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원래의 꿈을 잊고있는것 같아서 여기에라도 끄적여보자! 하고 시작하는 스레. -그날을 기억해줘

그날을 기억한다.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과 타오르는 태양을 가진 날이었지만 나는 추웠다. 내 앞에는 네가 앉았었고 나는 울고있었다. 난 너도 그때 울고있었다고 생각하고 싶다. 하지만 그날은 나만 추웠을거야. 한여름, 무더운 바깥을 피해 다들 에어컨이 시원한 카페로 도망치듯 왔었으니까. 사실 우리도 그래서 거기서 만났었지. 넌 더운거 싫어하니까. 뭐, 어찌됐든 난 추웠어. 네가 한 그 한마디가 날 얼어붙게 만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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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018/11/10 18:13:20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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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018/11/08 01:07:37 이름 : 창작 소설 아니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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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018/11/06 22:26:57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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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018/11/05 21:47:39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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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018/11/03 13:06:17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2018.11.03 91 Hit
창작소설 2018/10/29 20:24:12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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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018/11/01 18:17:29 이름 : ◆yNy5fff89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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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018/08/12 16:33:00 이름 : 호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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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018/10/29 00:12:50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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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018/10/28 14:45:16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글 평가 부탁해!! 2018.10.29 39 Hit
창작소설 2018/10/28 23:44:30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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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018/10/19 20:43:28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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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018/10/28 21:17:10 이름 : ◆hzeY04KY6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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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018/10/27 21:40:01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