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 19학번 좋아요 & 난입 환영 우울한 얘기 자주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2278946

인형? 겨우 그게 불행? 외적으론 누리면서?

벼랑 끝에 몰려서나마 벗어날 수 있잖아 그래도 너는? 어쩌면 안전하더라도 선택할 수도 있고. 나는, 초기자금부터, 이미.

다 지나가버렸어 내가 원하는 것들은. 돌아간다고 해서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어쩌면 그게 더 비참한 걸까?

사람이 아닌 상품으로 보이더라도 가치는 있다는 거네.

평범함마저 사치라면야 뭐 어쩧 수 있나.

내가 너한테 뭐라고 그렇게,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네 행동 정말 무엇 하나 이해되는게 없어.

가지가지 진짜. 하나하나 다 거슬려.

텅 비었어. 아무것도 없어.

이제 롱패딩 입어도 춥네. 여긴 덜 추운 동네지만.

공부 좀 한다더니 의대도 못갔냐고? 글쎄 그러게요 못갔네요. 그래서, 어쩌라고?

날 버려 그냥. 왜 고민해.

무기력하네. 아무것도 하기 싫어. 안 하지만.

75야 어찌되든 그저 무대 서는 생 동경. 어두운 75는 무대 못 서도 똑같아.

저건 뭔데 거슬리게...

아 네 좋으시겠어요 시발. 인간관계에 노력은 지랄 네가 어디 노력을 했다고. 네 얼굴 노력으로 얻었냐? 뭐 노력하셨겠죠 팩 붙이고 우유목욕하고 화장하고 렌즈끼고 쌍테쌍액 비비컨실쉐딩아라 어쩌고 하면서 뭐 존나게도 하셨겠지 그래 근데요 뭐 어쩌라고. 아무것도 안 해도 시발 네 잘난 얼굴 하나로 다들 너 좋아하잖아. 인간관계에 노력? 네가 그딴걸 왜 해? 아무것도 안 해도 남녀 안가리고 너한테 잘보이려 존나 안달인데. 네가 어디 주변 애들한테 개시발새끼들이라고 욕을 한들 네 인간관계에 지장이 생기겠니. 욕을 할 수도 있네 어쩌네 입은 거칠어도 착한 그래도 예쁜 뭐 아무도 너 비난 안 하지. 오히려 걔네가 비난받을걸, 너보다 뭐가 잘났냐고. 나라고 시발 이러고 싶을까.

네가 그 잘난 얼굴로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못 얻는 것들을 거저 얻는 것보다도 그런 네가 착하기까지 해서 마냥 미워할 수 없다는게 가장 싫어. 차라리 입에 걸레를 물었으면, 성격 좆같다고 소문이 자자했으면, 술담배에 오토바이 타고 패싸움을 했으면, 하다못해 나를 무시하기라도 했으면. 그랬으면 차라리 너를 존나 대놓고 미워했을 텐데 왜 성격마저 그래 너는. 네가 지나가듯 인사하고 장난치며 웃을 때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모르는게 나으려나 너는 알게 모르게 마음이 약하니까. 내가 네 생각에 상처받는건 네가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못나서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네 탓은 전혀 없잖아. 네 나름대로 힘들다는걸 알아도 나는, 그렇더라도 네가 마냥 부럽다는 생각 따위나 해버리니까. 왜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 뭐가 달라진다고.

몸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네. 대부분 내가 자해한 거지만.

얼마면 될까? 기본금 3천 4천? 추가금 포함하면 1억? 그러고도 잘못되지 않을까 조마조마. 성공하더라도 보장은 못하고. 실패할 거라면 차라리 제대로 잘못돼서 죽어버리는게 나을 것 같아. 어디 한두군데나 아예 망가졌더라도 바라고 있어.

조화. 진짜도 아닌 주제에 시들기는 또 남들보다 일찍 시들어버릴 거잖아. 불공평하네, 그런 세상이지만, 그래도 억울한걸. 이제는 어느정도 체념했으니까 괜찮아. 체념보다는 포기구나. 포기해야지 어쩌겠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나마라도 마지막 발악이야. 안 되면 그때야말로 포기하든, 자살하든. 마지막이야.

그냥 단순히 너가 부러울 뿐이야. 이제는 네가 밉지도 않아. 시기질투 해봤자 내가 네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딱히 네가 무너지는게 보고 싶은 것도 아니니까. 딱히 뭘 어쩌고 싶은 건지 나도 모르겠어. 너처럼 되고 싶다고 네가 불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던 것 같은데 이젠 정말 아무 생각도 없네. 그냥 '아 부럽다.' 그걸로 끝.

잠깐만. 벌써 온다는 말 없었잖아? 저기요? 아니, 어?

정말 조금도 예상 못해서 어. 그냥 머리가 새하얘. 어쩌지 잠깐만. 도움 구할 곳도 없는데. 어쩌지 이거. 큰일인데. 어쩌지? 어떻게 되는데?

됐네. 괜히 걱정했어. 잘 가.

막연한 계획, 막연한 노력, 막연한 내일. 그래 막연하지만. 일단 이걸로 괜찮은 거지?

따뜻한 녹차랑 포근한 포옹 정도

이래도 되는 걸까? 아니 당연히 안 되지. 하지만 이렇게라도 해야지.

고마워요. 그래도 안 돼. 전에 데인 적이 있어서. 미안해요. 못 믿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언니가 뭐라고 할지 내가 어떻게 알아.

죄송해요. 아무것도 안 돼. 그야, 무너져버릴게 뻔하니까.

별로 낫고 싶지도 않아.

제가 병신이죠 그래. 씨발 다 내 잘못이지. 2는 어쩌네 해봐야 애초에 1부터 내 잘못이니까 내가 제대로 했으면 2도 없던 일이죠 씨발.

어떻게 다 해결은 됐어. 당장 커다란 불안은 없어졌어. 원래 가지고 있던 불안이랑 우울은 여전하다는게 문제지만.

내가 뭐라고? 과분해. 어차피 알게 되면 다 식겠지. 그런 생각때문에 제대로 받질 못하겠어.

어느 정도로 당신을 좋아해야 당신이 나에게 지치거나 질리지 않을까.

집착 안 할게요. 적어도 그렇게 보이도록 할게요.

어쩌면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았던 것들.

거짓말이 쌓이고 쌓여서 나는 이제 어디에 있는 걸까?

외롭다. 크리스마스라 그런가. 그렇겠지.

. 죄송함다. 제 스렌줄알고 잘못들어왔네요...진짜.. 나 왜이랬지

>>441~443 그럴 수도 있죠 괜찮아요.

그 몇번의 고민 끝에 결국 다른 선택을 했다면?

크리스마스는 얼어죽을~

피곤해... 아무 의욕도 없어.

방학이네. 좋긴 한데 뭔가, 뭔가. 뭐 어때 그래.

더 좋아하는 쪽이 상처받는 거야.

나는 얼마나 상처주고 있을까? 알면서도 많이 상처주고 있으니까, 내가 상처받아도 뭐라 할 입장은 못 돼. 그래도 상처받는걸.

틱틱거리다가도 당신이 이쪽을 봐주지 않으면 이렇게나 쓸쓸하다.

아무리 잘 연기해도 결국 다 연극일 뿐인데, 그걸 왜 잊고 있었을까?

불행한걸 그렇게 자랑하고 싶어?

이해 하는척도 안 하면 그만이지 누가 욕하겠어 그래. 애초에 별 기대도 안 했어.

내가 너라면 하루하루가 즐거울 것만 같은데 너는 대체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우는데.

어중간한 널린 재능마저도 부러울 뿐이야. 가망이 없다잖아. 재능도 없다잖아. 희망고문도 희망이 보이는 애들이나 당할 수 있는 거지.

잘못이란 건 아는데 달리 어쩌라고. 이게 내가 바라는 것인데.

새터 엠티 오티 같은 거 가야 되나? 별로 안 가고 싶은데...

하루에 몇시간씩 자는 건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저러고 살지 진짜.

다 좀 나아진 것 같아.

텅 비어버렸네 이젠 정말로.

오늘로 졸업이네. 의미 없었어.

그렇게 몇번이나 소름이 끼치도록, 어떻게?

그 흐느끼는 목소리라든가, 울부짖는 듯한 호소력 짙은 외침이라든가, 조용하면서도 무거운 읊조림이라든가. 이미 한참이나 전부터 의미가 없어져버린 것들. 바라만 보기에는 가까우면서도 손을 뻗기에는 너무나도 먼 거리에 있는 것.

노력하든 멈춰있든 내가 형편없다는 것, 그럼에도 나는 자격 없이도 괴롭다는 것.

몇번이고 몇번이고. 어떻게 저렇게까지? 그래도 마냥 감탄만 하기에는, 순수하게 좋아하기에는 내가 너무 더러운걸.

거짓말 뿐이라도 괜찮을까. 물론 괜찮지 않지만, 형편없는 본모습보다는 포장한 거짓말이 낫잖아. 그도 그럴게, 아무도 본모습은 보려고도 하지 않잖아. 너도 그런걸 더 좋아하지?

아직까지도 조금만 집중하고 있으면 소름이 돋아. 천재라는 말로도 모자라.

뭔가 여기에 우울한 말만 쓰는 것도 의미없다고 생각해서 한달 정도나 안 쓰고 있었네.

오티 안갔어. 엠티도 안 갈 거야. 대학 가서도 아싸라 살겠지 아마. 친구가 생기면 과생활이라든가 참여할 거지만. 아마 안 생기겠지.

천성이 쉽게 안 바뀌잖아. 그러니까 너도 나도 이런 거잖아.

아 그리고 병원은 알아보려 했는데, 예약이 많이 밀려있는 모양이야. 근데 시간표 어떻게 될 지도 모르니까 일단 수강신청 끝내고 나서로 미루기로 했어. 한달이나 두달 정도 늦게 시작해도 괜찮을 거야.

안녕! 다시 보니까 반갑네!

>>477 너무 늦었지만 안녕. 나도 반가워.

계속 입 다물고 있을 거야? 그대로라면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을 텐데. 달리 입을 연다고 나아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말야.

이래도 저래도 어차피 아무것도 되지 못할 거라면 내가 이렇게나 우울해지면서까지 뭔가 노력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 결국. 차라리 포기해버리면 마음이나마 편해질 텐데.

뭐 어떻게 포장해봐도 결국은 내가 노력하기 싫을 뿐이네 그래.

아ㅏ... 원래 여기에 뭐 잡소리 쓰고 징징거렸는데 그게 별로 내 기분을 달래주진 않는 것 같아서, 손 놓고 있었는데 여기에라도 징징대지 않으면 자취방에서 숨진채 발견할 거 같아서.

대학가서 논다는게 개소리인건 알았는데 대학생활이 고2 고3보다 힘들 줄은 몰랐네. 그걸 알았으면 최저임금 받으면서라도 공장 들어가지 대학은 절대 안 왔을 텐데 말이야.

수업 듣는거. 첫수업밖에 안 들어봤고 첫수업엔 간단하게 수업 계획에 대해서만 말하고 끝나니까 잘 모르겠다. 성적은 개판일지 몰라도 적어도 수업 듣는 거 자체는 나을 것 같긴 한데.

매일매일 규칙적인 생활 하는거. 힘들다. 딱히 밥은 잘 안 챙겨먹어도 되는데.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야 되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려면 거의 정해진 시간에 자야 되고. 그게 너무 힘들어. 자도자도 피곤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현실도피가 하고 싶은 건지 일어나서도 한두시간 서너시간 더 누워서, 자지도 깨지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

친구 사귀는거. 시발... 아 뭔가, 확실히 고등학교 다닐 때보다 혼자 지내는게 편한건 맞는데. 편한건 편한 거고 외로운건 외로운 거더라. 외로워 죽을 것 같다. 집에 있을 때도 가족이랑 딱히 대화를 자주 한 건 아니었고 오히려 대화 하는거 싫어했지만 자취하면서 친구도 없으니까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 먼저 말 걸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누가 먼저 나한테 말 걸어주는 것도 아니고 친구 진짜 어떻게 사귀는 걸까. 술이나 술게임이나 둘다 싫어해서 엠티 안갔더니 나만 빼고 다 친구인 것 같은 느낌.

그렇다고 딱히 개강파티 가고 싶지도 않아. 술 마시는 것도 싫고 술게임 하기도 싫고. 친구는 사귀고 싶은데 간다고 사귈 수 있을지나 모르겠고. 남들은 다 술마시고 술게임 할건데 내가 가서 뭐하나 싶고. 어차피 친한 애들끼리 같이 놀거고. 괜히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가고 시핒도 않고. 모르겠다.

등록금만 아니면 지금 당장이라도 휴학이나 자퇴하고 싶어. 아 근데,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아빠한테 좀 징징댔더니 뭐랬더라. 아빠 일할 맛 안난댔나. 뭐 대충 그런 느낌으로 말하신 거 같은데. 그거 듣고 내가 열심히 해야겠다 싶긴 한데 내가 힘든건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하기야 아빠는 그런거 별로 신경 안 쓰겠지만. 신경 쓴대도 별 상관없고.

형편없더라도 뭔가를 해내느냐, 형편없음을 보여주기 싫어서 아무것도 해내지 않느냐는 차이겠지.

뭐 하나 할줄 아는 것도 없구나 너는. 잘하는 것도 아닌, 그저 평범하게 해내는 걸 바라는 것마저도 너한테는 과분한 기대였을까.

실패를 안 하려고 아무 시도도 안 하니까. 계속 제자리일 거고, 계속 두려워하겠지.

힘들다. 그렇게나 기다렸는데 시작부터 어렵네. 결과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딱히 기대되지도 않고. 최대한 해 볼 거지만 그래도 노력만으로는 안 되겠지. 여태 그랬던 것처럼.

그래도, 이걸로나마 조금은 채워지는 느낌이야. 언젠간 부족하다 느껴도 그건 나중이니까. 당장 걱정하진 않을래.

잠깐만, 그런 사진 찍은적 없잖아?

아파. 그와중에 병원비 아깝다는 생각이나 하는 상황이 맘에 안 들어.

빛나고 싶다고 오늘도 생각은 하지만, 나름대로의 노력도 오늘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늘상처럼 어딘가에 막혀서 금방 포기하게 돼버리네.

어느 쪽도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가지고는 어느 하나는 포기하라니 너무 잔인하잖아.

아직도 낮아, 아직도. 아직도 낮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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