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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찾다가,,, 미용판이랑 패션판이랑 왔다리갔다리하다가 그냥 패션판에 남겨 여기가 아니라면 판 옮길게!
이번주 주말에 연골을 뚫을까 생각중인데 아무래도... 용기가.... 매우 부족해서...
나 귀를 귓볼만 뚫었거든 하나씩... 제일 안 아픈 귓볼 뚫는데도 울었는데 용기내서 함 뚫어볼 생각이야..
연골 뚫은 거 많이 아프니ㅠㅜㅠㅠ 아님 조언같은 거 좀 해죠... 뭐 소독은 어떻게 하는 것이고 이런식으로!
연골도 귓볼처럼 똑같이 소독하면 되는교..?
나는 사선피어싱 생각 보다 진짜 너무 안아팠어 그 사선할때 위쪽말고 아랫부분 연골이 귓볼보다 안아파!! 내가 귓볼이 두꺼워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근ㄷ 사람마다 달라서
나는 먼가 뚫을때는 비슷비슷한거같은데 뚫고나서 막 붓고 진물나는시기? 때는 귓볼쪽이 더 아프더라규ㅜㅜ 살이라서그럼가...
근데 다들 뭔가 뼈 뚫는다 그러니까 무서워하구 그러던데 진짜 별 차이 없어!! ㅋㅋㅋㅋ 오히려 뼈쪽이 덜 아픈것같아!
아프다는위치도 여기저기 뚫어봤는데 그닥...
뚫고 나서가 아팠어 ㅠㅠ 며칠 안 가서 그 귀걸이 고정하는 고무도 깊지 않아서 빠져서 귀걸이도 같이 빠졌는데 다시 넣기 너무 아파서 그냥 포기..
나는 귀 뚫는거 좋아하는데 양쪽귀 합쳐서 연골 5개랑 귓볼 5개 뚫었어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다지 많이 뚫은것같진 않지만 어쨋든 나는 좀 아팠어 .. 딱 뚫고 찌릿 ? 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그런 느낌 들면서 아프더라 ..
연골 뚫었는데 뚫을때는 아팠다기보다는 그냥 뜨거웠어. 진정한 지옥은 아물 때 그 부분을 어딘가에다 부딪힐때지.....
나는 사선 할때 아팠어 그리고 귀에 맞춰서 사선피어싱 길이 정해야지 안그러면 너무 걸리적 거리고 잘 때 진짜 불편해 그래서 난 지금은 막았어 살튀도 개쩔고... 별존이나 귓바퀴는 괜찮아 아프기보단 좀 욱씬욱씬? 난 소독 안 했어 귀찮아서 괜찮더라고
나는 첫 피어싱으로 양쪽에 룩이랑 포헬 뚤었는데 생각보다 안아프구 참을만했어! 처음에 포헬만 피 조금 나다가 지금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 아무렇지두 않아!! 정말 사바사인듯 내 친구는 이너컨츠 뚫고 아파서 울었거든..
나 왼쪽 이너 뚫고 3년 지났는데 막혔거는 근데 거기가 너무 아파 잘때 그쪽르로 자도 엄청아프고 그냥 가만히 있을때도 가끔씩 아파 누가 내귀 잡아뜯는 느낌임 다들 조심해 나는 막았다 뚫었다 엄청 반복해서 그런걸 수도있어 뚫었다면 관리 잘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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