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 친구는 현재 고1이고 그 생각없는 남친 새끼는 20살인가 21살인가 처드심. 내 친구도 처음에 거절했는데 그 새끼가 집 앞까지 쫓아다니고 그래서 결국은 사귐. 암튼 나이는 둘째치더라도 내 친구한테 말하는 꼬라지나 대하는거 보면서 난 그래서 그새끼 존나 마음에 안들었는데 엄마랑 그 얘기를 함. 아 참고로 내 친구는 여자, 애인은 남자. 좀 내 친구가 너무 아깝고 그 새끼가 내 친구 대하는걸 좇같이 함. 내 친구도 그 남자분 별로 안 좋아하고 그런데 애가 너무 겁많고 소심하고 착해서 남한테 쓴소리를 못함. 어찌됏건 난 걔의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어느날 그냥 날잡아서 걔랑 대화해보기로 함. 근데 엄마랑 대화하는 와중에 내가 진짜 “아니 그 새끼가 XX이(친구 이름) 건들면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라고.” 하면서 울음.... 아니 ㅅㅂ 내가 무슨 걔 엄마도 아니고 니가 울긴 뭘 처울어. 대화해보기로 했으면 됐지 뭘 우냐고 병신아. 아..... 진짜..... 엄마가 막 XX(친구이름)이가 그렇게 좋냐고 하는데 막 아으으ㅏ. 친구랑 대화를 해보는건 해보는거지만 ㄹㅇ 왜 울었지....? 대체 뭐가 슬프고 서러워서 운거지....? 아...?

친구 걱정하고 오지랖 부린건 별개로 존나 처운게 흑역사임 ㅅㅂ. 우는것도 그냥 운게 아니고 진짜 엄청 서럽게 끄읍 끅 그러면서 막 울었다고 ㅋㅋㅋㅋㅋㅋ 앙아ㅏ아우앙우ㅜ앙

ㅋㅋㅋㅋㅋ레주 귀엽네 ㅎㅎ 근데 지금 레주가 말한 상황만 봐도 많이 심각한 거 같아. 친구는 아무 감정도 없는데 너무 성격이 순해서 내색도 못하고 있고, 그 인간도 그걸 만만하게 본 거 아닌가 한데... 레주가 옆에서 친구 많이 도와줘. 만약 싫은 걸 싫다고 했는데 그 남자가 진짜 이상한 낌새를 보이면 뭐...그건 사랑이 아니라 폭력이니까 너희가 하고 싶은 대로 강하게 나가.

ㅋㅋㅋㅋㅋㅋ귀여워 진짜 귀엽고 착하다 둘이 죽고 못살아서 사귀는것도 아니고 남자가 일방적으로 들이대고 친구는 거절못해서 받아주는 상황인거지? 빨리 헤어지라해 위험하다고 최대한 극단적으로 말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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