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된 일이긴 한데 오늘 본 웹툰이 고시원 이야기라서 문득 생각난 김에 풀어보려고. 들어볼 사람 있어?

>>100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 일이 있었을때도 되게 멍청하게 대처헀는데 말짱한거에 매우 운이 좋았지..

>>101 맞아ㅠㅠㅠ 잡아냈어야 했는데 그때 내 정신이 너무 약해져있고 계속 이 일을 언급하는게 힘들던 때라서 부모님들도 그렇고 고시원 주인분들도 내 생각해서 그냥 넘기게 되신 것 같아

근데 말투가 같아..라는건 안쓰는게 좋을거같아 ㅠㅠ 같아는 말그대로 불분명할때 쓰는건데 말끝마다 같아같아 하니까 약간 몰입감이 떨어져..

와 미친 진짜 미친놈이다ㅡㅡ 그럼 범인은 못 잡은거야? 특정 가는 사람도 없었어? 스레주 너무 고생했어ㅠㅠㅠㅠㅜ

>>104 그당시에 내 심정을 추측하는거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많이썼네. 실시간으로 어딘가에 적은 것도 아니고 자세한 부분은 친구들한테 했던 카톡들 찾아보면서 쓴거거든. 앞으로 또 글 쓸일 있으면 참고할게!

>>105 고시원 사람들하고 내가 아예 생활패턴이 달라서 마주친 적도 별로 없었거든. 그래서 더 잡을 엄두도 못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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