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에서 몇번이나 나온적있어 나는 '니' 라는 이름의 할머니였었는데 140~150정도되는 작은키에 희끗희끗한 머리를 동그랗게 말아올려묶은 사람이었음, 약간 베트남사람같은 느낌??
이 할머니는 나를보면 항상 어떤 소파?의자에 앉히려고 했는데 난 항상 기분이 이상해서 안앉았거든 근데 이할머니가 꿈에 몇번이나 나와서 항상 의자에 앉히려고한게 이상했거든 근데 어제는 웬 어린애가 와서는 니 할머니를 쫓아가면 안돼 거기에 앉으면 진짜로 죽어, 이러는거야
이따 할머니 이름이 니 라는걸 알았음, 그러고서 뒤를 봤는데 날 쳐다보고있던 표정이 진짜 기괴했음,
할머니라서 주름이 많은건 알겠는데 정말 얼굴에 주름이가득해서는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뭔가 무서워져서 혹시 아는사람 있나하고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