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오랫동안 알던 얘가 있었는데 얘가 성격하고 인성때문에 학교를 계속 옮기면서 왕따를 당했었어 뭐 심한 왕따는 아니고 은따 정도..? 그정도인데, 내가 걔네 학교로 전학오게 됐어. 근데 여기 얘들도 다 걔를 되게 싫어해서 매일 하는게 뒷담이더라 근데 이번에 걔가 도를 넘는 행위를 했단 말이야.나도 열받아서 걔 뒷담을 좀 오지게 깠어 . 뭐 해봤자 4명 정도 근데 다음날보니 소문이 났고, 걔네 쪽에서는 학교한테 내가 왕따 주동자라고 몰고 가더라. 걔가 A라고 하면, A는 전부터 친구가 없었어. 자기는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다른애들은 걔 엄청 싫어하는거? 근데 내가 전학 오고, A가 친구라고 생각 하던 아이들이 모두 나한테 붙기 시작했어 ( 나 엄청 소심해서 먼저 못다가가는지라 본인들이 먼저 다가옴 ) 그리고 A는 성적에 매우 예민하고, 난 돈 쪽에 대해서 매우 예민해. 돈때문에 집 형편이 어려웠다가, 여차저차해서 지금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내가 전학오니 , 성적,친구,부모,돈,애인 이런게 다 있다고 걘 생각했나봐 ( 어제 안건데 A가 좋아했던 아이가 나한테 고백해서 사겼었거든 ) 지금 성적도 걔보다 우수하고, 걔는 한달에 과외에만 500을 쓰는 와중, 난 과외나 학원을 형편상 못하고 있는데 본인보다 성적이 우수하니까, 나한테 " 왜 너 내 친구들 다 뺏어가 ? "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걔가 앞에서는 자기 공부 안한다 하고 뒤에서는 공부하는 타입이야. 아무튼 A랑 크게 싸우고, 학교에서는 얘들 전부다 A를 쌩까는 동시 뒷담까니 , 내가 내 친구들이랑 다른 이야기 하고 있을떄 본인은 자기 뒷담화 하는줄 알고 혼자 욱했는지 , 집가서 매일 울었데. 일단 걔가 전부터 허언증이나 허세가 심하고, 폭력전인데다가, 말이 험하고, 성격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야. 예전 학교에서도 걔 때문에 매일 교장이 A네 반 찾아오고 문제가 되었다고해. 근데 문제는 나랑 뒷담 같이 까던얘가 A가 학교에 피해자 인듯 말하면서 선생님들이 물어보니 , 날 몰고 가더라. 내 입장에선 엄연히 피해자야, 지금 조별과제할때 A가 옆에서 유튜브나 보고 내가 조별 과제 다한걸 관계로 일어난 일인데, 별거 아닌거 같고 일 크게 만든것도 A, 부모님한테 거짓말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한것도 A, 내 친구들한테 거짓말하면서 이간질 시킨것도 A. 난 솔직히 전에 우울증 때문에 병원도 다녔고, 자존감도 낮은편인거 같고, 매우 소심한 편이라 , 내가 왕따 시킨걸까 라고 뒤돌아보면, 내 입장에선 역시 아닌거같아. 어떻게 해야지 증명할수 있고, 지금 이상황에서는 내가 잘못한걸까?

아무나 읽고 있다면 대답 남겨줘. 조언이 필요해.

A는 예전에 퇴학 당했다던 소문이나, A가 왕따 시킨 소문이나, 별 안좋은 소문은 다 돌고 있는데, 답이 없는걸까

그리고 위쪽 부분 절대 자랑하려고 쓴건 아니야 , 만약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

요약 : - A는 이전부터 소문이 안좋아서 친구 X - 내가 전학옴 - A의 친구들이 모두 내 쪽으로 붙음 - A와 나 사이의 병크 - 난 A의 뒷담을 깠음 - 소문남 - A는 자기가 왕따 당했다는듯 소문낸후, 학교에다가 말했음 - 막상 선생님들이 같이 뒷담깐 얘들에게 물어보니, 자기들은 아니라함 - 스레주 본인은 지금 왕따 주동자로 몰리는중 - 퇴학 당할 확률 있음

내가 잘못한걸까 뒷담같은거 안까고 나 혼자 참았으면 되는일이였던걸까

내가 뒤에서 뒷담 깐게 왕따였던거야..?

이것때문에 며칠동안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 누가 나쁜건 둘째치고, 내가 잘못한건지 물어보고 싶어

예를 들어서 살인이나 절도 같은 건 어떤 사람이 어떤 피해를 얼마나 입었는지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잖아? 그런데 원래 따돌림이나 거론하기 조심스럽지만 성범죄같이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이런 문제는 어쩔 수 없이 피해자의 의견을 우선할 수밖에 없어. 스레주가 아니라고 해도 피해자인 학생이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돼버리는 거지. 스레주 이야기를 들어 보니 억울한 면이 없지 않은 거 같은데 스레주한테 불리한 상황인 건 어쩔 수가 없을 거 같네.

>>9 A 쪽 부모님쪽에서 협박한것, 같이 뒷담 깐 친구들의 대화 내용, A의 대한 전에 있던 소문들 , 이걸로는 증거가 되긴 불충분한가?

>>10 확실하게 뒤집으려면 그거만으로는 힘들지. 뒷담화한 친구들의 대화 내용은 어떤 식으로 증거로 활용하겠다는 거야? A에 대한 소문은 너무 막연해서 안될 거 같고.. A가 평소에 하는 말을 녹음해두거나 하지는 않았을 테니까 뭐 혹시 문자메세지를 보냈다거나 카카오톡 메세지를 보냈다거나 하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증거가 될 만한 건 없을까?

>>11 같이 뒷담깐 친구들은, 막상 학교측에서 따로 부르니, 본인들은 한적없고 내가 한거라고 이런식으로 말했어.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데, 앞으로 일어날일은 대비해 몰래 녹음 해두는 편이 좋을까?

잘못한건 맞는거 같은데. 근데 퇴학까지 당해?

>>12 아.. 혹시 모르니까 필요할 때 녹음 같은 건 해놓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 스레주가 잘못이 없다고는 안하겠지만 이렇게까지 될 일은 아닌 거 같은데.. 억울하겠네.

>>13 우리 학교가 국제학교라 그런지 꽤나 신경써

>>14 제일 억울한 부분은, A는 나의 대한 거짓된 정보나 그런걸 소문내고 다니는거지. 뒤에서는 흉보고. 내가 양다리걸치고 다른사람이랑 잤다는 얘기라던가 , 패드립하는 양아치 라던가 , 뭐 이런식으로 떠벌리고 다닌거지. 반쯤 포기한 상태라서 잘 모르겠다. 걔도 지금보니 나 전학왔을때부터 다른애들한테 뒷담 오지게 깠었나봐

끝날 때까지 정신줄 놓지마. 걔도 니 뒷담 깠으면 증명해줄 사람 찾아서 역으로 신고하면 되는거 아냐?

>>17 지금 같이 뒷담 깐 얘들이 학교측에서 말이 나오니 전부 등을 돌렸어

>>18 그럼 뭐라도 해. 학교에 네 편을 만드는게 가장 좋을테고.. 부모님은 뭐라셔? 지금 스레주가 누명을 쓴게 맞다면 어디든 호소를 하고. 난 안 해봤지만 학교보다 좀 높은 교육청같은데에 전화해서 물어봐.

근데 뒷담 깐 거 자체가 언어폭력이긴 해. 왕따 주동자는 아니지만, 학교폭력 가해자는 맞아. 회피할지 말고, 뒷담 깐 건 인정해. 왕따 주동자는 아니라고 하고. 친구들이 등 돌리니까 너 발등에 불 떨어진 거 잖아.

>>20 근데 맘에 안드는 애 뒷얘기도 못하나 그건 좀 아니지 않니 막 없는거 꼬투리 잡아서 욕하는것도 아니고...그걸로 야 우리 쟤 떨구자 이런식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누구누구는 그러는거 싫어 짜증나 이런게 잘못인가싶어 그냥 내 생각이 그럼... 물론 걍 뒷담만 까는게 아니고 따돌리는거면 무조건 잘못 맞고

>>21 확실히 따돌리지는 않았어. 절대 떨구지 않고, 걔 앞에서는 되게 나 포함해서 얘들 되게 잘해줘. 뒷담만 까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20 뒷담 깐건 인정하고, 전에 갖고있었던 녹음본이랑 , 전에 A의 평판 포함해서 학교에 제출했더니, 지금 막 상담 끝나고 오는데, 지금 상황상 등돌렸던 얘들도 다시 내쪽 들어주고 있는지라 , 오히려 A가 반대로 정학 먹을수 있는 상황으로 변했어. A의 진술에 거짓말이 몇개나 있어서 그게 문제가 된거같아. 과장되서 말하는거나 ,, 그런거?

>>19 부모님도 지금 이상황 어이없으셔하고 있어. 부모님은 그냥 무시하라 하시는데, 지금 최대한 학교에 내편 만들고 있어. A가 전에 학교에서 한짓이 있으니까, 그게 A의 문제가 되어버린거지

뒷담을 주도적으로 스레주만 깐거야? 어이없겠다 같이 깐애들 등돌리고 진짜저러면 왕따주모자되서 오히려 따시키잖아 같이깐애들 설득시켜서 왈따시킨거아니라고 해명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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