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다른 사람한테 깔 수 없는 사람들을 까는 스레야.아마 가족이나 친한친구 등이 되지 않을까 싶네. 평소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감정이나 하고싶었는데 하지 못했던 얘기들 여기서 마음껏 하도록해. 나부터 할게.
이름없음2018/10/22 01:32:58ID : QpRu7aoJU3O
벌써 6년차인 친구인 너. 이번년들어 정말 보면볼수록 너란 사람에 대해 정이 떨어진다. 그동안은 너의 장점이 많이 보였지만 이제는 너의 단점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너랑 관계하기가 참 힘들다...그냥 질리는 것 같아 나랑 안 맞고. 왜 이리 꼴보기 싫은지 모르겠다. 이제는 너랑 놀기가 싫어...
이름없음2018/10/22 01:39:09ID : QpRu7aoJU3O
예전에는 너가 말하는게 맞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아닌 것 같아. 자기가 아닌 것 같으면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는 너 인성 꼴보기 진짜 싫어. 최근 남친 사귀던데 내가 장담하지만 너한테 질려서 결국 깨질 것 같아. 성격 안고치면 다른 사람도 사귀기 힘들걸. 예민하게 굴지말고 인정할건 인정해라 너가 독불장군인거. 그니깐 너가 힘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