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일부인데 내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이야. 어떤지 이야기 좀 해주라. 아직 초고이고 고칠 부분은 좀 많고 맞춤법 검사기도 안 돌렸는데 다른 사람 생각이 궁금해서! 어느날은 서점에 들렀다. 원하는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찾는 제목이 있는 것도, 책을 읽고 싶은 것도 아니었다. 그러니까 이 행동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꺼내놓자면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었다. 그저 갑자기 차오른 '충동'에 의한 행동일 뿐이었다. 내가 들어선 이 곳은 서점이라고 하기엔 편안한 안식이 느껴졌다. 딱딱하고 날이 선 새 것의 향으로 가득한 서점과는 다른 공간이었다. 카운터로 보이는 평상에 앉아 졸고 있는 주인을 깨워 물어보니 나무 책장을 가득 채운 종이 뭉치들은 전부 필요를 잃어 버려진 것들이라고 하였다. 누군가에겐 필요한 필요를 잃은. 이 종이뭉치들이 나에게 위로를 주는 듯 했다. 누군가에게 버림 받아 길거리로 내몰린 나를 이 허름한 공간이 나를 보듬아 주는 듯 했다. 마치 저 책장에 자리를 잡으면서 책이라는 이름의 필요을 가지게 된 저 종이 뭉치들 마냥 나에게도 나의 존재에 필요를 부여하는 듯 했다.
  • 한미한 실력이지만 문창 공부 하는 사람으로서 말해볼게! 그러니까 이 행동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꺼내놓자면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었다. ->이 부분은 굳이 왜 넣었는지 모르겠어...ㅠ 필요없는 설명인 것 같아! 내가 들어선 이 곳은 서점이라고 하기엔 편안한 안식이 느껴졌다. ->이 부분의 '내가 들어선 이 곳은'도 마찬가지! 이 정도는 안넣어도 독자들이 알아챌 수 있는 거니까 ㅎㅎ 누군가에겐 필요한 필요를 잃은. ->이 문장 한참 들여다봤다...ㅠ 문법적으로 수식이 잘못된 듯 한데 스레주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서 어떻게 고쳐보자고 말을 못 하겟슴...ㅠㅜ 아니면 그냥 아예 없애도 무방할 것 같아! 이 종이뭉치들이 나에게 위로를 주는 듯 했다. 누군가에게 버림 받아 길거리로 내몰린 나를 이 허름한 공간이 나를 보듬아 주는 듯 했다. 마치 저 책장에 자리를 잡으면서 책이라는 이름의 필요을 가지게 된 저 종이 뭉치들 마냥 나에게도 나의 존재에 필요를 부여하는 듯 했다. ->이 문단...반복적인 표현이 너무 많아...ㅠㅜ ~듯했다도 너무 반복적이고 '나'라는 표현의 반복도 너무 많고 ㅠㅜ 반복된 표현이나 단어가 많으면 글이 지루해져!!ㅠㅜㅠㅠ 일단 이 정도 고쳐보면 좋은 글이 될 것 같아!! 화이팅!😊
  • 누군가에겐 필요로 한, 필요를 잃은. (책들) 이지? 쉼표가 필요해보임! 난 뭔가 맘에 든다. 버려졌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로 한... 나머지는 위 레스주가 잘 짚어준 듯!
  • 문장을 조금 더 단순하게 바꿔 보는 건 어때? 아무래도 느낌에 치중하다 보면 내가 뭘 쓰려고 했는지도 까먹고 정돈이 안 되니까 우선 문장마다 핵심이 되는 부분을 짧게짧게 나열한다는 느낌으로 적은 다음 꾸미는 건 전체적인 갈피가 잡히고 나서 해보기로 하는 거야 <서점에 들렀다. 특별히 찾는 책이 있거나 보고 싶은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막연히 독서를 하고 싶었던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어떤 이유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단순한 충동 때문이었다. > 이런 식으로..? 사실 나도 다른 사람 글 읽을 때만 보이지 직접 쓸 땐 참 어렵더라구 ㅠㅠ 어디까지나 그냥 의견이니까 참고로만 삼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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