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ISMO 테러시도와 ISMO측의 역이용, 모두에게 큰 부상을 입히고 끝난 이 사건은 히어로측의 승리로 끝났다. '빌런 클라운의 체포' 이는 히어로와 ISMO의 명예를 드높이는 훈장이 될 것이다. -Ep4 END- #AT필드 금지 #당신의 캐릭터가 부상당하거나 사망할 수 있습니다. #시닙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질문도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시트스레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2850646 #임시스레(설정스레)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2845814 #정보공유스레(추리스레)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3432596 #이벤트 토의스레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589355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l4vXgtmuvuycC4OrlelwvKFvw1tGmrsEfBkpbkQVPPDhHVA/viewform?usp=sf_link #기본 배틀다이스 : Dice★(1,100) 1~30 회피 31~70 경상 71~94 중상 95~100 치명상 경상 5번 → 중상 1번 / 중상 3번 → 치명상 1번 / 치명상 2번 → 사망 #기본 속박다이스 : Dice★(1,100) 상대방이 같은 다이스를 굴러 값이 더 높게 나올 경우 속박 해제 / miss ※배틀다이스 사용은 필수가 아닙니다. 양심전투도 합의하에 얼마든지!:D 커플 이반 미하일로프 구제프(곰돌씨) ♡ 리마 비비안 리(소어)
  • 오랜만에 총을 잡아본다. 떨리는 긴장감과 조여오는 공포,커져가는 심장의 고동소리. 빗맞추면 안돼. 빗맞추면.....큰 위기에 닥친 하이디의 숨결은 더욱 가빠졌다. 아,상황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간단하다. 인적 드문 공원으로 산책겸 담배를 하나 피우러 갔다. 천천히 둘러보다가,적당한 벤치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종종 지나가는 사람들,그러니까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들,혹은 나이드신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구경하다가 잠도 오고,리마 언니도 보고싶고 해서 집으로 돌아가려던 때였다. 바로 옆에서 들리는 살려달라는 간절한 외침! 고개를 돌려 바라본 그곳에는....큰 털뭉치 괴물? 아니,아니다. 눈을 부비적거리고 다시 보니,고양이에 둘러쌓인...엉망진창인 울상의 얼굴을 한 여자아이. 새빨간 눈과 눈 밑의 점,형광녹색의 머리. ....풉. 그만 웃을뻔 한걸 억지로 입을 틀어막고 참았다. 뭐야,저거. 귀엽잖아. 사람이 저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아니,아니지. 이럴때가 아닌걸? "...자,잠깐 기다려요. 금방 도와줄 테니까요.." 분명 이럴때를 대비해서 둔게 여기에 있을텐데.. 가방을 열고 안을 뒤적이다가,찾았다. 작게 중얼거리면서 꺼낸건 베레타92,작은 권총이었다. 묵직하다. 어제 장전해둔 기억이 선명하다. 양 손으로 사격자세를 취하고는 고양이를 조준했다. "...움직이지 마세요. 큰일 날 수도 있으니까." 그래,사건은 그렇게 된거였다. 가늠쇠를 맞추어 제대로 정조준하고...심호흡. 깊게 숨을 내뱉고,하나,둘,셋. 방아쇠를 당긴다. 빵! ....물이 찌익,하고 나갔다.그럭저럭 꽤 괜찮은 수압이니까 고양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엔 충분했다. 야옹~!~!! 울부짖는 소리가 크게 울렸고,한숨을 쉬면서 작게 웃었다. "네코군들,아니,네코군과 네코양들,너무 그렇게 괴롭히면 못써요~?" 장난스런 미소로 권총,아니 그러니까 권총 모양의 물총을 크게 좌우로,저 큰 털뭉치에,저 여자아이는 맞지 않게 조심하며 뿌렸다. 매옹,야옹,뭬에에에옹. 고양이들이 각자 유별나게 목청을 뽐내며 달아난 뒤에야,그 여자아이를 제대로 마주할수 있었다. 어휴....한숨을 돌리면서,천천히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 "괜찮아요?" 상냥한 웃음과 함께.
  • "뿜으면 꺄아악~ 하고 비명지르면 되죠오~ 그리고 간접흡연 좀 한다고 죽지는 않아요오오~" 보라색 머리카락이 바람에 살짝 날리자 귀찮은 듯 한쪽 손으로 대충 머리칼을 귀 뒤로 넘깁니다. "괜찮아요오~ 안죽어요~" 어디까지나 죽지만 않으면 된다는 식이니, 아무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말끝을 늘린 아이는 손을 뻗어 자신이 매달려 있는 나뭇가지를 잡았고, 곧바로 벤치의 앞에 착지합니다. "뭐가요~? 내가요오? 너무해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훌쩍훌쩍 우는 시늉을 해 봅니다. 통할 것 같지는 않지만요. //잘자요 모두들~
  • >>897 헉...(토닥토닥) 앗 그리구 하나비.....넘 귀엽잖아...???(팬클럽에 조심스럽게 가입한다) >>899 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섞어봐야겠다~!~!!! 하이디 굴리는거 젤재밋어~!~!!!!(하이디:???????? 인생.....) 응응 레주 잘자~!!
  • >>904 ((갑자기 팬클럽이 생겼어)) 그럼 저도...소소하게 하이디 팬클럽의 창단을 선포해봅니다...(?)
  • "솔직히 말해서, 안어울린다. 비유하자면... 주책..." 또 오한이 들었다. 흠칫하는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았지만, 있는것은 보라머리의 아나로즈. 설마 이 꼬맹이가? 그럴리가 없었다. 겉보기에는 단순한 어린애지 않은가. 그래. 내 기우라고 생각하자. 모든 것이 내 기우다. "그래서, 이번엔 무슨 장난이지. 길을 잃었다라는 멍청한 대답인가?" 아니길빈다. 오늘은 지쳐서, 걷기도 싫으니까.
  • "으으응~? 나 이래도 어린애 모ㅅ... 이 아니라 착하고 귀여운 중학생인데에~ 안어울린다니이~ 너무한 아저씨네요오~" 제 풀에 찔린 것인지 말을 잠깐 멈췄다가도 곧바로 태연하게 이어 말하네요. 말실수가 튀어나와도 능숙한 대처, 많이 해본 솜씨에요. "왜에~ 뒤에 귀신이라도 있어요오~?" 갑작스레 뒤를 돌아본 블래스터를 향해 고개를 갸웃입니다. 귀신같은건 내가 잡아줄수 있는데. 금빛 눈이 가늘게 뜨이며 웃네요. "그냐앙~ 나무에서 자고있는데에~ 담배냄새가 올라와서어~ 내려와보니까 늙은 아저씨가 처량하게 있었을 뿐이에요오~" 길 같은건 이제 안잃는다고요~? 하며 키득입니다.
  • 후아아... 겨우 돌발즉흥불가피적 초절긴급위기상황에서 탈출한 저는 녹초가 되어 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전신이 털범벅이 된건 둘째치고, 아무리 고양이래도 몇 마리 씩이나 붙으니 너무 무겁습니다...이건 아무래도 갈아입어야겠네요. 저는 허겁지겁 감사하다며 몇 번이고 고개를 숙이곤 저를 돌발즉흥...뭐더라, 아무튼 위기상황에서 구출해 주신 은인의 손을 잡고 일어났습니다. 음, 역시 잘못 본 건 아닙니다. 귀여운 여자애시군요. 이런 시간에 돌아다니는 사람이라 경찰 아니면 주정뱅이 아니면 양아치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장난감 총을 꺼냈을 땐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만...뭐 물총이라 다행이였네요, 비비탄이라도 들어 있는 줄 알았지 말임다. ...잠깐. 이 시간의 공원에 장난감 총에 여기저기에 붕대...제 은인분은 설마, 가출청소년이신 건가요!?!? 이런...요즘같이 빌런에 범죄자들이 돌아다니는 위험한 세상에 가출은 좋지 않습니다. 솔직히 노숙으로 말하자면 저도 할 말은 없어 넘어가려고 했습니다만, 여기저기에 감긴 붕대를 보니 많이 다친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할로윈도 이미 꽤 지났구요. 이미 머리 속에서 눈 앞의 소녀를 부상을 입은 갈 곳 없는 가련한 청소년으로 판단을 마쳐버린 저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표정을 바꾸고는 말했습니다. "저어, 혹시 어디 다치셨슴까?"
  • "적어도 늙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나이를 알 수 없는 네 쪽이 더 수상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아보았다. 어디까지 말하나 보자고. "그래서 자칭 중학생 아가씨. 멀쩡한 집 놔두고 나무 위에서 주무시는 이유는?" 파면 팔수록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직감적으로 느끼기에는, 위험하지는 않다. 하지만 뭔가 석연찮은 부분이 너무 많다. "솔직히 의심스럽군."
  • 하나비주 나 너무 졸려서.....ㅋㅋㅋㅋㅋㅋ 잠깐 졸아버렸다...미안해,당장 기절할것같아() 내일 일어나서 답레 이어줘도 괜찮을까?
  • "나보다 나이많고 20살 이상이면 늙은건데요오~?" 상대가 20살보다 적을 경우는 생각하지 않았나 보네요. 일단 20살이 넘었다고 단정짓는 걸 보면요. "으음~ 나는 사실 나무의 정령이라 땅과 나무와 햇살의 기운을 받아줘야 하거드은~ 그래서 그런거에요오~" 이게 뭔 헛소리야? 싶은 대답을 태연하게 하네요. 대답하기 싫어요? 아뇨. 귀찮은 거에요. 어디서 자건 내 맘이잖아요? 라고 대답하면 나쁜아이 같으니까요. "우웅? 뭐가요오?" 의심스럽다. 라는 말에도 전혀 모르겠다는 듯 그를 쳐다보네요. 그러고는 걸음을 옮겨 벤치 옆자리에 앉습니다.
  • >>910 물론이죠 조아요~
  • 15년 X월 X일 날씨:맑음 오늘은 어머니와 둘이서만 미술관에 갔습니다. 저는 원래 미술관보다는 도서관 파입니다만,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어딘가 외국의 유명한 화가의 전시회가 열린다고 하셔서 저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미술사조라던가 회화기조 같은 것은 잘 모릅니다만, 저도 나름 감수성 풍부한 소녀라고 자부하는 바입니다. 거기에 오래간만에 어머니와 단둘이서만 외출하는 거니까요. 참고로 아버지께서는 일로 바쁘시고, 오빠는 아직 초여름인데도 학교 동아리에서 여름합숙인가를 간 모양입니다. 솔직히 오빠랑 야구는 전혀 안 어울립니다만...뭐 전국대회가 목표라고 하니 응원해 주는 것이 좋겠죠. 화이팅이라고 해주지 못할 것도 없습니다. ...에, 또 글이 딴 길로 샐 뻔했습니다만, 아무튼 그리하여 반 년? 아무튼 엄청나게 오래간만에 어머니와 함께 외출을 했습니다. 전시전의 작품들은, 글쎄요. 아직 견식이 짧은 저로서는 막연히 굉장하다는 감상 정도밖에 남길 수 없었습니다만, 여러 가지로 취미가 많으신 어머니께서는 정말로 즐거워 보이셔서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책을 읽거나 피아노를 치는 것 만큼이나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하시니까요. 참고로 제 미술 수행평가 점수는 D였습니다.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말은 진짜인가 봅니다... 미술관에서 돌아오는 길에, 역시나 오래간만에 어머니와 함께 번화가에 갔습니다. 옷을 보러 돌아다니던 중에, 늘 아이 취급 하시던 어머니께서 이제 저도 다 컸다고 말해주셔서 왠지 조금 뿌듯하면서도 씁쓸했습니다. 백화점에서는 여름 원피스를 세트로 하나 샀습니다. 분명 같이 입고 외출해도 어울릴 거라고 생각합니나. 딸인 제가 말하긴 좀 그렇지만 저희 어머니는 동안이시니까요! 중학교에 들어온 뒤 여러 가지로 바빠서 하지 못했었던 얘기도 많이 나누고, 어렸을 때 이후로 정말 간만에 어머니와 많은 시간을 보낸 의미있는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제가 어른이 되고 아줌마가 되더라도 사랑하는 어머니와 친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밤이 깊었으니 이만 자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내가 본 나무의 정령은 독에 미친 여자밖에 없었지." 포이즌 아이비. 그 빌어먹을 여자는 언젠가 내가...! 그 여자를 생각하니 속이 울렁거린다. 자비를 구걸하던 쓰레기가 내 여자에게 손댄 것 자체가 화가난다. 그래. 리벨리온. 포이즌 아이비. 엑스큐서너. 모두 죽여야한다. 모두. "확실한것은, 너는 학생이 아니라는 것과 15살 이상이라는것."
  • "...? 나무의 정령이 진짜 있어요?" 본인이 먼저 말해놓고선, 상대의 대답에 어이가 없는지 늘 고수하던 말투도 쓰지 않은 채로 대답하던 로즈는 말을 멈추곤 블래스터를 빤히 바라봅니다. "독에 미친 여자라니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그 여자한테 단단히 데였나 보네요오~" 로즈의 한쪽 입가가 살짝 올라갑니다. 그게 재밌어요? "학교를 안다니니까 학생은 아니죠오~ 그리고 빠른년생이라 사실 14살 이랍니다아~" 이봐요, 변명 수준이 왜그래. 그거 좀 억지인데요? 봐, 자기 스스로도 어이없는거 아네. 웃는 거 보면.
  • "...... 미치거나 연기를 엄청나게 잘하거나. 둘 중 하나." 골치가 아프다. 지끈거리는 이 느낌은, 언제나 익숙치가 않다. 특히 지금같이 피곤할 때에는. 게다가 종잡을 수 없는 이 여자애를 어떻게 해야할까. "만약, 초록색과 갈색이 섞인 머리를 본다면, 나에게 말해라. 적절한 보상을 주지." 그래. 우선 그 여자부터 죽이는거다. 예전처럼 자비를 베풀지 않고 천천히. "..... 세상에 14세는 전부 죽었나...?"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왔다.
  • 미치거나, 연기를 잘하거나라니. 그냥 15세로 봐주는건 없는 걸까요. 골치아프게 예리한 아저씨네요. 로즈는 대답없이 미묘한 웃음만을 지어 보입니다. "아저씨가 어디있는지 어떻게 알고 말해요오~ 뭐, 거절할 건 아니지만요오~" 사실은 봐도 안말할 겁니다. 어딘가에 엮여서 귀찮은 일이 생기는건 딱 질색이니까요. "아니이~ 아저씨의 눈 앞에 있어요오~? 이렇게 귀여운 14쨜!" 손을 들고 자신의 볼에 가져다 대며 애교를 부려 봅니다. 귀엽죠?
  • 순간 기절.... 내일 이어도 될까요.... (기절직전)
  • 지금 생각해보니까 레스를 잘못이해한거같다..흐으윽 그래그래 잘자고 내일봐아~
  • 아침갱신★ 쫀 아침이에요 여러분! 오늘은 7시 반에 이벤트가 있답니다:D
  • 기절해버렸다......모닝 갱신할게요! 7시 30이군요!
  • 아침을 밝히는 엘리제주! [다른 레스주의 이불을 날려버린다]
  • 어젯밤 레주의 연성+다른사유 로 감기가 깔끔히 나아버린 것 같습니다 모닝 갱신합니다.. ㅜㅜㅜㅜㅜㅜ 와중에 새 스레에 환기빌런이 다녀가셨네요 정말 정체는 모르겠지만 귀여우신분....
  • 시진주 모닝갱신! 다들 반가워요! (붕방)
  • 시진주 어서와요~~!!
  • 어서오세요 엘리제주 리마츄 시진주! 정말 새스레에 환기요정께서 다녀가신......넘 커엽잖아......
  • 팤주 모닝이에요 0<!! 그쵸.. 아.. 넘귀여우시다.. (앓
  • 리갱..! 헉 리마츄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ㅠㅜㅠ 오늘 외출 자제하시고 건강 꼭꼭 챙기시기! 앗..아앗...그리고 환기가...! 저 먼저 환기를 해주시다니 착한 빌런이시다,, 감사합니다★(코쓱
  • 헉 늦게봤자나 레주 조은아침에요~ 아침먹고 약먹고 도로 이불안에 들어왔습니다.. 약간 으슬으슬.. 그래도 거의다 나았어요 어제보다 백만배 낫다 이게 다 여러분 덕.. (고롱골골) 넵 외출자제하겠스1니다! 학원.. 평일에 보충가면 어케든 되게찌()
  • 예비신입(이 될지도 모르는 누군가)가 질문하고 갑니다! 히빌스레분들은 같이 러닝하는 같은진영 캐릭터의 이명이 겹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는데 같은진영에 이미 그 이명을 쓰고있는 캐릭터가 있어 바꿀까말까를 열심히 고민중입니다! 불호 쪽이 더 많거나 해당 오너분이 불호에 속하시면 이명을 바꾸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u u
  • 허어억 안녕하세요 예비신입분!!!!!(와다다다다 달려오기) 음ㅁ믐.. 저는.. 같은 진영이면 조금 그럴지도 모른다구 생각합니다 :0 빌런네임이나 히어로 네임(=이명)으로만 불리는 경우도 있어서 같은 진영에 이명까지 겹치면 헷갈릴수도 있다구 생각해요 :0 구상하신 이명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찌만.. 비슷한 뜻의 다른 이명을 택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
  • 게임끝! 리갱할게요!
  • 리제는 이명이 없어서 상관없어요! 엘리제주는 주말 출근갑니다! 와!
  • 안녕하세요 (예비)신입분! 음....저는.....딱히 오너님 허락만 맡으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전 잘 모르겠군요! 저는 겹쳐도 한두개 겹치는건 괜찮지 않나 싶어서요! 몰론 진영이 같으면 부를때의 문제도 있지만 그렇다면 아는 사람이 부를 수 있는 애칭을 만들어 둘수도 있겠죠!
  • >>933 흑.....다녀오세요 엘리제주!
  • "쥐어박고싶은 귀여움이로군." 다 타버린 담배 꽁초를 틱하고 던져버렸다. 정확히 쓰레기통 근처에 안착하는 것이 살짝 아쉽지만, 주우러 갈 생각은 없었다. 지금은 힘이 하나도 없었으니까.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물어보지. 몇 살이냐." 종종 강행하는 쪽이 좋은 결과를 내 비출때가 있다. 말해줄 가능성은 낮겠지만 //갱신! 좋은 점심!
  • 안녕하세요 블래주! 좋은 점심이네요!
  • 약기운으로 졸고있어요. .. 조금 이따바요~ 모두 어서오시구!
  • >>938 조금 주무세요 리마츄! 이따봐요!
  • 리갱할게요! :D 저어는 겹치면 좀 혼동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0c 조금 다르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 우오오 다들 여러가지 의견 감사합니다...!!>< 역시 겹치는건 헷갈릴수도 있고 어케어케 뜻이 비슷한 다른 단어나.. 아니면 둘 이상 단어를 조합하거나 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네요...!! (예를들어 하고싶은 이명이 클라운이면 크라운산도로 바꾸는 식으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상판라이프...☆
  • >>941 (예전에 쳤던 드립이라 터짐) 안녕하세요 레주!
  • >>941 네네 좋은 결정 감사합니다:D 그럼 즐상판되세요~! >>942 인사 고마워요 팤담주:DD 오늘은 미세먼지 가득한 날!(조별과제하러 나가는 1인)
  • >>943 스읍 하 스읍 하 상쾌한 미세먼지네요! 그리고 조별과제라니......토닥.....
  • 졸다가 리갱ㄹ합니다.. 레주.. 조별과제하러 나가신다구요...??? 마스크 꼭 챙기시고 물 많이 마시세요 이 날씨에 나가면 안되는데(손톱잘근) 부디.. 몸조심..
  • >>944 3개 정도 과제가 몰려있습니다,,^ㅠ^ 흑흑 안녕을 빌어주세요!(바들)
  • 라오스는.. 미세먼지가 없겠죠...??? 부럽따......(노뜬금
  • >>945 안녕하세요 리마츄~! 네,,그렇습니다,, 지금 집에 마스크는 없구,,, 카페가서 차 많이 마실게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DDD
  • >>947 라오스 공기는 청-정! 안심하고 활동해주세요 히빌 여러분 0.<
  • >>945 안녕하새요 리마츄! 으음....졸리시면 좀 주무시지... >>974 부럽다..... >>948 다녀오세요 레주!
  • >>949 큭 히어로로 안넘어갔다면 이틈에 라오스에 미세먼지 뿌리는건데.......(인성)
  • 엇 맞아 그리구 리마츄 이벤트 토의스레 가서 올려주시면 같이 잡담식으로 의논하는 걸로 할게요!:D
  • >>948 808.. 이따 꼭 사서 돌아오세요... 88ㅁㅁ88.. 넵 다녀오십시오~~!!!!! >>949 부럽.. 다.. (널부랑) >>950 졸.. 졸았으닉간 갠차나요 사실 지금도 좀 ㅈ제정신 아니라 오락가락할것갓습니다... :> >>952 앗 네네네넵!! 좀.. 좀ㅇ만 더 정신채리고 올려놓을게요~
  • 이디주 갱신~!~!!
  • 안녕하세요 이디주!
  • 재갱신! 하이디주 어서오세요!
  • 시진주 리갱!! (미세먼지와 추위의 대환장 콜라보)
  • 시진주 어서오세요!!
  • 응 다들안녕"!~!! 오늘은 미세먼지때문에 방콕하려구..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 안녕하세요 블래주 시진주!
  • 리마츄 리갱합니다~ 이제 좀.. 정신이 든다 일상하시던분들 언제든 이어주셔도 조아여.. 0>0
  • 리하이에요 리마츄~~~!
  • 파크주 좋은 점심이에요~ 점심식사는 하셨나요??? :3
  • >>963 아직 안먹었어요! 먹어야 하긴 하는데 귀찮아서 미루다보니 안먹었네요~ 리마츄는 식사 하셨을까요? 어제 말한대로 약도 잘 챙겨드시구 몸도 챙기시구 있으시죠?
  • >>964 핫 맞다 점심약을 아직 안먹었네요 0ㅁ0;;!!!!(챙기러 달려가기) 네 오늘은 계속 이불 돌돌 말고 기력 충전시키고 있답니다 0< 파크주도 얼른 점심 드세요 8ㅁ8! 식사.. 잘챙기셔야한다..
  • >>965 네 지금 먹으러 가겠습니다! 리마츄도 거르지 마시고 챙겨드세요!(물 끓이는중)
  • 수현은 약품 보관함의 문을 열었다. 어두운 방 안에 하얀 빛이 퍼졌다. 빠져나가려드는 냉기와 함께, 조심스레 유리병을 빼냈다. 문을 닫자 냉기는 금세 잠잠해졌다. 미세하게 떨리는 손 덕분에 투명한 액체 위에 잘게 파동이 인다. 유리병을 책상 위에 내려둔 수현이 H - 204 이라고 적힌 라벨을 바라보았다. 마치 아픈 아이를 바라보는 듯한 시선이었다. 바냐가 제게 의뢰했던 약이었다. 하지만 수현은 제 창조물이 약보다는 바이러스에 가깝다는 것을 알았다. 혈관에 들어서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백혈구에 의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그런 약한 바이러스. 하지만 사라지기 전에 신경으로 빠르게 퍼져나간 약은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줄 것이다. 사람은 이 약으로 인해 원하지 않는 것을 보고 듣다가, 결국에는 처참하게 망가지고 말겠지. 망가지고 나서는 그 무엇도 되돌릴 수 없었다. 나는 언제부터 옳지 않은 일을 하고 있었던가. 무엇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었지? 시선이 닿은 책상 위에는 약을 정제해 만든 여러개의 물건들이 놓여있었다. 가루나 캡슐, 물약같은 기본 형태에서 사탕처럼 단 맛이 나게 만든 알약, 미세 침이 달린 패치, 그리고 파우더 향이 나는 향수. 끝까지 어떤 방식이 적합할 지 선택 할 수 없었기에 오랜 시간에 걸쳐 이것저것 만들어 놓은 제품들이었다. 수현은 고개를 떨어뜨렸다. 하얀 가운을 걸친 제 몸이 보였다. 눈을 감아버렸다. 악몽 같은 것들에게서 도망치고 싶었지만, 결국은 삼켜졌다. 잡아먹히고 난 뒤에는 스스로가 악몽이 되었다. 약을 만드는 중에는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질 않았다는 것이 그 증거였다. 그리고 또…. 약이 제대로 효과를 보이는지 실험해야만 했다. 눈을 뜨고, 버석하게 마른 손으로 만들어 둔 제품들을 브리프 케이스에 담았다. 가벼운 쇠로 된 케이스 속의 빈 자리가 채워져 나갔다. 부딪혀 망가지지 않도록 정갈하게 물건들을 케이스 안으로 모두 옮긴 뒤, 비밀번호를 설정한 수현이 케이스를 닫았다. 이제와서 후회해도 늦었다. 가증스럽게도 이 약에 천국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으니까. 수현은 바냐에게 문자를 보냈다. [바냐씨, 부탁하셨던 약을 다 만들었어요. 언제든지 찾으러 오세요. 당분간 집에 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물건은 책상 마지막 서랍에 넣어둘게요.] 전송 완료를 확인한 뒤 케이스를 비어있는 서랍에 넣었다. 부드럽게 서랍이 닫혔다. 숙제는 끝이 났다. 수현은 뒤돌았다. 다가선 곳은 잠긴 캐비넷의 앞이었다. 끼익, 녹슨 소리와 함께 문을 연 수현이 몇가지를 골라 제 가방에 넣었다. 이거면 됐다. 인형에 잠시 미련이 남았지만, 이 안을 지키게 두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차갑게 식은 방을 훑어 본 수현이 의무실을 나섰다. [ Heaven - 204 : Hold The Darkness.] • Effect Duration (for 1 tablet) : 1 hour - 3 hour • Colour : White • Taste : Sugar • Effect : Hallucination, Obedience • After Effect : Loss of memory • Lethal dose : 10 tablets at once.
  • 약 얼른 완성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 동결 중에 엉망진창 단문 올리구 갑니다...(´∀`) 갱신!
  • 헉 안녕하세요 수현주! 으음...무슨 약일까요?(궁금)
  • 헉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수현주 어서오세요!!!(부둥부둥부둥둥 수현주.. 독백.. 넘 좋고.. 수현이.. 보듬보듬해주고 십구.. 아아아ㅏ아ㅜㅜㅜ(울기
  • >>969 바냐가 예전에 수현이에게 의뢰했던 약일거에요 :D
  • >>971 바냐가 의뢰.......(불안) 정주행 날잡아서 해야겠네여......이렇게 모르니
  • 하이디 다시 갱신이야~!~~ 리마츄 있네! 답레 이어올까?
  • 이디주 좋은 점심이에요~ 네! 이어주세요 0>0!!
  • 응 좋은 점심이야~~!!~ 그러면 이어올게!(찡긋☆)
  • 스레 넘어간 뒤 스레주가 오시면, 스레주한테 약 완성되었다구 알려주셔요! 부탁드립니다...(찡긋) >>969 환각을 보게하되, 약에 취해있는 동안의 기억은 잃게만드는 마약이었답니다! 약 설명을 조금 적어둬야겠네요... >>970 오랜만이예요 리마츄ㅠㅡㅠ 저번에두 이번에두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부둥부둥ㅂ부둥!!!!!!) 리마츄의 걱정 덕분에 수현이는 괜찮을거예요...(●´∀`●)
  • >>976 넵 알겠습니다~~!!!!! 0< 악 수현주 이모지 넘 오랜만에 보니까 정겹고(?) 조으네요..(볼냐냠) 현생은.. 좀 괜찮으신가요...? 수현이 수현주 둘다 넘 걱정되어요.. 수현이.. 닥터.. 집 가시는 김에 푹 쉬었으면 합니다.....
  • 언니는 날 의아하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쳐다보았다. 왜 저렇게 쳐다보는걸까. 뭔가 잘못된 말을 한건가? 아니면 행동? 어쩌면 이 붕대들,곳곳에 들어있는 멍들,그리고 흉터들 때문일까. 눈빛이 생기를 잃어갈 때 즈음,들려오는 언니의 대답은 실로 명쾌하고 간단한 것이었다. 전 변태가 아닙니다. 아주 간단한 말에,다시 눈동자에 생기가 돌아오고 작게 미소지었다. "부끄러워서 괜히 말해본거에요. 저도 리마언니가 변태가 아니란건 알아요." 확고한 목소리,당당한 태도. 거짓말을 하면 알아채기 쉬운 타입일까. 아니,오히려 신뢰관계가 되었을때. 나 혼자만의 신뢰관계가 되었을때,속아 넘어가기 더 쉽겠지. 그리고 그건 내 마음을 부숴놓을거야. ...우울에 삼켜질뻔 하다가,무슨 생각을 하는거람. 하고 전부 잊어버리기로 했다. "아,고마워요. 욕실은 저쪽,옆 방은 창고.." 중얼거리면서,천천히 확인해보았다. 외워놓자. 창고쪽에는 괜히 들어가지 않기로 하고. 책은...조금 기대되네. 무슨 책들이 있으려나. 싱긋 웃고는,언니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그...먼저 씻어도 될까요? 좀 씻고,붕대 감는게 좋을것 같아서." 언니는 무언갈 들어올리고,뭔갈 체크하는것처럼 보였다. 언니도 내게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그러니까 나도 묻지 않는다. "...제가 침대에서 자면,언니는요? 제 옆에서 같이 주무시는거죠? 재밌겠다. 티비에 나오는것처럼 연애이야기라도 할까요?" 반짝거리는 눈으로 물었다.
  • [ Heaven - 204 : Hold The Darkness.] • Effect Duration (for 1 tablet) : 1 hour - 3 hour • Colour : White • Taste : Sugar • Effect : Hallucination, Obedience • After Effect : Loss of memory • Lethal dose : 10 tablets at once. 짧은 영어실력으로 만든 약 설명서 ... 입니다 종종 약 만들면 이렇게 이름 붙여줘야겠어요! >>977 감사합니다 ❤ 헉 저도 리마주의 볼냠 넘 오랜만이라서 기쁩니다 (´∀`) 현생은... (자체검열) 이번달만 지나면 금방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ㅠㅠㅠ 수현이는 푹 쉴테니, 리마도 리마츄도 주말 푹 쉬시기입니다ㅠㅡㅠ
  • 수현주 안녕~!~~!~!! 처음 보지만 힘든 현생을 보내고 있구나....(토닥토닥) 세상은 어째서 존잘님들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걸까??(슬프다) 그래도 이번달만 지나면 괜찮아진다니 다행이야. 다음에 안 바쁠때 오면 꼭 같이 놀자~!~!!
  • 수현주 어서오세요!! 따끈따근한 시닙 시진주예요!! 역시 집이 최고...! (녹는다) 혹시 짤막히 일상 돌려보실 분 계실까요...!?
  • 졸리다아..갱신이야아
  • 시진주 안녕~!~!!!! 맞아,특히 오늘같은 날씨엔 집이 최고지(끄덕끄덕) 일상..나는 돌리고 있어서 못할것같아,미안 ㅠㅠㅠ
  • 아나로즈주도 어서와~!~!! 어제 늦게까지 있었으니까..나도 오늘 늦게 일어났는데 엄청 피곤하더라구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밤도 잘 샜는데... 너무 늙어버렸어...
  • >>980 안녕하세요 하이디주! 많이 늦었지만 웰컴입니다 ( ´ ▽ ` )ノ (토닥토닥을 받고 함박웃음) 존잘이 아니기 때문에... 시련을 받은 것은 아닐까요...(츄우기) 앗 좋아요! 일이 다 풀리고 나서 들렀을 때 또 뵈어요! 감사해요(´∀`) >>981 안녕하세요 시진주! 반갑습니다(´∀`) 빌런 의사 수현이와 히어로 집돌이 수혁이를 굴리고 있는 수현주예요! 잘부탁드립니다( ´ ▽ ` )ノ 아나로즈주 어서오세요!
  • 안녕하세요 모두들!(밀실 살인게임 정주행 완료)(소름 쫙)
  • >>985 아냐아냐 괜찮아~ 늦을수도 있지,환영인사를 받는것만으로 기뻐!~! 그리고 수현주가 웃는걸 봐서 더 기쁘구 ㅋㅋㅋㅋㅋㅋ 헉....수현주가 존잘이 아니면...존잘이란것은 대체 무엇이지????!!!?(충공깽) 응응,그때 또 보자구~~!~
  • 아나로즈주 파크주 어서오세요~ >>983 앗 괜찮아요 괜찮아요!! >>985ㅋㅋㅋㅋㅋㅋㅋ 집돌이 히어로...!! ((다크))히어로 시진이를 굴리는 시진주예요!! (붕방붕방)
  • 파크주 안녕안녕~~!~ 앗 그 책 봤구나~~ 나도 서점에서 봤지만 볼까말까 하다가 안봤었지..재밌었나봐?
  • >>988 응 이해해줘서 고마워~!~~ 사실 아예 무리는 아니지만,내가 텀이 길어서() 겹쳐버리면 둘 다에게 민폐를 끼칠것같아...ㅋㅋㅋㅋㅋㅋ(쫄보)
  • 시진주! 괜찮으시다면 파크랑 돌리실래요?(아 이름 잘못써ㅛ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쥐구멍) >>989 앗 책이 아니라 이 스레의 이벤트에염! 몰론 책도 이벤트도 재미있었지만!(왕수비차편만 봄)
  • >>991 앗 그렇구나(부끄러움) ㅋㅋㅋㅋㅋ 사실 정주행을 안해서() 자세히 몰라가지구.. 어디에 스토리 진행같은게 정리되어있으면 좋을텐데 말야~~
  • 먼저 씻어도 되느냐는 물음에는 물론입니다, 라고 답했다. 리는 당신을 계속해서 가만히 응시한다. 어째 당신을 관찰하는 모양새가 되어버렸거늘, 그러나 원체 섬세하지 못하니 신경도 쓰지 않았다. 헌데 하다보니 묘하게 불안이나 동요 따위가 가라앉고 예민했던 신경이 완화되는 듯한 감각이 느껴진다. 이에 리는 약간의 의문을 가진다. " 그럼 우선 욕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넓고 넉넉하지는 않아 조금 불편하실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당신은 이즈모 구금 당시에 누군가가 보여주었던 토끼 인형과 닮은 분위기를 풍긴다. 아마도, 귀엽다는 생각을 했었지. 허나 리는 이에 또 다른 의문을 가지게 된다. 사람에게 귀엽다는 느낌을 받아 본 적이 없어 그런 것인지, 어쩐 것인지 알 도리는 없다. 혹은 당신을 계속 관찰하면서 저의 과거와 겹쳐 보던 것을 슬슬 관두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만- 그만두자. 잡념을 털어낸다. 요즘 생각이 쓸데없이 많아졌다. 정말로 자제해야만 한다. 리는 당신을 욕실로 이끌었다. " 레몬 그림이 그려진 것은 바디워시, 하얀 것은 샴푸, 비누는 노란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건은 이것을. " 크고 흰 수건을 당신에게 내밀던 리는 문득 들려온 질문에 잠시 고민하듯 눈을 감았다가 천천히 떴다. 기실 두 사람이 1인 침대에서 잠들자면 불편할테니 앉아서 밤을 샐 생각도 해 보았으나, 이제보니 당신은 함께 자는 것에 큰 거부감은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야, 리는 구태여 밤을 샐 필요까지는 없겠다는 결론에 이른다. "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 헌데 연애 이야기는 뭐지. 리는 당신의 반짝거리는 눈동자를 특유의 생기 없는 눈과 표정 없는 낯으로 빤히 응시했다. 물기를 머금은 매끄러운 조약돌이 햇빛을 받아 빛나는 것만 같아서 퍽 기분이 오묘해졌다. " 연애.. 이야기라고 해도, 제가 크게 드릴 말씀은 없겠습니다. 다만 듣는 것이라면 가능하니 하이디 님께서 하실 이야기가 있다면 마음껏 하셔도 좋습니다. "
  • >>991 아앗 저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했었...!! (토닥토닥) 괜차나요 괜차나요!! 저랑 돌려요 파크주!!! (붕방) :>>
  • 다들 어소세요~!! >>979 (울어요..)) 자체검열이라니 그래듀.. 이번달 지나면 나아지신다니 다행입니다 흑흣 우리수현혁주 쉬게해달라(피켓듦) 화이팅..!!!!!
  • >>994 그럼 잠깐만 먹은거 정리하고 올게요! 선레를 부탁드려도 될까요?(상황은 마음대로 해주세요!)
  • "아이 참~" 쥐어박고 싶은 귀여움이라니.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블래스터를 째려보다가도 시선을 그가 던진 담배 꽁초로 향합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라고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본인이 쓰레기통에 버려줄 생각은 없어 보이네요. 귀찮으니까요. "우웅.." 몇살이냐는 질문. 아까 말했던 나이는 못들은 걸로 한 걸까나요. 분명 15세라고 했는데. "아나로즈느은~ 15살이랍니다아~" 거기다가 10은 더 곱해보죠. 이 중학생인 척 하는 아가씨야.
  • >>996 헉 넵넵!!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ㅁ<
  • 자 그리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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