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쳐 있었습니다. 성적과 진로, 인간 관계와 갈등이 동의어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버스를 타고 몇 시간, 다시 마을 버스를 타고 수십 분이 지나자 작은 도시의 풍경이 눈에 비치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앞으로 무얼 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이제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은 질렸기 때문에 그냥 등받이에 풀썩 등을 기댑니다. 얼핏 바라본 창문 밖으로 보이는 도시를 둘러싼 고채도의 하늘과 바다는 얼핏 보면 서로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파란색을 자랑하고 있네요. 그 사이에 피어 있는 하얀색 구름들이 당신에게 대충 하늘은 이 정도 쯤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순간 지나가는 녹색 표지판에 성종시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았고, 당신이 새로운 터전에 도착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12 박혜진(MPC) / 19 / 남 / 고등학생 · 동네 슈퍼마켓 알바 >>14 윤성한 / 18 / 남 / 고등학생 (방학) >>17 윤세나 / 24 / 여 / 카페 운영 >>21 권유곤 / 33 / 남 / 시내버스 기사 · 트럭 운전사 >>25 복승아 / 19 / 여 / 고등학생 >>35 기쁜 / 26 / 여 / 음악 교사 >>50 이세현 / 22 / 남 / 대학생 (휴학) >>55 이지안 / 13 / 여 / 초등학생 >>59 이시아 / 24 / 여 / 백수 · 건물주 >>61 은가람 / 27 / 남 / 아쿠아리스트 시트는 항상 환영합니당!!
  • 헐 제가 바로 접어버렸네요 죄송...
  • >>101 저야 말로 잘부탁 드려요! >>103 괜찮아요!
  • 세나주는 >>101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기 불편하실까봐.. 죄송..
  • 어 이미 보셨구나... (뻘쭘)
  • 좋은 선관 감사해요 시아주! :D ㅋㅋㅋㅋ스레주 귀여워요!
  • 이름 : 엠마 치양웨이 마르탕 나이 : 27(만으로 25) 성별 : 남자 직업 : 외국어 과외 교사 및 번역가 그 외 잡다함. 외모 : 새하얀 백발에 검은 흑발이 군데군데 섞여 있는 긴 머리카락. 검은 머리는 염색일까. 풍성하지는 않지만 무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의 결이 꽤 좋아보인다. 나름 신경써서 기르고는 있는 것 같지만, 머리 긴 남자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푸른 벽안은 서양인의 상징이다. 하야디 못해 붉은 피부,특히 붉은 뺨과 검고 빽빽한 속눈썹과 눈썹, 두꺼운 쌍커풀 탓에 그의 첫 인상은 잘생겼다, 못생겼다가 아닌 와, 서양인이다. 하는 감탄사다. 긴 팔다리와 큰 손발, 약 190에 육박하는 큰 키 같은 커다란 체격도 한몫 한다.(정확한 키는 모른다고.) 성격 : 잡지에서 한번쯤 본 것 같은 살짝 찡그린 표정의 차가운 미남. 그와 한 번 대화를 나눠 보면 사람들은 항상 깬다는 표현을 쓴다.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그는 말이 많고 아주 능글맞은 사람이다. 말이 유창하고, 유쾌해서 재미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를 귀찮게 느낄지도 모르겠다. 능글맞기도 하고 은근히 섬세하기도 해서, 이성친구가 많다. 하지만 너무 죽이 잘맞아서, 전부 사람친구일 뿐이다. 슬프게도 한국에 온 이후로 여자친구는 없다. 동거녀는 있다. 함께 사는 앵무새. 기타 : -프랑스인과 중국인의 혼혈이다. 어머니는 어렸을 적에 돌아가셔서, 프랑스인인 아버지만 살아계신다고. -동양 문화를 아주 좋아한다. 어머니에 대한 애착이 동양문화에 대한 덕질로 이어진 것이다. 그래서인지 중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잘한다. 어렸을 적 강제적으로 배운 탓에 독일어나 영어도 꽤 하는 편이다. 러시아어는 포기했다. 한국어도 외국인 치고는 꽤 잘하는 편. 최근에는 일본어를 공부중이라고 한다. -위의 특징을 살려서, 현재는 외국어 과외강사로 활동중이다. 외국어 과외자체가 알려진 편이 아니라 수입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덤으로 번역 일도 하고 있는데, 제일 좋아하는 건 로맨스 소설 번역. 덤으로 과외받을 학생은 항시 모집중이다! 카페나 학생들의 집으로 찾아가기도 하고, 학생들이 집으로 오기도 한다. 학생들이 집으로 찾아올 걸 대비해 항상 집은 깨끗하게 해 놓는다고. -취미는 소설 읽기와 요리, 절이나 유적 찾아다니기이다. 소설의 종류는 뭐든 상관없이 잡다하게. 최근에는 한국의 인터넷 소설에 빠진 듯. (한국에 오기 전부터 로맨틱한 것들을 무척 좋아했다.)요리를 하거나 여행을 가면 사진찍는걸 무척이나 좋아한다. -필리프 라는 이름의 앵무새를 한 마리 키운다. 귀여운 동생이라고. 앵무새와 그의 관계는 그의 기분에 따라 늘 바뀌지만 기본적으로는 여동생이다. 어렸을 적 강아지를 한 마리 키웠는데, 그 강아지의 환생일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네일을 해 보고 싶지만 게이라고 오해받을까봐 못 하고 있다. -성종시에 온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집값이 싸서 온 것이다. 기왕이면 이번엔 서울로 갈까 했지만, 미친 집값에 그냥 싼 지방으로 온 것. 하지만 경치가 예뻐서 나름 만족중이다. 처음 이사 올 때, 한국의 문화라며 떡을 돌렸지만 동네가 커서 힘들었다고.
  • 안녕하세요~!
  • >>108 ㅋㅋㅋㅋ 떡돌리는 외국인... 마르탕주 어서오세요!! 마르탕이 이름이 맞나...? (멍청)
  • 아 엠마구나... ㅋㅋㅋㅋㅋ죄송... 엠마주 어서오세요!!
  • 마르탕은 성이긴 한데! 아무렇게나 부르셔도 상관 없슴당 ㅎㅎ
  • 스레주가 바보라서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 ㅠㅠㅠㅠ 꼴까닥 (부끄사)
  • 스레주 혹시 성종시에 있다는 대학 이름을 알 수 있을까?
  • 성종대학교요! (방금 생각함) 그럭저럭 이름있는 대학교라고 합...죠.
  • >>115 고마워! 바로 시트 올릴게
  • >>116 네 감사합니당~~~!
  • 이름 : 서 성일 나이 : 22 성별 : 남 직업 : 대학생...이었으나 자퇴, 지금은 백수 외모 : 173cm, 70kg. 새카만 머리칼과 그에 걸맞는 새카만 눈을 가지고 있다. 머리카락은 완전히 직모인 듯하다. 동그란 얼굴과 동그란 눈, 거기다가 코까지 동그랗게 생긴 것이 특징. 이것이 본인에게는 상당한 콤플렉스인 듯하다. 다행히 입은 안 동그랗다(...) 얼굴형부터 몸매까지 조금은 통통해보이는 외모 탓에 그 동안 별로 인기는 없었다. 그래도 다행히 패션 테러리스트는 아니다. 열심히 최신 패션 트렌드를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문제는 패완얼이라는 것... 성격 : 완고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본인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에 대해서는 의견을 웬만하면 굽히지 않는다. 이 성격은 과거의 어떤 경험 때문에 더 강화되었다. 다만 본인에게 별로 상관이 없으면 굉장히 관대하다. 관심 있는 일 말고는 별로 큰 신경을 두지 않는 편이다. 때문에 너무 무신경하다는 의견을 듣기도 한다.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하면서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모순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기타 : * 성종대학교 의과대학을 자퇴하였다. 이유는 불명. * 의대에 입학했었던 만큼 당연히 공부도 잘 했었다. 흥미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부모님께 아직 자퇴 사실을 알리지 않고 그냥 몰래 성종시에 눌러앉아 살고 있다. * 취미는 게임. 장르 가리지 않고 웬만한 게임은 다 좋아한다. 다만 절대 잘하는 건 아니다. 오버*치 티어가 브론즈일 정도이니... (정말 트롤링 하나도 안 하고 순수한 브론즈)
  • >>118 우왕 똥글이!! 성일주 어서오세요!
  • >>119 안녕하세용 반가워요!!
  • 이름 : 한율 나이 : 25 성별 : 남 직업 : 배우 외모 : 178cm 58kg 색소가 옅어 염색을 했다 오해받는 연갈색머리는 자연스레 쉼표머리가 되어있다. 쌍커풀없이 커다란 연갈색 눈은 끝이 살짝 올라가있지만 사나워 보이지는 않는다. 눈밑에는 눈물점이 하나 있고 피부는 햇빛하나 못본거마냥 새하얗다. 웃을때는 양볼에 볼우물이 패인다. 성격 : TV에서는 밝고 애교많은 성격으로 나오지만 이것은 모두 만들어진 성격이다.(한마디로 연기.) 실제 율은 조용한편이고 낯을 가린다. 기타 : -인기 톱배우라고 불릴만큼 인기가 많고,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이 들어오지만 최근 '호모 논란'이 발발하자 도망치듯 성종시로 왔다. -성종시 한 구석에있는 커다란 별장에서 지내고있다. -평소에는 혹여라도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까봐(알아보고나서 자신을 욕할까봐) 마스크와 선글라스, 모자를 쓰고다닌다. -논란이후 인터넷을 두려워한다. 일종의 트라우마 인듯하다. -갑각류알레르기가 있어 조개나 새우 등은 못먹는다.
  • >>121 율주 어서오세용!
  • >>122 안녕하세요 스레주!!
  • 아직 시트 받나요...?
  • >>124 당연하죵!!
  • 조오오오오타!!! 그럼 지금은 야외라 어려우니 밤에나 올릴 수 있겠네요!
  • >>126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름 : 남채화 나이 : 17세 성별 : 여성 직업 : 학생/다이빙샵알바 외모 : 그녀의 머리색은 마치 수묵화를 그려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검은색으로 케어를 잘하는건지 자주 바닷물과 접촉하면서도 윤기가 흐른다. 확실히 머리 길이는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확실히 긴편이지만 날개뼈언저리까지 오는정도라 그리 길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모양. 가끔씩 경단머리처럼 정리하기도 한다.  부드럽지만 심지가 곧아보이는 갈색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덕분에 처음 봐도 확실히 미인처럼 느껴지긴 한다. 이런 평균이상의 외모는 가족모두의 공통점으로 부모님들또한 상당한 미중년이고 결혼해 따로 사는 오빠도 상당한 미청년. 평소에도 수영이며 다이빙이며 여러모로 운동을 하고있기에 몸도 관리가 잘되어 근육이 있는 편이다. 현재신장은 164cm.  평소 옷을 입거나 하는데에는 딱히 큰 관심이 없어서 가끔가다가 취향에 맞거나 하는 걸 사입는다. 그에 반해서 다이빙복이나 다이빙 마스크는 수십개를 사고도 아직 모자라다고 말한다... 성격 : 밝고 활달한 성격으로 어릴적부터 주변에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해주는 성격으로 유명했다. 부모님이 늦은 나이에 낳은 딸인만큼 가족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해 행복하게 자랐다. 다만 성격상 안전에 대한 건 칼같이 챙기고 무엇보다 배에 오르면 180도 달라져서 마치 악귀가 "나가 안전수칙 지키라 캤제!!!!"하면서 달려드는 느낌을 받는다고. 일종의 직업병인모양이다. 기타 : -현재 알바중인 다이빙샵은 부모님이 직접 운영하시고 계신것으로 별다른 일이 없으면 해양관련 대학으로 진학해 가업을 이을 생각인 모양. 최종적인 목표는 개인 요트를 가지는것. 몇개월전 요트 면허 1급취득에 성공해서 면허는 가지고 있고 법률상으로는 강사활동도 가능하지만 중요한 배가 부모님 소유다보니 운전을 자주 못해 욕구불만인 상태. -성종시 태생이지만 부모님의 영향으로 부산쪽의 방언을 자주 섞어서 말한다. 애매하게 사투리인지라 그냥 표준어로 말하려고 하지만 태어날때부터 유전자에 새겨진 부산의 쏘울이 지워지지 않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취미는 다이빙과 디저트 만들기 그리고 프리다이빙. 한번 잠수하면 최소한 한시간은 있다가 나와서 체력적으로 힘든모양. 현재 프리다이빙은 80m기준 잠수해서 나오기까지 4분에 끊고 나온다. 이것때문에 수영도 준프로급으로 할 수 있게 된 모양. -현재 알바중인 이유는 사고싶은 다이빙컴퓨터가 100만원 가까이 하기 때문... 주말마다 외지인 관광객이나 취미가 맞는 사람들을 상대로 손님을 끌어모으고 안내까지 해 가게의 영업을 도와주는걸로 시급 만원을 받고있다. -묘하게 밀덕기질이 있다. 물론 완전히 자세하거나 한 건 아니고 몇몇 총기의 제원을 알고있는정도. 좋아하는 국가는 소련이라고 자주 농담하기도 한다. -성종시 토박이로 일남 일녀 늦둥이막내이다. 부모님은 두분 다 부산사람이었지만 일에 지장이 생길까봐 성종시로 이사했고 그 이후 오빠가 중학생이 되자 채화가 태어난것. 현재 오빠는 취업해서 서울에 거주중이며 최근 결혼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 내가 너무 늦었나? 내가 너무 늦었어!!!
  • 늦지 않았어용! 채화주 어서오세요~~~~!!
  • >>12 박혜진 / 19 / 남 / 고등학생 · 동네 슈퍼마켓 알바 >>14 윤성한 / 18 / 남 / 고등학생 (방학) >>17 윤세나 / 24 / 여 / 카페 운영 >>21 권유곤 / 33 / 남 / 시내버스 기사 · 트럭 운전사 >>35 기쁜 / 26 / 여 / 음악 교사 >>50 이세현 / 22 / 남 / 대학생 (휴학) >>55 이지안 / 13 / 여 / 초등학생 >>59 이시아 / 24 / 여 / 백수 · 건물주 >>61 은가람 / 27 / 남 / 아쿠아리스트 >>108 엠마 치양웨이 마르탕 / 27 / 남 / 외국어 과외 교사 · 번역가 · 그 외 다수 >>118 서성일 / 22 / 남 / 백수 (자퇴) >>121 한율 / 25 / 남 / 배우 >>128 남채화 / 17 / 여 / 고등학생 · 다이빙숍 알바 >>133 강여울 / 27 / 여 / 회사원 >>135 클로에 루나 미셸 / 12 / 여 / 중학생 >>146 김현수 / 17 / 남 / 고등학생 (자퇴) 시트는 상시 받고 있습니다아~~~~
  • 안녕하세요 승아주입니다. 접속이 그다지 원활한 편도 아니지만 앞으로 더더욱 접속이 어려워질 것 같아 스트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부디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즐거운 상판 생활 되세요!
  • >>131 아쉽네용... 꼭 다음에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나요...!
  • 이름 : 강여울 나이 : 27세 성별 : 女 직업 : 회사원 외모 : 쇄골 정도까지 오는 머리카락은 늘 밤색 정도쯤 되는 어두운 갈색으로 염색한다. 노란기도 붉은기도 없는 매트한 색상. 앞머리는 없고, 머리카락 아래쪽은 대체로 안으로 말려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다. 아침마다 드라이 신경쓰기가 싫어 손질이 편한 펌을 넣은 탓이다. 신장은 170cm, 체질과 불규칙한 식사, 식사량으로 평균보다 마른 체형이다. 건강하고 탄탄한 몸보다는 단순히 마른 것에 불과한 몸. 눈매는 둥글고 얇은 쌍꺼풀이 져 있으며, 눈썹은 그리지 않아도 크게 어색하지 않을 정도이다. 그렇다고 눈에 띄게 짙은 것은 아니지만. 실제 나이보다 한두 살, 많게는 서너 살까지도 어려보이는 얼굴이다. 일을 하는 평일에는 가벼운 화장을 하고, 쉬는 날에는 주로 맨 얼굴에 썬크림과 립글로즈 정도만 바르고 다닌다. 볼캡은 옵션. 회사 분위기가 자유로운 덕에 옷차림에 크게 제약이 없어 와이드 팬츠나 디스트로이드 진처럼 비교적 정석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옷을 착용하기도 한다. 신발은 주로 단화나 컨버스를 신는데, 색깔이 매우 다양하다. 가끔 낮은 구두를 신는 경우도 있다. 굽이 얇고 높은 것은 신지 않는다. 키보다는 본인이 신고 잘 걷지 못하는 게 문제인 듯. 귀걸이는 양쪽 귓불에 하나씩. 화려하고 볼드한 것보다는 깔끔한 것을 선호한다. 손에는 반지를 꽤 여러 개 끼고 다니는데, 이 역시 특별한 장식이 없는 은반지들이다. 오른쪽 손의 가운데 손가락에 작은 타투가 하나 있다. 모양은 웃는 얼굴. :)을 우측으로 90도 돌린 모양이다. 성격 : 적당히 다정하고 적당히 무심하다. 어느 정도의 불의는 귀찮은 일 만들기 싫어 그냥 넘어가지만, 또 심한 건 속이 터져 보고만 있지는 못한다. 대체로 일정 선 이상은 넘지 않는 느낌이라 인생 편하게 잘 사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종종 듣는다. 하지만 실상은 조금 다르다. 티가 잘 안 난다뿐이지, 속 앓이가 많은 편. 이런 면을 아는 건 가족이나 아주 오랜 친구 몇몇 정도밖에 없다. 기타 : 서울에서 유년기를 보내다 성종시로 와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다. 대학교를 서울에서 다니게 되어 스무살부터는 성종시에 본가를 두고 홀로 올라가 다시 서울생활을 하게 되었다. 성종시에 다시 오게 된 것은 기존에 다니던 회사의 성종시 지부로 옮겨오게 되었기 때문이다. 좌천이네 어쩌네. 서울에서는 멀쩡히 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지방으로 내려간 것에 대해 말이 돈다고 했지만, 정작 당사자에게는 큰 타격은 없었다. 성종시로 가고 싶다고 나선 사람이 본인이었기 때문에. 애초에 좌천될 만큼 높은 지위에 있었던 사람도 아니었고. 부모님은 해외로 나간 동생을 따라가버려 돌아온 성종시에는 본가의 집만 남아 있었지만, 집이라도 남아 있는 게 어디인가. 월세 따로 안 드는 게 짱이지! 라는 생각으로 성종시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본가가 성종시에 있고, 스무살 이후로 쉬지 않고 계속 무언가 해온 것도 지쳤고, 서울은 너무 바쁘고 사람 많고 시끄럽고 기타 등등 돌아오게 된 이유는 많지만, 5년 동안 사귄 애인과 헤어진 게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작용했다. 상대가 나쁜 사람이었거나 어떤 문제가 있어 헤어진 것은 아니고,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서로 마음이 예전 같지 않아 정리하게 된 케이스. 헤어진 지는 이제 한 달 정도 되었다. 그 한 달 동안 두 사람 모두 술 먹고 전화 하는 것 같은 일은 없었다. 아니, 그냥 사소한 실수조차 없이 아주 깔끔했다. 인연이라는 게 원래 이렇게 칼로 묵 자르는 것처럼 슥 잘라내 치워버릴 수 있는 거였나, 싶을 정도로. 건너건너 아는 사람 때문에 알음알음 전해듣는 소식으로는 그쪽도 아직 누굴 만나는 것 같지는 않다는데. 마음도 복잡하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기기 시작해 최근 운동을 시작했다. 집과 2분 거리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운다. 평일 화, 목 저녁반. 아직 물에 잘 뜨지도 못하는 초급반이다.
  • >>133 여울주 어서오세용~~~~!!!!!
  • 이름 : 클로에 루나 미셸. 나이 : 12 (만으로는 11) 성별 : 여자 직업 : 중학생. 외모 : 허리까지 내려오는 금발의 긴 웨이브진 머리카락에 푸른 눈. 그리고 긴 속눈썹까지. 짧은 하관 탓인지 엠마와 은근히 닮은 듯 다른 외모를 가졌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이목구비를 가졌다. 첫 인상은 '생각보다 크다'. 어려보이는 외모지만 이미 키는 150대 중후반. 성격 : 꽤나 야무지고 똑 부러지는 소녀이다. 그런 성격은 어머니를 닮았다고 늘 들어오는데,그녀의 어머니가 그렇듯 주변 사람들에게 잔소리가 많다. 자칫 애어른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녀가 하는 잔소리는 대부분 그 나이대 어린아이들이 할 만한 것. 전부 어머니에게 주워들은 잔소리를 남에게 하는 것 뿐이다. 보통의 11살 소녀들과 같이, 소녀 감성 풍만한 평범한 소녀이다. 똑 부러지는 깍쟁이. 기타 : - 엠마(>>108)의 사촌 여동생으로 가을 방학을 맞아 엠마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놀러 왔다. 엠마는 기겁하며 거절했지만 대신 마지막 날 클로에를 데리고 쇼핑을 하도록 돈을 보내겠다는 말에 마지못해 허락하고 말았다. -엠마가 중국으로 유학을 가기 전 까지는 3대가 같이 사는 엠마네 집 특성 상 엠마와 함께 한 집에서 살았다.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엠마가 꽤 예뻐해 주었다고. 지금도 엠마와는 가끔 영상통화를 하는 사이이다.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삼촌. 이유는 덩치 크고 배 나온 곰같은 자기 아버지와는 다르게 멋있어서라고. 본인 왈, 엠마와 친하게 구는 것은 엠마의 아버지인 삼촌에게 잘보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엠마와 엠마 아버지를 무척 잘 따르는 듯. 두 사람도 클로이를 친 딸, 친 여동생처럼 예뻐한다. -클로에의 부모님은 현재 파리에서 제과점을 하고 있다. 그래서 본인 왈 디저트에 관한 한 입맛이 까다롭다고하나, 주면 다 받아먹는다. -발레 학원을 다니고 있다. 어렸을때는 여기에 맞춰주느라 엠마가 꽤 고생했다. -엠마가 한창 중국으로 유학을 가 있던 당시, 엠마를 따라가겠다며 잠깐 중국어를 배웠다. 하지만 지금에서야 할 수 있는 말은 거의 없다. 엠마가 한국으로 간 것을 안 후에는 한글을 공부했었다. 읽고 쓸 줄은 알지만 완전한 의미는 잘 모른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케이 팝이나 한국 드라마에 관심이 있다. -여담이지만 잘생긴 남자에 무척이나 약하다.
  • 안녕! 한국에 잠깐 놀러온 클로에라고 합니다! 엠마랑 다르게 한국어는 잘 못해용...
  • 클로이 안뇽! 안뇽! 귀여워!
  • 안녕하세요. 시트를 내려고 하는데, 엔딩은 언제쯤으로 보고 계신가요? 이벤트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 >>138 엔딩을 언제쯤으로 생각해두진 않았구요. 아마 레스주분들이랑 상의해서 충분하다 (?) 싶을 때 낼려고 합니당~! 이벤트는 그냥 평소와는 다른 특정한 이벤트 배경 (할로윈, 크리스마스)를 주고 그 안에서 돌리는 식으로 진행할 것 같아요!
  • 헐 스탑걸뻔했다...
  • 시트내도 괜찮아요?
  • 당연하죠! 헥헥헥 (시트에 굶주림)
  • 직업은 자유니까...산타클로스?...
  • 에, 엥... 무단침입 안 하고 얌전히 걸어다니면서 선물만 주면 괜찮을 것 같긴 하지만...
  • 아!
  • 이름 : 김현수 나이 : 17세 성별 : 남성 직업 :학생 외모 : 키는 174cm 이며 머리는 흑발, 성격 : 여자와는 눈도 못맞추는 모솔이며 친구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바칠수 있다. 약간 츤데레 같다 기타 : ▪게으르지만 하라하면 투덜대면서 열심히한다 ▪가족으로는 누나와 엄마,아빠, 애완동물인 댕동이가 있다 (댕동이:개/1살/시바견) ▪학교는 자퇴했다
  • 현수주 어서오세용~~
  • 안녕하세요, 여울주입니다. 인코를 잊어서 따로 남길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트를 내려야 할 것 같아 레스를 남기게 되었어요. 평화로운 일상스레에 오래 머물고 싶어서 갱신이라도 하면서 버텼는데, 아무래도 현생 때문에 주기적으로 일상을 굴리는 게 어려워져 시트를 내리는 게 맞다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갱신할 때마다 반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다들 행복한 나날 보내시고 즐거운 상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ㅠ.ㅠ
  • 요즘은 저도 그렇고 한창 바쁜 시기니까용.. 여울주도 어서 자유로운 현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울주도 꼭 행복하게 지내세요~~!
  • 찜..해둡니다.....계속...관음하고 있었어요...ㅎ...수능끝나고 시트짜로 올게요...엔딩 내지 말아주세어...흑흑
  • >>150 ㅋㅋㅋㅋㅋㅋㅋ 관...음...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릴게용~~~
  • 이게 내 인증코드가 맞겠지? 가람주야. 이 시트에 레스를 올리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시트를 내리기 위함이야. 뭐라고 하면 좋을까. 조금 지쳤다...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 사실 앞으로 조금 더 바빠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조금 고민을 많이 하다가 내리게 되었어. 난 일상물을 좋아해서 엄청 재밌게 즐기고 싶었지만 상황이 이리 되면 어쩔 수 없는거지 뭐. 아무튼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웠어! 다들 또 어딘가에서 만나길 바랄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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