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말그대로야
  • 최근에 한 주술을 알게 되었어. 어차피 그주술의 방법은 나도 모르고 어려운 주술이야.
  • 우리 지금도 다른 생명체 입장에서 엄청난 괴물일걸
  • 어쨌건 그주술의 댓가 . .부작용이 죽고나면 시전자의 영혼이 요괴또는 괴물이 되어서 영원히 계약자 밑에서 지내야한다는 것이래. 근데 오컬트에서 그만큼 계약이 중요한거야?
  • 그러니까 계약에 의해 복속되면 천국도 지옥도 환생도 못하게 될 수 있어? 그리고 괴물이 된다는거는 인간일적 모습을 잃어버리는 걸까?? 아직 오컬트 입문도 안하고 심심풀이로만 봐서인지 난 이해를 못하겠다
  • 시전자가 병신이면 그런 상황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혹시 어떤내용인지 알려줄수있어?사이트 주소같은거 있으면 알려줘
  • >>7 알겧어
  • 동남아의 한지역의 주술로 여성요괴님 (아마 요괴들의 대장일거야)에게 자신의 몸을 바치면 죽고나서 그 요괴님의 궁전의 일부가 되거나 그 요괴님의 요괴 군대 밑에 들어가게돼.
  • 문제는 영원히 그 밑에 일해야하고 그 여성 요괴님은 본인의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도 하고 군대를 채워야하기도 하고 어쨌건 여러가지 이유로 인간을 현혹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고 하셔. 참고로 그요괴님께 본인의 몸을 바치면 수억원을 얻는 다고 해.
  • 내가 알기로는 서구열강 식민지 시절 이전부터 있는 주술이고 지금도 여성요괴님은 숭배되고 있다고해. 무척 아름다우시대
  • 일단 몸을 바친다는 것 부터가 잘못된게 아닐까?여기서부터 이 계약의 문제점이 드러나는데...??악마들하고 계약할때도 몸이나 영혼을 바친다는 계약을 하면 안된다고 나와있는데 요괴한테 바친다고 생각해보면 죽고나서 영혼이 괴물이나 요괴가 되어도 할말은 없을거같애...
  • >>12 그래?재밌는게
  • 동남아에는 이런 주술들이 무척많은데 역사 속 중요한 인물들도 다 요괴들과 연관되어있다고해.
  • 무슬림+말레이족+뉴기니인들의 토착신앙이 섞여서 이런 요괴들이 많다고 알고있어. 어떻게 보면 그분들은 신이시고 . .어떤 요괴신님은 역사속에서 수많은 왕들과 대대로 결혼해서 번영시켰다고 알고있어.
  • 뭐...일본만 하더라도 마을?사당?마다 섬기는 신이 다다르니까 우리나 서양쪽에서는 요괴가 동남아의 마을같은 곳에서는 신같은 존재일 수도 있어서 신에게 몸과 영혼을 바친다고 생각하면 그냥 주술한다기보다 광신도...같이 보이긴하겟다
  • 그쪽 동네에서는 자연스럽겠지만ㅇㅇ
  • 그런데 단 하나가 있다면 . .중요한 특징이 있는데
  • 모두 알라의 뜻에는 복종해서 서양의 악마와는 달리 사기는 안친다고 해. 예전에 무슬림들과 알라가 동남아를 정복하면서 요괴들과 요괴들의 대장도 항복시켰거든. .
  • 더 끔찍한거는. . . 거의 주술 대다수가 요괴에게 몸을 바친다는게 그냥 몸과 영혼 뿐만 아니라. .
  • 주술마다 다르긴 한데 주기적으로 요괴와 응응뿅뿅을 하거나 아이의 외모를 담보로. .즉 태어날 아이에게 장애를 주는 방법이거나 심지어 본인이 아닌 본인의 가족을 팔아넘기는게 댓가라고도 하더라고
  • 응응뿅뿅 좋다.
  • >>22 .단 상대가 요괴니까 상대 모습이 돼지나 뱀,고양이,소,고릴라,오랑우탄 같은 애들이 겠지. .운좋으면 미남미녀겠다만. . 심지어 모유를 주는게 댓가일 때두 있어 ㅋ
  • >>23 엌 그건 생각 못했는데 ㅋㅋㅋㅋㅋ
  • 확실히 특이하긴 하다 뭔가 드른문화권 주술이나 마법같은거 신기하고 특이한게 많아서 좋은거같아 물론 하고싶다기보단 그냥 좀 궁금증이생긴다
  • >>24 음. .설마 바퀴벌레 요괴는 없길바래야지 ㅋㅋㅋㅋ바퀴벌레하고는 음. . .
  • >>25 수카르노였나 ??걔도 여신과 결혼했대. ㅋㅋ
  • 음. .난 오컬트 능력은 없고 수련방법도 모르고 영능력도 없는 머글인데 잡지식은 쬐끔있어. .좀더 풀까?? ㅋㅋ
  • 음. .영능력을 획득하는 방법중 특이한게 조상령의 도움으로 동굴속에서 . .본인의 내장과 수정을 바꿔심으면 영능력이 생긴다고해 . .뉴기니 쪽에서는 ㅋ
  • 음 그리고 전통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남성은 거세를 통해서 신과 접신하다더라구. ㅋㅋㅋ키벨레였나 그여신 신자들은 본인의 뿅뿅을 자르고 대신 방울을 단뒤 방울소리를 내며 시끄럽게 하며 여신을 숭배했다고해
  • 종종 특이한게 아무리 뛰어난 신도 갓난아기를 못이긴다는 설화가 많지 ㅋㅋ
  • 재밌게도 전설,민담들을 보다보면 의외로 악마들이 멍청하더라.물론 여기 진짜배기 오컬티스트 스레더들이 상대하는거나 고급 악마고 민담속의 악마는 저급 악마일지도 모르지 히히히
  • 근데 한 가지 알려주고 싶은 건, 서양의 악마도 사기를 치지는 않아. 악마가 사기를 쳤다고 하는 경험담의 대부분은 와전 되었거나 천사=선, 악마=악에 기반을 둔 전통적인 기독교적 세계관에 근거한 이야기들이거나 시전자 본인이 부주의했기 때문이야. 실제로 솔로몬의 72악마, 즉, 게티아 악마를 소환하는 방법을 보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건 신성명칭을 이용해서 72악마와 반대되는 72천사를 소환하고, 그를 보조하는 천사 3명도 함께 소환한 다음, 구약 성서의 시편을 읽으면서 하는 방법인데, 이 경우 시전자 본인이 부주의한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악마들이 미쳐 날뛰거나 하지 않아. 악마들이 요구하는 댓가란 것도 전적으로 시전자가 결정할 수 있고. 애초에 신성 명칭을 사용해서 신성을 입고 악마를 소환하는건데 아무 이유도 없이 악마가 미쳐 날뛰거나 시전자를 속이거나 하지는 않지. 누가 누구를 소환했는데. 악마가 공격을 했다, 미쳐 날뛰었다, 속여먹었다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 거의 다 기본적으로 악마는 나쁘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고 마법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과 인식을 증폭시켜서 보여주거든. 그 뿐이야. 그래서 악마를 소환해도 소환하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것이라고도 하더라. 난 영안이 트이질 않아서 보지는 못하지만.
  • 대표적으로 악마와 계약을 했고 일정 년수가 지나면 본인의 영혼을 악마에게 주기로 계약한 사람이 있었어. 그런데 그사람은 약속된 기한이 되자 여러건수로 악마에게 본인의 남은 수명을 늘렸지. .마지막으로 악마가 그자의 영혼을 뺐기로 결심 했을때 그는 접착제로 악마의 궁둥이를 의자에 붙혀놓고. .그계약을 무효로 한다는 전제하에 엉덩이를 떼줬다고해. 참고로 프랑스 민담이야 껄껄
  • >>33 근데 이의가 있슴다
  • 와...ㅋㅋㅋㅋㅋ많이 알고있네 나는 이런 잡지식(?)좋아해 뇌는 잡지식으로 채워야 제맛이지
  • 서양의 악마도 근원이 같지 않다고 나는 생각해유. . 솔로몬 72악마분덜은유. . 옛날의 사라진 신인 뎁슈. . 유럽 전설과 민담에 나오는 악마분들은 우리 전설속의 도깨비나 아님 야생의 존재나 혹은 귀여운 악동이야기에서 나온걸ㄹㆍㄷ 알고있어요. 민담속 악마라면 충분히 사기치지 않을깝슈?
  • >>35 이기아리. 말씀하세요.
  • >>36 하하 잡지식 채우느라 고딩인데 내신과 모의고사를 말아먹었죠ㄱㅋㅋㅋ
  • 아니 뭐....수능날 생활패턴꼬여서 하루종일 잠만 자다온 사람도 있는데요 뭘....잡지식이라도 많이알고있자 어찌댓ㄴ든 지식은 채워야지
  • >>37 오, 그럴수도 있겠쥬! 장난을 좋아하고, 사기치는 걸 좋아하는 악마도 있을 수 있으니까유. 좋은 이견입니다유. 그리고 게티아72 악마를 소환했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느 시대일 때 어느 모습을 한 누구였는데 사람들이 날 신으로 불렀다 ...라는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걸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
  • 음. .더 재밌는거는 모든 악마가 다 다르더라고요. . . 유럽 (그니까 중세 넘들)의 악마는 제가 쓴 그대로 도깨비나 귀여운 악동친구 라면 근동은 무써븐 신님들 북미는 마녀라고도 하고 애매하다만 동남아는 요괴=악마=마물을 쓰고 심지어 동남아 악마도 알라님 발밑이라네요
  • 오오... 위대한 알라신이여.
  • >>41 음. . 좀더 살펴보자면 제가 함부러 그분들을 모독하는 걸지도 모르겠자만 그분들이 고대 근동 신이 었다면 그들의 첫번째 근원은 바빌로니아라는 설이있어요.탐무즈 와 이슈타르가 거의 근원으로 꼽히는데. . 탐무즈 의 죽음과 부활을 의례로 했다는데 ㄱ음ㅇ. .
  • 솔직하게 말하자면 점성술도 신의도시 =인간의 도시 공식을 만들다가 나온거였어요. ㅋㅋ
  • 악마소환방법 봐둔게 그냥 시질로 소환하는거라 천사를 소환해서 악마를 소환하는거 좀 신기하긴 하다 근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해질거같아 총 4천사를 소환한다음에 악마까지 소환해야하는거니까...
  • >>44 오 내가 모르는 얘기다. 흥미진진.
  • 달=왕 숭배가 있었죠문명이 시작할때. .그때 맨날 왕들은 본인이 신이였어요. 그래서 왕이 늙는다는 신의 쇠퇴와 똑같아서 왕은 젊을 때 자살해야했어요. 그런데 왕의 힘이 강해졌어요. 왕들은 반발해서 이런 풍습을 없애고 대신 자기를 대신할 짝패를 만들었지요.
  • 성경에 나오는 이집트에서 장자 희생도 여기 짝패에 해당한다는 설도 있어요.어쨌든 불구자,범죄자등 일반사회가 아닌 찐따같이 유별난 애들을 일시적으로 희생시키는 풍습 . .인신공양이 있었어요. 인신공양을 하다가 더욱 문명화되서 짝패희생도 없애고 공물을 바쳤다고 해요. ㅋㅋㅋ
  • >>46 게티아 72악마 소환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잖어... 내가 썼던 방법은 어차피 악마와 천사들의 시질이 같이 있는거고 한꺼번에 소환하는거라 소환 그 자체는 간단한데 준비 과정(패쓰 워킹)이 좀 길어서...;;
  • 재밌게도 그짝패에 관한거는 몆몇 사람들은 가짜왕이라고 부르고 가짜왕 문화는 아직도 서양 문화에는 쪼금 남아있어요. 노틀담의 꼽추 첫장면이 해당되죠 ㅋㅋ
  • 오오 뭐야 역갤러야? 역사 얘기 재미나다 ㅋㅋㅋ
  • >>52 역갤러는 아니에요. ㅋㅋㅋㅋ
  • >>50 하긴 내가 찾아본건 제일 쉬운 방법 중 하나였으니까...한꺼번에 소환하는거라면 확실히 덜 힘들긴하겠다 나중에 찾아봐야지 ㄱㅅㄱㅅ
  • 음 . .앞서 말한 귀여운 악동 악마들은 야생의 존재라고 했죠.?걔네들도 따로 분류되긴 해요.
  • >>54 ㅇㅇ 기회되면 한 번 해봐. 굳이 천사를 소환하지 않고도 시편만 인용해서 하는 것도 있어. 난 오컬트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해보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거든. 그리고 설사 좆된다고 해도 그걸 되돌릴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뭐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 거지만. ㅋ
  • 귀여운 장난꾸러기 악마,서양에서 자주 나오는 꾀쟁이 여우, 로키등등 이런 애들을 트릭스터라고 불러요.(참고로 트릭스터는 북아메리카에 많은 캐릭터유형이에요).트릭스터 장난꾸러기,음란함,바보,천재 .모든거 이중적이죠. 걔네들은 정신분석학적으로 인간의 그림자,본능적인 부분을 상징해요. 인간의 야생적인 면을 드러내기 위해 동물인간으로 등장하기도 해요.
  • >>55 저급(?) 악마들이 귀여운 거 같애. 느낌상 초딩 같다고 할까. ㅋㅋㅋ
  • 오, 트릭스터! 로키! 나 로키 알어. 갓오브워 4에서 봤어 ㅋㅋㅋㅋ
  • 트릭스터는 특이한게 신화,전설 민담 속에서 신을 속이기도 세계를 창조하기도 (라그나로크를 일으킨 로키)처럼 파괴를 일삼지요. 참고로 스사노오,마우이도 트릭스터에요. 여기 또 특이한게 북아메리카의 트릭스터 코요테는 자신의 두딸을 속여 근친상간을 해서 수치스러운 그의 두딸이 별이 되었다고도 하조. 또 코요테는 힘도 약하고 번번히 당하는 주제에 창조주이기도 하죠. ㅋㅋ
  • >>58사실 서양에서도 악마가 무서워진 이유가 있어요.논문에서 발견한 이야기에요.
  • >>60 와... 너 진짜 많이 알고 있다. 난 역사나 민담 이런 건 진짜 잘 몰라서...
  • 13세기만해도 악마들은 깜찍했어요. 당시 삽화를 봐도 웃기게 생겼고 성모님께 얻어맞기도 하고 여러 전설속에서 그 어떤악마도 성모에게는 반항을 못했답니다. 허나 가톨릭이 흔들리자. .가톨릭은 스스로 권위를 강화하기 위해 활자술을 이용해 무서운 악마이야기를 퍼뜨리거나 무시무시한 악마 그림을 만들어 악마를 웃기고 멍청한 심술쟁이에서 무서운 괴물로 바꾸었답니다.
  • 저 중2때 맨날 악마랑 계약하는 상상을 했었는데 그러는 겸 악마와 계약한 이야기를 들려드리지요.
  • >>64 와 재밌겟다 다른사람 오컬트얘기듣는기 제일 재밌어
  • 먼저 로마시대. 4세기 쯤 한 노예가 주인의 딸을 사랑했답니다. 하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그래서 노예는 악마와 계약을 했고 주인의 딸을 가지게 되었의요. 하지만 주인의 딸을 안으려는 순간 노예는 악마에게 끌려갔답니다~
  • 뭐지... 이 스레... 뭔가 할머니 옛날 얘기 듣는 것처럼 재미있는데...?!
  • 두번째 테오필루스 이야기. 테오필루스는 기독교 사제 였어요. 그는 주교가 되려고 했지만 주교가 되지 못했답니다. 빡친 테오는 마술사를 찾아가 악마와 계약을 했죠. 그래서 주교가 되었습니다. 주교가 되고 나서 악마는 테오의 영혼을 빼았으려 찾아왔어요. 그런데 악마는 실패했어요. 왜냐구요?? 계약을 맺었는데 테오의 기도를 들은 성모님이 그계약을 무효화했거든요. 이야기는 끝인데 여기!비밀이 있습니다.
  • 어?! 뭐야뭐야... 노예는 왜 악마한테 끌려갔는데?! 응응뿅뿅도 못 했잖아!!!
  • >>69 왜케 아까부터 응응뿅뿅에 집착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 뭐냐구요? 테오필루스가 살던 중세암흑기는 맨날 짜증나면 사람죽이고 패고 그런게 일상이에요. 그러니 주교가 되지 못해 모욕감을 느껴서 악마와 계약정도는 맺을 수 있었답니다.(참고로 중세서양넘들이 웃긴게 사람을 패죽이는건 남성적이고 방화를 하는것은 여성적이고 비겁하다고 생각했답니다.)
  • >>70 억울하잖아!!!!!!!!!!!! ㅠㅅ ㅠ 왜 끌려간거야! 악마새끼 치사하네!!!!!! 빼액!!!!!!!!!!
  • 패죽이면 ㅇㅈ, 불지르면 ㄴㄴ 이거였나...
  • 둘짜 아무리 악마가 강해도 성모는 이길 수 없어요. 테오가 약속을 어겨서 악마는 루시퍼에게 찡찡댔죠. 그니까 루시퍼왈:성모님께 개기지 마랏! 즉 성모님은 예수님의 엄마. 예수님도 당연히 자기엄마의 부탁은 잘들어주겠죠? 그래서 당시 성모숭배가 많았답니다. ㅋㅋ
  • 셋째 악마와 계약을 무효화하려면 참회가 필요해요. 비록 악마와 계약을 했더라도 반성하고 선행을 베풀고 다시 신실한 신자가 된다면 성모님도 도와줄거랍니다. 참고로 악마는 신앙심이 독실하고 착한 영혼을 나쁜 사람의 영혼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긴답니다.
  • 여기서 웃긴 이야기. .르네상스 시절. .중산층이 활개를 쳤죠. 중산층은 농민들을 더럽고 한심한종자로 여겼어요. 그래서 악마와 농민과 관련된 웃긴 이야기가 많았답니다.
  • >>75 근데... 첫번째 얘기는 그걸로 끝이야? ㅠㅅ ㅠ 노예는 그렇게... 끝?
  • 일반적으로 악마는 사람의 입에서 영혼을 뺍니다. 하지만 농민에게서는 악마는 . . 농민의 똥꼬에서 영혼을 뺀다고 하네요. 또한 농민의 영혼은 똥냄새, 방귀냄새가 지독해서 악마도 지옥에서 농민의 영혼을 쫓아낸다고 합니다. 심지어!!농민의 영혼은 악마가 있는 지옥이 아닌 연못가에서 개구리랑 시끄럽게개굴개굴거리는게 어울린다는 인문학자도 있었지요.ㅋ
  • >>77 아마도요. ㅜㅜ
  • 조금 있다가 근대 의 악마 이야기로 넘어가겄습니다!
  • 하하 참고로 중세에서 빠뜨린 이야기가 있습니다.
  • 스레주 너... 좀 챗봇 같애.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잖아 ㅋㅋㅋㅋㅋㅋ 더 듣고 싶은데 난 이제 자야됨 광광 ㅠㅅ ㅠ 이거 스레 지우지 말고 계속 업하자! 오늘 얘기 잘 들었엉!
  • >>78 눈이 영혼의 창이라는 말이 있어서 영혼은 눈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서양 쪽은 입과 관련이 있었어? 전에 악마 관련 꿈 꿨을 때 막... 그렇고 그런 뭔가를 하려던 게 그냥 하려던 게 아니었구낭... 오컬트 관련으로 무식해서 이제야 알았넹;; 음, 입이랑 영혼도 관련이 있었구나... 아무튼 얘기 잘 듣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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