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그런 현실적인거보다 꿈에서 느꼈던 상황 감정들이 똑같이 현실로 되돌아온 느낌을 받은적은 있어

데자뷰 자주 느끼고 아 이거 꿈에서 봤던 건데 하는 것도 자주 함. 일상에 큰 지장은 없으니 그러려니 하는 중.

데자뷰 좀 주기적으로 종종 느껴 가끔은 데자뷰가 3~4번째인거같다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어 그래서 가끔 현실구별이안된다그래야되나 그냥 내가 기억하는게 현실인지 내생각속인지 구별안될때가 있어

나도 데쟈뷰 엄청마니느꺄 친구들과 학교 세면대 앞 거울을 보고있는장면이 며칠전 데쟈뷰로 느껴졌어(꿈에서 꾼것이 현실로 일어났어) 근데 별로 쓸데없는거같애 어떤꿈이 예지몽이고 예지몽이라해도 기껏 저런 일상의 한 부분이고 예지몽인걸 알아차리기 힘들뿐더러 언제 꿈이 현실이될지도 모르니까... 진짜 예지몽꾸는사람은 뭔가 다르겟지 미안해...내가 필력이 쫌그래 ㅎㅎ̰̃...ㅠㅠ

나도 진짜 많이 느껴..분명 떡볶이집에 어떤 친구랑 떡볶이 먹다가 어떤 남자애한테 연락 와서 야 ㅇㅇㅇ옆에 있냐 라고 왔는데 오늘 그 자리 똑같이 그 대사로 와써

아 나도 데자뷰 엄청 많이 느끼는 편인거 같아 요즘은 고3되고 입시 때문에 바빠서 멍때리는 시간이 줄어서 좀 덜한데 작년까지만해도 난 진짜 자주 멍하니 있었거든 사람이 그렇잖아 멍하니 있을때 온갖 생각 다하잖아 그런데 나는 멍 때릴 때 상황이나 장면이 스쳐지나가듯이 머릿속에 떠올라 그리고 그게 바로 그날이든 아니면 몇 달 뒤든 꼭 데자뷰로 느껴지는 일이 많아 예지몽은 안 꿔봤어 난 항상 꿈은 판타지로 꾸는지라

데자뷰 되게 자주 일어나서 처음에는 신기하다고 막 내가 무섭고 했는데 이제는 익숙하다 예지몽도 꾸는 편이고

나도

아 근데 그런 것도 있지 않아...? 어떤 행동을 하다가 문득 데자뷰라고 느꼈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내가 그런 행동을 전에 또 한 적은 없었던 거 그러니까 살면서 처음으로 한 행동에 데자뷰를 느끼는 거

>>10 맞아...이건 진짜야

데자뷰도 느끼고, 오늘은 다른걸 느낀건데.. 내가 구독한 유튜버가 글을 썼어. 근데 내용 중에 술을 먹고 썼다는 내용이 없는데 나는 뭔가 처음부터 '이거 술 먹고 썼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 근데 댓글 중에 유튜버가 '아 이건 술 먹고 쓴거다' 라는 댓글이 있더라... ㄹㅇ 소름 글만 봐선 그냥 일상 얘기 적듯이 적은거거든 ;;;

나도 데자뷰 굉장히 자주 느껴.... 그것도 데자뷰를 데자뷰로 느껴;;; 그러니까 '어 이거 겪은 일이라고 생각했던적 있지 않나...?' 이렇게... 데자뷰 겪은 일을 데자뷰로 느낀다는게.. 난 좀 짜증나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저러니까 답답하고;; 이렇게 심할수가 있나...?;

난 꿈에서 느꼈던 거랑 그냥 데자뷰랑 >>10이 쓴거랑. 요즘따라 더 느낌

나도 자주느껴 제일 신기했던건 내가 분명 옛날 영상에서 봤던걸 업로드했을때. 난 분명 재업로드 한 줄 알았는데 댓글 보니까 나만 알더라고.. 그 외에도 아 이장면에서 누가 지나가는데 같은? 데쟈뷰 많이 느껴

오 나 >>10 인데 동의해주는 사람 있네 다행이다. 나는 이게 전생의 기억 아닐까 한 적이 있어. 허무맹랑한 이야기긴 하지 ㅋㅋ 아니면 기억하지 못하는 꿈이 아닐까? 나는 꿈을 거의 꾸지 않는데 어디선가 꿈을 꾸지만 기억하지 못하는 것 뿐이라는 말을 들었거든.

나도 되게 사소한거로 데자뷰 많이일어나.. 카톡으로 친구랑 말하는것도 데자뷰로 느낀적있고..

난 요새 데자뷰 느껴... 학교서 뇌사와 식물인간의 차이가 뭘까 하는 문제를 과학선생님이 내신게 데자뷰로 느껴졌고 등판에 뛰어가는데 그때도 어? 이거 뭔가,,, 이러면서 있었던듯이 그 상황이 겹쳐지고.. 이거 처음느꼈을때 뭔가 엄청 멍하고 신기했어

나도 요즘 자주.. 분명히 꿈에서 본건데 갑자기 아닌가? 비슷한일 있던건가? 이럴때도있고 똑같은 데자뷰만 계속 느끼니까 뭐가 꿈인지도 헷갈림

나도 데자뷰 엄청 심하게 느껴. 진짜 심하면 같은 걸 두세 번 정도 더 느끼기도 하고.

난 자주는 아닌데 가끔 가다 한 번씩 어? 하고 느끼는 것 같애 중요한 부분보단 사소한 부분에서...

난 데자뷰 덕에 목숨건진적있음 신호등앞에 서있다 파란불이되서 건너가려는데 데자뷰에서 오토바이에 치였던게 생각난거야 어? 이거 데자뷰인가 해서 잠깐 멈칫했는데 그떄 바로앞에 우회전하던 오토바이 썡하고 지나감

나 짧은 데자뷰 존나 많이 느껴 ㅋㅋㅋㅋ 하루에 한 번은 꼭 느끼는 듯..

>>22 헐 진짜 신기하다... 근데 진짜 이런 가짜 데자뷰? 같은 건 왜 생기는 걸까? 진짜 그런 일을 전에 겪었을 가능성도 적고 말이야.

나도 데자뷰 많이 느껴 특히 꿈에서 나왔던 장면들

나도ㅠㅠㅠㅠ 난 꿈에 나왔던것들로만...

딱 그 상황이 지나고 나면 데자뷰인 게 느껴짐

막 꿈에서 쿠키랑 젤리를 팔았었는데 한 한달뒤에 진짜 쿠키랑 젤리를 팔고잇으니까 데자뷰가 느껴져서 소름끼쳣어 진짜 같이파는사람이랑 파는거랑 너무 똑같으니까.. 좀 무섭더라

몇번씩이나 똑같을때도 잇고 그후에 행동도 생각남 요즘 데자뷰 많이 느끼니깐 정신이 멍해 ...

주변에 트레이서있나봄

나는 어떤 일에 데자뷰를 느꼈던 거에 대해 데자뷰 겪은 적도 있어ㅋㅋㅋ

난 요즘 데자뷰 별로 안느낌 예전엔 많이 겪었는데

나는 그냥 꿈 말고 현실에서만 느껴 어? 저번에도 이런 일 있지않았나 하면서 .. 똑같은 일이 되풀이되는 느낌이랄까

데자뷰는 나는 현실에서 충분히 있을수있다고본다..

>>10 난 이걸 제일 많이 느끼는거같아 ㅋㅋㅋ 시리얼 먹을 때나 요구르트 먹고있을 때? 어 이거 예전에 있었던 일 같은데......... 라고 생각은 해 근데 주기는 몇년에 한번씩 있어

난 데쟈뷰 엄청 자세하게 느껴 칠판에 써있는 거나 애들 말하는거 까지 정확히 떠오르더라

약간 졸릴때 특히 좀 느껴..;; 같은말 같은상황이 계속 반복돼 정말 재밌는건 그러다 정신차리고 보면 시점이 현재 그대로라는거야...;;

자주느껴ㅜㅜ

나도 그런적 있음...뛰는 가슴이 마치 운명인것처럼...이루지 못했던 아픈 사랑처럼...뭔가 어디에선가 본듯한...그런 사람 있음..

터질듯한 가슴이 ...운명처럼...뭔가 알 수 없는 끌림이 있는거야...

난 어떤행동을하면 이 행동이 전에 했던거라고 생각이나던데

엇 나도 약간.. 예지몽도 잠깐의 사진 한 장처럼 보이지 않아?

나는 데자뷰를 어떻게 느끼냐면 어떤상황에 직면했을때 이 상황이 너무 익숙해 그래서 그다음 내가 취할 처신이 생각이나 그럼 그 생각난대로 처신하고 상황은 내가 생각했던대로 흘러가 그래서 가끔 이렇게 데자뷰를 느꼈을때 호기심으로 생각난 상황과 다르게 처신했을때 어떻게 될까 하고 시도해본적이 있는데 그냥 무의식적으로 나도 모르게 원래의 상황대로 내가 처신을 하고 있더라 나는 뭔가 구체적으로 라기 보단 익숙한느낌이 정말 진하게 들어

나도 데자뷰 많이 느낌 어? 이거 했었던거잖아 하고 근데 평소엔 그 상황이 뭔지도 기억도 안나

혹시 ㄴㅇㅂ 웹툰 프리ㄷㄹㅇ 보는사람중에 그 웹툰으로 대결하는 부분에서 어떤 남자 꼬셔서 대신 웹툰 그리게하는 부분 저번에도 있었지않았어? 난 3화?4화 내내 아 이거 저번에 있었던 내용인데라는 생각이드는데,,

나도 데자뷰 많이 겪어 그래서 현실인지 꿈인지 헷갈리더라고 그정도로 겪고있어

나는 데자뷰는 맞는데 꿈에서 나온다.... 예를 들면 우리 집 근처에 있는 거리를 걷다가 거리에 원래 위치해 있어야 할 가게가 다른 가게로 바뀌어있는 꿈을 꾸고 몇 달 뒤에 거리에 있던 그 가게가 전세 내고 내가 꿈에서 봤던 바뀌어진 가게가 있다는 등 많아 그래도 꿈에 나와서 현실과 구별할 수는 있어

난 어 이 상황 분명 어디서 본거같은데 생각하면 그대로 흘러가는데 겪어본 거 같은건 아니고 어디선가 본거같다고 생각해서 그냥 꿈에서 봤는가보다 생각해 엄청 사소한 부분에서 많이 그래서 신기하긴한데 도움은안됨

나는 어떤사건보다는 꿈속의 배경?이 더 데자뷰로 자주 느껴져 꿈에서 길잃었던 장소가 이사온새집 동네의 시내라든가 학교 현체장소가 꿈에서 봤었던 장소라든가...그럴때마다 아는사람들한테 "여기 와본적있지않냐?"이러는데 나만 아는곳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