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닐라주, 클로이주 안녕하세요! 라클주는 스레주가 편히 쉬시다가 내일 저녁에 느긋히 하는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클로이주 안녕하세요! 와앗....! 벌써 접는닷 라클주 ㅠㅠㅠㅠㅠ 진행 지금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 할까요..... 사실 지금 집에 들어와서 진행 준비를 못했슴다 ㅠㅠㅠㅠ
  • 귀여운 스레주의 현생이 중요해요! 그럼 내일.. 올수있으면 참여할게요!
  • 다음판이나 세워올게요 흑흑 면목없어융.......
  • 클로이주도 곤란하니 내일!
  • 바닐라주(부둥부둥)ㅠㅠㅠㅠ 일단 일주일간 축제 배경으로 일상 즐겨주시면 됩니다! 내일 저녁 6시 이벤트입니다!
  • >>905 (토닥토닥
  • >>905 (토닥토닥)
  • 스레주 토닥토닥 부둥부둥.. 바닐라주는 이제 가볼게요!
  • 바닐라주 안녕히 가세요!
  • ㅗㅠㅏ.. 늦었지만 바닐라주 안녕히가세요!
  • 바닐라주 안녕히가세요!
  • 기적도 마법도 있지만 희망은 없어!(아님 Dice(0,3) value : 3
  • 라클:마법 34Lv 마공학 25Lv 마법물약54 Lv 정령15Lv 검술76Lv 궁술&체술 45Lv 의술100Lv
  • 아이 쎄이 마! 유 쎄이 공학!! Dice(0,1) value : 0
  • 마공학만 돌리고 갈게요! Dice(0,6) value : 4 +1
  • 피곤s....
  • 그러고 보니 레벨을 정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1부터 원하는 분야로 생성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임의로 정해야 하는 건가요?
  • 클로이는 오늘 마법물약을 공부해예요. 마법물약 Dice(0,2) value : 2
  • 클로이 레벨: 마법(시간, 공간) 100 마공학 0 마법물약(재능) 88 검술 0 궁술 39 체술 0 //잭팟!
  • >>920 임의로 설정하거나 재능 다이스를 굴려서 정해요.
  • 넹넹 그렇습니다. 오늘 이벤트는 6시에 있어요~
  • "무기점, 식당, 마법상점, 잡화점....." 리엘은 사람들의 의견을 메모하며 걸음을 옮긴다. "내일 그럼 식당부터 갈까요?" 웃으며 에녹에게 맛있는 식당이 있는지 물어본다. 에녹은 아는 곳이 있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일단 숙소에서 쉬고 내일 보도록 하죠." 어느새 숙소에 도착했고 에녹의 말에 다들 배정된 방으로 이동한다. 푹 쉬고 내일 봅시다. 피곤한 원정의 첫날이 끝나가고 있다. #토요일 이벤트의 막레입니다. 다이스는 오늘 이벤트 끝나고 굴릴게요~
  • 여섯시에 이벤트 진행할까 하는데 사람 있으신가요~
  • 다들 일어나예요. (흔들흔들
  • 클로이주 안녕이예요!
  • 10분까지 기다렸다가 아무도 없으면 클로이주하고 저랑 축제 배경으로 일상 돌리는 걸로 할까요?
  • 귀여운 제가 왔습니다!
  • 오오 라클주 오셨다!
  • 체크 받고 15분에 시작할게요~
  • 체 체 체크원투! 체크 부탁드립니다.(꾸벅)
  • >>932 라클주 체크 받았습니다~
  • 일행은 아카데미 정문 앞에서 모였다. 아카데미 밖은 벌써 축제 분위기가 물씬 나고 문을 오가는 사람들도 모두 축제를 즐기러 나가거나 축제를 즐기고 돌아오는 들뜬 분위기였다. 모두 모이자 일행은 출발했다. 광장 쪽으로 나가자 사람이 북적북적하고 노점상에서 꼬지와 솜사탕 등을 팔고 있는 분위기였다. 식당으로 들어가기 전에 군것질을 할까? "뭐, 먹고 싶으신 음식은 없습니까?“ 어디 식당을 들어갈 지 고민되는 모양이다. #흠... 판타지 세계의 식당에는 무엇을 팔지요.....? 모르겠다. #클로이주가 사라지셨다....! 일단 진행하겠습니다.
  • 앗!
  • 축제다! 축제! 지금 당장 뛰어나가서 점핑만세라도 외치고 싶었지만, 이상한 놈 취급받는건 싫어서 그 생각은 접기로 하였다. 일단 얌전히 따라가기나 하자. 광장에서는 역시나 사람이 북적북적 했다. 이야.. 인산인해로 구만.. 노점상을 훑다 보니까 어쩐지 동족상잔의 비극을 보는듯한 기분이 드는 음식을 발견했다. 번데ㄱ ㅣ... 등골에 소름이 돋는듯 했지만 저 쪽은 바라보지 않기로 했다. 응, 아마 그게 내 정신건강에 좋을거야. 그리고 다른쪽으로 고개를 돌린 내 시선을 사로잡은건.. "크레이프다..! 딸기 크레이프!" 딸기와 생크림, 그리고 시럽을 뿌린, 한 눈에 봐도 달아보이는 크레이프였다.
  • 클로이주 안녕하세요!
  • "라클 언니가 먹고 싶은 거 먹어!예요" 클로이가 먹고 싶은 음식은 직접 요리할 수 있어예요. 이 헤르젠 제국 아카데미아의 식당에 어떤 음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라클 언니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이 여기에 있으면 좋겠어예요. "딸기 크레이프?예요." 클로이가 들어본 적이 있는 음식 아니 디저트의 이름이에요. 클로이도 직접 먹어본 경험은 없어예요. 클로이가 본 크레이프의 과정에 의하면 구운 팬케이크 같은 거였어예요. 또 밀가루로 만든 디저트예요.
  • 클로이 너무 착하고 귀여워예요....
  • 먹음직스러운 딸기 크레이프가 라클의 눈을 사로잡자 리엘이 웃으며 계산을 하고 라클의 손에 딸기 크레이프를 쥐어주었다. 몽환의 숲 학생들도 학교에서 용돈 비슷한 것을 매달 받기 때문에 라클에게도 돈은 있었겠지만 리엘은 동생 생각에 라클에게 먹을 것을 사주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물론 이번 축제에서 쓰는 돈은 대체로 여비에서 빠져나갈 계획이지만. "클로이도 먹으실 건가요?“ 리엘이 한 손에 자신의 몫의 크레이프와 다른 한 손에 클로이 몫으로 하나 들고는 클로이에게 웃으며 건낸다. "저녁은 뭘 먹을까요?“ 하고 리엘이 묻는다. #클로이주 체크 받았습니다~
  • "클로이도 먹어예요. 딸기 크레이프 맛있어 보여예요." 당분이 있는 단 음식을 먹으면 두뇌 회전력에 도움을 줘예요. 클로이는 이 맛있어 보이는 딸기 크레이프를 한입 베어 봤어예요. 달콤한 맛이에요. 클로이를 유혹시키는 듯한 맛이였어예요. "그것도 라클 언니 마음대로예요~" 라클 언니가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은 둘째치고 클로이는 깊은 생각에 빠졌어예요. 이세계의 신이 카이로 산맥에 있는 이유와 카이로 산맥에 비정상적인 마법의 흐름이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 중이에요. 그치만 생각을 해도 풀리지 않아예요.
  • 클로이... 너무나도 착하구나.. 오늘따라 클로이가 더 귀여워 보이는건 클로이가 원래 귀여웠기 때문이야.. 절대로 내가 크레이프 먹고싶다는 말에 동의해서가 아니라.. 나중에 키성장을 촉진해주는 약이라도 한 첩 지어줘야겠다. "고마워요 리엘!" 리엘이 건낸 딸기 크레이프를 한 입 베어물었다.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에 퍼진다. 역시 이거지, 정말 최고야.. "저는 다른분들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왜냐면 이것까지 제가 정하기에는 양심에 찔리거든요! 라고 말하며 크레이프를 한 입, 더 베어물었다.
  • 그렇게 저녁고민은 라클에서 다른분들께로 떠 넘겨졌다고 합니다...
  • 크레이프는 맛있었다. 리엘이 크레이프를 맛있게 먹는 동안 에녹이 말을 꺼낸다. "그럼, 바베큐 식당에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에녹이 먼저 길을 안내한다. 식당에 들어서자 북적북적한 식당 분위기가 일행을 반겼다. 에녹이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리엘이 물음을 던진다. "다들 여기 머무는 일주일 동안 무엇을 할 생각이세요?“ 모락모락 김을 내는 구워진 닭과 돼지고기들이 나오고 샐러드와 스프가 나왔다. 다들 음식을 먹다가 하산이 말을 꺼낸다. "다들 차원이동기계가 고쳐지면 어떻게 할 거야?“ 하산 자체로는 다른 세계로 갈 이유가 없으므로 다른 세계에서 온 이들의 생각이 궁금한 모양이었다. "저는 돌아갈 거에요. 분명 가족들이 찾고 있을 테니까요.“ 조금 시무룩해 보이는 표정의 리엘이었다. #크레이프 먹고 싶다.....
  • 어쨌거나 크레이프는 맛있었다. 그리고 크레이프를 열심히 먹으며, 일행을 따라가다 보니, 이번에는 바베큐식당에 도착하였다. 벌써 저녁먹을 시간이야? 시간 참 빠르구나.. 그리고, 들려오는 리엘의 질문에 대답을 하였다. "음.. 역시 여러 가게 들려봐야죠! 서점도 가보고, 약재상도 가보고, 또..." 그리고 생각해둔건 딱히 없었지.. 그냥 발길이 닿는 대로 가볼까? 하지만 나는 길을 잘 찾는 편도 아니였고, 어디로 갈 지도 모르기 때문에 좀 더 생각을 하는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하산의 질문에도 답하였다. "역시, 샤를에게 돌아가고 싶어요. 아니면, 오히려 샤를을 이쪽 세계로 끌어들이거나?" 그렇게 말하며 장난스레 미소지었다. 어짜피 샤를을 이쪽으로 끌어들인다는것은 농담으로 던진 말이였다. 만약 진짜로 샤를이 이 쪽으로 올 수 있다면 역시나 샤를을 이쪽으로.. ...라고 생각하며 샐러드를 포크에 찔러, 입에 넣었다. 그리고 곁눈질로 주위를 둘러보다가, 시무룩한 표정의 리엘이 보이자 어쩐지 안타까운 기분이 들었다.
  • "바베큐 식당 좋아예요." 바베큐 하면 전에 클로이와 바닐라가 먹은 치킨이 떠올라예요. 저번과는 다르게 거대한 새는 아니고, 숯불 위에서 굽는 음식이라는 게 차이점이에요. 단순한 조리법에 해당하는 음식이라서 클로이도 만들 수 있어예요. "공부를 하는 거예요." 앞으로 클로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카이로 산맥으로 가기 위해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치만 클로이의 준비라고 해봤자 마법물약 공부나 무기점과 마법상점 잡화점을 둘러보는 일이에요. "생각 안 해봤어예요." 차원 이동 기계가 고쳐져도 클로이는 몽환의 숲에 남을 수도 있어예요. 그치만 클로이는 차원 이동 기계를 통해 다른 차원을 이동해볼지도 몰라예요. 원래 세계로 돌아가서 살지 아니면 몽환의 숲에 남아있을지 어느 쪽이든 정답은 없어예요.
  • "다들 그렇구나.“ 하산은 고개를 끄덕인다. 식당을 나오자 거대한 분수가 보이는 광장이 나왔다. "마법상점에 먼저 가실 건가요, 아니면 잡화점? 아니면 따로 가시고 싶으신 곳이 있으신가요?“ 길을 안내하는 에녹이 묻는다.
  • "다들 생각이 다르니까요~" 라고 말하고는 고개를 몇 번 끄덕였다. 모두가 다르니까, 모두의 의견이 같을수는 없겠지. 식당을 나오자 거대한 분수가 보이는 광장이 나왔다. 시원한 밤공기...는 무슨 사람 하나 얼려죽일 밤공기... 그리고 길을 안내하던 에녹이 어디 가고싶은곳이 있냐고 물었다. "저는 서점이요! 서점에서 여러가지 책을 구매하고싶어요!" 마법약, 마법, 의술, 검술..등등 요리책도 구매할까..?.. 싶었지만 방구석에 콕 박힐 미래가 뻔히 보이니 요리책은 구매하지 않는쪽이 좋겠지?
  • "마법상점에 먼저 갈 거예요." 마법상점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예요. 클로이가 가고 싶은 곳은 많지만 먼저 마법상점에 갈 거예요. 클로이는 마법물약에 도움이 되는 물건들이 있으면 좋겠어예요. //힘들어요...
  • 클로이주...(토닥토닥
  • 클로이주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게요... (털썩)
  • 클로이주 화이팅..!(클로이주 부둥부둥
  • "그럼 서점에 들렸다가 마법 상점으로 가죠.“ 에녹이 길을 안내한다. 골목을 들어가자 커다란 서점이 나온다. 굉장히 큰 서점이 나오고 그 안에는 점원이 친절하게 인사한다. 에녹은 혹시 새로운 책이 나왔는지 살펴보러 간다. 리엘은 재미있는 소설이 있는지 둘러보는 듯 하다. 어느정도 구경과 계산을 끝내고 밖으로 나서서 어느 쪽으로 더 가들어가니 마법 상점이 나온다. 조금은 음침해보이는 남자가 불친절한 표정으로 심드렁히 앉아있다. "저래보여도 실력있는 곳입니다.“ 에녹이 들리지 않게 속닥속닥 말한다. #헉...... 클로이주 푹 쉬세요 88
  • (골골대며 관전)
  • 클로이주 푹 쉬시길 바랍니다 88
  • 시그마주 안녕하세요~
  • 갱신입니다!!
  • 주율/베르티샤주 안녕하세요~
  • 바닐라가 왔어요! 오늘 공부는 여기까지예요! 다들 보고싶었어요! 잉잉
  • 조금 쉬었더니 괜찮아져서 왔어요...
  • 바닐라주 안녕하세요! 클로이주 부둥부둥88
  • 아아... 이곳은 천국이에요.
  • 귀여운 스레주 안녕하세요! 귀여운 클로이주 부둥부둥이예요!
  • 스레주, 클로이주, 바닐라주 안녕하세요!!
  • 체력 괜찮으시면 다음 레스에 들어오셔도 됩니다! 지만 월요일이기 때문에 다들 힘드실것 88
  • 안녕하세요! (찡긋 >>966 월요일 싫어요...
  • 멋지고 예쁜 주율베르티샤주 안녕하세요예요! 이벤트예요?
  • 이벤트에요! 그런데 라클주 어디가셨지....?!
  • 찡긋에는 맞찡긋이죠!(찡긋) 귀여운 바닐라주도 안녕이에요!!
  • 클로이 말투 굉장히 마음에 들어예요.
  • 클로이 말투는 바닐라주가 빼앗아버렸어요예요! 클로이는 너무너무 귀여워요예요!
  •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늦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다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라클주 일이 생기셔서 자리 비우셨나.....? 88 혹시 오늘 이벤트 참여하실 분 있으신가요?
  • 앗 라클주 이어주실 수 있으세요? 다들 피곤피곤해 보이시는........ㅠㅠ
  • 그 이벤트 제가 참여하겠습니다!!!
  • 이을수 있을거에요! 아마도..? 그럼 얼른 써오겠습니다..!
  • 바닐라주도 참여예요!
  • (두 명 더 참여하는게 신난 라클주)(답레 쓰러감)
  • 에잇. 클로이주도 참여할 거예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체크 받았습니다! 다들 아홉시까지 여기에 참여하고 있었다고 가정하고 >>954 에 이어 써주세요
  • 시간 잘못 봣다아 아홉시까지입니다.
  • 서점에 갔다가 마법 상점으로 온 시점이죠..??
  • "네에!" 첫 번째로 라클 언니가 말한 서점으로 가기 시작했어예요. 클로이도 서점에서 구입할 책은 많아예요. 어쨌든 에녹 아저씨가 길을 안내하기 시작했어예요. 서점에 도착하자 라클 언니와 에녹 아저씨, 리엘 언니가 책을 찾기 시작했어예요. "겉모습은 판단의 척도가 되지 않아예요." 다들 어느 정도 구경과 계산을 끝내고 밖으로 나섰어예요. 이번에도 에녹 아저씨가 길을 안내할 거 같아예요. 이번에는 마법 상점이에요. 클로이가 말한 장소예요. 그치만 조금은 음침해 보이는 남자가 불친절한 표정으로 심드렁히 앉아있었어예요.
  • >>983 넹넹!
  • 서점을 들린 시간은 짧았다...기보다는 짧게 느껴졌다. 여러가지 책들이 가득 쌓여있는 서점은 그야말로 천국, 시간이 아주 약간 흐른줄 알았지만 꽤 흘러 있었다. "마법상점이ㄷ...!...안녕히계ㅅ..아니, 안녕하세요.." 신나서 폴짝폴짝 뛰며 들어갔지만, 순간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 험악한 인상의 남성을 보고 순간적으로 가게를 나갈 뻔 했다. 하지만 에녹이 실력 있는곳이라고 하니, 둘러보는 편이 좋겠지?
  • 서점에 들려 검술과 마법에 관한 책을 살펴보던 베르티샤는 황금색 용이 그려진 로맨스 소설의 표지를 유심히 보다 이내 고개를 갸웃하며 검술과 관련된 책을 한권 뽑아 계산한다. 에녹을 따라 마법상점안으로 들어가자 음침해 보이는 남자가 불친절한 태도로 맞아준다. "그렇군요."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말한 뒤 남자에게 다가간다. "실례합니다. 혹시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 마법용품이 있나요?"
  • 바닐라는 신났어요! 책이 있는 곳이라면 바닐라는 너무너무 좋거든요! 서점은 도서관만큼 좋은곳이예요! 바닐라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책을 구경했어요! 필요한 책은 바닐라가 돈이 생기면 사도록 해요! 아니면 시그마 선생님께 부탁해서 도서관에 책을 들여다 놓기를 부탁하는거예요! 바닐라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요. 이번엔 바닐라가 제일 좋아하는 마법상점에 갈 차례예요! "마법상점이야!" 바닐라는 소리쳤어요! 휴우, 정말 못말리는 어린아이예요. 마법상점에 들어가자 무서운 아저씨가 있었어요! 그렇지만 바닐라는 그런건 신경쓰지 않아요! 바닐라는 해맑게 인사했어요! 정말 착한 어린아이예요. "안녕하세요! 바닐라예요!" 바닐라는 손을 들어 흔들흔들 인사했지요. 마법상점엔 뭐가 있을지 바닐라는 너무너무 궁금해요!
  • "안녕.“ 남자는 라클과 바닐라의 인사에 슬렁슬렁 손을 흔든다. 남자는 조금 피곤해 보이기도 하다. 날카롭게 올라간 눈매가 사람을 더 사납게 보이게 하는 걸지도 모른다. 선반에는 다양한 종류의 마법물약이나 마법 용품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에녹의 말이 거짓은 아닌지 꽤나 실력있는 마법사인 모양이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 마법용품..... 발동 조건이 까다로운데, 찾을 물건의 조각이나 찾을 물건이 찍혀져 있는 영상구나 뭐 그런 연관된 물건이 있어야 발동되는 겁니다.“ 자그마한 새 모양의 마구를 꺼내며 말한다. "뭐, 다른 분들은 찾으시는 게 있으신지요."
  • 악.......... 이름 실수했다..........(쥐구멍
  • >>990 (쓰담쓰담
  • 남자의 말을 듣고 곰곰히 고민한다. 찾을 물건의 조각이나 영상구라.. 한참을 생각하던 베르티샤는 혹시나 싶은 마음에 자켓 주머니에서 푸른색 보석을 꺼낸다. "찾을 물건에 붙어있던 보석입니다. 혹시 이걸로도 가능한가요?" 자신이 잃어버린 검 '크로케아'에 있던 보석을 남자에게 내민다.
  • "물약이랑 약초 넣을 가방! 엄청엄청 공간 넓은걸로!" 바닐라는 눈을 초롱초롱 빛냈어요! 바닐라는 아저씨에게 토도도 달려갔어요. "우아우아! 이거 뭐야?" 달려가던 바닐라가 다른곳에 정신이 팔렸어요. 선반에 있는 마법도구에 정신이 팔린 모양이예요. 이상하게 돌아가는 물건이라던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물건이라던가! 바닐라는 너무너무 신기해요! "이건 뭐예요? 저건?" 바닐라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물었어요. 어린아이의 관심은 빨리 식기 마련이지만, 바닐라의 마법과 관련된 집념은 대단하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들어도 모를것같으니까요!
  • ...그냥 인상이 사나운데 내가 오해를 한 거구나. 어쩐지 미안한 마음이 든다. 일단 미안한 마음을 뒤로 하고, 물건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여러가지 마법용품이다! 역시 에녹은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야! 쩔어! 직접 위치표시도 되고 목적지 선택도 가능한 지도, 평범해보이지만 물건 여러개를 수납가능한 크로스백, 보호마법이 걸려있는 로켓, 그리고.. "사랑의 묘약?" 이건...전에 클로이가 보고 무시한 그 물약이랑 비슷하네.. 샤를에게 가져다 주면 좋아할지도~ 그래도 샤를도, 샤를이 사랑했던 이도 여기에는 없으니까..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는데 하나 구매해볼까? 아까 본 지도, 가방, 그리고 콩크 쉘에서 나온 진주처럼 은은한 분홍빛으로 빛나는 사랑의 묘약을 구매했다. .... 예쁜 쓰레기를 샀다.
  • "그럼 추천하는 마법용품이 있을까?예요." 클로이는 어떤 마법용품을 살지 고민이에요. 여러 가지 신기한 마법용품이 많지만 클로이에게 도움이 되는 마법용품을 하나 고를 수 있을까 생각해예요. 그치만 추천하는 마법용품이 있을지 물어봐예요. "라클 언니? 그거 사는 거예요?" 사랑의 묘약? 클로이가 포탈에 여러 가지 마법물약을 두고 있지만 사랑의 묘약은 사용한 적이 없어예요. 클로이가 사랑하는 대상이 있어도 안 사용할 거 같아예요. 클로이가 버린 마법물약 중 하나예요. //우아악 늦었어요.
  • "예쁘니까..? 딱히 쓸 데도 없지만, 예쁜 쓰레기는 예쁨으로써 자신의 의무를 다 한 거랬어.. 쓰레기는 아니지만..? 그리고 이걸 가지고 장난을치면 대참사가 일어나고 말꺼야.."
  • "우와, 라클 언니 어딘가에 쓸 생각이 있는 거 아니에요?"
  • "네네, 그 정도면 됩니다. 물건이 있을 만한 곳 주변에서 작동시키면 됩니다. 새 앞에 그 조각을 두고 스위치를 누르면 새가 조각을 보고는 찾는 물건이 있는 쪽으로 날아갈 겁니다.“ 남자가 새의 등에 있는 스위치를 가리킨다. "반경 10km 안에 물건이 없을 경우 새가 허공을 원모양으로 빙글빙글 돌테니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남자는 베르티샤에게 물건의 값을 알려준다. "사시겠습니까?“ 사든 사지 않든 상관 없다는 듯 심드렁한 태도다. 남자는 바닐라를 유심히 보더니 바닐라 체형에 맞을만한 노란색 크로스백을 건낸다. 바닐라의 키에 맞게 끈의 길이를 조절하더니 바닐라에게 씌워준다. "물약이랑 약초면 보존마법이 걸려있는 이게 나을 거야. 마공간이 더 넓은 것도 있는데 네가 들만한 사이즈가 안 돼. 경량화 마법도 걸려있으니 이게 낫다.“ 바닐라가 선반에 있는 걸 가리키며 묻자 말한다. "예쁜 쓰레기.“ 장식품을 쓰레기 취급하는 그의 모습에 에녹이 한숨을 내쉰다. 그 모습에 남자가 왜, 하는 눈빛으로 에녹을 쳐다본다. 서로 아는 사이인 모양이다. 라클이 계산을 하러 남자에게 오자 남자는 계산을 하다가 사랑의 묘약을 보고 말한다. "이거 사랑에 빠지게 하는 유효시간은 단 하루야. 하루가 지나면 단 꿈에서 깨버리고 말지. 그래도 살 거야?“ 가격도 만만찮게 비싸다. 과연 라클은 살 것인가. 장식용으로 쓰기에도 꽤나 비싸다. "추천하는 마법용품?“ 남자는 안쪽으로 들어가더니 상자를 가지고 나왔다. 상자 안에는 폭신한 솜같은 것 위에 동그란 열매 갖은 것이 있다. "먹는 건 아니고. 여기 꼭지를 잡아 뺀 다음에 던지면, 바닥에 닿는 순간, 뻥, 하고 터지지.“ 폭탄을 추천하는 남자였다. 조금 눈빛이 반짝이는 것도 같다. "폭탄 같이 안 생겨서 몰래 다른 곳에 반입할 때도 좋아.“ 클로이의 어디를 보고 폭탄을 추천하는 걸까..... 모를 일이다.
  • "쓸 상대가 있어야지!..관심가는 이가...없는것도 있는것도 아니지만 , 그것보다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거야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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