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early 데드라인도 다가오고 아무리 레귤러 쓴다해도 커먼앱 에세이랑 대학들 에세이들 draft는 다들 쓰고 있겠지? class of 2022로 작년 입시 치르면서 발품팔아 얻은 정보&직접 체감한거& 카더라통신 종합해서 최대한 답해줄게! 아무거나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줘
  • 일단 기본적인거부터 가자면 1.us news ranking에 너무 목숨 걸지마. 참고하면 좋은 정보긴 하고 대략적으로 인식이 여기 랭킹 따라가기는 한데 막 A대학교가 B대학보다 랭킹 3위더 높으니까 A,B둘다 붙으면 무조건 A가야지! 이러는건 아니야 2.영주권/시민권 없으면 진짜 난이도가 확 올라가. international&asian조합이면 진짜 디버프 오지게 받고 시작하는듯. FA(재정보조/장학금)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고 굳이 FA신청 안넣더라도 보통 대학 이름치면 25/50/75 percentile GPA나 SAT/ACT점수 뜨자나? 그 대학에 합격한애들중 25/50/75%가 그 점수 이상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면 우리 유학생 신분 asian들은 75 percentile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아야 합격권이야. 3.에세이는 잘쓰면 엄청 플러스 요소고 좋은 대학 노리면 내 인생의 masterpiece 수준으로 써야해. 물론 엑셀컷 안당하게 점수도 어느정도 좋아야 되지만 솔직히 입학사정관들은 하루에만 원서랑 에세이 몇백개씩 볼텐데 그중에서 인상에 남는건 몇개 안될거 아냐. 내가 그 몇명이 되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쓰는게 좋아
  • 그냥 좀 궁금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에세이는 한글로 쓰고 draft는 영어로 쓰는거야?? 그러니까 왜 한글과 영어를 섞어 쓰는거야?? 외국생활 많이한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 많더라 ㅋㅋㅋㅋㅋ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주제와 벗어나는거지만 알려 줄 수 있을까??
  • >>3 뭔가 입에 안붙는다 해야할까? 나도 유학 엄청 늦게 온 편인데(중학교 졸업하고 옴) 한국어로 얘기할때 바로바로 한국어 단어가 생각안나서 영어로 먼저 생각나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한국어로 쓰는게 더 부자연스럽게 느껴질때? 그러는거 같다 막 first draft, final draft이런거는 학교에서나 평소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많이 듣고 말하니까 '초고' 라는 단어보다 훨씬 더 익숙해 주로 일상생활에서 많이 말하는 단어랑 미국와서 처음 알게된 단어들 (과학 전문 용어같은거)은 영어로 먼저 나오는듯? 케바케가 많겠지만
  • 헐...내 인생의 명작 수준으로 에세이를 쓰라니 영혼을 갈아 넣으라는 거군ㅋㅋㅋㅋ
  • sat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ㅠㅠㅠㅠ? 이번에 PSAT 치긴 했는데 진짜 SAT는 더 어려울 것 같아서 긴장돼...
  • >>5 사실 부끄럽지만 내가 괜히 튀려다가 폭망한 케이스라서...근데 내 친구들 서로 첨삭해주면서 바꿔 읽으니까 진짜 잘쓴애는 얘는 진짜 에세이로 붙겠구나 이런 생각 들때도 있었어. 진짜 에세이 망해서 sat, gpa, ec다 엄청 좋았는데 defer로 질질 끌다가 간신히 합격해서 내 후배들한테는 무조건 에세이 진짜 열심히 쓰라고 하고다닌다ㅋㅋㅋㅋ >>6 psat쳤으면 그때 느낀정도랑 비슷할거야. 물론 단어나 지문길이 같은면에서 더 어려워 지겠지만. 수학은 한국인이니까 잘할거라고 믿고(혹시라도 아니면 레스 달아줘) 긴장해서 실수만 안하면 800 뜰거야. 물론 그래서 수학 풀 타이밍에 몰래 리딩 마저 풀거나 라이팅 지문 먼저 봐두는 애들 많이 봤지만 그건 레스주 양심에 맡기도록 하고. 전체적으로 college board나 프린스터 리뷰, 인터넷에 떠도는 mock test들 꽤 있지? 그거 실제로 시간 재가면서 풀고 틀린거 다시 오답정리하고 단어 주구장창 외우면 점수는 저절로 오르게 돼있으니까 크게 걱정 안해도 괜찮아. 레스주가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좀더 자세히 말해주면 그거에 맞춰서 다시 답변해 줄게. 리딩은 솔직히 시간배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봐. 장르 별로 지문이 하나씩 나오자나 문학/사회과학/과학/예술 이런식으로. 그러면 평소에 레스주가 관심있거나 잘아는 분야부터 시작해서 최악의 경우 싫어하는 지문은 그냥 vocabulary문제만 풀고 내는한이 있더라도. 설사 나는 그냥 시험지에 찍힌 활자는 다 싫다! 이래도 남극 빙하에 사는 플랑크톤의 종류? 우와 남극 졸라 신기하다! 이런식으로 재밌다고 자기세뇌 해가면서 풀었어. 그밖에도 밑줄 긋는 방법이나 읽으면서 노트테이킹 하는 방법, 문제를 먼저 읽을지/지문 먼저 읽을지 이런 세세한거는 기출문제 풀어가면서 혼자서 실험해보는게 좋아. 라이팅은 적어도 나한테는 지문이 더 쉽게 읽혀져서 좀더 수월했어. 레스주가 완전 native가 아니라면 진짜 한국 학원식처럼 기본적인 문법들 머릿속에 때려넣고 기계적으로 문제만 풀다보면 쉬워져. 한국식 sat 학원들가면 제일 빨리 효과보는게 라이팅 부분일거야
  • 입시는 아니지만.. 미국은 학점같은거 신경 많이 써..?
  • >>8 고등학교 아니면 대학교? 물론 둘다 엄청 케바케긴 한데 확실히 한국보다는 신경안쓰지 특히 고등학교, 그중에서 공립고등학교는 공부에 아예 신경안쓰는 애들은 f, d이래도 조까 졸업만 하면 땡큐다 이런애들있고 한국처럼 pop quiz하나하나 챙겨가면서 gpa챙기는 애들도 있어서 어딜가나 사람은 거의다 똑같더라 결론은 미국애들이 좀더 막살긴 함 특히 고딩&1,2학년
  • 막 사는거하니까 이런부류중 제일 심한애들이 frat/sorority애들인데 얘네는 맨낭 술마시고 약하고 쳐놀아도 족보가 진짜 차원이 다르게 정보량이 많아서 학점은 의외로 잘받는다 우리학교 frat 평균이 3.7/4 인거 들었을때 진짜....
  • >>7 으아악 자세한 정보 정말 고마워 8ㅁ8 나는 리딩 가장 첫번째로 나오는 문학이... 제일 어렵더라... 원래 비문학 지문 좋아하는 탓도 있지만 문학 나오면 뭔가 머리가 굳어ㅋㅋㅋㅋㅋㅋ Subject Test는 Math II랑 Bio랑 하나 더 치려고 생각중인데 이건 풀어본 적도 없고 접해본 적도 없어서.. 얘는 또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내가 집안 금전사정때문에 전학을 한 번 했는데 한번 더 해야할거같아. 이거 입시에 설마 영향이 갈까...? 언제나 친절한 답 고마워 스레주!
  • >>11 나도 작년에 원서 넣으면서 인터넷 도움 많이 받았으니까 어차피 할일도 별로 없고 레스주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니 좋네 문학은 어렵지....진짜 나도 뼛속까지 이과 스타일이라 문학이랑 철학쪽이 제일 어려웠던거 같다. 조금 팁을 주자면 지문을 등장인물의 일기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이 무슨일을 왜 했고 어떤생각을 하는지 염두해 두면서 읽으면 쪼금이나마 더 이해가 잘 됐어. 사실 어렸을때부터 영어책 많이 읽어두면 제일 도움 많이 보는데가 문학 쪽인데 특히 막 19세기 소설 이런거 나오면 토할거 같은데 줄거리라도 아는게 나오면 좀 할만 하거든. Subject test는 math는 한국에서 수학공부를 좀 했거나 아니면 수학머리가 진짜 쪼금이라도 있으면 공부 안해도 800나오겠지만 불안하면 그것도 기출 몇개 풀어보고 답지 훑어보면 진짜 800 맞기 제일 쉬운 과목이야. 그리고 나는 bio치려다 chem치긴했는데 솔직히 한국에서 선행한 밑천으로 용어만 영어로 외워서 800나오긴 했어. 문제집 amazon같은데 찾아보면 바론스, 프린스턴 리뷰 여러개 나올텐데 나는 바론스 기출문제들만 한번 풀었어. 주의할점은 바론스 난이도가 실제 시험보다 훨씬 어려워서 이거를 제데로 공부하면 무조건 800은 나오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깊게 안파도 800나와. 결론은 문제집 하나 사거나 인터넷에서 mock test찾아서 한번 풀어보면 어떤어떤 개념들이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감이 잡힐텐데 그중에서 모르는 개념만 따로 찾아서 공부하는게 도움이 될거야. Bio도 팁이라면 어차피 E/M은 당일 시험장 가서 정하는 거니까 문제들 한번 훑어보고 그날 정하는게 더 나을 거야 전학 많이한건 큰 문제는 되지 않을것 같아. 어차피 커먼앱 educational background 맨뒤쯤에 따로 자기 상황 설명할 수 있는 칸이 있거든. 거기에 내가 집안 사정으로 9학년은 A학교 10,11학년은 B학교 다녔다 이런식으로 적으면 되고 굳이 안적더라도 어차피 커먼앱 작성하면서 레스주가 다닌 고등학교들이랑 다닌 기간 다 적게 돼있으니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오히려 더 중요한건 course rigor인데 ap, honors처럼 어려운 과목을 될수있는한 많이 들어두는게 좋아. 그 학교에서 offer하는 ap과목은 다 듣겠다! 이런 마음으로 전학 간다고 하면 새로가는 학교에서 어려운 수업에 잘 안 넣어줄수도 있는데 카운슬러한테 잘 말해서 최대한 어려운수업들 끼워넣는게 좋아. Ap수업에서 B받는게 레귤러에서 A받는거보다 나으니까
  • >>12 엉엉 레스주 고마워ㅠㅠㅠ! 내가 진짜 뼛속까지 이과 스타일이라 문학이 가장 어려웠거든. 레스주 말대로 공부하니까 뭔가 잘 되는 것 같아! 고마워! 지금 소포모어인데 공부 열심히 해서 꼭 대학 좋은 곳 가야겠다. 넌 한 명의 고등학생을 살렸어 레스주!! 너무 많이 묻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하나만 더 물어볼게8ㅁ8 대학은 대략 12곳인가까지 지원할 수 있대서 최상위학교 3개(8%대) 나름 상위? 3개(최소 50%) 한국학교 한개정도 진학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겠지...? GPA는 4.0만점에 4.0이고 미국 온 지 얼마 안되서 봉사활동이나 교내상은 아쉽게도 없어... 나서는 거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캡틴 경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 천천히 답해줘 언제나 친절한 답 고마워!♥♥
  • >>13 소포모어면 앞으로 바빠질날밖에 없네ㅋㅋ 궁금한거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물어봐도 돼! 미국은 대학 원서 넣는거에 개수 제한이 사실상 없어. 보통 공부 좀 하는애들 기준으로 10개 내외로 넣기는하지만 미국 상위권 대학 입시는 운빨이 꽤 중요해서 될수 있는한 많이 넣는게 기회를 늘리는거긴 해. 고려할 점은 원서비(학교당 80불 정도)랑 시험점수 보내는 비(sat, toefl합쳐서 학교당 50불정도) 그리고 좀 좋은 학교들은 커먼앱 에세이 말고 지네가 원하는 주제로 에세이 또 써서 내라 하는데 있어서 그런거 쓸 시간 정도? 보통 reach(드림스쿨) 3군데 target(붙을거 같은데) 3군데 safety 3군데씩 넣으라고들 해. 한국대학은 나도 딱 한군데 넣어봤는데 지금 소포모어라니까 3년 특례 적용 가능한지 자세히 알아봐봐. 안되면 그냥 학생부 종합으로 넣어야되는데 만약 부모님이랑 같이와서 3년이상을 해외고등학교에서 공부하면 3년 특례로 외국인 전형으로 훨씬 쉽게 갈수 있어. 대학들 입시요강 찾아보면 자세히 설명 되어 있을거고 아리까리 하다싶으면 입학처에 상황설명해서 물어보면 알려 줄거야. Gpa가 4.0이라면 아직까지 진짜 good start이고 앞으로 레스주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진짜진짜 좋은 대학들 노려볼수 있을거야. 사실 상위권 대학 입시로 갈수록 sat랑 gpa는 minimum requirement수준이고 ec랑 에세이로 승부보니까 지금부터라도 억지로라도 쌓아놓기 시작하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과학쪽 갈거면 구글에 검색하면 대학교에서 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여름방학때 랩에서 실험 도울수 있게하는 프로그램들이 꽤 있어. 그런거 잘찾아봐서 apply하는게 좋을거야. 나도 그런 프로그램 참가해서 research experience 같은거 resume에 있으면 진짜 엄청난 플러스 요소니까
  • >>14 으아악 레스주!! 일단 뭔 말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해... 헤헤... 내가 목표하는 한국 학교는 3년 특례 적용되고 외국인 전형이 있는 학교야. 드림스쿨 3개는 C모 공대 M모 공대 G모 공대... 다들 커트라인 너무 높긴 해도 진짜진짜 열심히 해 봐야겠어. 부모님이랑 같이 안 오고 혼자 온 데다가 믿을 사람이나 조언해줄 사람 없어서 막막하던 찰나에 레스주 말 들으니까 앞길이 찬찬히 보인다. 정말로 고맙고 사랑해! 나중에(그때까지 스레딕이 있으면) 원하는 대학 붙게 되면 꼬옥 밥(ㅋㅋㅋㅋㅋㅋ)살게!! 진짜진짜 고마워 공부하다가 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러 올게 스레주 복 많이 받아♥♥
  • >>15 엌ㅋㅋ그 혹시 커피 브랜드랑 똑같은 이름 공대라면 꼭 붙었으면 좋겠네! 후배로 만나자! 참고로 요 몇년새 in state으로 많이 뽑으려 하고 out of state도 점수대 꽤 많이 올라갔으니까 잘 준비 하는게 좋을거야. 올해 sat 75%이 1500점이였을걸? 진짜 ap과목들 많이 듣고 구글에서 프로그램 찾아서 하든 근처 주립대 교수들한테 이메일 돌려서 하든 research는 꼭 하는게 좋을거야. 원서 넣을때 early로 넣고. 나도 early action으로 넣었다 defer받고 최종 합격한 케이스라 3월 내내 엄청 긴장 탔었다ㅋㅋㅋ. 참고로 early action이랑 rolling decision하는 학교들 safety나 좀 낮은 target으로 한두개 넣어놓으면 마음 엄청 편할거야. rolling은 보통 11월, early도 1월 전에는 결과가 나와서 나처럼 defer먹지 않는한 마지막 학기에 좀더 마음 편하게 놀 수 있어ㅎㅎ 그리고 부모님이 같이 해외에 안사는경우 3년특례로 못하게 하는 대학들이 거의 대부분이니까 꼭 레스주 가고싶은 대학교 입시요강 잘 읽어봐. 난 어차피 할짓 없을때마다 스레딕 들어와서 이 스레도 자주 확인하니까 궁금한거 있으면 주저하지말고 물어보고! 아직 원서접수까지 2년 정도 있으니까 extracurricular도 차근차근 채워넣으면 드림스쿨들 붙을수 있을거야!
  • >>16 으아악 스레주 빠르고 친절한 답 고마워! 그 커피이름(ㅋㅋ)공대는 in state로도 충분히 가능할 거 같아! 지금 그 주 살고 있거든 헤헤... 후배라니ㅋㅋㅋㅋ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걸? 끄아악 진짜 너무 고맙다... 힘내고 사랑해 스레주!
  • 나는 1월에 8학년 2학기로 들어가는데 하버드법대가 목표인데 SAT과목 뭐있고 대학들어갈 때 토플 SAT 9~12학년 GPA 보는건 아는데 뭐 더있어? 나 사립학교라 SAT언어 영역 대학 진학 상담 이런거는 해주고 여름방학마다 한국와서 SAT학원 다니는데 그 외에 뭐 더 공부하고 토플도 학원 다녀야해? 우리나라는 공부할때 인강듣고나 학원 과외 복습 노트정리 이런거 하잖아 미국인은 대체로 어떻게 공부해? 그리고 영주권 20살되면 딸수있어?
  • >>18 일단 목표를 높게잡은건 좋네!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법학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보통 대학 졸업하고 로스쿨 가는건 알고있지? 일단 학부는 최대한 아이비같이 높은 학교를 가는게 좋을거야. 영주권 얘기부터 하자면 미국에 가족이 없고 부모님이 미국 파견 오시거나 미국쪽에서 프로젝트를 하실게 아니라면 취득방법이 결혼/취업/투자이민 정도밖에 없어. 결혼은 논외로하고 취업을 해도 영주권 스폰서 해주는 기업에 가야되고 절차도 오래걸리고 추첨으로 하는거라 운빨이 좀 있어야돼. 투자이민은 돈으로 하는거니까 부모님이랑 알아보는게 좋을거고. 어지간해서 제일 빠르고 확실한 루트는 결혼이야... 내가 로스쿨은 준비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미국 메드스쿨(의학대학원)들은 영주권 없으면 원서조차 못넣게하는데가 많아. 이것도 레스주가 가고싶은 로스쿨들 admission웹사이트 가서 알아보는게 좋을거야. 대학갈때는 기본적으로 SAT, 토플같은 시험점수랑GPA가 기본이고 여기에 레스주가 목표로하는 대학들은 에세이랑 ec(동아리, 리더쉽, 봉사같은 비교과활동), 추천서같은거로 평가해. 꽤 관리를 잘해주는 사립학교같은데 그런곳이면 이런 ec쌓는것도 학교애서 지원을 잘 해줄거야. 일단은 미국에 가서 GPA를 잘 받고 레스주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생각해서 동아리나 봉사활동같은거를 시작하는게 좋을거야. SAT는 방학동안 학원다닐거라면 충분할거고 애초에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영어가 늘면 어느정도는 자연스럽게 점수가 오르게 돼있어. 토플은 sat보다 훨씬 쉬우니까 보러가기전에 인터넷에서 문제유형이랑 템플릿정도만 익히고 가면 될거고. 미국애들은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공부를 덜해. 인강같은것도 거의 없지만 khan academy라고 괜찮은 무료 웹사이트가 있어. 여기도 sat동영상이나 문제들 있으니까 나중에 참고하면 좋을거야. 평소 학교공부는 그냥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잘듣고 노트정리 잘하고 시키는 일만 잘 하면 A받기 쉬울거야. 특히 수학같은 과목은 더. 레스주가 영어가 조금 힘들며는 초반에는 좀 어려울수 있지만 8학년 부터 간다니까 그 한학기를 튜토리얼이라 생각하고 미국 학교생활에 익숙해지는데 써봐. 전체적으로 한국학교랑 비교해보자면 공부량은 좀더 적고 시험점수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분위기는 아니라 학업스트레스 면에서는 훨씬 편하겠지만 그만큼 남는시간에 동아리랑 봉사활동같은 비교과활동들에 투자해야해. 미국은 스포츠/예체능 같은것도 중요시해서 너무 공부만 한애들은 안뽑을려 그러거든. 수업에대해 한가지더 말하자면 미국은 자기시간표를 자기가정해. 우리나라처럼 같은학년애들이 같은 국어/수학 수업을 듣는게 아니라 과목별로 regular/honors/ap같이 난이도가 달라서 레스주가 카운셀러랑 상담해서 어떤과목을 들을지 정하는거야. 여기서 무조건 어려운 수업들을 들어야되는 이유가 똑같이 A를 맞아도 regular는 4점, honors는 4.5점, ap는 5점 이런식으로 gpa계산할때 들어가는 가중치가 달라. 이걸 weighted gpa라 그래. 레스주가 최상위권 학교들을 노리고 있으니 그 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ap수업들은 다듣겠다! 하는 마음으로 9학년때부터 스케줄을 전략적으로 짜야해. 8학년때부터 간다고 했으니 만약 수업따라가기가 조금 벅차다면 9학년은 조금 쉬운 과목들 들어줘도 되지만 10,11학년은 무조건 honors와 ap수업들로 채워넣는게 좋을거야. 마지막으로 하버드같은 최상위권 학교들은 뭔가 '특출난' 거 하나정도 있어야돼. 정말 인생 2회차이거나 천재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의 고등학교애들이 다 지원하는거니까 그중에서 돋보일만한 재능이나 스펙이 있어야지 뽑히는것 같아. Sat나 gpa는 물론 만점에 가까워야하고. 그 스펙을 어떻게 만들지는 레스주가 지금부터 고민해보면 좋을것 같아.
  • 뭔가 쓰다보니 중구난방으로 쓴거같은데 질문있으면 다시 레스 달아줘
  • >>19 honors가 32개 ap가 15개 있다던데 내가 좀 이과쪽이고 학교가 과학이 좀 특출나서 marine biology, foresics 외에 영어랑 영어문학이랑 통계학 미적분 세계사 들을 생각인데 다른거 뭐 특별히 들어야할꺼 있을까? AP는 10~12개 honors는 10개정도 들을려고 근데 그 둘의 차이점이뭐야?? 그리고 ACT는 그냥 gpa열심히 관리하면 점수 어느정도 나오겠지?
  • >>21 marine biology에 forensics면 진짜 괜찮은 학교네. 과목은 레스주가 가고싶은 과랑 관련있는것들로 들어두면 좋고 이과면 수학은 무조건 제일 어려운 것까지 들어두는게 좋아. 물리랑 화학도 괜찮고. honors는 일반 regular보다 깊게 들어가고 더 난이도 있지만 고등학교 수업이라는 느낌이고 ap는 대학교 1학년 수준의 과목들을 미리 배우는거라서 ap가 훨씬 더 중요해. 나중에 대학 입학하고나서 ap때 들은 과목들은 학점이 인정되서 다시 안들어도 되니 될수있는한 많이 들어두는게 좋아. AP과목들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collegeboard(sat 시험 주관하는 기관)에서 sat2처럼 따로 과목별로 시험을 볼 수 있어. 1점에서 5점까지 점수 받을수 있고 보통 과목들 전부 5점 인게 제일 좋지만 어려운 과목들은 4점 받아도 좋게 봐주기는 해. 참고로 학교에서 그 과목의 ap수업을 듣지 않았어도 독학으로 공부한다음 칠 수 있어. 이 AP점수들은 나중에 원서낼때 sat랑 토플처럼 대학들에 제출해야돼. SAT/ACT도 결국 고등학생 대상으로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니까 학교 수업시간에 배우는것들이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돼. 직접적으로는 수학시간에 배우는 문제 풀이 방법/ 수학 용어들 이런거부터 간접적으로 사회/과학 시간에 배운내용이 혹시라도 지문에 출제되면 훨씬더 수월하게 풀려. 그렇다고해서 아예 따로 공부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야. 문제 유형들 같은게 정형화 돼있고 test taking strategies같은것도 있으니까 보통 10, 11학년때 부터 기출문제 한번씩 풀어보고 어떤 순서로 지문을 풀지, 어떤 방법으로 문제들을 접근할지 그 느낌을 익히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단어들도 개편되면서 많이 쉬워졌지만 word smart책을 꼭 외우는게 좋아. 위에도 말했던것 같지만 일단 mock test를 한번 풀고 분석을 해보면 자기가 어떤게 부족한지 보일거야. 거기서 문법이라든지 단어라든지 읽는 속도라든지 부족한 점을 채워넣다보면 점수는 자연스럽게 잘 나올거야.
  • >>22 정말 고마워ㅠㅠ이렇게 세세하게 대답해줄줄 몰랐어ㅠㅠ고마워ㅠㅠ
  • 저 지금 캘리포니아에̆̎ 예고다니는̆̈ 프레쉬맨인데 조언 가능하신가요..?̊̈ Esl 비기너로 공부하고꙼̈ 아트랑 아카데믹 전부 A 멋하면 b는̆̈ 받고잇어요ㅎㅎ..
  • 미국 대학원 진학은 대입에 비해서 난이도가 어때? 그리고 큰아버지가 미국에 거주하시는데 영주권 얻을 때 이것도 도움이 될까?
  • 헉 오랜만에 레스달렸네 >>24 아트스쿨쪽이면 아카데믹쪽(sat/gpa)도 신경써야겠지만 포트폴리오나 ec쪽이 더 중요할거야. 수업은 굳이 어려운거 들을 필요 없고 그냥 학교 카운슬러랑 상의해서 그 과목들 수업만 잘 따라갈정도로 해주면 괜찮을거야. 예고라니까 art관련 행사나 클럽같이 ec쌓을 기회들도 꽤 많을테니 열심히 참가하고 프레시맨이면 시간도 많으니까 천천히 포트폴리오 만들 준비부터 시작하면 될것같다. Art라고 해도 그 안에서 분야들도 다양하니까 일단 레스주가 뭘 하고싶은지 찾아서 시작만 해도 좋은 출발점이 될거야. 캘리포니아쪽은 특히 미술관이라던가 문화시설도 잘돼있으니 시간나면 한번씩 가보는것도 좋겠네. 그런 경험들은 나중에 레쥬메에 쓸수 없더라도 면접같은거 할때나 에세이에 언급하면 플러스 요소가 될거니까
  • >>25 대학원은 분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대학 입시보다는 덜 빡센것 같아. 일단 학부가 좋으면 반은 먹고 가는거니 아예 관계 없지는 않지만 약간 다른점 이라면 대입때는 약간 두루뭉술하게 '꿈'이라는게 있거나 아예 내가 뭘하고 싶은지 뮬라서 이 대학에서 찾아가겠다! 라고 해도 잠재성이나 다른 요소들을 고려해서 뽑아주지만 대학원은 내가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연구를 왜 하고싶다! 라는 의지를 보여야지 되는것 같아. 대학원 원서낼때 그런 이야기를 적은 연구계획서를 내야되는데 그게 당락을 좌우할만큼 중요한 요소니까. 그리고 대학원생/3,4학년 선배들 얘기를 들어보면 gpa는 무조건 좋아야되고 리서치 경험도 거의 필수 인것 같더라. 특히 석사없이 바로 박사 지원할때는 first author paper한두개쯤 있어야 뽑힌댔어 가족 초청으로 영주권 얻는거는 완전 직계인 자식이나 부모아니면 거의 불가능해. 부모도 요즘 좀 까다로워 졌다는데 형제까지만 되도 포기하는 정도라 큰아버지라면 도움이 안될것 같다...그래도 그런 친척분이 미국에 계시는게 나중에 유학오게되면 엄청 도움이돼. 짜잘짜잘한 방학때(땡스기빙, 봄방학)나 급한일 터졌을때나 아니면 미국생활 전반적으로 도움을 주실수 있는거니까.
  • 안녕 스레주! 다시 돌아온 >17이야. 지금 시간 나서 research experience 찾아보고 있는데ㅠㅠ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 그나마 찾은 거 몇 개는 다 시민권자만 받는다고 써 있고... 내가 이민자 신분이 아니라 비자를 받아서 온 거라서 슬프고 그렇다ㅠㅠ 스레주는 어떻게 찾아서 했어? 전반적으로 조언 주면 고마워!
  • >>28 헉 오랜만이네! 구글에 high school undergraduate research program 이라고 치면 프로그램들 여러개 나와. 보통 원서랑 resume같은거 보내서 붙으면 하는건데 나는 우리학교 counselor 추천으로 알게된 프로그램 지원해서 그 프로그램 통해서 여름동안 research했어. 나도 F-1이니까 잘 찾아보면 f-1도 받는 프로그램들 있을거야. 혹시라도 동접이면 프로그램 이름까지 알려주고 삭제할수 있는데 몇시쯤 올수있는지 레스로 알려줘! 그냥 쓰기에는 너무 신상털릴것 같다 내 주변애들 중에 이런 프로그램 말고 다른 루트로 research구한 경우는 주로 인맥 아니면 그냥 주립대 교수들한테 이메일 돌려서 얻어걸린 애들이 많더라고. 별로 안 유명한 그냥 집근처 주립대 교수들은 대부분 할일없고 그 대학 안에서 research position 구하려는 애들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아서 고등학생이라도 엄청 열정 보이고 하고 싶어하면 랩에 넣어주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
  • >>29 우와악 스레주!!! 이렇게 빨리 답해줄 줄은 몰랐어ㅠㅠㅠㅠ 완전 고마워ㅠㅠㅠㅠㅠ!! 나 지금부터 여기 시간으로 새벽 2시 3시까지 놀 예정이라(휴일 최고야!) 계속 이 창 띄워두고 있으려구! 스레주 말대로 나도 카운슬러한테 한번 메일 보내봐야겠다. 고마워!!
  • Happy thanksgiving!
  • >>31 와 스레주 왔다!!! 동접!!! 고마워!!!!
  • >>32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연휴 잘보내 :)
  • >>33 스레주도 연휴 잘 보내! Happy Thanksgiving! 맛있는거 많이 먹고 푹 쉬고 좋은 휴일!!
레스 작성
5레스 일본취직 궁금한 스레들 있어? 2018.11.26 106 Hit
해외 2018/11/25 00:00:17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중국 국제학교 질문 다받을게 2018.11.24 89 Hit
해외 2018/11/11 17:41:25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한국에서 하고 싶은 거 대리로 해 주는 스레 2018.11.22 208 Hit
해외 2018/05/06 13:58:23 이름 : 이름없음
34레스 » 미국입시 궁금한거 질문하면 받아줄게! 2018.11.21 303 Hit
해외 2018/10/12 12:00:5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유학하고싶은데 좀 도와줘ㅠㅠ 2018.11.21 52 Hit
해외 2018/11/20 22:21:55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안녕 미국에 살고있어 2018.11.19 55 Hit
해외 2018/11/18 18:48:11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해외 유학러들 조언좀!!! 2018.11.14 104 Hit
해외 2018/11/03 20:01:20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이태리에 거주하는 브라질 혼혈 대학생하고 썸타는 여자야 2018.11.12 162 Hit
해외 2018/11/07 05:20:39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하 나 진짜 진짜로 스위스 남자랑 결혼하고싶어 2018.11.11 309 Hit
해외 2018/10/09 00:04:20 이름 : 기여밍
2레스 해외 살면서 덕질하는 해외러있어? 2018.11.11 49 Hit
해외 2018/11/10 19:05:52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베트남 다낭 2018.11.07 62 Hit
해외 2018/11/07 00:19:16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일본에 센슈대학 어때요? 현실적으로 적어주삼 ㅜㅜ 2018.11.05 202 Hit
해외 2018/07/05 18:40:28 이름 : 이름없음
54레스 해외판 잡담스레 2018.11.03 772 Hit
해외 2018/03/04 16:28:12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워킹 홀리데이 나라 추천해줘 2018.11.03 147 Hit
해외 2018/10/30 17:54:07 이름 : 이름없음
18레스 나 캐나다 사는데 궁금한거있어? 2018.10.27 216 Hit
해외 2018/09/21 10:00:50 이름 : 스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