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위키 폐인인 여고생. 기숙사에 살고, 이과지만 소설 쓰는게 취미야 난입 대환영★★★★★

>>899 >>900 >>901 정시로 sky컴 뚫고 로어가 될 거야 - 국수화생/영,한국사 수화물 국2 영2 위를 봐 나보다 잘하는 애들은 많잖아. 다 뛰어넘어야지 - 융합형 인재입니닷

>>901 학생들이 마음을 경건히 하고 다 함께 내신이라는 신을 경배하는 장소, 그 이름은 기숙사. 마땅히 엄숙한 분위기가 유지되어야 할 것이다. 기숙사에서 염장질 하는 신입생들은 전부 우상숭배죄로 처벌! - 근데 이렇게 따지면 정시러들(스레주 포함)은 다 이단인데

플랫랜드: 장르는 보통 SF/사회풍자(작가 의도) 로 분류되는듯함 근데 어쩐지 수학 시간에 읽어오라고 시킴

>>904 수학쌤: " 여러분은 책을 편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책을 편식하면 저처럼 됩니다." 이 쌤이 보는 수학 도서:소설 비율은 9:1... 심지어 수학책 하나 읽을 때마다 책에 있는 수식들에 오류가 없는지 하나하나 검토한다고....

>>905 사실인진 모르겠는데 의대 합격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수학을 너무 좋아해서" 수학 교사의 길을 택했다고 함 - 주제탐구 때도 그랬고 선택수업 때도 그렇고 "저는 수학을 좋아해요" 하는 애들을 전부 수학 극혐론자로 돌변시킬 수 있는 대단한 능력자 이 쌤이랑 물리쌤이랑 합동 수업이라도 한다면 이과 전체를 문과로 전과시켜버릴수도 있을걸

성능 좋은거 쓰다가 갑자기 구린 거 쓰게되니까 적응이 안 되네 카톡도 새로 깔고 인증받아야되고 기껏 다운받은 파이썬 패키지도 다시 받아야 되고 내 사진 파일들은 싹 날라갔고 아 잠깐

사진 하니까 생각났는데 큰일났다 죽었다 난

-졸업하신 선배님>> 딱봐도 안먹힘 -중학교때 친구>> 여태 연락하는건 한명밖에 없단거 다들 앎 -존경하는 n년도 수능 만점자>>그게 왜 니한테 있냐 -1학년에 전학온 애/작년에 전학간 선배>>그게 왜 니한테 있냐 더 짜내자 더 더 더

이건 뭐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상황이 아니라 그냥 물증이 있어버리죠~ 어케 수습하지? 난 망했어 이제

빨리 나의 스토리텔링력을 총동원해서 거짓말 2탄을 지어내야해

역시 우리 킹갓고등학교야 특정 과목 시간에 뭘 하라고 했는데 내가 실수로 틀리게 해서 선생한테 머리 맞았어-장난식이 아니고 진짜 소리나게 1도 안아프긴 했지만 이런 개념 삶아먹은 교사는 처음이다 썩은물 썩은물 하더니만 진짜 썩었다고

>>912 이거 외에도 기행목록이 더 있다는게 함정

>>912 이 인간 덕분에 스레주는 새로운 표현을 생성해냈지 "어이 반토막 났다"

현실판 문과 VS 이과 전쟁이 일어났으나 문과팀의 쪽수가 부족해서 다구리를 당하고 마는데...

주변 친구들이 다 동생이 있어서 가끔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가만보면 내가 좋은 형제자매가 됬을 리가 없어-아마 어려서는 허구한 날 싸우고 커서는 쌍방 무관심이었을걸

ㅁㅊ곤약떡볶이 뭐야

화학 수특 풀고있었는데 보는 애들마다 다 표지 이상하대ㅋㅋㅋㅋ

올해 들어 두 번째 충격 - 내가 기억하는 가장 생각 없이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 어렸을 때 집에 nursery rhymes 책이 몇 권 있었는데 음을 몰라서 처음엔 엄마가 음을 붙여서 불러줬음. 난 그 책들에 있는 걸 따라 부르다가 나중엔 몽땅 외우게 됬음.(어렸을때가 지금보다 기억력이 멀쩡했나봐 지금은 일부러 외울려고 해도 다 못 외울텐데) 추억파괴: 최근에 다시 생각나서 유튜브에서 찾아봤는데 이게 웬걸 내가 아는 음들이랑 다 다르잖아. (알고보니 런던 브리지/mary had a little lamb등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것들 빼고는 거의 다 내가 알고 있는 음이랑 원음이랑 달랐음) 엄마가 예전에 '난 그냥 아무렇게나 불러줬던거야'랬던데 생각나는데 설마했건만 그게 이 소리였어?! wee willy winky sing a song of sixpence little boy blue ladybug little miss muffet 다 틀린 음이었고 지금 정확히 기억나는건 저것들뿐이지만 아마 나머지도 다 틀릴거야-심지어 little miss muffet은 little jack horner음을 그대로 도입해서 불러줬던거였어...

다음에 외박 가면 따질거다 내 추억 돌려줘

벚꽃 다 떨어지기 전에 나갔다 와서 생긴 에피소드 두개 1-안경을 바꿔야되나 스-난 저렇게 아직 덜 핀 벚꽃들이 더 이쁘더라(생각: 뭐야 지금쯤이면 다 떨어졌어야되는데 왜 이 나무는 이제야 피고있는거지?) 꼭 뭐랄까 닭발같아..! A-... B-야 그거 다 떨어지고 남은 꽃받침이잖아 A-나도 사실 알았는데 너가 너무 신나 있어서 말할수가 없었어... 2-벚꽃갬성 스-떨어지는 벚꽃을 잡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대ㅋ B-(열심히 잡으러 돌아다님) 잡았다아아..!! 나 이제 첫사랑 이뤄지는거지? 그치? (세상 행복한 표정) 스- (...)

어떤 대단한(?)분이 컴퓨터언어들을 의인화(모에화)한 걸 보고 감명받아서 에니그마를 sd모에화로 낙서해봤는데(qwerty자판을 무릎 보호대,신발로 만드는 엄청난 디테일!) 급 현타온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잉여짓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03:02들이 꿀 빠는거지 02:01들이 꿀 빠는 거지 01:선배들보단 우리가 낫지 ..??? - '몇년도 입시가 제일 x같을까' 투표에서 02년생들이 총2표 획득으로 우승했습니다!

>>922 #가짜 한시 짓고 친구들에게 배포하기(실제로 써먹는 애가 생겼어ㅋ) #ㄴㅁㅇㅋ에서 학교 문서 편집하기#유토피아 vs디스토피아 #야매 필기체 #문과랑 '세종어제훈민정음'서문 누가 더 잘 외우나 대결하고 이기기(왕 이름 외우기에서는 졌다..) # 감기걸렸다가 낫는 과정 표로 만들기 #한라봉 껍질 한번에 까기(거듭된 실패) #에니그마 의인화 #주기율표 세로로+거꾸로 외우기(포기) #스위스에서 온 스미스씨#손코딩(포기) #공신폰 단어장으로 쓸데없는것들만 찾기 #급식표에서 맛있는 날/심각하게 맛없는 날/평범하게 맛없는 날 표시해놓기 #핑크퐁으로 마더구스 듣기#애너그램 찾기 (잉여짓 할 때마다 추가할거다) 잉여짓의 끝은 존재하지 않아^^

엄마 생일 잊고 넘어간 천하의 불효녀로서 늦게라도 카드 하나 써야 되는데 이거 어케하지 '엄마 사랑해'>>태어나서 한 번도 한 적 없는 말 '길러주셔서/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초등학생이 쓴 어버이날 카드냐+평소에도 안 쓰는 존댓말을 카드에...? '미안해 잘못했어 내가 앞으로 잘해서 정시 대박낼게'>>사실 작년 내신 버린것도 그렇고 이게 제일 적합하긴 한데 생일카드에 쓸 말은 아님

죽어라 나ㅋㅋㅋ자습실에 오늘 할 문제집들 다 놔두고왔다ㅋㅋㅋ또 내일 밤 새겠네

"()가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는 사실 당신을 사랑합니다.사랑 표현을 잘 못 할 뿐입니다. 어떻게,왜 사랑하는지 말하지 못할 뿐입니다." ()에 들어갈 말은 '컴퓨터'. 그리고 이건 파이썬 강사의 말ㅋㅋㅋㅋㅋㅋ

>>928 이건 인간적인 정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생각의 차이같은데-나도 내가 신경쓰는 사람들한테는 각별하다고

나이 열여덟 먹고 이걸 다시 보게될줄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7UI1Q0Djqr0 - 기억에 오래 남는 순서는 멜로디>이미지>음성 언어>택스트 언어-이 순서??? 특히 음악이 진짜 신기해 평소에 어떤 멜로디를 들을 때 데자뷰 느끼는 일이 많거든 근데 알고보니 그 데자뷰중 일부는 어렸을때 봤던 바비 애니메이션/초기 디즈니 애니메이션들에 나오던 노래나 브금들이 기억에 남았는데 그게 예전에 들은 적 있는 멜로디라는 거랑 어디서 언제 들었는지는 기억에서 사라져서 비슷한 멜로디를 들었을때 데자뷰로 나타난거였어

난 예전 디즈니의 2D 그림체가 더 좋아

>>927 (사진1) "컴퓨터가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에러 초짜 특: 들여쓰기 에러가 제일 많음 (사진2) 연습할때는 역시 쓸데없는 걸로!-프로그램(?)명: 당신의 이과력에 따라 노래를 불러드립니다 - 갈길이 멀다 파이썬 기초 떼기는 시험 끝나고 속성으로 몰아서 해야지 띄엄띄엄 하니까 진도가 안 나

(사진) : 교재 캡처본에서 베낌.모르는 예약어 나중에 찾아볼 것. 시험 끝나고 비즈네르 암호 구현해볼것. - 아직 기초도 다 못 뗐고 느리고 들여쓰기 에러가 빈번하면서 머릿속에선 벌써 C,C++,JAVA,Python 섭렵하고 공개키 암호화같은건 1분만에 하고 있고 아직 확통도 제대로 못 하면서 머릿속에선 벌써 우리 학교 정시의 레전드 제발 현재에 집중하자 현재를 열심히 살아야 꿈도 실현되지

지금까지 배운 것 만으로도 비즈네르 암호를 구현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어서 한시간 가량 노가다 뛰고 구문 에러만 한참 고치다가 다시 생각해보니까 "멍청아 당연히 안 돼지!" https://www.geeksforgeeks.org/vigenere-cipher/ 구글링해보니 지금 내 수준으로 할 만한 건 아니었어

2007~2017 보컬로이드 역사 총정리 봤는데 완전 중2병시절 추억돋네. 대학생 되서 이걸 다시 읽을 나를 위해 막 떠오르는거 하나 풀어줄게. 1박2일로 놀러갔을 때. 중2병의 막바지. 중3 1학기. 별로 안 좋아하는 애들이랑 갔는데 뭔가 많이 했어. 펜션 정원에 있던 호랑이 조각상 위에 올라타서 사진 찍고 라면 끓여 먹었는데 햄 사올 애가 비엔나소시지를 사와서 다시 갔다 왔고, vr했었고 자이로드롭도 탔었어. 먼저 타자고 했던 사람도 나, 제일 크게 비명질렀던 사람도 나.밤새서 폰게임 했고. 몇십 단계까지 있었는데 마지막 단계 바로 전까지 깨고(이 게임 할때면 언제나 도넛홀/천본앵만 들었어) 마지막 단계는 귀찮아서 관뒀을때-돌아와서 마저 깼는지 이 날 다 깼는지는 기억이 불확실한데- 쓸데없는 성취감을 느꼈던게 생각나. 돌아오는 날 같이 갔던 애들 중 하나랑 대판 싸웠던것도 훈훈한 추억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전혀 싸울 일이 아닌데 중2병 시절에 맛이 가긴 했었나봐. 나랑 싸웠던 애도 멀쩡하진 않았지만 이 때랑 비교하면 지금의 난 사교성 갑에 대인배에 고매한 인품의 소유자네(응 아니야) - 난 하치P가 요네즈 켄시라는걸 왜 여태 몰랐지...?

과학 극혐론자가(문과임) 지구과학은 엄청 잘하는거 보니까 ...?! ...?!

나중에 내 미래계획 실현되고 나면 자서전 한번 써보고싶다- 나는 대단한 인간이에요 그치만 이렇게 한심한 시절도 있었어요.결국 다 극뽁해서 지금의 제가 되었어요!-뭐 이런 흔해빠진 래퍼토리로

티없이 맑은 정신으로 과학 단원평가를 치자

예전엔 나안으로도 불편한거 전혀 없었는데 최근에 안경 벗고 다녀보니까 어케된게 복시가 더 심해져있었음 뭔가 주황색 꽃이 불확실하게 보이는데 핑크색 꽃도 같이 있어서 둘 중 하나는 덩굴식물인가보다 했는데 눈 가늘게 뜨고 다시 보니까 꽃받침인가 싶고 사진 찍어서 확대해보니 잎...잎맥이 보어...그냥 하드렌즈 하나 맞춰야겠다

"화학은,,,,표준이 없어요!! 그냥 22.4를 써! 정확하지가 않아! 물리는 표준이고 기준이야!! 항상 정확해! " "이건 화학에서도 무지 중요하게 배우는거죠. 물리에서 먼저!!! 배웠지만. (중략) 이상기체의 상태방정식이라는 어마어마한 식이 된다니까요...!!" 화학쌤 의문의 1패...

>>906 이 말 취소. 이제부터 수학쌤 찬양할래 이분은 빛 그 자체야 예전부터 수열 파트에서 점화식을 제일 싫어했는데 이 쌤 수업 들은 뒤로 점화식을 찬양하게되었어

>>941 물리쌤도 공평하게 칭찬해주자 이 쌤이 물화생지 쌤들 중 판서 제일 잘해

Step on the glass, staple your tongue Bury a friend, try to wake up Cannibal class, killing the sun Bury a friend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이런 어이없는 이유로 동아리에서 브레인 포지션 취급이 될 줄이야 네이버 지식백과 들어가서 멍 때리는 쪽이랑 구글링해서 논문 요약 사이트 들어가는 쪽이랑 어느 쪽이 자료조사 퀄리티가 높을지는 뻔한거냐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576950&memberNo=5079266&vType=VERTICAL

아니 진짜 어이털리네ㅋㅋㅋㅋㅋ -님들이 차인 지 얼마 안 된 남자 급식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전교에서 가장 유명한 커플이었습니다. 새로 만든 동아리에 전여친이랑은 1도 관련이 없는 여자애가 하나 들어오는데 여자가 걔뿐입니다. 이게 그렇게 난처하고 불편한 입장인거야...?? 설마 했는데 빠꾸먹였던게 진짜 이 이유였어ㅋㅋㅋ

<또 하나의 영업실적> -책추천 하나 간다-인간실격. 일본 순문학이야 -인간실격? ㅇㅋ 메모해둘게 오랜만에 진짜 "사람이 흥미로운"애랑 친해졌는데 요즘 염세주의 철학에 꽂혔대서 인간실격을 추천해줬어

4포인트 굴림체로 "추천도서가 유발할 수 있는 심리적 영향에 대해 스레주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책추천 부탁하는 애들한테 <더버빌 가의 테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인간실격>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뭐 이런거나 추천해주는거지

내가 가끔 하는 말 '사람이 흥미롭다'의 용례는 두 가지 1)."'hmm...interesting..." 2) "You are one of a kind! " >> 사실 이 설명도 부족한데 정의하기가 어려움

헤헷 성공 - 화난,,,다,,,클릭 잘못,,,해,,서,,문자가,,싹,,,날라,,,갔,,,다,,,

진짜 문학적 재능 뛰어난 애를 발견했는데 얘한테 내가 예전에 김대식의 '인간vs기계' 읽고 삘받아서 쓴 단편을 보여줬더니 /되게 재밌는데 이과 느낌이 난다/ 래서 그냥 100퍼 동화적 망상으로만 쓴걸 보여줬더니 아까보단 덜하지만 역시 이과 느낌이 난대

대화 끝에 낸 결론은 "(스레주는) 잘 쓰긴 하는데 문학적이진 않다" "문학 재능충이란게 따로 있다"

-오리랑 백조 중에 뭐가 더 좋아? -백조 -왜? -오리는 0.005인데 백조는 100,000,000,000,000 잖아

내 짱친중에 나중에 같이 여행갈때 어디로 가고 싶냐고 물어보면 " 내 이상적인 여행은 펜션 잡아놓고 3일간 와파 빵빵한데서 1인용 게임하는 거야. E는 훠이~ " 할정도로 내향적인 애가 있는데 걔도 그런 말을 자주 해서 그런지 공감은 어려워도 이해는 잘 되는 정도?

>>952 이대론 안돼. 나,,,난,,,융합형 인재라구,,,!! 진짜 순도 100퍼 문과스러운 글에 도전한다 미스테리 판타지 SF 기타 장르소설도 빼고- 순문학의 끝판왕에 도전한다 952 얘는 본인이 느끼는 걸 그대로 쓴다고 했지만 난 내가 느끼는 걸 뛰어넘어서 웬만한 이과는 토 나오고 코피 터질 만큼 문과적인 무언가를 써 보겠어 소재추천 받슴

아주 그냥 팬픽을 써라 팬픽을ㅋㅋㅋ "오오 은근히 챙긴다니까!" (수학 문제 물어봐서 가르쳐주니까 나온 말...) 어이LESS 애들이 맛들렸다 싶어서 딴 학교에 따로 있다 그랬는데 안 믿어요 이것들이

>>957 공학의 법칙: 재학생들은 자신 외의 다른 재학생들을 상대로 실제로 친한 ~사람친구들은 물론이고 1도 안 친한 애들까지 끌고와서 허구한 날 엮으려고 하는데 그 중 뭐 하나라도 소문 잘못 퍼지면 졸업할때까지 우려먹혀 물론 실제로 뭔가 있는 사이라면 더하지-고정 밈으로 자리잡아. 근데 이 경우가 나은게 실제로 뭔가 있는 애들은 소문이 퍼져도 손해볼게 없거든 이럴 땐 진짜 같은 학교였음 좋겠다

>>947 을 위해 정리했다!! 947-MBTI는 ENTP. 홀랜드는 I,A. (딴 건 잘 모르겠음) 애니어그램 7번? 스-INFP야ㅋㅋㅋ홀랜드는 맞아. 그 정도 맞춘것도 신기하네 (두 달도 안 본 사인데) 어떻게 그렇게 잘 맞춰? ----- <947이 궁금해한 선무당 스킬> -MBTI한정 1.E/I를 맞히는 건 스킵. 일상 대화에서 통용되는 외/내향의 의미, MBTI에서 말하는 외/내향, 현대 심리학에서 말하는 외/내향- 이렇게 3가지의 의미는 모두 다르다. J/P는 생활습관 관찰. 2.S/N은 일상적인 대화로는 알 수 없다. 추상적인 주제가 나왔을 때 하는 대답을 살피면 된다. (스레주에겐 일부러 희한한 질문을 던져보는 악취미가 있다.) 3.F/T는 그냥 포기하자. 유일하게 Fe (외향감정)이 주기능인 경우만을 쉽게 알아볼 수 있을거다. 4.두 가지 맞히고 나면 선택지가 4가지 남을거다. 이걸 토대로 E/I와 F/T를 맞혀보자. < Tip> -어디까지나 선무당질을 위한 팁이니 100퍼 맞다고 생각하는건 금물 -NT라면 홀랜드 상위 3개 중 적어도 하나는 I일 거다. ST라면 A는 빼고 ENF/ ESF라면 적어도 하나는 S. -주기능(의식적으로 가장 선호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부기능(부차적 기능)/3차 기능(미흡한 기능)/열등기능(일부러 개발하지 않는 이상 무의식의 영역)을 고려하면 선무당질은 훨씬 쉬워진다. ENTP는 Ne/Ti/Fe/Si. ENFP는 Ne/Fi/Te/Si. ENTJ는 Te/NI/Se/FI INTP는 Ti/Ne/Si/Fe INFP는 Fi/Ne/Si/Te -선무당 스킬은 어디에 쓸모가 있는가? - 아무 쓸모가 없다. 사람을 파악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레주같은 인간에게나 유용하다. -MBTI는 어디에 쓸모가 있는가? -심리학과에 갈 생각이라면 이딴 건 몽땅 잊어라. 이건 회사/학교/진로컨설팅/가벼운 상담-등에서 실용적으로 쓰인다. -스레주는 왜 사람을 파악해야만 직성이 풀리는가? - 재밌으니까? 잘 모르겠어.

파이썬 의인화가 마음에 안 들어서 내가 해봤는데 이것도 안 어울려 금손 지인이 그림 하나 그려준댔는데 걔한테나 부탁해야겠다 (치마는 들린게 아니라 원래 저런 모양)

세지 듣는 애들이 필기해논거 보니까 내 시험 과목에 감사하게된다 내가 세지 였으면 작년 한국사 중간고사랑 똑같은 꼴 났을걸- 솔직히 경제/사문/세계사는 재밌고 생윤/윤사도 괜찮을거같은데 한지/세지/한국사는 hell

선조들의 개드립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 '밥 군'과 '바꾼'이 음이 비슷한 데서 생긴 신소리로,물건을 바꾸는 것이 좋지 않다는 말 "개 팔아 두 냥 반" : 못난 양반을 놀리는 말

>>956 진짜 융합형 인재가 되려면 문과와 이과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탈피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 스레주 컨택트라는 영화 봤어? 드니 빌뇌브 감독 작품인데 안 봤으면 봐봐 sf얌

>>963 뼈 때리네ㅋㅋㅋㅋ이분법에 집착하는게 안 좋긴 하지. 그치만 극 이과와 극 문과를 기준으로 했을 때 차이점이 있는 건 사실이고 난 그 차이점들이 재밌다고 생각해. 컨택트는 내용 생각나는거보면 예전에 봤던거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 그냥 영화 소개글에서 봤나? 쨌든 재밌었는데 시험 끝나면 책 버전으로 다시 볼까나

대학 가서 부전공으로 심리학 할까-근데 상담심리 사회심리 등등은 별로고 인지심리학만 배워보고싶어 https://cafe.naver.com/mbticafe/179019 - 초딩때 처음 접한 그놈의 mbti가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94217&cid=41991&categoryId=41991 -여기까지 끌고올줄이야 진짜 나는 변덕이 장난아니야 (모고성적이나 만들어놓을것이지...)수학쌤한테 이상하게 감화되서 컴공+수학 복전도 생각하고있었는데 또 무슨 뜬금없는 소리야-아 근데 인지심리는 AI랑 연결되니까 그쪽으로 나갈거면 괜찮다는의견도 있고 됬다 됬어 모고성적부터 만든다

>>956 난 확실히 순문학이랑은 안 맞는거같아. 그냥 머릿속에 떠오른 새벽감성돋는 의식의 흐름이나 끄적이고 가야지-큰 호수 한가운데 가시연꽃 잎처럼 생겼는데 더 두껍고 학교 하나 떠받칠 정도 되는 연잎. 그 위의 오래된 기숙학교. 호수 한쪽 끝에선 네스 호의 괴물이랑 비슷하게 생긴게 헤엄치고있고 괴물에 올라탄 학생의 왼손엔 바구니 오른손엔 동전 주물. 호수에서 건져낸 동전들을 바구니에 담고 있어. 영원히 학교에서 나가는?학교 문을 여는? 열쇠(동전)를 찾는 저주. 주워낸 동전들로 매일 뭔가를 만들지만 무용지물. 규칙을 어기면 안 돼 조심하지 않으면 괴물이 먹어버릴 거야. https://brunch.co.kr/@wikitree/301 - 믿고 거르는 유사심리학^^

그래도 나를 위한 감정 한조각쯤은 있기를? 그것조차 삭제된다면 트로이 목마라도 심을거야 깨달았다 이런 문장이>>952 가 말한 '문학적인 문장'이구나

스레주 대학 가면 국문과나 철학과 수업 들어봐 재밌엉 사고의 폭을 확장시키는 데도 도움이 될 거양 글 쓰는 데도 문학사나 현대소설론 근세철학 이런 거

스레주가 이 스레에 자책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내용의 레스를 올리기도 하지만 가끔 네 스레를 둘러보는 나로서 감히 말을 하자면 그렇게 열심히 자기 길을 찾아가고 걸어가려 노력하는 게 보기 좋아 입시를 앞두고서는 아무리 해도 내가 부족한 것 같더라 나도 그랬고ㅋㅋㅋㅋ 글이 네 삶의 구원이 될 수 있길 바랄게

>>968 >>669 추천 고마워. 국문과는 무리일거같은데 서양철학은 재밌다고 생각해서 대학가서 교양과목으로 들으면 좋겠다-했던 적도 많아+ 제 일기 애독자셨군요 뻐꾸기님...!

추억의 듣말쓰 교과서같은 질문을 해봐요 -나에게 글쓰기란? 1. 어렸을 때 동경하던 비현실세계로의 간접적 회귀. (한국 순문학은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도 사실 이것때문.) 2. 다방면에 유용한 수단 (멘탈재정비/의사전달/수행평가 등등) - 눈이 흐려서 공부도 안되는데 마침 새벽이네 952한테 보여준다했던 글이나 써봐야겠다. 나중에 국어수행에도 쓸 겸 - 가능하다면 기억을 모두 잃어도 좋으니 상상 속에서만 살고 싶었다-댄스 강사의 목소리 따위는 무시한 지 오래였다.춤에는 재능이 없었지만 냉난방이 완벽하게 되는 곳에서 수업을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택한 수업이었다. 앞으로도 뒤로도 전혀 흥미롭지 않은 사람들이 가득했다. 열네 살 때의 가장 선명한 기억이다. - 나는 정말로 존재할까? 빨간 세로 간판이 보였다. 내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아무리 해도 찾을 수 없었다. 기억도,경험도,감각도 증거가 되지 못했다. 빨간 간판만을 한참 쳐다보았다. 어느 시점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완벽히 납득할 수 있었다."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안다." 데카르트의 명언 "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 에 대해 들은 것은 훨씬 나중 일이다. 안다는 것도 생각한다가 전제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니 역시 데카르트의 명언을 따르는 편이 낫겠다. - 집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지긋지긋했다. 그곳에서 내 인생 가장 중요할지도 모르는 3년을 보내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성인들의 결정에 내가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고 싶지 않았다. 그들이 숨기려는 것을 내가 한참 전부터 추측하고 있었다는 것을-그들은 알까? 모르겠다. 선택은 이미 했으니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수밖에 없다. " 입시를 망치는 원인은 보통 구문 에러라기보다는 컴파일 에러다. "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은유가 마음에 안 든다고? 아무래도 상관없다.입시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는 건 충분히 했으니 이번엔 최대한 모호하게 말해본 것 뿐이다. - 임기응변이 내 삶의 방식이다. 수능에 적용했다가는 인생 망하는 프리패스 끊을 수도 있는 방식. - 원래부터 소위 말하는 '내 사람 네 사람' 구분이 확실한 편이다. 나는 언제나 흥미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했던 것 같다. '흥미롭지 않은' 사람들과는 친해지더라도 기본적으로는 굉장히 무관심하다. 흥미롭지 않은 사람들도 재미있을 수 있지만 '흥미로운 사람들'을 대할 때와 비교해서 내 태도는 질적으로 달라진다. 의식을 복사하고 업로드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 나는 내 의식을 복사해서 나와 말해보고싶다. 그 많은 흥미로운 사람들보다도 나 자신이 나에게는 가장 흥미로운 사람일테니까. 글쓰기를 강조해왔지만 글쓰기보다는 말하기를 선호한다. 대화를 주도하는 것을 즐기고 여럿일 때가 더 재미있다. 확실히 난 3가지 중 어떤 의미로 보아도 외향성이 강하다. - 문학적인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냥 '나는 이런 것도 할 수 있고 저런 것도 할 수 있다.' 는 것을 스스로와 952와 국어 교사에게 증명하고 싶었다. 나는 인정 욕구가 큰 사람이다. 인정받는 것 자체가 목표는 아니다. 그러나 그것을 좋아하고 중요시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자신의 기준도 중요하지만 결국 나는 사회인이고 사회에서 두루 인정하는 기준이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러한 욕구가 전혀 없다시피한 952는 나를 '명예욕이 강하다'고 표현했다. - 952에 대해서도 써보고싶다. 순문학에는 젬병인 나와 달리 952가 쓰는 글의 대부분은 자기고백적인 에세이나 순문학에 가깝다. 본인 표현에 의하면 '상상력이 현실에만 국한되어 있다.' 내가 그 애의 문학적 감수성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듯이 그 애도 내 이야기 짓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댄다. 원래 다들 자신이 가지지 못한 능력을 동경하거나 예찬하기 마련이다. 952는 지리를 좋아하고 문학,철학,심리학 관련 책이나 한국 순문학을 주로 읽는다. 겉으로는 감정적 동요가 적어 보이고 시니컬해보이기까지 해서 최초 예측은 INTP-A였다. 그러나 전형적인 INFP 란다. 이것만으로 952를 설명하기엔 불충분하지만 두드러지는 특징들만을 나타내기엔 제격이다. "겉으로는 침착하지만 속으로는 듫끓는다"는 952의 말을 듣고 역시 사람은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952의 글 중 몇몇은 좋지만 몇몇은 너무 난해해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952는 의외로 자기비하적 성향이 강했다. 나는 꼭 추천해주면 안 될 것같은 사람들에게만 <인간실격>을 추천해준다. 그 애는 말보다 글을 선호한다. 한 가지 질문을 하면 한 마디만 하는 편이다. 952에게 쇼펜하우어와 염세주의에 대해 묻고 싶다. 말을 많이 시키고 싶지만 그런 것은 별로 안 좋아할 것 같다. 952의 곱슬기 있는 포니테일은 빨강 머리 앤을 떠올리게 한다. 입시가 끝나면 나는 파란색, 그 애는 빨간색으로 염색하기로 했다. 입시가 빨리 끝났으면 한다. - 비가 내리고 난 후의 적당히 습기 있고 흙냄새 나는 바깥공기. >>2에서 묘사한 것과 네스 호를 생각했다. 바다에 대해 생각했다. 어릴 때의 나는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용오름에 휘말려보고 싶었다. 이유는 용오름에 휘말리면 어떨지 궁금해서. 인류가 멸망한 후의 미래에 있어보고 싶기도 했다. 이유는 마찬가지로 궁금해서. 지금의 나는 훨씬 훈훈하고 현실적인 버킷리스트를 가진다. - 나는 비좁은 책상 위에 올라가있다. 만화책들이 잔뜩 쌓여 있는 책상에서 중심을 잡고 서 있기란 어려운 일이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내가 가장 기피하는 털뭉치 동물이 있다. "개새끼" 라던가 " 개 같네!" 라고 욕해서는 안 된다. 사람한테 "사람 같은 것"이라고 욕한다던가 나에게 "이런 스레주!" 이라고 욕한다면 그건 전혀 욕이 되지 않는다.그럼 뭐라고 욕해야 하지? 흉악범을 욕할 때 우리는 종종 "사람새끼냐...!" "인면수심! 사람 같지도 않은 것!" 이라고 말한다. " 개새끼냐...! 개 같지도 않은 것!" 이건 좀 이상하다. 내 눈앞에 있는 개를 내가 두려워하는 이유는 그 개가 '내가 생각하는 개다움(?)에 부합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나도 잘 들어맞기 때문이니까. - 또 이상한 꿈을 꿨다. . 예전에도 가끔 있었던 일이지만, 꿈에서 나는 내가 아니었다. 디즈니 만화 영화의 에스메랄다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가 어렴풋이 기억난다. 춤을 잘 추고 고수풀 향을 좋아했다. 초록색 파래가 엉겨붙어있는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났다.그러다가 다시 그 여자에서 벗어나 내가 되었다.우리는 질주하면서 왼쪽 벽에 있는 화면에 뜨는 긴 글들을 베껴 적고 있었다. 여기서 '우리'는 수학 시간 멤버들이다. 한번 통과할 때마다 글을 적어도 두 바닥 베껴적는게 미션이었지만 나는 대충 쓰고도 통과하는 편법을 썼다. 꿈에서 나는 가끔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서 다른 기억과 관심사를 갖는다. 그 존재들은 아마도 내 무의식이 만들어낸 자작캐릭터쯤 될 것이다. 초등학생 때,꿈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20대 남자가 되었던 적이 있다. 그 남자는 나이든 어머니를 회상했고 푸르스름한 불빛이 감도는 화장실에서 자살기도를 했다. 한달 전 쯤 꿨던 희한한 꿈에서는 양 다리가 허벅지 위까지 없고 애니 캐릭터처럼 생긴 여자가 되었다가 다시 원래의 나로 돌아왔다.여자는 게임에 참가하는 중이었다. 다시 내가 되었을 때, 나는 휠체어에 앉은 '친구'를 밀고 카페에 들어가고 있었다. - 한 개, 한 개, 두 개, 세 개, 다섯 개, 여덟 개,열세 개...의 별사탕이 내 얼굴 위로 쏟아져내린다. 눈을 감고 파스텔톤의 별사탕들이 나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을 때까지 기다린다. 나는 유리병에 든 사람 손가락 길이의 오토마톤이다. 별사탕 더미 안에서 점화식을 푼다. 수학 선생님의 목소리가 말한다. "떨어지는 별사탕에 집중해! 그게 힌트야!" 그 말을 들은 순간 나는 계산 없이도 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스레주의 그라데이션 분노> 감사합니다 저희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주기 위해 손수 연습문제까지 뽑아주셔서 덕분에 개념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공부할 것도 많고 시험기간인데 이런 걸 주시니까 시간이 상당히 많이 뺏기네요. 성적에도 안 들어가고 모두가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있는거야 없는거야 그따위로 해먹으면 조만간 시말서 쓰게 해준다 어디서 그라데이션 분노 짤 보고와서 만든 잉여의 결과물

사람은 진짜 흥미로운 존재들이긴 하지만 언제나 가능성을 열어 놓아야 해. 그러면 짱친이 돈 1000억을 빼돌려서 남아공으로 튄다 해도 멘탈이 멀쩡할 수 있어. 대학 가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곧바로 독립할 수 있게 해야지

아무리 그래도 " 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기숙학교에 가고 싶다"-이건 진짜 (입시의)현실에 대해 1도 모르고 했던 소리 So I cut you off 랑 Boy I don't give a fuck가 헷갈릴 정도면 귀에 문제있는거 아님?

>>971 개는 싫고 가파른 에스컬레이터는 더 싫어.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생각나. 개의 이빨과 에스컬레이터의 콤. 그 안에 내 손가락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상상할 수 있어. 내 피부와 근육과 뼈가 갈리는 과정을 상상할 수 있어.사람들이 개의 목줄을 짧게 잡아주고 에스컬레이터에서 뛰지 말았으면 좋겠어.

ㅁㅊ앉은채로 졸았다 역시 낮에 멍 때리고 밤에 공부하는건 효율이 떨어져 어째된게 1년 4개월간 내신 10등 안에 드는 애들이랑 기숙사 라이프를 함께했는데도 내가 걔들 성실성을 배우는게 아니라 걔들이 날 배우는거지

미쳤구만 https://cafe.naver.com/booheong/176537 <'조혜련과 태보의 저주'를 동파문자로 번역한 어느 역사카페 회원...>

C언어 모에화 낙서 배워 본 적은 없지만 어려운 걸로 워낙 유명한 언어라서 저런 이미지가 상상됨 - 미쳤어 진짜ㅋㅋㅋㅋㅋ https://aheui.github.io/aheuicon 아희로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코드 밤밣따빠밣밟따뿌 빠맣파빨받밤뚜뭏 돋밬탕빠맣붏두붇 볻뫃박발뚷투뭏붖 뫃도뫃희멓뭏뭏붘 뫃봌토범더벌뿌뚜 뽑뽀멓멓더벓뻐뚠 뽀덩벐멓뻐덕더벅 - http://esolangs.org/wiki/Main_Page -Esolang, the esoteric programming languages wiki! (정신나간 프로그래밍 언어 집합소)

오늘 선택과목 단평 결과를 받아봤는데 이 과목 듣지도 않는 애들이 듣는 애들 점수랑 등수를 꿰고 있어ㅋㅋㅋㅋㅋ

수학은 삼각함수의 활용 전까지,물리는 상대성이론까지- 우와 기말고사가 기대된다~^^

>>982 근데 어려운파트 다 해버렸으니까 기말 땐 좀 쉬울려나..?그렇..겠..지..? 물리 부교재 어제 처음 건드려봤는데 현타 제대로 오더라 선택 수학은 주말에 몰아서 한번정돈 공부해야될거같고 제발 1학년때로 돌아가지마 근데 돌아가고있는거같아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똑바로 살라고 실태조사: 완성된 과목 0개. 시작한 과목 3개=1단원 첫페이지만 하고 버려둔 과목 3개.

아니 이 쌤도 분수 쓰지 말라네

그리고 옛날부터 궁금했는데 사람 이름 뒤에 '아'나 '야'붙는게 받침 때문이란건 아는데 이게 대체 왜이렇게된걸까 걍 발음하기 편해서?

진짜 생물학적 차이를 체육시간에 실감하게되는게 운동 잘하는 여자애들 모아놓고 농구 시키면 "뭐야 완전 역동적이야 잘한다" 이 수준이고 내가 농구하는걸 보면 수영 못 하는 사람이 물에서 허우적대는거랑 똑같은 꼴인데(이건 과장이 아니고 진짜임) 남자애들은 운동 잘하는편도 아니고 영 시원찮은 애들만 모아놓고 농구든 축구든 넷볼이든 뭐든 시켜도 여자애들 경기할때랑은 천지차이야 + 내가 남자였다면 솔직히 이정도로 노답은 아니었을거같긴 하지만 유연성은 더 낮았을거고 성별이 바뀌면 기준점도 올라가니까 오히려 더 체육시간 폭탄 취급이었을수도..?

>>978 절 @==(^0^@) 대 @=(^0^@) 태 @(^0^)@ 보 @(^0^)=@ 해 @(^0^)==@ ! @==(^0^)==@

>>>type(영어 본문 11장) <class'hell'>

기말까지 끝나면 이것도 좀 영상보면서 해봐야겠다-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우는데 재밌어

>>988 싹 잃어버렸다ㅎㅎㅎㅎㅎ ㅅㅂ

시험공부는 영 아닌거같은데 시험 끝나면 만날 사람만 엄청 많네 어이LESS-안잊어버리게 약자로만 적어둬야지 K1/Y J/K2/Z-과연? L/C&Y2-definitely 반모랑 수련회도 있고...

애너그램 Love on ITU >>evolution * 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유엔 산하 국제 전기통신연합)또는 Intensive Therapy Unit 또는Indian Telecom Union 등등

>>756 댓글 중: ㅅㅂ 미래에 현대 인류의 언어 번역을 연구할때 꼭 필요한 자료다. 가히 사이버 로제타석이라 불릴 만 하다 미래인들도 태보해 @=(^0^)@

1000레스에 가까워지는 스레주의 공지 1-2판 제목은 아직 못 정했어 2판은 시험 끝나서 시간 많을 때 세울거야 2-2판부터는 개인정보를 더 숨길거야 3-2판 링크는 안걸어줄테니 알아서 찾아오라네~~그러나 <나의 기일>정기구독자들이라면 바로 알아보겠지

1000채워버린다 2판부터는 잠 좀 그만 자

매일매일이 수능 전날인것처럼 공부하고

내게 동생이 없는 진짜 이유: 나는 골치아픈 어린애였대. 말대답 천재에 하지 말라는것만 골라서하는 청개구리. 어르신들이"딸 하나면 얼마나 귀여운 짓을 잘 하겠어?" 이러면 엄마는 "어휴 얘는 그냥 남자애에요" (뭔 뜻인진 정확히 모르겠는데 아마 애교도 없고 말썽쟁이라는 뜻으로 말한 듯함) 이러는게 클리셰였대. 어른들이 쓰다듬으면 대놓고 싫은 티 내고 그래서 혼나면 " 어린이의 권리가 어쩌고저쩌고 선진국에서는 어쩌고저쩌고" 이러다가 더 혼나고ㅋㅋㅋㅋㄹㅇ성격은 선천적인거야 그나이때부터 입만 살았었구나
39레스 食, 오늘의 먹음일기 2019.04.22 126 Hit
일기 2018/12/13 00:55:33 이름 : 이름없음
65레스 안 망하면 그 마저도 감사할 성격이라는데 2019.04.22 175 Hit
일기 2019/04/10 20:03:58 이름 : ◆AnTVfhBur9f
88레스 🍁🌻🌼 Undecimber Forest 🌼🌻🍁 2019.04.22 101 Hit
일기 2019/04/09 23:23:15 이름 : ◆e7yZjxPa4IL
967레스 あなたと私でランデブー?ランデブー?ほらランデブー? 2019.04.22 1323 Hit
일기 2018/06/21 00:33:39 이름 : ◆Y9wJTRDutwN
138레스 안녕! 고래야 어디 가니? 친구들과 즐거웁게 2019.04.22 80 Hit
일기 2019/04/13 20:56:05 이름 : ◆vDta8jhgi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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