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내가 겪었던 일들에 관한. 정말 괴로웠지만 그만큼 즐거웠었던 잊고싶지 않는 그날의 일들을 이야기하고자 해. 먼저 난 내가 겪은 이일들을 소설을 쓰는듯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하고자해. 누군가는 이글을 읽고 한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라 생각해주기를 바라기도 하고, 누군가는 이 일들을 믿어주고 기려주기를 바라니까. 지금부터 내가 이곳에서 언급하는 지명이나 이름들은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말할거야.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바 파쎄로부터 시작해야겠지.
  • 로어 방지
  • 꿀잼!!!
  • 파쎄로. . 사실 처음에 삐에로의 눈물로 잘못 읽었어. .미안. .
  • 안녕, 난 여행칼럼리스트야. 최근에 바 파세로에 다녀왔는데 내가 간곳은 그리스가 아니라 이탈리아였는데 .. 그리스에도 바 파세로가 있나보구나, 이탈리아의 파세로가 너무 좋았어서 어딘지 찾게된다면 꼭 가고싶은걸 !
  • 읽어보니 소설같다... 근데 이게 왜 괴담판에 있는거야? 괴담판인 이유라도 있어?
  • >>206 제대로 읽어보는게 어때? 스레주가 중간에 설명해줬는데
  • 207말대로 다시 읽고 온다.
  • >>203 고마워! >>204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205 나도 기회가 된다면 이탈리아 가봐야겠네. 해야할 일도 있고 말이야. 음... 찾기 어렵겠지만 찾아봐. 잘하면 날 만날수도 있겠지 >>206 지금까지는 도입부라서 괴담이라 할만한게 섬의 존재 뿐이지만, 뒤에 간다면 괴담이라 불릴만한 존재가 나올거야. 기다려줘 :) 오늘은 아마 9시에나 들어올것같아. 그때보자
  • 기다릴겡!
  • >>210 왔어 자 오늘도 이야기해보자. 그날의 일에 대해
  • 제가 이 섬에 왔을 때부터, 맨날 저렇게 싸운다니까요! 그런데 맨날 저렇게 장난치는걸 보면 그렇게 사이가 나쁜 건 아닌가 봐요. 클레인은 싱글벙글 웃으며 말을 이었다. 드가가 4년전에 이 섬에 왔다고 하였으니, 최대 도착한 시점부터 저렇게 테칸과 다퉈왔던 것인데. 그런 생각에 다시 그들을 바라보니 아주 살벌하게 치고 박으며 싸우고 있었다. 상대적으로 테칸에 비해 키도 작은 드가가 테칸의 귀를 잡은 채 화를 내고 있었고, 테칸은 귀가 잡힌 채 한껏 인상을 쓰며 드가의 말을 받아 치고 있었다.
  • 헛...동접이라니!
  • 왔구낭! :)
  • >>213 동접이네! :) >>214 왔어!:D
  • …저게? 어… 오늘은 심하네요! 괜찮아요! 저 정도는 싸우는 축이 아니에요! 클레인의 해맑은 미소에 나는 질색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게 어딜 봐서 사이가 좋다는 것인지… 저 해맑은 미소와 앞에 싸우고 있는 둘은 너무나도 거리감이 들었다. 칼과 나는 질린듯한 표정으로 살벌이 싸우는 그들을 바라보고, 클레인은 해맑게 웃으며 재미있다는 듯이 그들을 보고 있었다.
  • 시끄럽네- 타박대는 익숙한 발소리가 층계를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나무바닥과 살이 맞부딪혀 떨어질 때 나는 그 타박대는 발소리. 난 고개를 돌려 그 남자가 내려오는 모습을 보았다. 벤. 그였다. 처음 만났던 그 모습처럼 맨발로 층계를 내려오는 모습. 부스스한 모습으로 하품을 쩍하던 그는 입맛을 다시더니 나에게 말했다. 오. 오늘은 나왔네?
  •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하는 말에 나는 조금 어이가 없어 눈을 살짝이 찌푸렸다. 뭐 그래. 나도 소리 질렀기도 하고, 이 빌어먹을 상황을 조금도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으니까. 화가 점점 차오르는 것이 느껴졌지만 나는 고개를 한쪽으로 틀고는, 탁자에 놓인 접시들을 마저 치우기 시작했다. 손목. 그건 미안. 그리고 너는 나한테 안 미안해? 마저 층계를 내려와서 벤은 대뜸 나의 왼쪽 팔목을 잡고는 이리저리 살피기 시작했다. 그런 무례한 행동에 나는 질색하며 팔을 뿌리쳤다.
  • 아, 네. 저번에 소리지른 것 미안하네요. 나는 벤의 물음에 대충 대답하며, 접시들을 들어올린 채 부엌을 향하기 시작했다. 참나, 까칠하긴. 벤의 투덜거리는 말이 뒤통수에 꽂히듯 들려오자 손이 부들거렸다. 저 개 같은 자식은 대체 뭐가 베베 꼬여서는 저런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일까. 그 모습을 바라보던 칼은 한숨을 푹 내쉬고는 벤에게 한 소리를 하였다. 벤- 그만요. 그래, 그래- 키워준 나보다 저 여자애가 좋다 이거겠지. 카알?
  • 부엌에 들어서려던 와중에 들린 비꼬는 소리에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였다. 빠르게 부엌에 들어가 접시들을 싱크대에 내던지듯 내려놓고, 큰 보폭으로 벤의 면전에 가까이 다가가 나는 그에게 빠르게 말을 쏘아붙였다. 대체 왜 그러시는 건데요. 제가 잘못한 거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그 상황에서 누가 혼란스럽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그래도 제가 소리 지른 건 죄송하다고요. 하? 이 멍청한 아시안 계집애가 나보고 뭐라 지껄이는거야?
  • 방금까지만 해도 좋았던 분위기는 가라앉아서 냉기가 흐르기 시작했다. 어느새 다투고 있던 드가와 테칸은 조용히 눈치를 보며 헛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클레인은 안절부절하며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벤. 그만요.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도 그런 행동은 아니에요. 칼은 나와 벤 사이를 끼어들며 그에게 말하였다. 대체 또 저건 무슨 개소리인걸까. 그런 생각에 인상을 찌푸렸다. 대체 이 사람들은 왜이리 비밀이 많은 것일까. 뭐가 무엇이고 무엇이 무엇인지. 그런 복잡한 생각에 비밀을 알고 있을 테칸을 흘겨보자 테칸은 어깨만 으쓱이며 말했다. 일다안 섬 좀 소개시켜도 되겠지? 안그래? 벤도 알잖아. 최대한의 지식과 학습이 자신과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걸.
  • (슬쩍)
  • 미안.사실 요 근래에 이민준비도 하고 있고, 이것저것 처리할 건도 있어서... 아마 근 한달간은 몹시 바쁠 것 같아. 그 때 동안 이런식으로 들쭉날쭉하게 이야기를 적게 풀거나, 많이 풀거나 하게 될것같아. 그래서 이번주만 목요일과 금요일은 쉬고 주말에 이야기를 쭉 풀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왜 이렇게 바쁜데 이야기를 풀고자 하냐고 의문을 가질 수 도 있어. 그 이유는 내가 지금 이민 준비를 하고 처리하는 건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한국을 뜨기 전에 이 모든 것을 기록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였어. 항상 내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는 모두 고마워.
  • 오. . 섬에 전설이라도 있어?? 예를 들면 인신공양이나 ㅋㅋㅋㅋ
  • >>224 아니 그건 아니야. 나중에 나올 이야기이긴 하겠지만 섬의 문제가 아니었어
  • 매우 잘 봤고 있어!! 마치 스레주의 글은 태양보단 빛나!
  • 스레주 항상 들러서 보고 있으니까 부담가지지 말고 천천히 써줘!
  • 잘 보고있어 스레주 넌 정말 대단한거같아! 여러의미에서
  • 갱신
  • ㄱㅅ
  • ➖ 삭제된 레스입니다
  • >>232 ㅋㅋㅋ 존나 시비 못걸어서 안달이네 니가 받은 스트레스를 남한테 풀지 마렴
  • 잘보고 있는데 역겨운 벌레새끼들이 꼬이네 스레주 많이 바빠? 쉬다와도 좋으니까 언제가 됐던 돌아와줘
  • >>232 말하는 꼬라지보소 꼴보기싫으면 안보면될거아니야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안녕. 오랜만이네. 요새 너무 바빠서 잠깐 들렀다 갈 시간도 없었던 것 같아 미안해. 뭐 원래 아니꼬운 사람은 어딜가든 존재하는거니까. 믿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시비털거면 조용히 지나가줘 :) 괜히 시비털었다가 욕만 먹을거니까 말이야 어찌되었든 이야기는 아마 당분간은 보류가 될 것 같아. 다음주 쯤에나 풀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주 주말에 서울에 서류절차를 밟아야해서 바쁘거든... 그래도 기다려주는 레스주들과 기억해주는 레스주 들에게 너무 고마워서 잠깐 근황에 대해 이야기해주려고 해. 먼저 누구인지는 밝히지는 못하지만, 이 이야기의 등장인물 중 한명과 난 결혼을 진지한 교제를 하고있어. 그 중간에 사건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잘 극복하고 지내고 있어. 그리고 이민도 그 사람 덕택이랄까 하게 되고 있는거고 :D 그렇지만 그 준비기간동안 한국에서 정리할 문제도 있고, 이민을 가기위해서는 자격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에따른 법적절차를 밟고있어. 그러다보니 이 이야기를 완벽히 제때제때 못풀게 되는거야. 뭐 가끔 들러서 근황이나 이야기를 풀테니까... 음... 안기다려줘도 되! 그래도 지금까지 이야기들어주고, 기억해주고 있는 레스주들 고마워!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에 이야기 확실히 풀어보도록 노력할게 (그 중간마다 들러서 안부전할게)
  • 올 때까지 갱신하고 있을게!
  • 응:) 기다릴겡!!
  • 갱신
  •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천천히 와도 되.
  • 맞아. 천천히 와도 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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