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난 네이버 웹소설이나 톡소다 조아라에다가 올려 휴대폰으로는 앱소설에 올렸는데 그건 글을한번 올리면 수정이 안돼

나는 포스타입 쓰는데 성인인증도 되고 유료화 할 수도 있어서 괜찮은거 같길래...

지금은 조아라와 톡소다. 더 어릴때는 네이버 웹소설쪽에 올렸었지만. 조아라가 기본적으로 편해서.

브릿G에 올리는데? 네이버 카페도 있고 가끔씩 음악듣고 삘받아서 쓴 건 유튜브에서 그 음악영상에다가 댓글로 올리기도 하고 모 SNS에도 올리기도 하고(커뮤니티성이 짙은 SNS라 독자가 확실하게 잡혀있다는게 정말 좋지) 픽시브 소설에는 r-18만

➖ 삭제된 레스입니다

>>6 신고

공모전에만 내고 튄다

나는 네이버 블로그랑 포타. 3년 전까지는 웹소설 사이트에도 올리고 그랬어! 그때는 그냥 소설이라 그랬었는데, 지금은 정확히 무조건적으로 평범한 소설이라기보단 음지성이야 주인공이 허구의 인물이 아닌 거ㅇㅇ.. 이런 쪽은 애초에 음지문화라 사이트에 올릴만한 글은 아니라서. 주로 네이버 블로그에 몰리니까 나도 거기 올리게 된 거고, 포타는 트위터에서 썰처럼 쓰던 거 글로 다시 써서 올리는 용도? 아 음지성 쪽 글 올라오는 앱이 따로 있어 거기는 심사 거쳐서 작가등록 되는데 거기서도 활동해! 수익금도 받고 있고. 소통 홍보 일상 이런 거랑 병행하려면 네이버 블로그가 좋지 않을까 생각해 꼭 네이버가 아니더라도 블로그 자체가 자유로운 공간이니까. 티스토리도 괜찮은데 거긴 초대장이 있어야 해서 나는 못 쓰고 있어. 소설 사이트에 관계 없는 글을 올릴 수도 없고 포타에도 다른 글 올리기엔 조금 그런 것 같아서,,

앱소설?

나는 조아라에만 올려 몇 년 째 거기만 이용해봐서 다른 데도 한번 올려볼까 생각 중이야

조아라랑 포스타입. 조아라는 피드백이 적극적이라서 좋고 포스타입은 개인적인 느낌이라 좋아.

지나가다 알리는데 티스토리 요즘은 초대장 없어도 가입할 수 있어. 앱에서 가입하면 됨. 그런데 티스토리는 포스타입보다도 개인적인 느낌일걸. 개인적으로는 포스타입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