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꿈은 절대아니었는데 이상한 경험을했엇어 그때가 나이가기억안나 근데 최대 4살정도일꺼야 그때 나혼자자다 일어났는데(설명이좀이상할수도있어 ㅋㅋ 근데 이게진짜 기억남)내 옆침대에 무슨 의자가 올려져있고 문은 열려있고 문밖은환한데 방은 너무 깜깜했어 닫은거처럼 그래서 어렸던나는 무서워서 엄마한테갈려고 밖으로 나갔어 근데 거실 장난감 쌓여있는곳에 그 뭐라하지 악긴데 막 서커스보면 손 박수치듯이 손에 걸고 땡~~하고 나는소리 악기 있잖아 그거든 원숭이(보통 만화같은데 원숭이가 서커스에서들고나오고구러는거) 인형이 갑자기 클로즈업됬음;;(뭔말이냐면 진짜 무슨 내의지랑 상관없이 걔가 멀리있엇음에도불구하고 엄청 가까이보이고 걔만보였어) 글고 막 걔가 그악기를 치는거임 그리고갑자기 내가몸을 부르르떨더니 무서워서 누나방으로 드갔는데 엄마랑아빠는 누나 공부가르치고있엇음 그리고 기억이안남.이거 절대꿈이아님 진짜 꿈에서 깨어나고부터일어난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