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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91
아직은 여고생. 곧 성인
1
◆dxva5PhbyHC
2018/10/17 20:29:23
ID : HwrfhwK41vb
그냥 까먹지 않으면 자주 와서 쓰지 않을까? 일기 게시판은 참 좋은 것 같아 2018.10.17~
2
◆dxva5PhbyHC
2018/10/17 20:29:55
ID : HwrfhwK41vb
조아조아 인코가 잘 됐구만!
3
◆dxva5PhbyHC
2018/10/17 20:31:02
ID : HwrfhwK41vb
실기시험도 그렇고 음.. 내가 너무 긴장감이 없는걸까 괜히 긴장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것같아서 초조한 티 안내고 있던건데 별로 좋게보이진 않았나보다.. ㅎㅎ
4
◆dxva5PhbyHC
2018/10/17 20:31:48
ID : HwrfhwK41vb
왜냐면.. 못그리는데 초조한 티 내면 그것도 웃길 것 같고.. 난 좀 모르겠다 일부러 내 표현은 잘 안하는데 그게 좀.. 잘못인건가
5
◆dxva5PhbyHC
2018/10/17 20:38:19
ID : HwrfhwK41vb
서주영 니가 그때 목 조르면서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 표정 정말.. 찢어발기고싶어
6
◆dxva5PhbyHC
2018/10/17 20:39:25
ID : HwrfhwK41vb
근데 벌써 8년이나 됐구나
7
이름없음
2018/10/17 20:41:04
ID : WoZa5SFg7yY
>>3
엥..? 긴장감이 없다고 별로 좋지 않게 본다고...? 내가 감독관이였으면 오히려 가산점 주고 싶었을텐데
8
◆dxva5PhbyHC
2018/10/17 20:41:07
ID : HwrfhwK41vb
모르겠다.. 어떻게 사는거지? 일상속에서 즐거움을 찾으라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9
◆dxva5PhbyHC
2018/10/17 20:41:33
ID : HwrfhwK41vb
>>7
ㅋㅋㅋ학원 쌤이.. 너무 긴장감 없는것같대 초조해보이지가 않는다고
10
◆dxva5PhbyHC
2018/10/17 20:42:22
ID : HwrfhwK41vb
에고그램 테스트 진짜 정확한거 알아?! 너무 신기하다 약간 내 가치관같은게 딱 나와서 넘 신기했음
11
◆dxva5PhbyHC
2018/10/17 20:43:34
ID : HwrfhwK41vb
나는 약간.. 게임을 열심히 하다가도 몇분 안되서 어짜피 지우면 끝인 게임 뭐하러 열심히하지? 같은 생각때문에 끝까지 못하는 타입인데.. 이게 내 삶의 모든 부분에 적용돼 사는것도 마찬가지라고 약간..
12
이름없음
2018/10/17 20:44:56
ID : WoZa5SFg7yY
>>9
허.... 그럼 막 초조해 보여야되나..?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13
◆dxva5PhbyHC
2018/10/17 20:45:12
ID : SHBhvyE5Ve4
사는것도 죽으면 끝나는데 왜 열심히 살지? 인생무상 이런식이라 목적이 딱히 없으면 열심히 살지 않는.. 그래서 항상 뭔가 목표가 필요해 보상같은 느낌이 아니더라도 내가 정말.. 이건 무조건 하고 죽어야해 같은
14
◆dxva5PhbyHC
2018/10/17 20:45:41
ID : 3U6i8mE3BdO
>>12
ㅋㅋㅋㅋㅋㅋㅜㅜ 그치?!? 나 하나 불안해하면 다들 덩달아 그럴까봐 그런건데.. 흑흑
15
이름없음
2018/10/17 20:46:28
ID : a9By1u5TQsq
>>14
이마에 정교하게 땀방울 하나 그리고(혹은 물 묻혀서 위장하고) 태연한 표정 지으면 돼. 땀흘리고 있는데 그걸 누가 긴장 안 하는걸로 보겠어.
16
◆dxva5PhbyHC
2018/10/17 20:47:49
ID : s5VcJXs7gkn
사실 고1때도 죽으려고 했는데 사는게 싫어서라기 보다는 그냥 사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 사는게 별로 간절하지가 않아서 그랬었어 그런데 고1말에 정말 좋아하는 쌤이랑 전시회를 준비하던게 있었는데.. 그건 정말 보고싶더라
17
◆dxva5PhbyHC
2018/10/17 20:48:55
ID : s5VcJXs7gkn
그래서 전시회가 있는 2월까지만 살자 라고 정했는데 그 뒤론 조금 사는게 재밌었어서..ㅋㅋ 맨날 쌤이랑 카드게임하고 하는거 참 재밌었는데
18
◆dxva5PhbyHC
2018/10/17 20:49:51
ID : s5VcJXs7gkn
쌤도 이젠 미술도 안하실 생각이라고 하시고.. 음 잘 모르겠다 쌤이 가신 이후로 보조쌤이 오셨는데 보조쌤은 사랑이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많이 좋아한다
19
◆dxva5PhbyHC
2018/10/17 20:51:01
ID : 05U0q1AZjze
사랑 감정은 아닌데 사람 좋아하는게 내가 봐도 너무 신기할정도로 좋아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타이밍 좋게 쌤한테 주던 애정을 줄 사람이 필요했던건 아닐까 내 집착은 쌤한테도 부담이시겠다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만둬야겠다
20
◆dxva5PhbyHC
2018/10/17 20:52:06
ID : 7AmNzarhtdA
모르겠다 너무.. 아.. 그냥 저냥 사는 사람은 좀 그런 사람인건가 그래도 모든 사람이 열정적으로 살 수는 없는거잖아
21
◆dxva5PhbyHC
2018/10/17 20:54:25
ID : 7AmNzarhtdA
쿵이한테는 아직도 미안해 멋대로 선배한테 고양이 받아오고.. 나한테 맡기고 지는 여행이나 가버리고 똑같이 당해봐야해 넌.
22
◆dxva5PhbyHC
2018/10/17 20:54:41
ID : 7AmNzarhtdA
왜 그네타는데 멀미나냐고~~! 죽것다
23
◆dxva5PhbyHC
2018/10/17 20:56:26
ID : 7AmNzarhtdA
길냥이 납치좀 안했으면 좋겠다.. 내가 봤을땐 분명 엄마냥이가 항상 지켜주고 있었고 새끼들도 살짝 경계하는 눈치였는데.. 내가 걔네 사는 곳도 알고있었는데.. 그게 문제였나보다 사는곳이 뚜렷했던거
24
◆dxva5PhbyHC
2018/10/17 20:57:53
ID : 9fO4K7xRCrv
오빠 선배.. 아기고양이 왜 데려오셨어요? 겨울도 아니고.. 몸도 멀쩡했던 애들을 어미는 어쩌셨어요? 결국 이렇게 이리저리 분양할 곳 찾고 아무 준비도 안된 우리 오빠한테 두마리나 준건.. 구조가 아닌데요
25
이름없음
2018/10/17 21:41:35
ID : a3zTVeY8jg3
이 시간에 밥먹기 냠
26
◆dxva5PhbyHC
2018/10/17 21:42:03
ID : a3zTVeY8jg3
인코 안단 나는 겉절이
27
◆dxva5PhbyHC
2018/10/18 07:10:52
ID : 1du7gnO62Lc
실기시험 잘 보고 오겠습니다.
28
이름없음
2018/10/18 07:16:24
ID : q2NxXs7f9ck
>>27
화이팅!
29
◆dxva5PhbyHC
2018/11/05 20:05:04
ID : qja7805QnyH
흠 인코 이거 아닌것같은데
30
◆dxva5PhbyHC
2018/11/05 20:05:11
ID : qja7805QnyH
어 맞다!!
31
◆dxva5PhbyHC
2018/11/05 20:05:21
ID : qja7805QnyH
교환일기 쓰고싶당
32
◆dxva5PhbyHC
2018/11/05 20:08:24
ID : qja7805QnyH
난.. 연애하고싶어
33
◆dxva5PhbyHC
2018/11/05 20:08:42
ID : qja7805QnyH
연애하고싶은데 하고싶은 상대는 없네 잉..
34
◆dxva5PhbyHC
2018/11/05 20:08:59
ID : qja7805QnyH
그냥 좀 간질간질한 기분이 느끼고싶은거겠지
35
◆dxva5PhbyHC
2018/11/05 20:09:32
ID : qja7805QnyH
흑흑.. 연애하고싶어.. 남자든 여자든 상관이 없는데.. 일단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
36
◆dxva5PhbyHC
2018/11/05 20:11:40
ID : qja7805QnyH
나 없을때도 내가 올린 스레가 유지되는걸 보면 좀 신기해ㅋㅋ
37
◆dxva5PhbyHC
2018/11/05 20:12:20
ID : qja7805QnyH
여고생의 요리교실 올렸던게 플레이스토어 모레딕 사진에 올라간건 좀 자랑스러운 일이야
38
◆dxva5PhbyHC
2018/11/05 20:12:42
ID : qja7805QnyH
근데.. 귀찮아서 도중에 잠수타고.. 지금은 알키우기 하고있다
39
◆dxva5PhbyHC
2018/11/05 20:13:03
ID : qja7805QnyH
그림보고 눈치챈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 요리교실은 너무 낙서로 그려서
40
◆dxva5PhbyHC
2018/11/05 20:13:21
ID : qja7805QnyH
아 진짜 포트폴리오 어쩌지 아...아.........어쩌지진짜...아...
41
이름없음
2018/12/14 23:46:01
ID : a3zTVeY8jg3
대체 왜 도와주는거야 왜..
42
이름없음
2018/12/14 23:46:14
ID : a3zTVeY8jg3
아..ㅋㅋ
43
이름없음
2018/12/14 23:46:22
ID : a3zTVeY8jg3
대학 다 떨어졌어
44
이름없음
2018/12/14 23:46:41
ID : a3zTVeY8jg3
노력은 했어. 안했다곤 할수 없단말이야
45
이름없음
2018/12/14 23:46:53
ID : a3zTVeY8jg3
밤까지 새가면서 그림그렸는데
46
이름없음
2018/12/14 23:47:06
ID : a3zTVeY8jg3
어떻게 노력을 안했다고 할수있지
47
이름없음
2018/12/14 23:47:21
ID : a3zTVeY8jg3
어떻게 다신 그림 절대로 그리지 말라는 말을 할 수 있지
48
이름없음
2018/12/14 23:47:41
ID : a3zTVeY8jg3
어떻게 게임은 절대 안되고 간호학원 미용학원 다니라고 할 수 있지
49
이름없음
2018/12/14 23:48:00
ID : a3zTVeY8jg3
왜 100점 맞아도 칭찬안해주지
50
이름없음
2018/12/14 23:48:16
ID : a3zTVeY8jg3
왜 2등했는데 칭찬 안해주지
51
이름없음
2018/12/14 23:48:37
ID : a3zTVeY8jg3
왜 내 자존감을 깎아내리지??
52
이름없음
2018/12/14 23:48:53
ID : a3zTVeY8jg3
왜 내 말을 못믿지
53
이름없음
2018/12/14 23:49:20
ID : a3zTVeY8jg3
왜 우리집은 나한테 투자하는걸 이렇게.. 아까워하지
54
이름없음
2018/12/14 23:49:51
ID : a3zTVeY8jg3
왜 살아야하지
55
이름없음
2018/12/14 23:50:15
ID : a3zTVeY8jg3
미용을 해도 몇년은 인턴인데 게임은 안되고 왜 미용은 돼?
56
이름없음
2018/12/14 23:51:07
ID : a3zTVeY8jg3
아...... 제발 날 믿어줘
57
이름없음
2018/12/14 23:51:11
ID : a3zTVeY8jg3
위로해주지마
58
이름없음
2018/12/14 23:51:23
ID : a3zTVeY8jg3
그냥 날 버리지 왜 자꾸 챙겨주는거야
59
이름없음
2018/12/14 23:51:44
ID : a3zTVeY8jg3
난 그냥 기분따라 행동했던건데 왜 그게 고맙다고 날 안떠나고 위로해주는거야
60
이름없음
2018/12/14 23:51:52
ID : a3zTVeY8jg3
뭐가 고마워 내가 뭘했다고
61
이름없음
2018/12/14 23:52:06
ID : a3zTVeY8jg3
너만 없으면 미련없단말이야
62
이름없음
2018/12/14 23:52:15
ID : a3zTVeY8jg3
나 죽으면 너도 죽잖아
63
이름없음
2018/12/14 23:52:30
ID : a3zTVeY8jg3
지금은 남친 있으니까 안죽을까?
64
이름없음
2018/12/14 23:54:09
ID : a3zTVeY8jg3
왜.. 날 좀 더 믿어주지 않지
65
이름없음
2018/12/14 23:54:21
ID : a3zTVeY8jg3
왜 좀 더 상냥하지 못하지
66
이름없음
2018/12/14 23:54:46
ID : a3zTVeY8jg3
내가 보냈던 카톡은 읽어보시지도 않으셨겠구나
67
이름없음
2018/12/14 23:54:53
ID : a3zTVeY8jg3
정말 슬프다
68
이름없음
2018/12/14 23:55:07
ID : a3zTVeY8jg3
울고있는건 문자로 표현안되는게 좀 슬프다ㅋㅋ
69
이름없음
2018/12/14 23:55:27
ID : a3zTVeY8jg3
진지하게 화내지 말고 내 얘기 들어달라고 부탁했는데
70
이름없음
2018/12/14 23:55:44
ID : a3zTVeY8jg3
정말 엄마랑은 화 안내고 대화할 수 없네
71
이름없음
2018/12/14 23:56:11
ID : a3zTVeY8jg3
전 화를 안냈지만요.. 엄마가 화 내시니까 대화가 안됐잖아요
72
이름없음
2018/12/14 23:56:35
ID : a3zTVeY8jg3
죄송해요 그래도 학원비도 내 돈도 아니고 부모님 돈인데 따지자면 남 돈인데
73
이름없음
2018/12/14 23:57:49
ID : a3zTVeY8jg3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돈도 안들고
74
이름없음
2018/12/14 23:58:06
ID : a3zTVeY8jg3
부럽다 친구들은 쉽게 재수한다고 말하고
75
이름없음
2018/12/14 23:58:21
ID : a3zTVeY8jg3
좋겠다..ㅎㅎ..정말 너무너무 부럽다
76
이름없음
2018/12/15 00:00:12
ID : a3zTVeY8jg3
요즘 나 좋다고 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잘 모르겠다 난
77
이름없음
2018/12/15 00:00:46
ID : a3zTVeY8jg3
예쁘다는데 내가 볼땐 정말 아닌데.. 그냥 인스타 사진 보고 좋아고 한거면서.. 피부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왜 좋지 내가? 넌 속은거야
78
이름없음
2018/12/15 00:01:18
ID : a3zTVeY8jg3
이렇게 좋다고 왔다가 실제로 만나면 사진이랑 다르네 이지랄할까봐 너무 무서워 상처받을까봐 겁나 그냥
79
이름없음
2018/12/16 02:16:15
ID : a3zTVeY8jg3
만약 보고있다면 얘들아
80
이름없음
2018/12/16 02:16:22
ID : a3zTVeY8jg3
나 발 수술 할까 말까
81
이름없음
2018/12/16 02:16:59
ID : a3zTVeY8jg3
무지외반증이 심해서 걸을때마다 아프거든. 의사선생님께선 고3쯤 되면 수술해야할수도 있다 그러셨는데 진짜네
82
이름없음
2018/12/16 02:17:17
ID : a3zTVeY8jg3
수술하면 완치될때까지 6개월정도 잘 못걸어
83
이름없음
2018/12/16 02:17:46
ID : a3zTVeY8jg3
대학도 못붙었는데 그냥 할까 근데 2월달에 친구들이 제주도 가자는데 아.. 어쩌지
84
이름없음
2019/01/24 22:16:43
ID : a3zTVeY8jg3
나 이제 성인이 야!!!!
85
이름없음
2019/01/24 22:16:52
ID : a3zTVeY8jg3
박수~ 짝짝짝
86
이름없음
2019/01/24 22:17:11
ID : a3zTVeY8jg3
에휴 제주도 여행가는 거 피피티 만들었는데 언제 보여드리지
87
이름없음
2019/01/24 22:22:35
ID : a3zTVeY8jg3
퀸 노래 너무 좋은데 어쩌냐
88
이름없음
2019/01/24 22:28:43
ID : a3zTVeY8jg3
아 ㄹㅇ 보기싫어 뒈지겠네
89
이름없음
2019/01/24 22:29:02
ID : a3zTVeY8jg3
좃도~ 시발진짜 아;ㅋㅋ
90
이름없음
2019/05/04 14:24:48
ID : O4GljAmLapW
얼마전에 할머니 돌아가시는 꿈 꿨는데 꿈속애서 내가 울더라 근데 나 우는거 보고 내가 든 생각이 아 나도 누가 죽으면 울긴 우는구나 이생각밖에 안들었음
91
이름없음
2019/05/04 14:25:11
ID : O4GljAmLapW
그래서.. 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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