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 나처럼 미제사건 같은 걸 찾아보는 거 좋아한다거나 그런거에 관심있는 스레주들 있어? 난 예전부터 이런쪽을 좋아해서 몇 가지 사건들 풀어보려고 해 범죄자 프로파일링 같은 직업?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거든 내 주변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많길래 늦은 시간 심심하기도 해서 관심있는 스레주들은 같이 얘기하자!
  • 접혀랏
  • >>300 진짜 무지하게 많아 ,, 엄청. ㅠㅠㅠㅠ >>301 >>302 나 스레딕 초짜여서 뭔지 모르게따 !!!!!
  • 음 아이피?가 바껴서 뜨네 원래 그런거라곤 알고있는데 우선 내가 스레주고 위에 스레들이랑 똑같이 인증코드 달게 ! 원래 보는 사람이 많이 없는 거 같아서 안 쓰려고 했는데 그래도 나름 봐주고 기다려준 레더들이 종종 있기에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남기로 왔다 하하 오늘 이미 사건쓰긴 했는데 더 써놔도 좋을 거 같아서 남기려고 잘 봐줘 ㅠㅠ 보고있다면 레스 하나씩만 달아줘 나에게 무척 힘이 된다구 🙂
  • 보고있어!!!
  • 스레주는 어디서 이런 사건들을 알아온거야? 너무 신기하다!
  • .
  • >>305,>>306 이런 사건들은 그냥 찾다보면 내용들이 허다하게 나와! 일방적으로 사람들이 찾아보지 않으니 혼자 정리하고 그랬는데 이런 곳에 풀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넘 좋아 ㅎㅎ 잘 봐줘
  • .
  • 사건 적으려고 하는데 정리가 좀 잘못되서 조금이따 다른 사건으로 올게 ㅠㅠㅠㅠ 미안해
  • 응!
  •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늘 올려줘서 고마워🙆
  • 왠지 성지가 될것 만 같 은 이 스레 ><
  • 꿀잼!!
  • >>311 고마워 ! >>312 늘 봐주는 내가 더 고맙지 ㅠㅠ 미안해 이제 시작할게! >>313 그래줬음 정말 좋 겠 다 .. 😻 >>314 재밌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
  • 기다릴게!
  • <페퍼런치 강간사건> 일본 오사카의 한 음식점에 일어난 강간사건이야. 때는 2007년 5월 9일 새벽 1시경,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위치한 음식점 '페퍼런치'에서 음식을 먹고있던 20대의 젊은 여성을 페퍼런치의 점장 키타야마 다이스케(당시 25세 남)과 점원이었던 미타카 마사노부(당시 25세 남)과 공모하여 납치 및 강간한 사건이 발생했어. 용의자들은 가게의 셔터를 내린 후 스턴컨으로 여성을 위협, 협박한 후에 가게에서 약 30KM 떨어진 이즈미사노시의 한 차고로 끌고간 뒤 수면제를 먹인 후 강간하고 지갑안에 들어있던 5만 5천엔을 강탈하고 난 뒤에도 다음날에도 강간할 생각을 가지고 피해자의 손과 발을 묶어 결박한 뒤 자동차 트렁크에 감금했고 피해자가 스스로 결박을 풀고 탈출하여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범죄가 세상에 들어나게 돼.
  • 헐...
  • 미제 사건이라는건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거지...?
  • 범행 장소였던 페퍼런치는 번화가 속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마감을 앞두었던 새벽 1시였기에 피해자가 마지막 손님으로 남아있었고 피의자들은 이 피해자를 자신들의 성노리개로 만들려고 했을 뿐더러, 미리 스턴건과 수면제 같은 것들을 미리 준비해 놓은 것으로 보아 계획해논 범죄였던게 분명했어. 범인들은 자신들이 잡힐것이 두려워 여성의 핸드폰을 부숴버렸지만 사건 현장에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던 수많은 통장과 신용카드 등이 존재했고, 이미 인근에서 비슷한 여성 실종 시건이 있었기에 이 둘이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을 없지않아 있었지. 또한 범인들이 자신들의 이름표가 붙어있는 옷을 입고서 범행을 진행시킨 것으로 미루어 보면 아마도 여자를 살해할 목적이었으니 신분이 밝혀져도 그닥 큰 상관이 없다고 느꼈던 것이지. 피해자의 증언을 토대로 밝혀진 것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은 총 4명 정도의 남자가 있었다고 했어. 하지만 잡혀온 사장과 점원 말고 나머지 2명은 전혀 신원을 세상 밖으로 밝히지 않았어.
  • >>319 음 그렇지! 지금 사건은 완결난 사건이야 너무 미제사건만 적기엔 좀 그래서 다른 사건들도 추가로 적고있어 !!
  • 2007년 7월 27일 드디어 첫 공판이 시작돼. 그리고 꾸준히 법과 싸운 결과 점장에겐 징역 12년, 점원에겐 10년이 구형되게 돼. 당시 페퍼런치는 중대적이였던 가게였어. 이 가게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굉장히 많이 존재했다고 해. 하지만 이 사건이 터진 이후 페퍼런치의 주가는 이미지가 급락하면서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어. 페퍼런치를 자주 애용하던 사람들은 여러 사이트에 글을 남기며 악한 말들을 다 적어놨고, "여기는 혼자서 가지 말아야겠다"는 등 여러 극딜을 넣었다고 해. 사건이 발생한 페퍼런치는 사건 후 계약이 해지되었고, 커다란 영업 타격을 입은 페퍼런치 측은 범인들에게 2760엔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를 했어
  • 이렇게 끝인데 왜이리 뭔가 시시한 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미안해 더 알찬 사건 들구 찾아올게
  • 아냐아냐 괜찮아!! 안 시시했어!
  • 재밌어!!ㅎㅎ
  • 오늘도 잘읽구가 이야기보따리 잔뜩 들고와줘 고마워스레쥬!!! 너덕에 요새 스레딕들어올때 두근두근해 ㅜㅜ.. 빨리 읽고싶어서 ㅋㅋㅋ
  • 그 여자분이 탈출해서 다행이야ㅠㅠ
  • 심심할 때마다 이 스레 들어와서 시간 많이 때우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런 스레 올려 줘서 고마워 스레주!
  • >>324 고마워 그렇게 얘기 해줘서 ㅠㅠㅠㅠ !! >>325 고마워 앞으로도 재밌게 봐줘 ㅎ.ㅎ >>326 아직 들고올 보따리 잔뜩 있어! 다행이다 이렇게 좋아해줘서 앞으로 그 두배로 느끼게 해줄게 ㅋㅋㅋㅋㅋㅋㅋ키키 😊 >>327 그러게 정말 다행이야 ,, 탈출 못 했음 어쩔뻔 했어 >>328 오오 맞아 시간 때우기 딱 적당한 내용이긴 하지 ?!!! 앞으로도 자주 올릴게 고마워 ㅎㅎ
  • <천안 토막 살인사건> _미제사건_ 사진은 여성의 몽타주를 비롯하여 만들어진 3D복원 사진이야. 이 사건의 피해자이고 도움이 되라는 이유로 첨부할게! 2006년 1월 10일 오전 9시 20분쯤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성월2길 19번지 대성하이츠빌라의 쓰레기 투기장소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변사체가 당시 고물을 수거하고 다니시던 고물 수집상 43세의 신씨에 의해 발견돼. 신씨는 10일 아침 일찍부터 고물을 찾아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있었다고 해. 그러던 중 헌 옷에 몇 겹으로 돌돌 싸여져있는 봉투 하나를 발견하게 돼. 헌 옷이 고물이나 박스 종이들 보다도 단가가 높았기에 신씨는 들고가기위해 봉투를 들었지만 안에 옷이 들었다는거에 비해 너무 무거워서 들 수가 없었다고 해. 그래서 이를 수상하게 여기고 봉투를 벌리려는데 겉에 옷들은 조금씩 젖어있었고 더욱더 미심쩍어 이중으로 감싸져 있었던 그 봉투를 열고말아. 그리고 그 안엔 매우 예리한 것으로 절단된 목과 다리를 포함해 약 7부분으로 토막나있는 사람의 시체였어. 발견한 후 바로 신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10분 정도가 흐른 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시체를 옮겨야 하니 우선 꺼내야 하잖아. 신원도 확인해야 하니 그래서 열어보니 시체는 팔과 몸통은 존재하지 않았어. 그 쓰레기장 주변을 샅샅히 살펴보지만 팔과 몸통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지. 소지품 또한 나오지않아, 피해자의 지문도 대조하지 못하고 신원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어.
  • 결국 시신은 나머지 부위를 발견하지 못한 채 수습되어 와. 시신의 감식 결과를 알려줄게. - 50대 중후반의 여성 - 키는 약 150~155 정도 - 계란형에 가까운 얼굴모양, 이마가 넓은 편이고 쌍커풀이 있음 - 돌출형의 입 - 미간사이가 다른 사람에 비해 옅은 점 - 77사이즈 정도로 체격은 좀 통통한 편 - 윗 앞니와 왼쪽 아래 어금니 총 3개를 발치한 후 보철치료한 흔적 - 앞니에 있는 v자 모양의 홈 -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 - 사망한지 약 1일에서 2일정도 경과 - 절단된 부위는 상당히 깨끗하게 잘려나간 흔적 이 절단은 정말 독특하게 시신을 잘라낸 부분을 빼곤 불필요한 훼손은 전혀 없이 깨끗했다고 해. 그래서 경찰은 범인의 직업을 정형사 혹은 도축업을 경험한 사람으로 추려내. 정형사들도 이 도려낸 부분을 본 후, 굉장히 자신들의 경험상과 비슷한 방법이다. 라고 말을할 정도였으니까 ! 이 바탕을 토대로 인근에서 도축업이나 정형사의 경험, 혹은 직업으로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했지만 딱히 직접적인 증거들은 없어 흐지부지되지.
  • 아까 특징에서 봤듯이 시신의 앞니에 특이한 v자 홈은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에게 흔히 나타난다고 해. 이는 해바라기씨를 어렸을 적부터 자주 까먹으면서 생기는 중국인 혹은 조선족들에게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해. 즉 이 것은 피해자가 한국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고, 다른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수사가 더 어렵다는 점을 드러내고 있지. 그래서 경찰들도 되게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돼. 70명 정도의 수사진으로 이루어 졌고 이들은 피해자의 얼굴을 최대한 복원해 몽타주로 만든 뒤 천안주변 아산, 평택, 안성까지 4만 5천장 정도의 양을 배포했고, 또 신문으로 만들어 중국에까지 내보내는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찾으려 노력했지만 조금의 신원조차도 찾지 못했다고 해. 시신의 치아가 치료가 되있던 상태였다고 했잖아. 그래서 천안 주변의 치과들을 샅샅히 뒤져보지만, 성과과 없었어. 그나마 조금의 빛이였던건 사건당일 쓰레기 수거를 담당했던 환경미화원의 진술을 토대로 시기를 유기한 시간만은 유추해낼 수 있었어. 새벽 3시경 쓰레기를 수거했던 환경미화원은 그 때엔 시체가 들어있던 그 모양의 봉투는 발견하지 못 했었다고 해. 이런걸 미루어보면 시신을 유기한 시간은 새벽 3시 이후부터 오전 9시까지 이 시간 사이라는 걸 유추해낼 수 있었지.
  • 경찰들은 더이상의 방법이 없자 겉에 당시에 있었던 옷들을 통해 브렌드를 추적하게 돼. 피해자의 옷들로 추정되던 것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알려지지도 판매하지도 않는 중국에서만 판매되던 브랜드였고, 유류품으로 남아있던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건설 현장에서나 쓰일 법한 페인트가 묻어있는 남성용 바지가 발견돼. 옷들을 구매한 사람들을 추적하며 최대한 추려내려고 노력하지만 모두 카드로 계산하여 신원이 들어났었지. 그리고 현금으로 구매를 한 사람은 2명이 존재했는데 1명은 신원확인이 완료되었고, 1명은 전혀 신원이 조회되지 않아 피해자라는 빛을 가지고 조사를 하지만 이미 CCTV기록은 이미 지워진 상태였고 구매를 목격했던 사람 또한 발견하기가 어려워지며, 이 것 또한 물거품으로 돌아가버리고 말아.
  • 그러던 중 7개월 후 서울특별시 성동구 중랑하수처리장에서 한 직원이 검정색의 봉투를 발견해. 그 안엔 팔과 몸통이 들어있는 시체가 들어있었어. 국과수의 감식결과 이 시체는 죽은지 약 6개월에서 1년정도 되었고 중년 여성이라고 판단해. 당연히 경찰들은 시기도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한 이 피해자의 남은 일부분의 시신일거라 생각하고 급하게 뛰쳐가. 하지만 DNA 조사 결과 이 두시체의 DNA는 전혀 다르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사건은 원점으로 되돌아갔고 현재까지도 시신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해.
  • 이 사건은 이렇게 끝 ..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다 무슨 일이 있었는진 피해자와 범인만 알 수 있는 거겠지만 너무 마음아픈건 다르지 않네 ㅜㅜ 아무튼 오늘도 잘 봐줘 또 궁금한 사건이나 원하는 거 있으면 자유롭게 얘기해조 !!!!
  • 혹시 조선시대나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도 알아봐 줄 수 있을까?
  • 헐 내가 모르는 사건들이 엄청많구나... 잘 봣어
  • 진짜 잘 보고있어 고마워
  • >>336 한 번 찾아보고 있으면 올려줄게 !! >>337 진짜 이 외에도 아직 들고올건 무척이나 많다 ,, 거의 이야기보따리 급이야 >>338 오오 잘 봐줘서 고마워!
  • 오늘도 재밌게 읽었오 스레주! 오타와 오류를 발견했다! >>330의 사진에 쌍꺼풀 없다로 써있는데 >>331 에 특징 쌍꺼풀 있다 >>332 에 시신을 유기한..일텐데 시기를 이라고 적었옹!
  • >>340 헐 이런 거 지적해줘서 고마워 !! 정신없다보니 그런 부분들도 있을거고 저 몽타주는 예전에 나온거기에 오류가 있을수도 있어! 고맙숩니덩
  • ...언제오뉴ㅜ
  • 진짜 소름돋는 거 많다 ...
레스 작성
7레스 괴담 해줄사람? 11 분 전 update 85 Hit
괴담 2018/09/25 20:32:28 이름 : 이름없음
343레스 » 미제사건 이야기 23 분 전 update 3825 Hit
괴담 2018/10/10 01:25:58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허묘라고 아니? 34 분 전 new 267 Hit
괴담 2018/10/22 16:30:59 이름 : 스레주
41레스 난 정신병 있는 아이들의 부모가 싫어 38 분 전 update 967 Hit
괴담 2018/10/14 07:23:44 이름 : 😐
29레스 무당왈 : 너가 나보다 쎄잖아! 54 분 전 update 406 Hit
괴담 2018/10/21 22:45:32 이름 : 이름없음
141레스 강령술하다 ㄹㅇ 뒤질뻔한 스레주 등장 2 시간 전 update 1394 Hit
괴담 2018/10/20 10:13:41 이름 : ◆bjxPeE6ZeJO
9레스 무섭다.. 3 시간 전 new 33 Hit
괴담 2018/10/23 09:35:31 이름 : 이름없음
321레스 나 집에 혼자 있는데 뭔가 이상해 3 시간 전 update 1176 Hit
괴담 2018/10/21 04:04:35 이름 : 이름없음
124레스 디저트 포장마차 4 시간 전 update 1283 Hit
괴담 2018/10/17 17:23:01 이름 : 이름없음
150레스 그 친구가 보는 것들 4 시간 전 update 2798 Hit
괴담 2018/09/04 11:36:06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윗층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려 4 시간 전 new 37 Hit
괴담 2018/10/23 03:03:59 이름 :
24레스 여행을 떠나고 싶다 4 시간 전 new 94 Hit
괴담 2018/10/22 22:21:28 이름 : 스레주
549레스 LABYRINTH 2 5 시간 전 update 818 Hit
괴담 2018/10/21 23:03:45 이름 : 이름없음
52레스 수학여행 중인데 같은 방 얘가 이상해 5 시간 전 new 220 Hit
괴담 2018/10/22 21:59:56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누가쫒아오는데 6 시간 전 update 134 Hit
괴담 2018/10/18 05:51:58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