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이 스레는 이제 내꺼

히히 오늘은 하루종일 뭘했는지도 모루게따 구냠 밖에나가구시퍼ㅠ 나가서 친구들이랑 고기도 먹고기도먹고기도먹고기도먹...고기.......❤ 노래방도 너무 가고싶고 무엇보다는! 피씨방가고싶어 추억의 장소ㅠ 복귀하고싶다ㅠㅠ 또 안불러주시겠지?헹헹헹 대타라도 가고싶당 오늘은 나한테 만원뜯어간 아저씨꿈도꿧다.. 나쁜아저씨야....ㅠㅠㅠ 오늘도 정말 한게없다 빨리 깁스나풀었으면 좋겠다아!! 그냥 인생은 너무너무 즐거웡^^헤헤 자려구했는디 잠이안와서 스레딕왔당 친구들도 다 자는것같당 ㅡㅠ 흠..내일은 뭐하지 진짜 나도 한심하게 사는것같아 다리다쳐서 못나간다구 그냥 집에서 먹고자고먹고자고 이러기만하니까 살도 막 찌는것같다 낫자마자 운동해야지 히히 아 오늘한게 생각났다 친구랑 내기했다 다이어트내기 뭐 건건없었는디 그냥 했다 나중에 발낫고 천천히 정하지뭐..ㅎㅎ 하하 다이어트내기 많이해봤는데 다 흐지부지하게 끝났어ㅠㅠ 이번에는 진짜 파이팅하자 이제 20살인데,, 다들 20살되면 예뻐진다고 그랫다 내 친구들을 보면 그런것같은데 왜 나는 아닌걸까ㅜㅜ 나도 예뻐지고싶다.. 그런데 요즘 괴담판을 많이 봐서 그런지 밤만되면 무서워서 빨리 자고싶은데 잠이안와ㅠㅠㅠ 잠이안온다구했으니 이제 잘수있겠지?헤헤 그럼 이제 정말 자볼게!♡☆

하..큰맘먹고 오늘은 꼭 피씨방에 가려고 씻고 피방에서 라면먹고 무슨겜할지 다 정했는데 아빠가 막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놀러다니냐고 너 발나을때까지 아무데도 못간다고했다ㅠㅠㅠ나는 삐져서 방에 들어갔는뎅 아빠가 들어오드니 어디로갈꺼냐고 그러면서 피씨방가라고했다....그러더니 미안했는지 아크림을 던져주며 녹으니까 빨리 먹으라고했다 힝.. 맨날 이렇다 맨날 하지말라구하면서 나중에는 하라그른다 나는 또 찌질해서 안한다..나도 참 멍청이같다ㅎ.ㅎ.ㅎ.ㅎ 졸리다 졸려 빨리 걷고싶다 오늘 하루종일 뭘한지모르겠다..그래도 씻으니까 개운하긴하네..발은 좀 아팟지만..아 오늘 택배가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질려..냉장고에 넣어서 꽁꽁얼린다음에 먹어야할것같다 나는 이대로 잠에 들것같다...안녕❣인생은 즐겁게❣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었다 참 밥맛없다,, 평소같았으면 밖으로 나가고싶어서 난리였을텐데 오늘은 나가기싫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려고했는데 친구가 어디 아프냐고했다 그래서 안읽을래ㅎㅎ 과자나먹어야지 음..친구한테 20만원을 빌려줬다 잘한짓일까? 다음주 목요일에 용돈을 받는다고했다 그나저나 심심해 할게없다😐😐😐😐😐😐 아..계속 친구가 나한테 60키로가 넘냐고 그런다 내가 술먹고 나 62키로라고했다고한다 참나 진짜 취한다고해서 다 진심이 나오지는 않는것같다고 말했는데 안믿는다ㅠㅠ 진짠데..그냥 요즘은 다 의미없는것같다 점점 미치는것같기도하고 이상한 쓸떼없는생각만 든다 계속 집에만 쳐박혀있어서 그러는걸까? 발에 난 상처가 너무 아파..빨리 아물었으면 좋겠다 1년후에 철심뺀다는데 아니 무엇보다 1년후에도 난 이렇게 한심하게 살고있을까? 히히 다 됐고 방금 치킨을 시켯다><><꺄륵꺄륵 진짜 계속 먹고자고만한당 아까 낮잠자고 엄마가 저녁먹으라고 깨웠다 친구가 진짜 밥만 축내냐고 그랫다ㅡㅡ 나쁜놈☹☹ 걔한태 평생 치킨안사줄거라고했다 이제 매일매일 보면서 마음에 새겨야지 절대 안사줘ㅡㅡ

오늘은 무기력...😖😖 시간이 너무 훅갔당 히히 오늘은 진짜진짜한거없는날.. 하루종일 유튜브만 봤다 요즘 내딸남정주행하고있당ㅎㅎㅎㅎㅎㅎ 아 이런거 보면 연애가 너무너무너무너무 하고싶다ㅎㅎㅎㅎㅎ....빨리 발 낫고 살이나 빼야징 ㅠㅠㅠ 슬슬 군것질도 끊을거다...요즘 속도 안좋아ㅠㅠ 그리구 그냥 남자애들연락을 다 씹었다 그냥 그러고싶었다 남자들은 다 똑같아. 그래도 내 친구들은 다를줄알았는데 똑같아 방금 오랜만에 불닭보꿈며늘머거따ㅎㅎㅎㅎ❤넘조아❤ 내일은 삼겹살을 머글거다히히 맛있는음식만있다면 ❣인생은 즐거워❣

오호 벌써 5일째당 오늘은 정말 계속계속 밥도안먹고잣다 자고자고또자고 가위도 한 연속3번정도눌리구 꿈도 살짝 특이한꿈을 꿧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엥 진ㅉㅏ 기억이안난다.. 몹쓸 기억력😅 뭔가 전에도 꾼적있는것같은 꿈이었다 아 그리고 이제 조금씩은 걸을수있을것같다ㅎㅎ 의사는 다음주 목요일부터 걷자고했지만 지금부터 안걸으면 진짜 발이 굳어버릴것같아서 무서웠지만 걸어봤다 조금씩 그런데 역시 의사선생님말을 들어야할까ㅎㅎ 상처도 거의 아물어가고있다 오늘 쓸건 별로 없다 잠만잣으니까 아 오늘 삼겹살은...안먹었다 귀찮다..히히 그대신 부대찌개머굼 배불르당><>< 흠 내일은 진짜진짜 귀찮지만 않으면 밖에 나갈거다!!히히 만약 나간다면! 그동안 하고싶었던거 다해야지💖💖💖 역시❣인생은 즐거워❣

접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