 : 이선희
  • A는 내 꿈에 자주 나오지 않았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사람인데 예전에 한 번이였던가 내 꿈에서 본 적 있었지.. 그 때도 우린 신나게 놀았던 것 같아요 그 장소가, 어쩌면 내가 있는 여기에 내가 자고 있는 사이 왔다 간 걸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어서 당신도 나를 생각하고 있기에 내 꿈에 나온 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는 날 모르겠지만.
  • 안녕 푹 잤는데 꿈은 안 꿨다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잠들어버리는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언젠간 깨어나야 한다 그래서 10시간, 그보다 짧을 지 모르는 순간이 아쉽다 잠들고 일어나면 금세 미래에 와 있다 꿈꾸지 않으면 헛되게 보낸 시간들이 아깝다 하지만 꿈을 꿔도 꿈을 꾸지 않았을 때 지나간 시간들과 같다 어쩌면 꿈을 대가로 몇 시간, 몇 년이든 지나가는 것을 원했을 지도 모르지만 꿈을 꾸던, 꿈꾸지 않던 눈을 뜨면 언제나 같을 지도 모르는 천장이다
  • 꿈에서 G가 나왔다 약간 오래전 일이라 내용은 기억이 안 난다 G는 아기의 모습이였다 귀엽고, 포동포동했다 G가 나왔던 것은 이전에 G와 조금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A, B, C, D Do you... nothing B, C와는 끝이 씁쓸했다 난 그들을 좋아했다 어디서부터가 Like 고 어디까지가 Love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들을 좋아한다면 거절당했을 때 더 이상 친구로 지낼 수 없을 거같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싸우거나 도망치거나 외의 선택지는 왜 떠오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두려웠다 더 이상 친구로도 지낼 수 없게 될까봐 나는 서툴렀고 도망쳤다 뒤돌아보는 일 없이 만약 내가 뒤돌아보았다면 같이 달려줄 사람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혼자 달리고 있기에 후회해도 A늘 향해 계속 나아가야 한다 비틀거릴지라도 도중에 멈추면 돌아갈 길은 찾을 수 없으니 말이다
  • >>16 D 여러 가지를 썼지만 지워버렸다 갑자기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들었다 왜 그런지는 알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 이유를 생각하는 것을 내가 싫어하는것같았다
  • 안녕 어제는 4시간 밖에 못 자서 오늘 오후에 잠깐 잤다 꿈은 꾼 것 같기도 하고 안 꾼 것 같기도 하다 여러 색을 가진 사람들이 보였다 누군지는 대충 알 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 난다 꿈 꾸는 도중에 배가 엄청 아팠다 깨어나면 아프지 않은데 잠드니 엄청 아팠다 꿈속에서 복부 한부분에 구멍이 나 없어져버린것처럼 느껴졌다
  • 배가 아팠을 때 어디 있었는지 떠올랐는데 마을 근처 공원, 공원 근처에 있었다 B, F 를 만나러 갈 때 지나가던 길이다 시간은 저녁이나 밤인 것 같았다 마을 공원 근처에는 대형마트가 있는데 그 사이 농구필드가 있고 나는 거기를 지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농구필드에 도달하기 전에 나무계단에서 전진하지 못하고 돌아간 것 같다
  • >>19 사실 이전에 옷을 사러 대형마트에 갔었고 그때도 그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시간은 마찬가지로 꿈과 비슷했다 B는 농구를 좋아해서 그 농구필드를 자주 이용하는데 나무계단에서 조금 나아갔을 때 B처럼 보이는 사람을 본 것 같았다 그래서 돌아섰다 B가 말을 걸까봐, 날 알아볼까봐 두려웠다 그리고 날 미워할까봐 두려웠다 내가 밀어낸 건 B나 그 아이들이 싫어서가 아니었다 그 반대다 난 그 아이들이 좋다 하지만 난 한순간, 어쩌면 매 순간일 지도 모르는 그 만남속에서 어린 왕자에 나오는 장미처럼 행동했다 장미는 진심을 전하지 못했고 어린 왕자는 떠났다 이제 없다, 거기 있었지만 사라졌다 그럼에도 꿈속에서, 환상속에서 그 아이들을 그리는 나는 정말로 바보인것같다
  • 안녕 오늘은 꿈을 안 꿨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움직였더니 나른하다 배고프다 꿈을 안 꿔서 아무런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기분이 좋다 조금 춥지만
  • 안녕 나는 사이코패스였다 이 꿈은 예전에 꾸던것이라고 느꼈지만 꿈의 마지막 부분이 바뀌었다 나는 어떠한 탑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것은 윤리에 어긋난 행동을 한 벌이며 탑 아래에는 사방이 포위되어서 도망칠 수 없었다 그 탑은 상당히 엉성해서 마치 이름있는 타워 최상부 번지점프대나 등을 수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 최소한의 발판이 모여서 탑을 이루는것같았다 한 마디로 뻥뚤리고 약해 보이지만 떨어지지는 않는 탑 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나는 어떠한 남자와 올라가고 있었는데 그 남자는 나보다 앞서 올라가며 이제 포기하라며 비아냥거렸다 화가 났다 나는 어떠한 행동들을 했는데 이 행동들은 내가 포기했다는 것을 각인시키게 해 주는 행동이자 그 남자가 이 행동들로 방심했을 때 그 남자를 살해할 계획으로 한 행동이였다 그리고 탑의 최상부, 남자는 담배를 피고 뒤를 보이자 살해 목을 졸라서 죽인 것 같았고 순간 남자의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이 행동은 정당하다며 아이에게 인사를 하고 남자의 몸체를 탑 철근에 묶어놓은 뒤 뒷쪽에 전자기기를 놓아 열과 전기가 남자에게 가해지도록 했고 꿈은 끝이 났다
  • >>22 사실 이 뒷 내용은 더 있다 그렇지만 쓰다보니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서 적지 않기로 했다 미안 이 꿈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꿈의 내용이 아닌 그 분위기가 아름다웠다는 말이다 나는 하얀 셔츠, 정장바지를 입고 있었고 해질녘이라 주위는 오렌지 빛깔로 물들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빛이 마치 하얀색 유리가 부서져 퍼지는 듯 느껴져서 더 아름다웠던것 같다 나름대로의 코멘트.. 나에게 있어서 이 꿈이 상징하는 것은 잘 모르겠다
  • 안녕 우리 집에 아는 사람들의 화분이 있었다 하지만 C의 것은 보이지 않았다 동영상에 내가 나왔다 정확히는 나의 모습과 같은 다른 사람
  • >>24 나랑 닮은 사람이 나온 것은 내게 위안거리가 되는 걸까 하지만 난 안 좋아해 C의 화분이 있었더라면... 하지만 내겐 화분이 아니더라도 추억을 남겨놓을 물질적인 것이 남아있지 않다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한 소멸 어쩔 수 없었다
  • 꿈을 꿨을 때의 시간대가 내가 잠들었을 때의 시간과 거의 일치한다 그 시간대의 기억을 불러오는걸지도 모른다는 근거없는 추측
  • A와 달리기를 했는데 엄청 빨랐다 금방 멀어져가는데 잡을 수가 없었다 방금 생각난 꿈 내용이다
  • 안녕 꿈이다 분영 꿈이지만 그것이 나로 하여금 진짜처럼 믿어버리게 한 것들 D와 E에게 화를 냈다 그리고 모두가 있는 곳에서 난 욕을 했다 누군가를 특정하지 않고 마구마구 질렀다 아는 사람들이 내 앞에 서서 나와 욕으로 싸움을 했다 내가 아닌것같았다 휴식이 필요해 보였다 기쁜 건지 슬픈 건지 웃음이 나왔지만 슬프기도 한 것 같았다 누군가가, 내가 생각하건데더 이상 모두가 있는 그 곳에 가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상담사님이 나왔다 내 태도는 여전히 가식적이다 아는 사람이랑 같이 차를 타는데 B가 나왔다 아는 사람은 사람을 데려오겠다고 했다 어쩐지 B는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B가 왔다 난 뒤돌아보고는 여기서 내려서 걸어간다고 했다 B가 없으면 타겠다고, B랑은 같이 타지 않겠다고 그리고는 무작정 길을 걸었다 뒤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와 B의 목소리가 들렸다 화가 났다 도착한 곳에는 상담사님이 날 따라왔고 난 그 분에게 화를 냈다 더 이상 그 분과 이야기를 나누기 힘들 정도로 그리고 그 장소는 내가 기억하는 장소
  • 적어도 누군가의 도움, 휴식이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마음 둘 사람도 없고 한가하지도 않으며 그것을 가능하게 할 용기도 없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다
  • 8 시부터 푹 잤다 하려던 것들이 모두 미뤄졌다
  • 안녕 최근 졸았는데 화내는 꿈을 많이 꾼 것 같다 왜 화를 냈는지 알 것 같기도 하다 시간을 돌리고 싶다 아주 많이
  • 안녕 22 번 꿈에서 뒷 내용이 더 있다고 했다 예전에 살던 마을의 거리였는데 무언가가 바뀌었다 지금 그 거리를 걷고 있는데 거기 있었던 가게가 사라졌다 이걸 두고 꿈 꿈일지도 모르겠지만 상관없으려나
  • 춥다
  • >>28 D에게 화를 낸 이유를 알 것 같다 사실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야기하기 싫었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D가 싫다 좋아하는데, 너무 싫다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아니다 나는 그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화가 난다 관심사가 다르다는것쯤은 알고 있다 내가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는 것도 물론 알고 있다 그저 웃기만, 그럴듯하게 반응하는것만으로는 혼자서 이야기하는 기분이 들겠지 내가 화를 냈던 이유는 나는 내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관계는 전혀 발전되지 않았고 그것을 내 탓이 아닌 타인의 탓으로 돌린 것이였다 그렇다면 난 노력을 하지 않은 걸까 그동안 지었던 웃음은 억지웃음이였던걸까 생각해보면 진심도 있었지만 거의 재미없다고 생각한 것들에 웃어주느라 힘들었던걸지도 모른다 누군가와 대화할 때 내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으면 재미없어할것같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에게 이야기했을때의 보인 반응이 그들이 내게 이야기했을때의 보인 반응과 같아서 가식적이라고 생각된걸까 그럴지도 모른다 물론 내 추측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믿는것도 아니고 누군가를 판단하는것도 올바른 해결책은 아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답답하다는 것과 화가 난다는 것이다
  • >>28 그렇다면 D를 왜 좋아하는거야?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좋아한다는 기준이... 그저 의지할 만한 상대가 있었으면 해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 난 아직 말하지 못한 비밀이 아주 많으니까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하지만 말할 수 없는 비밀이기때문에 내가 괜찮아 보이게끔 행동하는것이 진짜로 괜찮아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화가 난다 다행인건 지금 행동들이 모두가 알아채지 못할 만큼 정말 괜찮아 보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사실 정말 괜찮은 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들에게 화를 낼 수 없는 이유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보통의 사람들에게 흔히 있는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생각한 것이다 내 문제들이 보통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문제라면 그냥 별 거 아닌 문제가 되버리는게 아닐까 겁이 난다 난 그 문제들을 전혀 이겨낼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가 제일 두려운것은 정말 보통 사람처럼 되는 것이다 내 바램은 그것이기도 하지만 사실 그렇게 되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변명하기에 충분한 이유이기 때문이니까 그렇다면 난 보통 사람이 아닌 것인가... 솔직히 말해 난 그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보는 시각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르기에 나는 그것을 정의내릴 수 없다 오늘은 모르겠다 라는 대답을 자주 한 것 같은데 그냥.. 졸린 것 같다
  • 안녕 B가 나왔다 정확히는 B가 아니고 B와 닮은 사람 피부는 구릿빛이였다 어딘가의 음식점? 술집? 에 있었던것같다 주위는 어두웠고 빨간 소파가 있던것같은데 분위기가 미국식이였다 방금 생각났는데 어떤 카페일지도 모른다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곳이지만 충분히 구조가 특이했고 마치 다른 세계의 카페저럼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다 B의 어머니가 보였다 F의 어머니도 보인 것 같다 B를 본 것 같았다 B를 닮은 사람과 B의 얼굴이 겹쳐져 보인 것은 기억한다 하지만 B는 아니였다 그들과 나는 수많은 대화를 나눈 것 같았다 심각함과 걱정의 사이에서 감정들이 느껴졌다 오늘 전화 하나가 걸려왔는데 내 전화번호를 알 리는 없지만 그 아이들의 전화번호 같아서 받지 못했다 언제까지고 준비라면서 뒷걸음질만 치고 있으니까 앞으로 걸려올 전화도 난 받지 못하겠지
  • 혹시 그 애도 날 좋아한걸까? 그럴 일은 없지만 난 늘 그 기억속의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그 답이 무서워서 피한 대가는 내가 감수해야 할 것들 그리고 난 더 이상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다 언젠가는 돌려놓고 싶다 준비랍시고 뒷걸음질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일은.. 다음 주는.. 바보 문제가 뭔진 알고 있지만 한숨만 나온다
  • 안녕 기억나는것만.. 어떤 커다란 사람 두 명이 나왔다 키가 190에서 2미터 된다고 했던것같다 감탄하곤 난 왠지 작아진 느낌이 들었다 왠지 발끝을 들어보고 싶달까 닿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 최근들어 조급해졌다 많은 것을 해야 된다는 생각은 드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던것이 수치상으로 보인다 꿈자리가 사나울것같다 급하게 뛴다 넘어진다 다시 일어난다 넘어진다 넘어지면 아프니까 우울해지는건 당연하지
  • 안녕 오늘 꾼 꿈 시간은 밤, 새벽 모르는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 난 그 전화를 받을 수 없었다 B일까봐서 >>36 의 스레드에서부터, 계속 신경쓰고 있었구나..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왜인지 이대로 전화가 끊긴다면 조금 슬픈 기분이 들 것 같았다 연결된 전화에는 아무 말 없이 정적만 흐르고 그저 누군가가 먼저 말해주길 서로 기다린 느낌이였다 용기를 냈다, 내가 먼저 우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울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었다 그냥 서로 울기만 했었던 것 같다 어떤 이야기들을 주고받았는데 기억나지 않는다 너무 보고 싶고 기쁘고 슬퍼서 울었던 것 같다 하지만 팔로 눈물을 닦는 순간 그것이 꿈이란 것을 알아채버렸다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리지 않았던 눈가를 팔로 닦았는데 마치 진짜 운 것 처럼 생생해서 잊혀지지 않는 꿈이였다
  • 그리고, D에 대한 이야기를 할려고 한다 >>3 >>28 >>34 >>35 내가 D에게 화를 낸 이유는 D를 "좋아하자" 라고 했기 때문이 아닐까 누군가에게 "좋아하자" 라고 생각한다고 해도 단번에 좋은 감정이 드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장점으로 보려 했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모두 좋은 것으로 판단했다 난 그걸 용납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좋아하는데 싫어할 이유가 없다면서 싫어할 이유조차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바꿔놓았다 난 그것에 대해 화가 났던 것이다 확신할 순 없지만, 지금으로썬 난.. D를 좋아한게 아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반드시 사랑이라거나 좋아하는 감정을 느낄 필요도 없던 것이다 이젠 기분이 조금 나아진 것 같은 느낌이다
  • 안녕 임의로 H 라고 할까 H가 나왔다 누군가를 같이 쫒고 있었던 것 같다
  • 안녕 뭔가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애정을 쏟아붓는 타입인것같다 그렇다보니까 사소한거에도 실망하는 경우가 좀 있는거같아 사람이 약간 우유부단해보이고.. 붙임성은 좋아 괜찮아 내 생각에는 그런 걸 너무 과하게 쏟아붓는것같아서 조금만 더 한걸음 물러서는게 맞는거같다 음음. 그래 방금 기분 나빴는데 생각해보니 기분 좋아졌어 아침 뭐 먹지
  • 안녕 그냥 이상한 꿈 꿈이 아닐지도 모르는 꿈 깨어나려고 해도 깰 수 없는 꿈 꿈속에서도 마치 깨어 있는듯한 시선 꿈속에서도 난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 나를 계속 바라봐 이후 꿈 내용은 말하지 않을래 변태같으니까
  • 안녕 지금 느끼는 고통에0점에서 10점까지의 점수를 준다면 3점 ~ 7점 아무것도 안했을때 제일 아플때 아파 누울수가 없어 최근 몸을 엄청 던졌으니까 그럴만도 하겠다 갈비뼈 골절이려나 진짜로 못참겠어 이상태로는 못 자겠는데
  • 아픈 건 싫다 아픈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통증이 느껴져서 하지 못했다 뒤쳐졌다 내일은 나아야 한다 나을리 없겠지만 또 몸을 던지면 분명 오늘보다 통증이 심해질 텐데 하지 않으면 자꾸 뒤쳐진다
  • 안녕 파스 붙혔더니 니은 것 같기도 해 아직도 조금 아프긴 하지만 다행이야
  • 안녕, 두 번째 인사 오늘은 A를 본 것 같아 그리고 이건 꿈이 아니야 차라리 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A가 아닐 지도 모르는, 그저 닮은 사람일지도 모르는 그 사람 솔직히 신경쓰였어 아주 많이 ●사랑, 그리고 ■사랑 김종욱 찾기 라는 영화에서 말해 결말은 안 본다고 그냥 그 느낌이 좋다면서 좋은 느낌 그대로 갈 수 있게 하지만 그 결말은 달랐지 난 김종욱 찾기의 결말을 알고 있고 그저 인정하기 싫은 걸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조금 더 노력해볼래.
  • 안녕 무언가 중요한 꿈을 꾸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꿈을 꾸지 않은 걸지도 모르겠다 오늘 꾼 꿈은 신 같은 존재가 심판을 한다는 내용이였다 나는 그 신의 이름을 불렀던것 같은데 결말은 좋지 않았다 심판이 시작되면서 깨버렸다
  • 안녕 오늘도 A를 본 것 같다 그저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믿고 싶었기에 아주 조금이나마 노력할 수 있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더 노력해서 언젠간 따라잡을 것이다
  • 안녕 방금 꿈은 꿨다 확신이 안 선다 믿고싶지 않은 걸지도 모른다 질투하는 걸지도 모른다 난 좋은 사람은 아니구나 라는 확신은 든다 좋은 사람이란 뭘까 내가 나쁜 일이라고 칭하는 이것이 모두에게도 나쁜 일이 될 수 있고 모두 겪는, 사소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불편한 건 확실하다 오늘.. 아직도 멀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를 하기엔 너무 늦은 걸지도 모르겠어서 조금 우울하다, 사실 슬픈 것 같다 인정하기 싫다
  • 안녕 무언가 사건이 일어난 것 같았다 천장 틈에서 눈이 보였는데 나중에 뜯어보니 없었다 나는 범인으로 확정된 사람과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난 이미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었고 누가 추리가 가능한지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난 이미 저 꿈의 결말을 미리 꿨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꿈이 끝났다
  • 또 다른 꿈을 꾸닜다 어떤 사람과 하는 꿈 그 꿈을 꾸고도 성범죄자랑 하는 꿈을 꾸었다 정말 하고 싶은 걸지도 모르지 하지만 변태같다
  • 안녕 오늘은 A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꼭 여기 올 때마다 이런 시간이여서 항상 글을 쓰다가 늦잠을 자 버리긴 하지만.. 그래도 써 볼래. >>12 A를 좋아하게 된 건 말야 처음으로 좋아해볼래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기 때문이야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저 좋아할게 라고 다짐했던 순간부터 계속 마음속에 남아서 잊혀지지 않았어 그 마음이 진심이였는지 지나가는 바람이였는지 얼핏 이게 뭐야 하는 마음이지만 난 진심이였다고 생각해 좋아할거라고 했을 때 A가 달라보였지 그저 아무것도 없는 좋아한다 라는 단어가 진짜 감정으로 채워진걸 난 느꼈으니까 좋아한다는 단어 하나가 가진 가능성은 어마어마하다는것을 그때 알았어 그래서 나에겐 A가 특별한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이야. 정말 부족한 나니까 앞으로 열심히만 한다면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그럼 잘 자.
  • 안녕 오늘은 D가 나왔어 그냥.. 달라진 게 없어 D에게 실망했던 것도 그대로고 꿈에서도 그런 것들이 보였거든 원래 그런 애구나, 나랑은 잘 안 맞는구나 싶었지 언제까지나 좋게 대해줘도 그대로였어 툭하면 시비에 트집에 장난이였다고 해도 애초에 그럴 생각뿐이면 어쩌자는건지 다른 사람들 기분은 중요하지 않으면서 자기 기분은 중요하구나
  • 오늘 기분은 음.. 후련해졌어 기분을 0~10으로 나눈다면 일주일동안 4였거든 뭔가를 털어놓을때마다 가뿐해지는거같아 나야 한번 풀리면 잘 풀기도 하고.. 감정은 한도가 있는 걸까? 앞으로의 일주일간은 뭘 해도 행복할 것 같아 할 일 : 신경쓰지 않기, 햇빛 쬐기, 힘껏 달리기
  • 안녕 나보다 윗남매들이 생긴 꿈이였다 나이차가 10년쯤 나는, 첫째는 n7살이라고 했다 이들은 입양되어서 성이 달랐다 어떤 여림? 이라고 했었는데 성은 2글자였다 이들은 쌍둥이같았다
  • 이것은 방금 꾼 꿈이고 오늘 오전에도 꿈을 꿨다 너무 졸려서 그상태로 꿈을 꾼 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남자가 내 왼편에서 느껴졌다 안으면서 무얼 하려고 했는데 사라진것같았다 그리곤 꿈에서 가위에 눌린 것 같다 듣기 싫은 내용이라 고통스러웠을지도 모른다 현실에서 들리는 소리가 그대로 들렸다 눈앞이 까맸다 빙빙 돌고 있었다 오리가 탈출하는 꿈, 뭔가 모두가 무서워해서 쉽게 잡지 못했다
  • 안녕 이전 레스들 읽어보니 가면 갈 수록 읽기 거북해지는데 ㅇㅅㅇ 만약 갑자기 글을 쓰지 않게 된다면 귀찮거나 까먹은 것이 아니라 내가 이걸 도저히 못 읽을 정도로 필요없는 글이 쌓여버린것이다 ㅋㅅㅋ 사실 이때까지 폰으로 레스를 썼기 때문에 꿈의 내용을 적을 때 급 귀찮아져서 그런 것도 있지만.. 오늘은 컴퓨터니까 자세히 써 보도록 하지
  • >>57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 2명이 들어왔어. 둘은 메우 닮아있었고 노랑 + 갈색 빛 염색을 하고 있었다. 우리 집은 실제 집과 완전히 다른 구조를 하고 있었다. 마치 내가 이탈리아에 온 느낌 일단 한국은 아니였다는것. 온점 찍기 귀찮으므로 이젠 찍지 않을 것이다 일단... 나랑 10년 터울, 첫째는 N7살 둘째는 N2살 황당했다 첫째는 상당히 시크했다 조금 화나있는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남자다 둘째는 상당히 친화력있고 처음엔 남자로 오해했는데 여자였다 성씨는 두 글자를 사용하고 있었다 여림? 어쩌구 하는 ㅇ 자가 들어갔었는데 찾아보니 비슷한건 없던것같고 재갈 이라는 성씨도 들은 것 같다 둘은 쌍둥이처럼 보였는데 상당히 닮았지만 서로 5살 차이가 나는것처럼 느꼈다 저 나이는 추측이다, 확신같은 추축
  • >>58 제주도였나..? 일단 지금도 한국은 아니었다! 미국일지도 모른다 나무헛간이 있었다 그 헛간은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해 있었고 그 곳을 올라가려면 나무가 미끄럼틀 형태로 되어 있는 언덕 같은곳을 올라가야 하는 것 같았다 헛간 문을 연 순간 거위? 랑 소가 튀어나왔다 닭일지도 모르는데 그 거위 조금 많이 사납다고.... 거위인데 굉장히 위협적이였다 마치 부리가 칼 처럼 느껴졌다
  • 그리고 오늘 꾼 꿈 처음 보는 남자 둘이 나왔다 그 중 1명은 A와 닮은 것 같기도 했다 나는 병원에 있었다 병실은 상당히 좁았고 사람들이 꽉 차 있었으며 내가 있는 곳은 병실 안에 공중전화? 같이 구성되어있는 방이였는데 여기서 뭘 하고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 이것들은 물론 개꿈일 가능성이 높고 딱히 현실이랑 연관지어 해석할 만한 것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꿈은 써야하니까... 뚜루룹... 싫어하는 사람이랑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솔직히 누구를 싫어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저런 사람처럼 살지 말자, 저런 사람처럼 살자 라는것을 겪으니까 조금 더 조심하고 있다 오컬트적 요소가 있다면 이런 데에 작용해줬으면 좋겠어 라는 마음으로 증오하는 사람은 있는데 솔직히 미워하는 것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건말이지 내가 좀 더 노력하는거라고 어떤 사람한테 들은 것 같아 딱히 증오하지 않아도 너는 이미 업이 쌓이고 있다고... 솔직히 그 사람의 행동 나만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나 말고 그런 행동때문에 싫어하는 사람 더 있었다 ㅋㅋ... 그렇다고 마냥 룰루랄라 하기엔 나도 쌓인게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 SORRY 동기부여받았으니까 귀찮아서 미루던 일들이나 할ㄹ랜다... 어째 꿈판이나 일기판은 느낌이 신기해 저녁때 집에 불이 켜진 주택가에서 누구를 불렀는데 아무도 없고 내 목소리만 메아리치는 느낌이랄까 분명 불은 켜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에 온 것 같아! 오늫은 텐션ㄴ짱높다 여러분안녕 스레주는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 안녕 어제 내가 왜 저랬을까... 너무 후회되잖아 ㅋㅋㅋㅋ 하지만 자동암호기 때문에 어찌 할 수가 없다 이것도 운명일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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